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10,16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0,2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전통 명품의 보고, 규장각 (대활자본)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 저 : 신병주
  • 출판사 : 살림
  • 발행 : 2013년 03월 15일
  • 쪽수 : 110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52224170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58)

  • 사은품(7)

출판사 서평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소개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지난 1차 출간분 50권에 이어 "책과 세계" "일본의 정체성" "프랑스 혁명" "호감의 법칙" 등 총 30권의 책을 더 내놓는다.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46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 중이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내용 소개
흔히 규장각은 ‘정조 개혁정치의 산실’이라고 불리며 조선 왕실도서관의 위엄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특히 지난 2011년, 긴 반환협상 끝에 ‘외규장각 도서’가 반환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규장각’은 한국학 연구의 토대가 될 수 있는 자료들을 상당수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책 "전통 명품의 보고, 규장각"은 바로 규장각이 품고 있는 보물들에 대한 이야기다.
왕실의 각종 행사가 기록된 ‘의궤’,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 개인 문집과 백과사전류의 저술은 물론 "대동여지도"를 비롯한 다수의 지도까지 규장각이 풀어놓은 역사 자료의 깊이와 가치는 실로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다. 한국학 연구자들이 규장각을 ‘한국학의 보물상자’로 부르는 이유다.
정조는 규장각을 설립하면서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을 강조했다.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이러한 정신은 오히려 지금에 더 유효하다. 규장각의 설립은 물론이요, 선조들의 기록유산이 이만큼 전해진 것은 우리 후손들에게 큰 행운이다. 규장각이 품고 있는 자료들의 체계적인 연구와 활용은 전통을 바탕으로 한 미래 모색에 큰 힘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가치를 논하는 일은 어느 시점에 반복해도 지나치지 않다.

목차

개혁정치의 산실, 규장각
강화도 외규장각의 설치와 어람용 의궤의 운명
규장각을 대표하는 명품들

본문중에서

규장각은 원래 왕실도서관에서 출발했지만 정조는 이곳을 학술 및 정책 연구기관으로 발전시켰다. 역대 도서들을 수집하고 연구하는 기관이자 정조의 개혁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정치기관으로 거듭난 것이다. 정조는 “승정원이나 홍문관은 근래 관료 선임법이 해이해져 종래의 타성을 조속히 지양할 수 없으니 왕이 의도하는 혁신정치의 중추로써 규장각을 창건하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조는 당파나 신분에 구애 없이 젊고 참신한 인재들을 모아 개혁정치의 파트너로 삼았다. 규장각에서는 정약용을 비롯해 걸출한 학자들이 많이 양성됐으며 특히 박제가.유득공."이덕무.서이수와 같은 서얼들도 적극 등용했다. 규장각은 이제 조선 후기 학술과 문화중흥을 이끌어 가는 두뇌집단의 산실이 된 것이다.
(/ p.5)

1782년(정조 6년) 2월 당시 국왕 정조의 비상한 관심 아래 추진된 ‘강화도 외규장각 공사의 완공’을 알리는 강화유수(江華留守)의 보고가 올라왔다. 1781년 3월 정조가 강화도에 외규장각의 기공을 명령한 지 11개월이 지난 즈음이었다. 이를 계기로 강화도 외규장각에는 왕실의 자료들을 비롯해 주요한 서적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보관되었으며, 이후 100여 년간 외규장각은 조선 후기 왕실문화의 보고(寶庫)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1784년에 편찬된 "규장각지"에 따르면 외규장각은 6칸 크기의 규모로 행궁(行宮) 동쪽에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1776년 즉위 직후 정조는 창덕궁 내에 왕실도서관이자 연구소 성격의 규장각을 짓고 이곳을 중심으로 학술.문화운동을 주도했다.
(/ pp.17~18)

조선시대에는 국가의 중요한 의식이 끝난 후 전 과정을 담아 ‘의궤(儀軌)’라는 책을 간행했다. 의궤는 ‘의식(儀式)과 궤범(軌範)’을 뜻하는 말로 왕실에서 주관하는 의식이 시행되면 이를 정리한 책이다. 의궤는 전대의 의식과정을 모범으로 삼고, 후대의 시행착오를 방지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제작되었다. 선왕의 법도를 최대한 따르려는 유교 이념과 당대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려는 투철한 기록정신이 대를 이어 의궤를 편찬하는 힘이 되었다.
(/ pp.47~48)

"승정원일기"는 조선 왕조가 건국된 후 매일 기록된 일기이므로 일기의 전량이 남아 있다면 6,400여 권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조선 전기에 기록된 "승정원일기"는 임진왜란이나 1624년 ‘이괄의 난’ 같은 병화와 정변으로 대부분 소실되고, 인조대 이후의 것만 남아 있다. 이후에도 1744년(영조 20)과 1888년(고종 25)에 몇 차례 화재를 겪었고 일부가 사라졌다. 그러나 그때마다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의 기록인 "춘방일기(春坊日記)"와 "조보(朝報)", 주서를 지낸 사람의 기록인 "당후일기(堂後日記)", 지방에까지 널리 수집한 각종 기록들을 정리하고 종합해 빠진 부분을 채워나갔다.
(/ pp.87~88)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3.05.06~
출생지 경상북도 안동
출간도서 53종
판매수 18,854권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다. 서울대 국사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주로 조선시대의 사상과 문화를 연구하고 있으며 서울대 규장각 학예연구사를 거쳐, 현재 건국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사의 대중화에 깊은 관심을 가져 KBS [역사저널 그날]에 출연했고 [TV조선왕조실록] [역사스페셜] EBS 역사 관련 프로그램의 자문을 맡았다. KBS라디오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 EBS [신병주의 역사여행]를 진행했고 남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총 160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159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1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