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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튜즈데이 : 한 남자의 운명을 바꾼 골든 리트리버

원제 : Until Tu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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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전 세계를 울린 운명적 감동 실화!
치유와 사랑을 믿지 않는 이에게 건넬 단 한 권의 책
한 마리의 강아지가 어떻게 사람의 영혼을 구하고 인생을 바꿔놓았을까? 동물과 사람 사이에 이토록 특별한 우정이 존재할 수 있을까? 삶의 끝자락에 서 있던 한 남자의 인생에 기적을 선물한 튜즈데이만의 사랑의 방식은, 국경과 세대를 초월해 전 세계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 루이스와 튜즈데이는 데이비드 레터맨쇼에 출연할 정도로 화제가 되었고, 이 책 역시 발간 즉시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둘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도 곧 제작될 예정이다.

“그는 하나뿐인 나의 영웅, 나의 심장입니다.”
교도소 강아지에서 도우미견이 된 튜즈데이, 한 남자의 인생을 구하다!


전직군인 루이스는 17년간의 복무 기간 동안 ‘터미네이터’란 별명을 얻을 정도로 사나이 중의 사나이다. 어릴 적부터 군인을 천직으로 생각했고, 자진해서 이라크전에 두 차례나 참전했다. 국가와 정의를 위한 선택이었지만, 결국 그에게 남은 건 허울뿐인 훈장들과 끔찍한 부상 그리고 처절한 트라우마뿐이었다.
전쟁터에서 현실세계로 돌아온 그는 무엇에도 적응할 수 없었다. 환각과 악몽, 편두통과 공황발작…. 눈을 감으면 널브러진 시체들이 보이고 아이들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자신을 암살하려 했던 남자의 증오 가득한 눈동자와 자살폭탄 테러범의 마지막 얼굴은 그의 기억세포를 붙잡고 놓아줄 줄 몰랐다. 음료수 캔만 봐도 사제폭탄인 것만 같아 경기를 일으켰고, 직장생활은커녕 이웃과의 대화나 가벼운 나들이조차 불가능했다.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없기에 가족들조차 그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는 사랑하던 아내가 떠난 데 이어 부모마저 등을 돌리자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하며 나락으로 빠져든다. 국가에서도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아무런 희망 없이 술에 의지해 하루하루를 버텨가던 중, 어느 날 튜즈데이라는 기적이 찾아온다.
튜즈데이 역시 상처 많은 강아지였다. 태어난 지 3일째부터 훈련받으며 도우미견으로 길러진 튜즈데이는 ‘교도소 강아지’라는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그런데 믿고 따르던 주인이 다른 곳으로 이송되어 하루아침에 혼자가 되자, 크게 상심하고 이후의 훈련을 거부한다. 같은 경험이 여러 번 반복되면서 아예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튜즈데이. 천성적으로 영민하고 낙천적인 그였지만, 골칫덩어리 문제아처럼 행동하며 누구의 마음도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런 튜즈데이도 루이스를 만난 후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하루하루 마지못해 살던 루이스와 튜즈데이는 서로의 삶을 설렘과 기쁨으로 채워나가기 시작한다. 둘은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매순간을 함께한다. 루이스는 튜즈데이 덕분에 웃고, 대화하고, 공원을 걷고, 데이트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부모님과도 화해했으며 학사 학위를 따고 강단에 섰고, 무엇보다 ‘사람다운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살면서 이런 친구를 만날 수 있다면, 그 삶은 축복입니다.”
울다 웃다 영혼까지 치유받는 기적 같은 사랑의 힘


이 책은 그저 반려견과 주인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다룬 에세이가 아니다. 극한 상황 속에서 꽃피운 한 인간의 용기와 여느 사람보다 위대한 한 도우미견의 조건 없는 헌신, 튜즈데이와 루이스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는 국경과 세대를 초월해 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미국에서 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USA 북뉴스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듀이]의 저자 비키 마이런은 그 어떤 소설보다 감동적이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미국의 상원의원 알 프랭큰은 이들의 사연에 큰 감명을 받아 상이군인과 도우미견을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법안을 상정했다. 튜즈데이와 루이스는 NPR, CNN,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의 매체에 소개되어 유명해졌으며, CBS ‘데이비드 레터맨 쇼’에 초대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이들의 실화를 그대로 담은 영화도 곧 제작될 예정이다.

