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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게 길을 묻다 : 길의 역사 철학 문화를 담은 한국대표 길쟁이들의 길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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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최근 우리 사회에 나타나고 있는 주 5일 근무의 확산,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의 증가 등은 자연, 자유, 개성, 건강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관광의 패러다임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 키워드는 자연스럽게 걷기를 통해 지역과 자연을 만나고 체험하는 도보 여행을 유행시켰다. 특히 2008년 이후 제주 올레길과 지리산 둘레길의 성공은 도보 여행이 지역에는 관광수익을, 국민들에게는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생산적인 활동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길에게 길을 묻다]의 55편 길 에세이는 길에 대한 직관적 철학적 인문학적 감성적 지향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길을 걸으며 그 길의 지향점과 문제들을 하나하나 복기하듯이 세심하게 적고 있는 주옥같은 글들은 저자들의 체험적 고통과 행복, 여유를 제 몸으로 풀어내면서 독자들에게 치유와 명상의 세계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큰 울림으로 다가서고 있다. 다수는 길 에세이라는 독특한 삶의 방식에 자신만의 삶결을 입혔고, 소수는 자기만의 철학적 삶의 편린을 거칠고 뜨겁게 토해냈다. 그래도 제각각 ‘왜 나에게 이 길이 의미가 있는지’는 저만의 방식으로 글 속에 소통하고 있다.

