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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기조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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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이시형
  • 출판사 : 지식채널
  • 발행 : 2013년 06월 03일
  • 쪽수 : 308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52769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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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위대한 유산, 자기조절력

부실한 학교 인성교육과 점점 어른의 그것을 닮아가는 학교폭력, 그리고 높아만 가는 자살률. 이런 정글같은 세상에 내 아이를 내보내는 일, 쉽지 않다. 어떻게 하면 모진 풍파를 이길 수 있는 정신력 강한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국민 멘토 이시형 박사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요즈음의 학교가, 젊은이들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 이시형박사는 그 원인을 자기조절력 결핍에서 찾는다. 한부부 한자녀가 대세인 요즘, 하나밖에 없는 아이에게 많은 정을 쏟아 붓고 격의 없이 지내는 모습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부모와 아이 간의 따뜻한 신뢰로 형성된 건강한 애착이 아닌 맹목적인 애착중심의 육아법에서 기인한다. 박사는 뇌과학 연구에 근거하여 지금까지와는 다른 양육의 새로운 기준과 이론을 제시한다. 애정과잉양육이 어떻게 자기조절력 결핍을 만드는지, 그 결과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설명하며 지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인간력’이 튼튼한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구체적 지침들을 내놓는다.현기증이 날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이다. 아이의 앞날은 부모가 나서서 직접 밝혀주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아이 스스로 자기 인생을 설계하고 진취적으로 개척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아이양육의 핵심이다. 아이 인생의 100년을 좌우하는 자기조절력, 그것보다 더 좋은 유산은 없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국민 멘토 이시형 박사의 뇌과학 육아 특강
"올바른 애착, 사회성, 생활습관, 학습력 형성의 열쇠는 아이의 뇌 안에 있다."

지금의 자녀교육 방식, 아이도 부모도 혼란스럽다!
무조건적인 애착 중심의 양육이 아이를 망친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야단을 치거나 종아리를 때려서라도 아이가 스스로 설 수 있도록 바르고 건강하게 키우는 것이 대다수 부모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바람직한 양육방식이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아이의 뜻을 무조건 받아주고, 격이 없이 지내는 친구 같은 부모가 되는 것이 이상적인 양육방식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끊임없는 인내와 친절로 아이를 무한애정으로 받아주는 아이 위주 가정이 늘어나게 되었다. 아이를 존중해서 상처주지 않고 키운다는 좋은 취지는 사라지고, 참을성 없고 제멋대로인 것을 허용하는 꼴이 되었고 어른들은 그런 아이들 앞에서 점점 무력해져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된 것이 지금의 현실일 것이다.
또 이렇게 자라난 아이들은 항상 자기 위주로만 돌아가지 않는 바깥세상에 상처입고, 부모가 빠진 세상에서는 스스로 알아서 할 줄 아는 게 없는 어린아이 같은 어른으로 성장하여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는 부모와 아이 간의 따뜻한 신뢰로 형성된 건강한 애착이 아닌 맹목적인 애착중심의 육아법의 유행이 가져온 폐해일 것이다.