한 마리의 강아지가 어떻게 한 인간의 영혼을 치유할 수 있었을까? 동물과 사람 사이에 이토록 특별한 우정이 존재할 수 있을까? 영혼의 교감을 통해 세상의 무관심과 냉대를 극복해낸 그들만의 기적은 좌절과 불황의 시대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해줄 것이다.

추천사

3페이지에서부터 울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대단한 이야기다! 인간과 개의 갈등, 그리고 그들만의 끈끈한 유대가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치유와 사랑의 힘을 믿지 않는 이가 있다면, 그게 누구든 감히 이 책을 권하겠다.
- 리 우드러프 / '퍼펙틀리 임퍼펙트' 저자

진실은 때로 고통스럽지만, 그 어떤 허구보다 큰 희망을 준다. 튜즈데이는 그의 주인 루이스처럼 진정한 영웅이 되었다. 놀라운 능력을 가진 강아지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단순한 재미를 넘어 깊은 울림을 준다.
- 비키 마이런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듀이' 저자

자신의 삶이 끝장났다고 믿었던 한 인간에게 찾아온 조건 없는 순수한 사랑. 그 찬란한 기적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제프리 재슬로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마지막 강의' 저자

여느 사람보다 위대한 한 강아지의 사랑과 헌신, 그리고 그만큼 뛰어난 한 남자의 용기와 인내에 진심 어린 찬사를 보낸다.
- 래리 레빈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개, 우기' 저자

이 책의 주인공들은 상원의원으로서의 내 삶에 전환점을 선사해주었다. 드러난 상처와 보이지 않는 상처까지 모두 이겨내고자 했던 루이스, 그리고 그의 삶을 구한 강아지 튜즈데이의 이야기. 그들과 함께 울다가 웃다가, 어느새 내 영혼까지 치유받았다.
- 알 프랭큰 / 미 상원의원

글을 읽을 수 있는 모든 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아마존 독자 Gidget

목차

프롤로그 -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개

1부 튜즈데이

아기 골든 리트리버
교도소 강아지
마음을 닫은 아이들

2부 루이스

살인의 추억
“나는 미국의 병사다.”
지옥에서 살아나오다
차라리 잠들고 싶던 나날들
운명을 바꾼 편지 한 통

3부 튜즈데이와 루이스

첫눈에 알아보다
함께한다는 것
우리 사이를 잇는 끈
세상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아버지의 눈물
한밤중의 공놀이
고양이와 개
희망과 변화
불친절한 버스 운전사
튜즈데이의 손잡이
튜즈데이 쇼
과거의 삶을 날려보내다
튜즈데이 단장하기
사소한 행복
용감한 그대들을 위하여
평온한 나날들

에필로그 - 졸업식
역자 후기

본문중에서

튜즈데이는 일반 애완견이 아니다. 그는 150여 가지의 지시에 반응하도록 훈련받았다. 내 호흡이 가빠지거나 맥박이 빨라지면, 머리로 나를 때려 과거의 악몽에서 깨어나 현실로 돌아오도록 도와준다. 그는 내게 군중을 막아주는 방벽이자 불안감을 달래주는 안정제이며, 비서가 되어주기도 한다. 그는 나를 웃기지도 않고 쓸데없이 구두를 물어오지도 않으며 함께 놀아줄 사람을 데려다주지도 않는다.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갈 때 반겨준 적도 없다. 당연하다. 문 반대편에 있어본 적이 한 번도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다. 정상인들은 절대 이해 못한다. 침대에 들면 그는 나를 꼭 안아주고 잠에서 깨어난 순간부터 늘 옆에 있다. 한시도 빠짐없이.
(/ '프롤로그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개]' 중에서)