    * 치유와 명상, 철학이 숨 쉬는 아름다운 우리 길에 대한 로드 엔솔로지
    PART 1 ‘길에서 만나는 내 마음의 평화’에서는 11명의 길쟁이(서명숙, 박수자, 전상국, 신정일, 이순원, 신용자, 안동규, 구길본, 이성근, 김태준, 김산환)들이 길 위에서의 자기치유와 명상을 노래한다. 이들에게 길은 자신을 치유하는 길(서명숙)이었으며,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처방전(박수자)이었고,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성찰(이순원)이었으며, 마음을 비우게 하는 깨달음의 여정(구길본)이었다. 때로는 유유자적 산천을 유람하는 여유로운 강산순례기(신정일, 신용자)이었으며, 한국의 유장한 역사를 온몸으로 느끼는 국토순례처(구길본, 신정일)이기도 했다. 또한 길은 걷는 이들에게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되묻는 의문부호였다가, 생각지도 않은 작은 것에서 뜨거운 감동이 솟구쳐 오르는 느낌표이기도 했다. 산길, 강길, 오솔길, 구불길, 숲길 등 낯선 길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사유와 고통스런 깨달음이 22편의 글 속에 영롱하게 빛나고 있다.
    PART 2 ‘작가와 함께 걷는 길’에서는 6명의 길쟁이(김문숙, 박수자, 신정일, 신용자, 전상국, 김태준, 원종문)들의 다채로운 육성으로 대한민국 대표 명품길과 일본의 시코쿠 순례길, 페루의 잉카 순례길, 독일 동화가도를 생생히 전해진다.
    강원도의 때 묻지 않은 자연의 명품산수가 김유정길과 소양강길이 되어 독자들을 매혹적인 산길로 안내하며, 저 남해바다의 조기의 길과 군산 구불길, 지리산 둘레길이 저자들의 독특한 감성에 버무려져 문화와 역사, 철학의 흔적들로 다양하게 펼쳐져 보인다.
    특히 원종문이 그려내는 ‘일본의 시코쿠 순례길’은 걷는 이들이 꿈꾸는 길 위에서의 행복한 삶과 지역주민들과의 아름다운 동화(同化)가 어떻게 아름답게 승화될 수 있는지를 8일간의 시코쿠 사찰 순례를 통해 진솔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밖에도 독일의 그림형제가 거닐었던 길을 다시 걷는 동화가도의 동화 같은 아기자기한 문화순례와 잉카문명의 속살을 더듬어볼 수 있는 페루 초케키라우 순례도 로드 에세이의 진수를 맛보기에 부족함이 없는 인상 깊은 여행기다.
    PART 3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길을 걷는다’에서는 대한민국 산하의 역사와 문화를 더듬는 10명의 길쟁이들(안동규, 신정일, 안은주, 한명희, 이순원, 김동식, 이성근, 신용자, 구길본, 김태준)의 개성적인 산문들이 또 다른 진경으로 다가서고 있다.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걷는 그 길에 역사의 아픈 상처가 어린 산교육장(‘역사의 길을 찾아서 그 길을 걷게 하자’)이 있고, 한국인의 풍류정신(‘유람의 풍류정신’)으로 살아난다. 때로는 내 마음의 고향으로 기억되는 산길(‘길은 마음에 있다’, ‘산길의 두 가지 모습’)이 있고, 한국인의 기상을 마음껏 펼쳐야 할 호연지기의 길(‘동해 해파랑길에서’, ‘대륙으로 가는 동해 바닷가길에서’)로 기억되기도 한다.
    길을 걸으며 저자들은 ‘가장 한국다운 길을 지키고 가꾸기 위해서’ 가장 자연스럽게 길을 보존하고 지키는 방법을 고민할 것을 제안하기도 하며, 저마다의 사유와 깨달음의 공간으로 ‘길’을 기억하고 의미 매김한다.
    정책제언 ‘생각해볼 문제’에서는 4명의 길쟁이(신정일, 원종문, 이순원, 한명희)들이 제안하는 바람직한 우리 길 조성의 방법과 대안에 대한 진지한 정책 제안을 담았다.
    저자들은 현재 우리 길 조성사업의 무분별한 난공사와 행사 주체의 난립을 지적하며 국가에서 주도적으로 길 관련 법령(‘국가에서 트레일 법을 만들자’)을 제정하고, 지역주민들과의 동화발전을 모색하며(‘걷는 길, 주민이 참여하고 만들어야’ ‘길 조성의 두 마리 토끼’), 무분별한 난개발(‘누구를 위한 탐방로 공사인가’) 대신 길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머리를 맞댄 이벤트 개발(‘길에도 이벤트가 필요하다’)을 통해 지금의 길 문화 사업을 지속가능하고 자연친화적인 길 문화 사업으로 만들어 나갈 것을 제안하고 있다.
    이밖에도 (사)한국분권아카데미에서 내놓은 ‘걷는 길 조성사업에 대한 문제와 대안 정책’에서는 최근의 길 걷기 유행과 각종 길 조성 난개발 문제에 대하여 지역문화전문아카데미로서 실현 가능한 방안들을 제안하고 있다. 아카데미는 먼저 걷든 길 조성사업의 문제로 행정 주도의 걷는 길 조성 추진의 한계와 안내시스템의 부재, 길 연관 상품 및 프로그램 부재, 홍보?마케팅의 전문성 부족, 길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의 부재 등을 들고 있다. 그러면서 좋은 길을 잇는 방법과 관리운영방법, 길 사업 지원하기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자연친화적인 길 조성 사업의 구체적인 대안을 내놓고 있다. 10여 년간 지역문화발전을 위한 연구 교육 아카데미의 진면목을 살필 수 있는 유의미한 정책 대안이 아닐 수 없다.

    * 길에서 건져낸 아름다운 우리 길의 살아 숨쉬는 풍광과 걷는 이의 행복한 표정들
    글이 내면세계의 표현이라면, 사진은 직관풍경을 표현하는 효과적인 도구이리라. 그런 의미에서 ‘걷기의 사유’를 보다 깊고 진한 울림으로 표현해주는 건 바로 그곳에서 찍은 길 사진들이다. (사)한국분권아카데미의 길조성탐사팀장으로 10여 년간 길을 찾고 길의 문화를 입혔던 원종문 팀장이 길 전문가로서 찍은 땀내 나는 길 사진들은 글로서 하지 못한 현장의 생생한 숲내와 바닷내음, 걷는 이의 고통과 환희의 행복한 내면 풍경까지 고스란히 피사체에 담아내 독자들에게 새로운 길 현장의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원종문 팀장이 길에서 건져 올린 100여 편의 사진들은 길을 걷고, 느끼고, 사유하며 체험했을 길 걷는 이들의 아픔과 고통, 환희와 생명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 숨쉬는 듯하다. 그래서 가슴 저 밑에서부터 치고 올라오는 뜨거운 감동을 전해준다.