‘왜 요즘 학교가, 우리 젊은이들이 왜 이 모양일까?’
자기조절력 결핍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저자는 1960년대 미국 유학 중에 끔찍한 교실붕괴의 참상을 경험했다. 당시 미국 사회는 학교뿐만이 아니라 사회가 전반적으로 흔들리고 있었다. 50년이 지난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떨까? 총기만 없을 뿐 우리나라의 학교 사정은 1960년대 혼란스럽던 미국과 다를 게 없다. 부모가 수업중인 교사를 구타를 하거나, 친구들의 괴롭힘에 의한 아이들의 자살 소식은 이제 더 이상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 한국, 미국, 일본의 육아 서적, 육아 전문교사, 교수들과의 담론, 연구보고서 등을 검토, 연구하였다. 특히 극심한 교실붕괴 상황과 이에 따른 사회혼란을 극복하기 위하여 30여 년에 걸쳐 미국에서 이루어진 첨단과학의 연구 결과에 집중하였다. 이 연구는 교육 관련 인사들뿐만이 아니라 심리, 카운슬링, 정신의학, 뇌과학, 인지신경과학, 유전학, 뇌신경, 생리, 약리, 행정, 인문, 사회학 등 광범위한 학자들이 참여한 연구로 이들이 찾아낸 결론은 바로 아이들의 취약한 ‘자기감정 조절력’이 원인이라는 것이었다. 자기감정 조절력의 미약한 형성은 뇌의 자기조절 중추인 안와전두피질(OFC, Orbital Frontal Cortex)이 제대로 발달되지 못한 데서 기인한다.
안와전두피질(OFC, Orbital Frontal Cortex)의 주요 기능을 간략히 요약하면 감정?행동 조절력(자기조절력), 감정이입 능력, 공감 능력, 비언어적 교류 능력, 감성과 이성 간의 균형 유지력, 합리적 판단력과 적절한 표현력, 건설적 문제해결력, 아픈 기억 소거력 등 인간생활의 기본이 되는 능력들의 총망라라 할 수 있다. 책임감, 리더십 등의 사회성, EQ, 참고 견디는 능력, 좌절에도 재기하는 복구력 등에도 자기조절력이 기본이다. 자기조절력이 미숙하면 고위험(high risk) 아이로 자라게 되고 결국은 어른으로 성정하여 사회에 부적응 하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
자기조절력이 제대로 생기려면 적어도 세 돌이 되기까지 뇌의 전전두엽, 특히 안와전두피질(OFC, Orbital Frontal Cortex)이 발달되어 감각, 감정, 이성(理性) 간에 제대로 된 연결 회로가 완성되어야 한다. 따라서 세돌 이전의 무조건적인 애착 중심의 양육 방식은 아이의 자기조절력 형성을 저해할 수 있다.

뇌과학 연구에 근거하여 지금까지와는 다른 양육의 새로운 기준과 이론을 제시한다.
이 책은 근래 수십 년간 이상적 육아로 여겨져 온 허용적 애정과잉 양육의 착오를 뇌과학에 근거하여 설명하면서, 그런 아이 중심 양육이 어떻게 자기조절력 결핍을 만들었고, 그 결과 어떤 심각한 결과들이 생겨나고 있는지를 자세한 예시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국내 연구논문이 태부족이라 부득이 수많은 외국 논문을 검토해야하는 상황에서 기존의 국내 육아서나 교육학 서적에서는 이 문제를 뇌과학을 비롯한 총체적 관점으로 다루지 못하고 있다. 이 점에서 이 책은 여느 육아서와는 확연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뇌에 대한 이론에 기반하고 있지만 딱딱한 과학책이 아니라 이야기책처럼 쉽게 이해되도록 쓰여 있다. 우리 뇌에서 지각, 감정과 기억, 그리고 논리적 사고와 판단을 하는 부위들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상호작용을 하는지 그리고 자기조절력 중추인 안와전두피질(OFC)의 중요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흥미롭게 전개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아이를 지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인간력’이 튼튼한 사람으로 성장시키려면 왜 자기조절력이 최우선적인 요건인지를, 그리고 어린 시절의 양육이 자기조절력의 발달에 얼마나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지에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이에 더하여 자기조절력의 결핍이 아이들에게 어떤 양상으로 나타나는지 구체적인 사례들로 설명하고 있어, 아이를 잘 관찰하면서 이제까지의 양육 방식을 점검해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기조절력을 발달시키는 양육법과 문제행동을 보였을 때 대처법, 안정된 애착을 근간으로 풍부한 감성과 자발적 학습, 올바른 생활습관, 사회성과 도덕성을 키우는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포함한 풍성한 이야기와 각 영역에 대해 정확한 이론과 다양한 상담 사례에 근거한 구체적 지침들이 섬세하고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다.

