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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살아도 소중한 하루 : 삶은 아름답고 내려놓으면 행복하다

원제 : 生活如此美好,放下就是幸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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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삶은 아름답고, 내려놓으면 행복하다!

삶을 멋지게 살지 못하는 이유는
'하루의 소중함'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삶은 아름답고, 내려놓으면 행복하다[일생을 살아도 소중한, 하루]. 감성과 이성을 두루 갖춘 에세이스트로, [사랑을 배우다]저자인 무무가 힘겨운 삶에 지친 현대인에게 '당신의 소중한 하루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생명력 넘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야기는 35개를 행복, 즐거움, 원망, 세상살이, 친구, 사랑 등 6테마로 나눠서 들려준다. 또한 이야기 하나하나 끝날 때마다 '소중한 하루의 행복찾기' 팁으로 다시 한 번 반복하여 짚어준다. 이렇듯 우리네 삶에서 수없이 반복되어 무심코 놓치고 잃어버린 소중한 일상의 감정들을 '하루의 소중함'을 통해 되찾아준다.
더불어 빌딩 숲 사이에 숨겨진 판자촌을 인간애와 따뜻함을 주는 작품으로 승화시켜 인간에게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전하는 화가 정영주 그림을 곁들여서 무뎌진 감성으로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아스라이 잊혀져가는 고향의 그리움을 선물하였다.

1테마, 행복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우리 주위의 노인들 대부분은 일흔 살 또는 여든 살을 전후해 생을 마친다. 팔십 년을 하루로 나눠 계산하면 2만 9200일. 3만 일에 미치지 못한다. 이 3만 일 동안 행복으로 가는 길은 어디인가?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가볍게 걸어갈 수 있는 인생의 길은 없는가?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3만 일 동안 후회를 남기는 않는 방법은? 이 테마에서는 진정한 행복을 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2테마, 즐거움은 살맛 나게 한다!
가난한 중국인이 풍족한 미국 돼지의 생활과 바꾸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진정한 즐거움은 언제 느낄 수 있을까? 열심히 일해서 받은 월급으로 당신 자신을 위해 가는 곳은 명품관인가, 아님 서점인가? 시각장애인 사진가가 있다. 그가 찍은 사진은 어떤 세상일까? 인생에서 가장 살맛 날 때가 언제인지를, 이 테마에서 알려준다.

3테마, 원망은 자기 삶을 추락시킨다!

남편의 외도로 이혼한 여인이 친구들에게 자신의 처지를 하소연한다. 친구들은 그녀를 이해하고 위로해 준다. 시간이 가도 그녀의 하소연과 불만은 줄어들지 않자, 친구들은 하나둘씩 떠나가 버렸다. 남을 탓하고 남을 원망하며 남에게만 의지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삶을 추락시키는 지름길이다. 이 테마에서는 자신을 무너뜨리는 달콤한 유혹이 무엇이며, 이를 이기는 삶의 지혜를 알려준다.

4테마, 세상살이는 생각보다 재미있다!

누구는 인맥과 재력을 이용하여 일류대학에 들어가는 반면, 누구는 높은 학비 때문에 대학 문턱에서 좌절하고 만다느니 등 세상에는 온갖 불평불만이 차고 넘긴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세상이 불평공하다고 분노를 쏟아낸다. 그렇다면 세상은 진짜 불공평한 걸까? 돈이면 모든 것을 살 수 있는 걸까? 행복한 사람만 있고 불행한 사람이 전혀 없다면 이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이 테마에서는 세상살이의 진짜 재미를 알려준다.

5테마, 친구는 또 다른 자신이다!

우리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재산이 친구라는 것을 익히 알고 있다. 그런데 진짜 알고 있는 걸까? 마음속 깊이 깨닫고 친구의 소중함을 아는 걸까? 친구가 왜 재산일까? 세상을 살기 위해 친구는 꼭 필요한 존재일까? 진실한 친구는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이 테마에서는 또 다른 자신인 친구의 소중함을 가르쳐준다.

6테마, 사랑은 인생을 아름답게 한다!