    목차

    첫 걸음
    마지막 걸음

    제1부 길에서 만나는 내 마음의 평화
    사람을 살리는 길, 치유하는 길/서명숙
    길은 ‘마음의 병’ 처방전/박수자
    삶의 오솔길 걷기/전상국
    길을 걷다가 아름다운 경치를 만날 때/신정일
    가족과 함께 걷는 길/이순원
    내가 걷고 싶은 다섯 길/안동규
    채우기와 비우기/구길본
    길에서 길을 잃고 길을 찾는다/신정일
    달밤 걷기/신용자
    온 마음으로 걷기/이성근
    처음 와본 길/박수자
    걷기와 세심洗心/구길본
    고향 가는 길 위에서/전상국
    걷기 좋고 유람하기 좋은 가을에/신정일
    길 이야기/김태준
    가을 길에 나서면/박수자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길/김산환
    산길에서 나를 만나다/전상국
    땅의 길, 사람의 길/신정일
    자유를 만나는 숲길을 찾아서/구길본
    혼자 또 같이 걷는 길/박수자
    유장하게 흐르는 한국의 강 길/신정일
    ** 생각해볼 문제
    국가에서 트레일 법을 만들자/신정일
    ‘걷는 길’, 주민이 참여하고 만들어야/원종문
    누구를 위한 탐방로 공사인가/이순원

    제2부 작가와 함께 걷는 길
    독일 ‘동화의 길’/김문숙
    구불길에서 뿌리를 보았다/박수자
    횡성의 그윽한 호수 길을 걸었다/신정일
    가을 ‘소양강 길’을 걷다/신용자
    김유정의 그 ‘길’을 걷다/전상국
    지리산에는 못난 소나무가 산다/박수자
    조기의 길, 노을의 길/김태준
    잉카의 숨은 길, 페루 초케키라우/김문숙
    길에서 만나는 다산과 매월당/신용자
    감성으로 메모리하다/박수자
    ** 일본 순례길 여행 리포트
    오래 두고 걷고 싶은 구도의 길 ‘오헨로’/원종문

    제3부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길을 걷는다
    길의 철학/안동규
    역사의 길을 찾아서 그 길을 걷게 하자/신정일
    길 위에 사는 이들이 행복한 길을 위하여/안은주
    이런 길, 저런 길, 요런 길/한명희
    솔향 가득한 행복한 가족 산행을 위하여/이순원
    길은 마음에 있다/김동식
    동해 해파랑길에서/이성근
    길의 3박자/신용자
    방랑에의 향수 - 숲길을 찾아서/구길본
    유람의 풍류정신/김태준
    길 찾기와 지키기/신용자
    산길의 두 가지 모습/한명희
    대륙으로 가는 동해 바닷가 길/신정일
    연인의 길을 디자인하다/김동식
    쪽빛 바다길/박수자
    ** 생각해볼 문제
    길에도 이벤트가 필요하다/한명희
    길 만들기에 성과주의 배제해야/원종문
    길 조성의 두 마리 토끼,
    환경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한명희

    *한국분권아카데미 정책 제안 리포트
    걷는 길 조성사업에 대한 문제와 대안 정책

    본문중에서

    길에서 느낀 행복, 자유, 평화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다. 지치고 상처받은 영혼들을 치유할 수 있는 길을 내 고향 제주에 내기로 결심했다. 오로지 길을 내기 위해 소녀 시절에 떠난 고향으로 돌아온 것은 내 나이 만 오십에 벌인 ‘비친 짓’이었다.
    (/ '서명숙, [사람을 살리는 길, 치유하는 길]' 중에서)

    당신은 어떤가?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할 준비가 되었는가? 또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때 어떤 경탄을 준비하고 있는가?
    (/ '신정일, [길을 걷다가 아름다운 경치를 만날 때]' 중에서)

    길도 역사도 그것을 만들어가는 최소 단위의 사람들이 바로 가족이다. 나는 지금도 가족은 서로 힘을 보태고 의지하며 같은 길을 걷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추억 안에 함께하는 삶의 향기가 깃들고 정이 깃든다. 가족과 함께 떠난 길 위에서 나누는 대화만큼 정다운 대화가 어디 있을까.
    (/ '이순원, [가족과 함께 걷는 길]' 중에서)