자기조절력은 아이의 100년 인생을 좌우한다.
현기증이 날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5년 아니 1년 앞을 내다보기도 힘든 세상에 아이의 미래를 미리 예측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아이를 어떤 직업인으로 키울 것인가를 깊이 고민한다는 건 큰 의미가 없을지도 모른다.
다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어떤 시대가 오든 우리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어떤 시련에도 잘 참고 견뎌낼 수 있어야 한다. 실패나 좌절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복구력, 누구와도 잘 지낼 수 있는 유연성, 어떤 일에도 적응할 수 있는 융통성도 필요하다.
이 모든 것을 좌우하는 ‘자기조절력’이야 말로 어떤 난관도 헤쳐나갈 수 있는 생명력의 요체다. 이것은 우주시대가 되든, 원시시대로 돌아가든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갓난아기 때부터 길러져야 하는 자기조절력은 아이의 100년 인생을 좌우할 것이다. 그러니 막연한 미래 환경을 걱정하기보다는 현재 우리 아이의 자기조절력을 보완해 주는 데 신경을 쓰는 게 좋겠다. 그것보다 아이를 위한 더 좋은 미래 준비는 없을 것이다.

추천사

이시형 선생님의 혜안으로, 최근 청소년 문제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미국이나 일본, 중국 등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이 책이 한국 어린이들의 장래를 위해 많은 부모들에게 조기에 경종을 울릴 것을 기원해 마지않습니다.
교육에는 시간적 지연이 있어, 현재의 부실한 어린이 교육은 10년 후에 결과로 나타나게 됩니다. 아이의 문제를 제때 해결하지 않으면 이후의 개선은 많은 희생과 노력, 많은 비용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게다가 안와전두피질의 불완전한 회복성에 기대를 걸 수밖에 없게 됩니다. 이 책이 한국 어린이 교육에 큰 공헌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고쿠마이 요시아키 의학박사 [아이의 반항기],[그 양육은 과학적으로 틀렸다]의 저자

가족이 서로 위로하고 양보하며 살아온 과거에는 오히려 육아 스트레스가 적었다고 생각됩니다. 오늘날 고도 경제성장 속에서 바쁜 일정을 보내야 하는 부모들은 아이들과 마주하며 함께 마음을 나눌 시간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죄책감을 무마하기 위해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주거나, 아이에게 집착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잘못된 애착은 아이들의 건강한 발달을 저해하게 됩니다. 이제 부모들은 아이들이 건강한 자기조절력을 길러서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 늠름히 걸어 나갈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시형 선생님의 이번 저서가 널리 읽혀 한국 아이들이 대범하고 유연하게 성장해 나기를 바랍니다.
-곤노 유리 (주) 다이알서비스 사장

이 책은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물려주신 장본인들 중 한 분이시면서, 평생을 대한민국의 정신건강을 위해 잠시의 휴식도 없이 헌신해 오신 저자의, 후세를 향한 애정 가득한 당부라 따뜻하고 소중합니다.
뇌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딱딱한 과학책이 아니라 이야기책처럼 쉽게 이해되도록 쓰여 있습니다. 우리 뇌에서 지각, 감정과 기억, 그리고 논리적 사고와 판단을 하는 부위들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상호작용을 하는지에 대한, 그리고 자기조절력 중추인 안와전두엽(OFC)의 중요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흥미롭습니다.
- 이성희 의학박사 소아 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제1부 요즘 아이들, 요즘 부모들
한국의 어제와 오늘
1장 요즘 아이들
늘 걱정거리 ‘요즘 아이들’
공부만 잘하는 아이들
2장 요즘 부모들
애정 중심 양육법은 어떻게 신화가 되었나
21세기 한국 아이들에게 60년대 미국식 양육이라니
아이 중심 양육이 낳은 비극
할머니가 사라진 시대

제2부 자기감정 조절력의 뇌과학
뇌과학이 밝혀낸 진실
OFC가 뭐길래
Plus+ 전전두엽의 CEO 기능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곳
감정과 기억의 중추 변연계
이성과 감정을 조화롭게 통제하는 사람의 비밀
Plus+ 애정과잉형 양육 vs 방임학대형 양육
인간의 기본 틀이 만들어지는 3년!
OFC의 발달시기는 왜 이렇게 짧을까?
자기조절력은 3세에서 6세 사이에 완성된다
Plus+ OFC 발달 종합정리

