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9,7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0,0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객주 6 : 제2부 경상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66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김주영
  • 출판사 : 문학동네
  • 발행 : 2013년 05월 01일
  • 쪽수 : 348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54621335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 구매

    8,400 (30%할인)

    42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0)

    • 사은품(1)

    출판사 서평

    다시 서는 장날, 다시 열리는 보부상 길……

    조선 후기 보부상들의 파란만장한 삶,
    그 재미와 감동 고스란히 다시 찾아온 김주영 장편소설 [객주]


    김주영 작가의 대표작이자 한국 역사사회소설의 한 획을 그으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장편대하소설 [객주]가 문학동네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독자들을 찾는다. 이번 [객주]의 개정판 출간은 마지막 10권의 연재와 더불어 순차적으로 시작되어, 연재 종료와 동시에 총 10권으로 완간될 예정이다. 이번에 1차분으로 출간된 [객주] 1, 2, 3권은 제1부 외장(外場). 그리고 이후 한 달 간격으로 제2부 경상(京商) 세 권과 제3부 상도(商盜) 세 권이 출간을 앞두고 있다.

    1979년부터 1984년까지 총 1465회에 걸쳐 서울신문에 연재되었던 [객주]는 1984년 아홉 권의 책으로 묶여 나온 바 있다. 그러나 김주영 작가는 거기서 이야기가 끝났다고 생각지 않았고, 스스로 완간이라 말하지도 않았다. 주인공 천봉삼을 원래의 구상대로 죽음으로 이끌지 못하고 산 채로 이야기가 끝났던 것도, 후에 더 마무리 짓고자 한 이야기가 남아 있어서였다. 그러다 3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고, 4년 전 경북 울진 흥부장에서 봉화의 춘양장으로 넘어가는 보부상 길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듣고, 이제 진짜 객주를 끝맺을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고 한다. 울진 죽변항에서 내륙 봉화까지 소금을 실어나르는 길인 이 십이령 고개가 그 모습을 드러냄으로써 30여 년 만에 드디어 [객주] 10권이 씌어질 수 있었던 것. 그리고 이 한국문학사에 남을 만한 뜻깊은 연재에 맞춰 기존의 [객주] 또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옷을 바꿔 입었다.

    1878년부터 1885년까지 보부상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조선후기의 시대 모습을 세밀하게 담아낸 소설 [객주]는 정의감, 의협심이 강한 보부상 천봉삼을 주인공으로 한 보부상들의 유랑을 따라가며, 경상도 일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근대 상업자본의 형성과정을 그리고 있다. 피지배자인 백성의 입장에서 근대 역사를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대하소설의 새로운 전기를 만든 작품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객주는 금융업, 유통업, 창고보관업 및 물류업을 하던 장소이자 그런 행위를 하는 상인을 말한다. 신라시대부터 시작되어, 조선에서는 도가, 접소, 도방이라고도 불렀고, 객주의 성격에 따라 물산객주, 해물객주, 젓갈객주 등으로 불렀다. 상도덕에 대한 규율이 강해서, 매점매석과 강매, 보따리 장사를 하는 여인네를 범하는 일이 엄중히 다스려졌다.
    보부상은 보자기 보(褓)자와 짊어진다는 부(負)자가 합쳐진 것으로, 신체가 건장하고, 지름길을 많이 알며, 기억력이 좋고 셈이 밝은 사람들이 종사했다. 정보 수집에도 능해 어떤 물건이 달리고 넘쳐나는지 파악해 물건을 공급했기 때문에 물가를 조절하는 일종의 중앙은행 같은 역할도 맡았다고 볼 수 있다.

    한편 흥선대원군은 보부청을 만들어 보부상 조직을 장악하려고 했고, 동학농민운동 때는 보부상들이 정부 편에서 토벌에 가담했다. 1898년 독립협회를 와해시킨 황국협회는 보부상들이 중심이 된 단체였다. 김주영의 [객주]는 이런 상황을 배경으로 조선 후기 혼란한 개화기 상황에서 보부상의 생활풍속과 이들의 경제활동, 정치적 이해관계를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그려내고 있는 것이다.

    5년간의 사료 수집, 3년에 걸친 장터 순례, 2백여 명의 취재로 완성된 한국문학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꼽히는 [객주]의 개정판은 오랫동안 기다린 시간만큼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며, 처음 만나는 젊은 독자들에게는 재미와 의미가 모두 충족되는 잘 짜인 역사사회소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객주] 10권은 4월 1일부터 서울신문과 인터넷 교보문고 북로그에 동시 연재를 시작했다. 처음 [객주]를 연재했던 서울신문과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인터넷 교보문고의 동시 연재는 30여 년 만에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객주] 10권가 가지는 남다른 의미를 새삼 되짚어보게 한다. 또한 서울신문 연재에 들어가는 최석운 화가의 그림은 [객주]10권을 읽는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이다. 앞으로 계속 출간될 [객주]의 개정판과 더불어 새로이 연재되는 [객주] 10권에도 많은 독자들의 성원을 기대한다.