누구나 사랑하고 싶고, 받고 싶고, 베풀고 싶어 한다. 그런데 생각처럼 마음처럼 되지 않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 사랑을 하면 세상이 평소와 달리 보인다고 한다. 온통 무지갯빛으로 가득하다고 할까. 사랑은 인생을 아름답게도 하지만 캄캄한 암흑으로 만들기도 한다. 이 테마에서는 사랑을 하던 하지 않던 언제나 인생을 아름답게 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하루하루 즐겁게 사느냐, 못 사느냐는
삶의 중요한 이치를 실행하는 행동에 달려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이치들로, 대부분 수십 번 듣고 알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가 하루하루 삶을 멋지고 즐겁게 살아가지 못하고 삶의 현실이 가져다주는 온갖 걱정과 불만, 분노와 절망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은 이러한 것들을 항상 잊고 있거나 버려두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 삶의 본질을 채우는 감정과 행동에 대한 기본적인 지침과 성찰의 단서들을 제공한다. 그 단서들은 너무 상식적인 것들로 하찮게 보일지 모르지만 매일매일 되새기지 않으면 우리네 삶이 쉽게 흐트러질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지혜들이다. 또한 우리가 너무나 잘 알지만 늘 잊고 있는 일상적인 실마리들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책에 담긴 주옥같은 지혜들이 우리네 삶에 행동으로 옮겨질 수만 있다면, 인생이 우리를 억지로 끌고 가는 일은 없을 것이다.

목차

행복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행복으로 가는 길은 많고, 얻는 방법도 다양하다 / 내려놓자, 인생의 가벼운 발걸음을 위해 / 내려놓으면 행복이 시작된다 / 어제의 고통을 잊어야, 내일의 행복이 다가온다 / 일이 즐거우면 마음이 너그러워진다 / 열정을 바칠 일이 있는 당신은 행복하다 / 삶은 결점을 받아들이는 연습이다 / 사랑을 내보내면 사랑이 되돌아온다 / 후회는 후회만 남길 뿐이다

즐거움은, 살맛 나게 한다

가난한 중국인이 풍족한 미국 돼지의 생활과 바꾸지 않는 이유 / 진정한 즐거움은 욕망을 내려놓을 때 찾아온다 / 명품관을 헤맬까? 서점에서 책을 살까? / 할 일이 없다는 말은 공허한 영혼의 비굴한 핑계다 / 시각장애인 사진가가 마음으로 보는 세상 / 욕망을 적절히 다룰 때 인생은 살맛 난다

원망은, 자기 삶을 추락시킨다

삶을 탓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돌아보라 / 하소연과 동정은 반비례한다 / 용서는 과거를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다 / 오직 자신에게 의지하고 자신을 믿어라 / 특별한 인생은 특별한 경험과 고뇌가 만든다

세상살이는, 생각보다 재미있다

세상의 공평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 즐거움은 마음 머무는 곳에 있다 / 돈으로 책은 살 수 있지만 지식은 살 수 없다 / 누구에게나 행복만 있지 않다. 불행도 있다 / 자만은 버리고 자신감을 가져라

친구는, 또 다른 자신이다

친구는 인생의 가장 소중한 재산이다 / 세상은 베푸는 관용만큼 편안해진다 / 비난보다 칭찬을 즐겨라 / 야박한 사람에게는 진정한 친구가 없다

사랑은, 인생을 아름답게 한다

사랑을 받고 사랑을 배우고 사랑을 베풀다 / 사랑이 있기에 인생에 무지갯빛이 있다 / 남을 사랑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사랑하라 / 사랑의 진정한 요체는 ‘행복을 주는 것’이다 / 빼앗긴 애인은 진정한 애인이 아니다 / 사랑했으면, 후회하지 말라

옮긴이의 글

본문중에서

우리에게 상처를 주었던 사람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그들이 우리의 의지를 단련시켜주었기 때문이다. 우리를 속였던 사람들에게도 감사해야 한다. 그들이 우리의 식견을 높여주었기 때문이다. 우리를 포기했던 사람들에게도 감사해야 한다. 그들이 우리를 자립의 길로 이끌어주었기 때문이다. 우리를 넘어뜨렸던 사람들에게도 감사해야 한다. 그들이 우리의 능력을 강화해주었기 때문이다. 우리를 우롱했던 사람들에게도 감사해야 한다. 그들이 우리의 지혜를 키워주었기 때문이다.
(/ p.27)

