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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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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제로니모가 들려주는 로빈슨 크루소의 이상하고도 놀라운 모험!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는?
이 책이 처음 출간된 이탈리아에서만 1400만 부 이상, 전 세계적으로 5,500만 부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 판타지로, 미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스페인,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35개 국에 번역되어 알려졌다. 세계적인 대형 출판사인 Scholastic, Albin Michel이 이 시리즈의 영어권, 프랑스어권 저작권을 판매하고 있다.

제로니모가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명작!
작가의 개성이 맛깔나게 녹아 있는 흥미로운 글이 시대와 국경을 넘어 전 세계에서 널리, 오래오래 읽혀 온 작품을 우리는 '세계문학' 혹은 '고전', '명작'이라고 일컫는다. 그만큼 문학성도 높고,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기에 누구나 꼭 한번쯤 읽어 보면 좋을 이야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작품에 따라 어렵기도 하고, 내용이 너무 길고 지루하기도, 또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담겨 있기도 해서 명작을 처음 만나는 어린이 독자들이 마냥 재미있게 읽기에는 녹록지 않은 작품들도 적지 않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은 세계문학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발간되었다. 초등학생이라면 모르는 어린이가 없을 만큼 '제로니모'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제로니모, 평소 책과 친근한 제로니모가 어렸을 때 읽었던 세계문학 가운데 감명 깊었던 작품을 엄선해서 직접 들려주는 방식으로 꾸며져 있다. 그리고 조금은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제로니모 시리즈만의 독특한 방식, 즉 톡톡 튀는 재미있는 글씨와 글 전개 방식, 생생한 그림 등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또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앞서 제로니모가 이 작품을 권하는 이유를 간단히 소개하고, 다 읽고 난 뒤에는 원작을 쓴 작가 소개를 실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러한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만의 특별함과 차별성은 책 읽기에 자신 없어 하는 어린이들이 명작을 친근하게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그 진정하고 특별한 가치는 책장을 펼쳤다가 다 읽고 덮을 때 알게 될 것이다.

3백 년이 넘도록 사랑 받아 온 인류 최고의 캐릭터!
[로빈슨 크루소]는 1719년 영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 '대니얼 디포'가 나이60세에 이르러서야 발표한 그의 첫 번째 소설이다. 첫 번째 소설이란 말이 무색하게도 대니얼 디포는 이 작품 단 한 권으로 영국 문학사에 영원히 기억될 작가로 최고의 영예를 얻게 된 것은 물론, 전세계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어 수많은 문학 작품을 탄생시킨 창작의 원천이 되었다. [15소년 표류기]와 [해저 2만 리]를 쓴 해양 소설의 선구자 쥘 베른과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쓴 프랑스의 대 문호 알렉상드르 뒤마도 모두 어린 시절 대니얼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를 읽으며 모험과 탐험을 꿈꾸었다고 한다.
이렇듯3백 년이 흐른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 책이 사랑 받는 이유는 '로빈슨 크루소'라는 전대미문의 캐릭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읽은 많은 독자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세상을 향해 모험하는 로빈슨 크루소를 통해 일상에 대한 일탈을 대신 꿈꾼다. 그리고 무인도에 홀로 표류하여 외로움에 몸서리치는 로빈슨 크루소를 통해 군중 속에서 고독한 자신의 모습을 투영하며 위로를 얻기도 한다. 또한 무인도에서 28년이란 긴 세월을 혼자서 스스로 자급자족하며 살아간다는 설정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내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임에 틀림없다.
이 책이 특히 어린이들에게 사랑 받아 온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성장기의 아이들은 부모로부터의 독립을 꿈꾼다. 부모의 세계에서 벗어나고 싶고 이를 위해 일상의 일탈과 모험을 꿈꾼다. 온갖 역경이 올지라도 스스로 해결하는 힘을 키우고 싶지만 여기에는 위험이 뒤따르게 마련이고 아이들은 한바탕 성장통을 겪는다. 바로 이러한 아동 문학의 중요한 서술 구조를 [로빈슨 크루소]의 이야기가 따르고 있는 것이다. 부모로부터 자유로워지고 그것을 얻기 위해 부모와 투쟁하며 집에서 벗어나 모험을 떠났다가 다시 집으로 귀가하는 이야기는 아동문학의 중요한 패턴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전세계 수많은 나라에서 [로빈슨 크루소]를 아동 문학의 고전으로 분류하며 널리 읽히고 있는 것이다. [로빈슨 크루소]를 우리 어린이들에게 권하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우리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역경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로빈슨 크루소의 용기를 배우고, 스스로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을 키워나갈 수 있으리라는 믿음과 희망 때문이기도 하다.
로빈슨 크루소와 함께 배우는 흥미진진한 세계사!
[로빈슨 크루소]가 시대를 불문하고 오랫동안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아 온 데에는 그 시대의 역사를 바탕으로 쓰여진 리얼리티가 살아 있는 것도 한몫했다. 영국은 대니얼 디포가 [로빈슨 크루소]를 쓸 당시 이미 인도, 아프리카 등 전세계에 걸쳐 수많은 식민지를 개척하고 노예무역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로빈슨 크루소가 영국을 출발하면서 정한 첫 번째 여행지가 '아프리카 기니'라는 것도 당시 식민지 개척에 나섰던 제국주의 시대 역사의 한 부분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이어서 로빈슨 크루소가 아프리카 해안에서 포루투갈 배의 선장을 만나 목숨을 구하는 설정이나 세 번째 여행지로 선택한 브라질에 서 사탕수수 농장을 경영하여 부자가 된다는 이야기 역시 당시의 시대상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당시는 스페인과 포루투갈이 식민지 개척에 열을 올리고 있을 때였고, 노예무역이 성행하던 시대였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쓰여진 [로빈슨 크루소]는 단순히 흥미를 위해 읽는 고전이 아니라 근대 역사를 배우고, 인생과 삶의 목표에 대해 함께 토론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주제들이 가득 들어 있다.