교도소에 갔을 때, 튜즈데이는 태어난 지 3개월이었다. 그는 교도소의 ‘사육인’을 만난 후 곧바로 애착심을 키워갔다. 머리도 좋고 행동거지도 발랐다. 사육인과 튜즈데이는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었다. 그러나 석 달 후, 그는 다른 교도소로 이감되었다. 튜즈데이는 절망했다. 난 그를 안다. 결국 이별을 자기 탓으로 돌렸을 것이다. ‘내가 뭘 잘못했지? 왜 나를 버린 거야? 착한 개가 되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 사육인이 떠난 후에도 한참 동안 멍하니 바라보기만 했으리라. 새로 온 수감자가 개줄을 잡아당기며 “가자, 이놈아!”라며 채근할 때까지 그 자리에 있었을 것이다. 어린 골든 리트리버는 크게 상심한 채 침상 밑에 들어가 예전 주인을 그리워하며 식음을 전폐하고 만다. 이른 바 튜즈데이를 특별하게 만든 순간이다.
(/ 'Part1. 튜즈데이 [교도소 강아지]' 중에서)

운전사 하나가 “무시킬라(/ '문제가 있다)!”라고 외치며 트레일러의 연결 부분을 가리켰다. 그때 눈치를 챘어야 하지만, 난 별생각 없이 따라갔다. 상체를 굽히자마자 그 자가 뒤에서 내 머리를 금속 고리에 그대로 박아버렸다. 곧바로 몸을 돌리며 본능적으로 오른팔을 드는 순간 두 번째 사내가 달려들었는데 이번에는 손에 장검을 들었다. 그 자의 얼굴이 어찌나 가깝던지, 나는 지독한 입 냄새를 맡고 그의 두 눈에 박힌 증오까지 봐야 했다. 그가 내 목을 향해 칼을 내리쳤으나, 슬쩍 몸을 비튼 덕에 칼은 내 왼쪽 어깨를 때렸다. 나는 뒤로 물러나면서 재빨리 허벅지에서 피스톨을 꺼내, 오른쪽에서 달려드는 첫 번째 사내에게 한 방을 먹였다. 끔찍한 괴성. 원초적인 고통과 상실의 비명이 허공을 갈랐다. 장검 든 사내는 여전히 내 위에 올라탄 채였다. 나는 뒤로 넘어지면서 몸을 비틀었고 등뼈가 콘크리트에 닿기 전에 두 발을 더 쏘았다. 그리고 고개가 뒤로 꺾이며, 세상이 주변 사막처럼 새까매졌다.
(/ 'Part2. 루이스 [살인의 추억]' 중에서)

처음 본 튜즈데이는 꼬리를 흔들고 행복한 표정을 짓기는 했으나 전혀 감정을 느낄 수 없었고 방을 두리번거리거나 부주의하게 제자리를 벗어나기 일쑤였다. 나중에 깨달은 사실이지만 그는 대충 시늉만 하고 있었으며, 나를 가늠하며 상황을 저울질하고 있었다. 부드러운 눈은 분명 유대를 원한다고 말하고 있으나 그렇다고 개줄을 잡았다는 이유만으로 나한테 해롱거릴 생각은 전혀 없었다. ‘도대체 왜 이렇게 조심스러운 걸까?’ 나는 그가 예민하고 상처도 많다는 사실을 몰랐다. 여러 번 버림받은 탓에 스스로 자신감을 잃었다는 사실도 몰랐고, 저 애원하는 시선에 드러난 지혜와 배려를 조금씩 다시 살려내야 한다는 것도 그때는 알지 못했다. 그의 사랑을 원한다면 내가 노력해서 얻어내야 한다는 것만은 분명했다. 그럴 수만 있다면 그 사랑은 무엇보다 깊고 의미 있는 사랑이 될 것이다.
(/ 'Part3. 튜즈데이와 루이스' 중에서)

어느 지방신문 사진사가 상이군인과 도우미견에 대해 취재하러 왔는데, 다른 개들은 지시대로 얌전히 있었지만 튜즈데이는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 주변을 함부로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교관은 개줄을 당겨 관심을 끌라는 주문만을 반복하고 기자도 답답해하는 상황이 되자, 내 맥박이 빠르게 뛰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불안감이었다. 나는 돕스페리 상가의 인도 한가운데 한쪽 무릎을 꿇고 앉아, 튜즈데이의 목을 잡고 내 이마를 그의 이마에 갖다 댄 채 차분한 목소리로 얘기를 시작했다.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그가 내 개이고 내가 그의 사람이며 우리는 하나라는 식의 내용이었으리라. “너를 아프게 할 생각은 없어. 그러니까 내 말을 들어야 해. 그렇다면 평생 사랑해주마.” 잠시 후 튜즈데이도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그 순간 사랑을 갈구하는 마음이 통했던 걸까? 아니면 마침내 우리가 지금까지 겪었던 관계와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수도 있다. 고개를 들었을 때 모두가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직원, 개, 상이군인들까지 모두. 심지어 사진사도 카메라를 낮췄다. 루는 우리가 5분간이나 그러고 있었다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느낀 건 기껏 30초에 불과했다.
(/ 'Part3. 튜즈데이와 루이스' 중에서)