완고하게 자신의 기준으로만 뭔가를 찾으려 한다면 돌아오는 것은 실망뿐이다. 반면에 어떤 사물이든지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추고 거기에 붙어 있는 결점을 애써 찾지 않으면 우리의 영혼은 자유로워질 것이고 훨씬 더 즐거워질 것이다.
(/ p.73)

일자리에서 지위가 낮은 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자신의 이상을 포기하지 않고 현재의 일을 발판 삼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생활을 꾸려나가면 된다. 시간을 쪼개어 내면의 세계를 단단하게 하고 확실한 목표와 방향을 향해 매진하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천천히 가다 보면 언젠가는 자신의 고생이 헛되지 않았음을 깨닫게 된다.
(/ p.129)

여의봉의 무한한 위력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손오공처럼 여의봉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여의봉을 들 힘도 없으면서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사람은 여의봉의 위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자칫하면 여의봉에 깔려 죽을 수도 있다.
(/ p.144)

자신의 이야기를 인내심 있게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모두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삶을 원망할 때 그런 이야기를 즐거운 마음으로 들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모든 사람이 저마다 나름의 고통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은 대부분 외로워서 세상이 들어주기를 바란다. 침묵하는 것이 몸에 배어 있는 사람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래서 나는 될 수 있으면 남들에게 지난 일들을 꺼내려 하지 않는다. 지나간 일들은 악몽 속에서 발악하는 외로움이자 황폐함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사라지는 것들이다.
(/ p.167)

사랑의 부정은 증오이지만 증오의 긍정은 사랑이다. 인연이라는 단어는 이처럼 신기하게 긍정과 부정의 위치를 오고 간다. 사랑은 초콜릿 같아서 너무 빨리 먹으면 달콤한 맛을 음미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지고, 너무 천천히 먹으면 남은 부분이 녹아버린다. 사랑은 술과 같아서 너무 급히 마시면 쉽게 취할 뿐 아니라 위장을 상하게 하고, 너무 천천히 마시면 그 짜릿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제때에 적절하게 사랑을 먹고 마시지 못하면 시기적절하게 증오를 먹어치울 수도 없을 것이다. 그대로 버려둔 사랑은 술지게미처럼 급속히 변해서 역한 냄새와 함께 독성을 품을 것이고, 이는 사람의 마음과 몸에 치명적인 상처를 준다.
(/ pp.33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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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른네 살의 에세이스트로 필명 외에는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를 정도로 알려진 것이 거의 없는 신비주의 작가다. 언론 및 기타 매체와 인터뷰를 일체 하지 않고, 오직 글로 독자들과 교감하는 작가로 유명하다. 국내에도 출간된 바 있는 [사랑을 배우다(淡定的人生不寂寞1)]란 작품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다. 무엇보다 무무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사랑과 인생에 대한 깊이 있는 깨달음을 전하는 데 탁월한 재능을 갖고 있다. 국내에는 [당신에겐 그런 사람이 있나요(淡定的人生不寂寞. 2)], [오늘, 뺄셈(人生中的減法)], [일생을 살아도 소중한, 하루(生活如此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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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59~
출생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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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타이완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학 연구공동체인 한성문화연구소를 운영하며 중국 어언대학 산하 번역전문 기관인 CCTSS 고문, <인민문학> 한국어판 총감 등의 직책을 맡고 있다. 『풍아송』을 비롯해,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침묵과 한숨』 등 옌롄커의 주요 작품들을 번역했고,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 『방관시대의 사람들』 등 백여 권의 중국 책을 한국어로 옮겼다. 2016년 중국 광전총국에서 수여하는 ‘중화도서 특별공헌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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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서울 출생. 홍익대학교 회화과 졸업 후 프랑스 에꼴데보자르 회화과를 졸업하였다. 한지를 콜라주하고 채색하여 입체적인 질감을 살리는 기법으로, 주로 빌딩 숲 사이에 숨겨진 판자촌을 아스라이 잊혀가는 그리운 풍경으로 표현하고 있다. 작가는 지치거나 힘들 때 언제든 돌아가면 받아주는 고향 같은 따뜻함과 안정감을 주는 작품을 통해 인간에게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전하고 있다. 전국대학미술전에서 동상을 받았으며, 수십 차례의 그룹전과 개인전을 열었다. 홍익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교에 출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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