줄거리
19세의 청년 로빈슨 크루소는 부모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혼자 바다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때까지 바다 구경은커녕 배라곤 한 번도 타 본 적이 없었지만 로빈슨 크루소는 덜컥 야머스 정박지로 떠나는 배에 올라탄다. 그러나 금새 폭풍우가 몰아쳐 배는 뒤집히고 로빈슨 크루소는 간신히 죽을 고비를 넘긴 채 런던으로 돌아가고 만다. 하지만 여기서 이대로 물러날 수 없었던 로빈슨 크루소는 다시 아프리카 기니로 떠나는 상선에 올라타고 뱃사람이 되어 항해하는 법도 배우고 약간의 돈도 벌게 된다.
또다시 호기심이 발동한 로빈슨 크루소는 세 번째 항해를 떠나지만 그만 해적을 만나 포로 신세가 되고 만다. 그러나 로빈슨 크루소는 탈출을 시도하고 아프리카 바다에서 만난 포르투갈의 선장의 도움으로 브라질에 정착해서 사탕수수 농장을 경영한다. 하지만 로빈슨 크루소는 안락한 생활에 만족할 수 없어 또다시 바다 여행을 떠나게 되고 무시무시한 폭풍우에 배가 난파되어 홀로 살아남아 무인도에서 살게 되는데······. 이제 로빈슨 크루소에게 있는 것이라곤 입고 있는 옷 한 벌과 작은 칼 한 자루뿐! 집도 옷도 먹을 것도 없이 뜨거운 태양 아래 홀로 남게 된 로빈슨 크루소는 어떻게28년이란 긴 세월을 무인도에서 살아가게 될까? 로빈슨 크루소는 과연 고향 집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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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제로니모 스틸턴(Geronimo Stilto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찍찍 랜드의 쥐토피아 신도시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생쥐 문학과 예술 철학을 공부했다. 찍찍 신문사를 운영하면서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를 쓰고 있다. 지금까지 150권이 넘는 책이 출간되었으며, 2001년 안데르센 상과 2002년 e-book 올해의 상을 받았다.

저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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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6~
출생지 충남 논산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6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비교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주관하는 제1회 ‘번역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09년 이탈리아 정부가 주는 국가 번역상을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어 통번역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역서로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 [사랑의 학교], [할아버지와 마티아],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 [삐노끼오의 모험], [단테의 빛의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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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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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디포 원작 [기타]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660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모험을 좋아해서 유럽 여러 나라를 여행했고 23세부터 장사를 시작해서 옷, 포도주, 담배 등을 파는 무역업을 했다. 글 재주도 뛰어나서 정부에서 일하기도 하고, 정치 활동을 하다 여러 차례 감옥에 가기도 했다. 다양한 수필과 소설을 발표했지만 60세에 이르러 발표한 [로빈슨 크루소]가 그의 공식적인 첫 소설이며, 이 작품으로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대니얼 디포는 10년 동안 발간되었던 [평론]이란 잡지를 창간한 언론인기도 하다. 그래서 그를 '현대 저널리즘의 아버지'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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