    줄거리

    -발군

    이용익은 민영익을 찾아간다. 만금의 금괴를 궁가에 아무 대가 없이 바치겠다는 것이었다. 민영익은 이용익에게 열흘 후에 다시 들르라고 한다. 이용익은 신석주를 만나 도둑맞은 밀매품에 대해 상의한다. 신석주의 집을 나서는 이용익에게 매월은 자신의 집에 머물 것을 청한다. 둘은 관계를 맺고 매월은 용익에게 이 일에 범접하지 말라고 권한다. 용익은 선돌을 만나러 송파로 떠난다. 이용익은 천 행수를 찾아가는 김몽돌을 만나 짝패가 된다. 선돌은 애꾸눈이 되어 봉노에 처박혀 있지만 총기는 가시지 않아 용익에게 곧 있을 공사에 대해 일러준다. 때마침 광주 부중에서 공사를 열어 관아의 비호를 받는 최가와 천봉삼이 접장 자리를 놓고 맞붙게 된 것이다. 과천패와 송파패로 나뉘어 시비가 붙고 결국 과천패는 천봉삼을 내놓라며 떼지어 몰려간다. 그 앞을 선돌이가 막아서서 그들의 어리석음을 꾸짖는다. 그때 나타난 천봉삼의 연설에 감화된 무리들은 함께 술판을 벌이고 의기투합한다. 공사날이 되어 전날 소란을 벌였던 선돌과 좌또출, 우맹서는 곤장을 받아 결딴난다. 천봉삼은 자신이 접장으로 차정된 게 선돌이의 술수 덕임을 알게 된다. 그날 밤 자정, 선돌은 세상을 떠난다. 봉삼은 용하다는 만신을 부르고 매월과 만난다. 매월이 굿을 하고, 상을 치르는 중 장교가 들이닥쳐 봉삼은 광주 관아로 압송된다. 그곳에서 봉삼은 유 노인을 만난다. 매월은 봉삼이 잡혀간 사실을 조 소사에게 말한다. 조 소사는 신석주에게 봉삼을 구해달라 청하지만 신석주는 도리어 천가를 없애려 한다. 관아에서는 봉삼에게 곤장을 내리고 신석주의 서사는 육천냥의 어음을 이방에게 갖다준다. 이방의 약점을 잡은 유필호는 어음을 빼앗고 봉삼을 내놓으라 으름장을 놓는다. 유필호는 봉삼의 수하와 함께 조 소사의 집으로 찾아가 조 소사에게 은신처로 떠날 것을 권한다. 조 소사는 석쇠의 집에 숨는다. 풀려난 봉삼은 유 노인의 임종을 지키고 유필호에게 자초지종을 듣는다. 유 노인의 장례를 치른 두 딸은 봉삼을 따라나선다. 조 소사는 아들을 낳고 김몽돌 일행은 신석주의 집주변을 살피지만 아무 일도 없다. 천봉삼은 쇠전꾼을 모아 관동으로 간다.
    길소개는 민겸호에게 고을살이 자리를 청한다. 봉삼 일행은 복계골 쇠전거리로 간다. 봉삼 일행에게 왈짜들은 텃세를 부린다. 황가가 찾아와 토비들에 맞서 물화를 날라주라는 뜻을 내비친다. 봉삼 일행은 지물 도가에 찾아가 물화를 받고 채비하여 발행한다. 봉삼 일행은 자신들의 뒤를 밟는 토비 셋을 잡아 족쳐 그들의 계획을 듣는다. 봉삼 일행은 강수터에서 배를 타고 건너던 중 토비들의 공격을 받아 다섯 동무를 잃는다. 봉삼은 화적 중에서 새로이 위인을 선발하고 길을 나선다. 객주에 머물던 중 화적을 알아본 장사치와 곰배는 시비가 붙고 또다른 토비는 여인을 겁간하려다 붙잡혀 천봉삼에게 엄중한 치죄를 받는다. 봉삼 일행은 무사히 물화를 지물객주에 전달한다. 포주인은 봉삼에게 이천 냥짜리 어음표를 수결하여 건네준다. 봉삼은 조성준을 만나러 가 그간 소경사를 말한다. 조성준은 관아가 왜상의 행패 거조를 바라보고만 있음을 기탄한다. 봉삼은 북어를 사들여 평강으로 돌아간다. 전도가 주인은 크게 환영하며 상단이 머물 집을 지어준다. 조 소사 역시 가마를 타고 평강에 득달해 봉삼과 만난다. 봉삼은 상단의 안사람을 마련해줄 궁리를 하다 색상을 통해 왜국으로 팔려가는 처자들을 구하기로 한다. 강쇠는 일행들과 함께 길에 매복했다 색상을 덮친다. 겁에 질린 처자들을 강쇠를 따라나선다.

    목차

    제2부 경상(京商)

    발군(拔郡)

    저자소개

    생년월일 1939.01.26~
    출생지 경북 청송
    출간도서 67종
    판매수 38,574권

    1939년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70년 단편소설 「여름사냥」이 『월간문학』에 가작으로 뽑히고, 1971년 단편소설 「휴면기」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객주』 『활빈도』 『천둥소리』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 『화척』 『홍어』 『아라리 난장』 『멸치』 『빈집』 『잘 가요 엄마』 『뜻밖의 생』 등 다수의 작품이 있으며, 유주현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무영문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