    강원도를 걸으면 강원도가 보인다. 차로는 여러 번 돌아다닌 이 여정을 두발로, 그것도 자연적인 길을 걸으면 내가 확실히 강원도민인 것을 온몸으로 느낄 것이다.
    (/ '안동규, [내가 걷고 싶은 다섯 길]' 중에서)

    구름에 가린 달빛으로 생각했던 만큼 환한 발길은 아니었지만, 먼 불빛이 반가움으로 다가왔고 풀벌레 합창에 절로 마음이 열리고, 개똥벌레 불빛을 따라 걸어볼 수 있었던 호숫가 길은 새로운 체험이었다. 깊어가는 가을밤 속으로 살망살망 들어가며 잠시 ‘가을’이 된다.
    (/ '신용자, [달밤 걷기]' 중에서)

    걷는다는 것은 찬찬히 들여다보며 살피고 음미함을 통해 몸과 마음이 어떤 대상과 하나가 될 기회를 가진다는 것이다. 세계가 열리는 순간이다. 생명의 순환 그물 속에 한 코의 그물임을 시작하는 것이다. 걷기의 매력은 여기에 있다.
    (/ '박수자, [처음 와본 길]' 중에서)

    걷는 것은 세심(洗心)하는 것이다. 걷기는 일상의 탈출을 통해 몸과 마음을 청결하게 하고 재탄생시킨다. 몸과 마음을 자연과 생명 본원의 청명한 기운으로 환원한다.
    (/ '구길본, [걷기와 세심洗心]' 중에서)

    고향은 모든 것을 감싸 안고 다독여 본래의 모습으로 회복시키는 무한량의 산소 탱크, 갱생의 샘 같은 것이다. 그리하여 고향을 찾아가는 길은 언제나 가슴이 설렌다.
    (/ '전상국, [고향 가는 길 위에서]' 중에서)

    길은 일부러 만든다고 길이 되는 것이 아니다. 존재의 이유가 분명해야 길이 되는 것이다. 또한, 길은 그 길을 걸었던 사람들의 인생사가 투영되어 있을 때만이 사랑을 받는다. 누군가에게 그 길은 아름다운 인생의 한 시절로 돌아가는 여로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김산환,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길]' 중에서)

    내면의 자유를 찾아 떠나는 여정에서 동반자 역할을 해준 것이 바로 숲길이다. 역사적으로 숲길은 신체적 자유와 함께 내면의 자유를 찾도록 하는 핵심 매개체가 되어주었다.
    (/ '구길본, [자유를 만나는 숲길을 찾아서]' 중에서)

    사람들은 왜 자꾸 길을 가느냐고 묻는다. 매번 이렇게 다르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무엇을, 누구를 가슴에 담아올 수 있을까? 묻는 이들은 이 떨림의 순간을 모른다.
    (/ '박수자, [감성으로 메모리하다]' 중에서)

    길은 무엇인가? 길의 철학이 무엇일까? 왜 사람들이 길에 관심을 두는가? 길은 걷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길은 자연스럽게 생긴 것이고 길 위에는 인생과 삶과 철학이 있다. 길은 소통이고 관계이다. 길에는 사람이 있다. (/ '안동규, [길의 철학]' 중에서)

    관동대로나 영남대로, 삼남대로를 비롯한 조선시대의 큰길을 복원하여 걷는다면 수많은 옛 선인들의 숨결과 함께 역사와 철학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국토사랑의 첩경이 될 것이다.
    (/ '신정일, [역사의 길을 찾아서 그 길을 걷게 하자]' 중에서)

    우리네 삶은 ‘지구별 여행자’라는 나그네 길. 잠시 머물다 가는 지상의 삶이 아름다운 건 공존의 삶을 살 때 가능할 것이다. 모든 생명체는 하나의 원이며, 뿌리며, 울이라는 인식이 기본 바탕이다. 인간 중심의 삶을 선택하면서 우리는 행복해지는 게 아니라 불행의 늪으로 추락하고 있다.
    (/ '신용자, [길의 3박자]' 중에서)

    악조건 속에서도 나무들은 잘 자라납니다. 봄이면 잎이 나고 여름이면 꽃이 피고 가을이면 단풍이 들고 겨울이면 잎을 떨구는 것이지요.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나무와 풀의 생명력은 정말로 대단하다고 말입니다.
    (/ '한명희, [산길의 두 가지 모습]' 중에서)