제3부 자기조절력 결핍 증후군
자기조절력은 인간력이다
1장 자기조절력 결핍 증후군의 기본 구조
공격적 충동의 폭발
감정이입(感情移入) 결함
취약한 공감력
건설적 해결력 부족
표정 인지, 비언어적 대화 능력 결핍
합리적 판단력과 적절한 표현력 부족
스트레스에 취약하다
Plus+ EQ
2장 공격적인 양성(陽性) 증후군
성질이 급한 아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 아이
무분별한 폭력을 쓰는 아이
시작만 하고 끝이 없는 아이
산만한 학습장애 아이
3장 도피적인 음성(陰性) 증후군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
은둔형 아이
삼무(三無) 증상을 보이는 아이
소심 공포증이 있는 아이
우울한 아이
Plus+ 성장시기별 자기조절력 발달 문제와 대책

제4부 어떻게 키울 것인가
자기감정 통제력에 관한 기본 지식
자기통제력 훈련을 위한 기본 원칙
1장 자기조절력을 발달시키는 양육법
자연스럽게 OFC를 발달시킬 수 있었던 옛날 아이들
‘안 돼’라고 말하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Plus+ 애정이면 됐지 그게 어때서?
자율수유보다는 규칙수유!
언제 젖을 뗄까?
뭐든지 다 ‘엄마가’
애정과잉보다 더 나쁜 방임학대
Plus+ 기질과 양육
불편할 때만 우는 건 아니다
욕구가 거절된다고 상처가 되지는 않는다
양심이 발달하는 과정
스스로 터득하게 하라
양가감정(兩價感情)의 대처
아이들의 생명력은 어디서 오는가
2장 문제행동, 어떻게 바로잡을까
발달과제 수행기에는 꾸중도 소용없다
잘못된 행동에는 무관심, 잘하는 것에는 관심을
아이가 폭발할 때 어른도 폭발하면 안 된다
이럴 때는 따금하게 야단쳐라
효과적인 꾸중법
체벌은 금물
어느 정도의 반항은 자립의 표현
응석받이는 어떻게 할까?
필요한 도움은 주되 혼자 서게 하라
과잉보호 엄마의 심리분석
3장 사회성
또래를 통해 세상을 배운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유치원과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것
칭찬 이야기
미래를 위한 바탕, 도덕성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라
남을 위해 행하는 즐거움을 알게 하라
4장 생활 습관
생활리듬 습관
Tip 3~6세 아이를 8시경에 잘 재우는 법
Plus+ 성장 호르몬의 신비로운 힘
식사 습관
Tip 밥상머리 교육 실천지침 10가지
몸 습관
Tip 몸 습관을 위해 엄마와 함께할 수 있는 것들
마음 습관
Tip 마음 습관을 강 화하기 위한 구체적 생활지침
Plus+ 세로토닌의 기능
5장 학습력
자기조절력과 학습력
뇌발달의 임계기와 민감기
뇌를 망치는 공부, 선행학습
자기주도학습의 원리
학습력의 기본은 독서
TV는 주의력결핍장애(ADHD)의 주범
잘 뛰어노는 아이가 머리가 좋은 이유
지상 최고의 교실, 자연
도전을 통해 배운다
실패력 학습
승부력 학습
‘잘!’이 아니라 ‘재밌게!’
보이는 학력과 안 보이는 학력
6장 아빠! 아이와 함께 가라
부친력(父親力)을 살리자
코치와 감독
책임에는 참을성이 따른다
책임의 첫 단계, 집안일 하기
아빠 없이 자란 아빠를 위해
Plus+ 좋은 아빠 되기 연습
아빠와 함께 캠핑을

에필로그
마무리하면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1934.04.30~
출생지 경북 대구
출간도서 57종
판매수 57,846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이자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 그의 탁월한 통찰력과 독창적인 인생론은 각종 TV 프로그램과 지면에 소개되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폭넓은 공감을 사고 있다.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신경정신과학박사후과정(P. D. F)을 밟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의대·서울의대(외래)·성균관의대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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