“개는 안 됩니다.”
“예?”
“개는 못 들어와요.”
“이 친구는 도우미견이에요. 들어가야 합니다.”
“안 돼, 음식에서 개털이 하나라도 나오면 우린 문 닫아야 돼요.” 주인은 완강했다.
‘개 출입금지’라는 말은 나를 보통 세상에서 밀어내는 행위 그 자체다. 아프고 다르고 어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세상에서 내쫓으려 하고 있다! 가게주인이 손님을 상대로 매일 이렇게 말한다고 가정해보자. “휠체어는 곤란합니다. 이곳에서는 당신 같은 사람 받지 않아요.” 끔찍하지 않은가? 그러나 이것이 바로 계단과 같은 물리적 장벽이, 휠체어 탄 사람에게 매일 떠드는 얘기다. 튜즈데이와 함께 다니면서 내가 느끼는 기분이기도 하다. 반신불구 환자에게 휠체어가 필요한 만큼이나 나 또한 튜즈데이가 없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 'Part3. 튜즈데이와 루이스 [불친절한 버스 운전사]' 중에서)

튜즈데이가 내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일일이 열거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해주지 않은 일이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매일 아침 침대에서 꿈틀대면 그가 곁으로 다가온다. 눈을 뜨면 처음 눈에 들어오는 모습이 시트 위에 얹은 그의 주둥이다. 내가 다시 잠들지 않을 것 같으면 그는 침대로 단번에 뛰어오른 다음 내 옆에 웅크리고 눕는다. 그를 다독여주는 10여 분 동안 근심도 악몽도 창밖으로 날아가버린다. 하루를 시작할 준비가 끝나면 튜즈데이는 구두를 가져온다. 식사를 마치면 그는 특유의 행복한 춤을 춘다. 그덕에 나는 매일 아침 웃으면서 방을 나선다. 그는 내가 계단을 내려오도록 도와주고, 바깥 세상으로 인도하며, 길거리 노숙자부터 깨진 보도블록까지 온갖 위험 요소에 대해 신호를 보내준다. 그리고 내가 초조해하면 다가와 쓰다듬도록 해준다. 이따금 저 문지방을 넘기 위해 그의 용기를 필요로 할 때가 있다. 튜즈데이가 나를 밀어내서 일단 지하철을 타고 나면 상대적으로 쉬워지니, 결국 튜즈데이가 부모님 집까지 650킬로미터의 거리를 이끌어준 셈이다. 그는 내 대리인이기도 하고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기도 하다.
(/ 'Part3. 튜즈데이와 루이스 [사소한 행복]' 중에서)

저자소개

루이스 카를로스 몬탈반(Luis Carlos Montalva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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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뿐인 삶에 기적을 선사한 튜즈데이와의 이야기를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집필했다. 17년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명예전역한 뒤 컬럼비아 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제 그는 어엿한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다.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밀리터리 리뷰] 등 다수의 매체에 글을 기고했다. 튜즈데이와 함께 CBS, NPR, CNN, C-SPAN,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의 매체에 출연하는 등 방송 및 강연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브렛 위터(Bret Witt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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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출판 편집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아내와 두 아이, 그리고 키키라는 열네 살 된 고양이와 함께 켄터키 주 루이빌에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듀이 - 세계를 감동시킨 도서관 고양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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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3년부터 KT&G 상상마당에서 출판 번역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여백을 번역하라』를 집필했다. 옮긴 책으로는 아서 코넌 도일의 『바스커빌가의 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리처드 매드슨의 『나는 전설이다』, 마이클 코넬리의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스티븐 킹의 『스켈레톤 크루』 등 80여 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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