    오랫동안 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길은 구부러져 내 자신 속으로 들어가 있다. 내 마음속으로 들어가 본연의 자아를 만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김동식, [연인의 길을 디자인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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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1954~
    출생지 -
    출간도서 52종
    판매수 9,248권

    1954년생. 문화사학자로 역사 관련 저술활동을 전개해 가고 있는 작가이자 도보여행가이다. 그는 1980년대 중반 황토현문화연구소를 발족하여 동학과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기 위한 여러 가지 사업들을 펼쳤고, 1989년부터 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동학농민혁명 백주년 기념사업회에 참가했다. 또한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였던 김개남, 손화중 장군 추모사업회를 조직하여 덕진공원에 추모비를 세우는 데 노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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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57.05.02~
    출생지 강원도 강릉
    출간도서 69종
    판매수 28,297권

    1957년 강릉에서 태어나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소」와 1988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단편소설 「낮달」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남촌문학상, 녹색문학상, 동리문학상, 황순원작가상을 수상했다. 창작집으로『그 여름의 꽃게』『얼굴』『은비령』『말을 찾아서』『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첫눈』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 『우리들의 석기시대』『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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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숲에세이스트이자 산림전문가. 현재 국립산림과학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경상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한 뒤 기술고시(제16회)를 통해 산림청에 들어와 국제협력과장, 산림보호과장, 산림자원국장, 산림이용본부장 등을 거쳤다. 2008년 1월부터 북부지방산림청장으로 있으면서 강원도 내 영서지역과 수도권지역 국유림 경영을 선도하며 녹색복지국가 구현에 힘써 왔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사)지역디자인센터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카카오페이지에서 작가로 활동 중이다. 1971년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고등학교 때부터 유학의 길을 떠나 강릉고등학교, 강원대학교를 졸업하였다. 저서로 [떠나자 세계로], [얼굴 없는 살인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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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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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자이자 문학평론가. 현재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18세기 조선 지식인 홍대용의 북경 여행과 체험」으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명지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교수를 지냈고, 동경외국어대학 객원교수를 지냈다. 현재 동국대학교 명예교수이며, 지은 책으로 [虛學から實學へ], [홍대용과 그의 시대], [홍대용 평전], [홍대용], [산해관 잠긴 문을 한 손으로 밀치도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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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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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서 [길에게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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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보여행가이자 교육자. 현재 (사)한국분권아카데미 원장 및 한림대학교 재무금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듀크대학교와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뉴질랜드에서 교수생활을 하며 자연을 탐닉했고, 2003년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믿음으로 지역의 지식인들과 (사)한국분권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그의 자유분방한 생각과 다양한 재능은 학교차원의 활동, 시민사회 운동,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발현되었고, 언제나 소외된 지역을 위해 고민하고 연구하며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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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칼럼니스트이자 도보여행가. 현재 제주올레 사무국에 재직 중이다. 충청남도 천안 출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웅진출판 잡지본부 기자, [시사저널] 경제과학 기자, [시사IN]경제 기자 등으로 활동했다. 2008년부터 제주올레 사무국 직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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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 시민활동가이자 문학인. 현재 (사)걷고 싶은 부산 사무처장, (사)자원순환시민센터 운영위원, (사)부산환경교육센터 이사, 부산왜관연구회 기획이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부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사)환경과 자치연구소 이사, 코스타리카·스페인 람사회 한국민간단체 대표, 각종 환경관련 운동 단체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밖에 부산시 산지전문위원, 부산시 100경 선정 자문위원, 부산교육청 보건환경위원 등을 역임했다. 환경부장관상, 부산시장상, 환경운동연합 전국 우수활동가상 등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시집 [흰각시붓꽃(공저)], [아빠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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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조성 기획자이자 칼럼리스트. 현재 (사)한국분권아카데미 지역연구 팀장으로 활동 중이다. 충청북도 제천에서 태어나 아버지의 고향인 영월과 어머니의 고향인 청풍에서 멋진 산과 강을 눈에 담고 동경하며 자랐다.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한 후 소외된 지역의 권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사)한국분권아카데미에 몸담으며 공무원, 마을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발전 전략 구상 등에 매진하였다. ‘걷는 길’의 가치는 개인과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강원도 명품길 자문위원으로서 ‘걷는 길’ 조성에 대한 평가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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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자이자 시인. 현재 강원대학교 스토리텔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66년 대구 출생으로 1992년 ‘시와 시학사’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서울시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석·박사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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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년 강릉에서 태어났다. 한양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뒤 독일로 유학, 1992년 독일 카셀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했다. 유학생활을 통해 현재의 남편인 ‘에릭 베어하임’을 만나게 되었고, 평소 여행에 관심이 많았던 남편을 통해 ‘여행 맛’을 알아 새로운 곳에 흥미를 느낀 김문숙 · 에릭 베어하임 부부는 지난 1998년, 독일에서 한국까지 16개월간의 1차 자전거 여행을 시작으로 2년 동안 독일과 체코·이탈리아 등 유럽 15개국을 여행하였다.
    각각 196센티미터와 154센티미터의 키 때문에 ‘고목나무와 개미’로 별명이 붙은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19개월 간 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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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9종
    판매수 13,771권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월간 [사람과 산]을 시작으로 잡지사와 신문사에서 15년간 여행전문기자로 일하면서 끊임없이 '잘 노는 방법'을 연구해왔다. 중학교 때 친구들과 처음 떠난 캠핑에 매료되어 지금껏 방랑 인생을 살아오고 있으며, 집보다 텐트를 더 좋아한다. 현재 도서출판 '꿈의지도' 대표를 맡고 있으며, 캠핑과 여행을 테마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오토캠핑 바이블][걷는 것이 쉬는 것이다][안녕, 체 : 체 게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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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57.10.23~
    출생지 제주도
    출간도서 10종
    판매수 8,093권

    [시사저널] 열혈 정치부 기자, 취재1부장을 거쳐, [시사저널] 편집장, [오마이뉴스] 편집국장을 지내며 23년을 기자로 살다가, 남들이 다 말리는 ‘미친 꿈’에 빠져 길 내는 여자가 되었다. 나이 쉰에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홀로 산티아고 길 800킬로미터를 36 일간 밟으면서 순례에 나섰다가 그 길 위에서 문득 고향 제주를 떠올리게 된다. 제주의 구석구석을 느리게 걸어 여행하는 제주올레길은, 여행자들이 제주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게 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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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40.03.24~
    출생지 강원도 홍천
    출간도서 31종
    판매수 9,811권

    196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이후 ‘분단’과 ‘전쟁’이 낳은 상처와 그 치유에 대한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현재 김유정 문학촌 촌장이다. 대표작 [아베의 가족] [남이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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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56
    출생지 경북 대구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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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6년생 경북 대구에서 출생. ‘늦깍이’로 덕성여대 국문과, 중앙대 문화예술경영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5년부터 우리 땅을 걷기 시작했다. 동해트레일, 낙동강, 관동대로를 걸어면서 우리 땅 속살들의 아름다움을 발견했다. 2007년 암 수술을 하고 6개월 뒤 옆구리 통증을 참아가며 길을 걸었다. 길에서 만나는 자벌레들. 못물에 비취는 비옷들의 수채화, 바람 따라 부는 이파리의 뒷면, 살얼음의 찬란한 무늬가 눈에 보였다.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길 위에서 만나는 모든 것은 축복이자 환희다. 송홧가루 안개와 꽃비가 기다리는 저 길 위에....... 공부할 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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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분권아카데미 [역]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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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2003년 설립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연구와 교육 정책토론 세미나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주권 회복과 지역의 창조적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해온 지역문화개발 기관이다.
    (사)한국분권아카데미는 지금까지 ‘분권과 자치에 대한 교육·연구·홍보 활동’, ‘변화를 주도할 깨어 있는 공직자 양성’, ‘희망찬 지역을 위한 창조적 리더 양성’, ‘선진화된 지역정치 모델 제시’, ‘지역 국제화를 위한 소통과 연대 강화 활동’, ‘지역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안 제시’ 등의 사업을 펼쳐 왔다. 앞으로도 (사)한국분권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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