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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번지 유령 저택 4 : 가면 쓴 우체국의 유령[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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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전자 기기라고는 눈 씻고 보려야 볼 수 없는 겁나라 시에
    우체국 대신 최첨단 ‘만능 통신’이 생긴다?
    그러자 우체국의 유령은 오싹한 방법들로 겁나라 시를 혼란에 빠뜨리는데…….
    과연 ‘우체국의 유령’의 정체는?


    *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 소년한국일보 우수 어린이 도서 선정

    [43번지 유령 저택]의 오싹한 재미와 찬사는 끝이 없다!
    미국 17개 주 도서상 수상 및 후보작 | 3년 연속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2012 소년한국일보 우수 어린이 도서 선정
    코네티컷 주 너트메그 상 후보작 / 메인 주 학생 도서상 후보작 / 뉴헴프셔 주 그레이트 스톤 페이스 도서상 / 네바다 주 어린이 독자상 후보작 / 로드아일랜드 주 어린이 도서상 후보작 / 애리조나 주 그랜드 캐니언 독자 상 후보작 / 조지아 주 어린이 도서상 후보작 / 일리노이 주 블루스텀 상 후보작 / 네브래스카 주 골든 소어 도서상 / 싱가포르 레드 닷 도서상 / 텍사스 주 블루보닛 도서상 후보작 / 웨스트버지니아 주 어린이가 선택한 도서상 / 혼 토드 테일 후보작 / 넥스트 인디 리스트 / 어린이 도서관 조합이 선택한 책 / 시카고 공공도서관 최고의 책 선정 / 오리건 주 책 읽기 대결 도서 / 플로리다 주 추천 도서 / 알래스카 주 책 읽기 대결 도서 / 워싱턴 도서관 미디어 협회 새스콰치 상 후보작 / 테네시 주 도서상 후보작 / 미네소타 주 어린이 독자상 후보작

    종이 책이, 편지가 정말 사라질까?
    끊임없이 최신 기기들이 쏟아지는 요즘, 사람들은 그 속도와 편리성에 열광한다. 손바닥만 한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고 들여다보느라 고개 한 번 들지 않고,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책이나 신문을 보는 사람들을 보기 힘들어진 지 오래다. 편지는 구식에 비효율적이라며 종이 책은 무겁고 거추장스럽다며, 스마트하게(?) 메일과 메시지를 보내고 전자 책을 읽는 사람들. 종이 책이, 편지가 사라지는 것은 정말 시간문제일까? 여기 <43번지 유령 저택>에 그 해답이 있다.

    스마티 와이파이 : 휴대 전화 없이는 못 살아요!
    겁나라 시에는 일반 전화는커녕 휴대 전화, 인터넷도 없다. 그런데 휴대 전화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다는 열한 살 소녀 스마티 와이파이가 이곳엔 무슨 일로 온 것일까? 도서관 사서 팀장인 미라 M. 밤이 조카 스마티가 휴대 전화 없이도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한 달 동안 겁나라 시에 초대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스마티는 겁나라 시에 오자마자 ‘유령 독감’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고, 휴대 전화 없는 지루한 병원 생활은 끔찍하기만 하다. 하지만 같은 병으로 입원한 같은 또래의 드리미 호프와 편지를 주고받고 함께 [오페라의 유령]을 읽는 사이 스마티는 편지 쓰는 재미, 책 읽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 편지와 신문 기사만으로도 웬만한 LTE폰보다 빠르게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정보를 교환하는 겁나라 시의 마력에 푹 빠져 휴대 전화 없이도 신 나고 재미있게 지낼 수 있다는 사실을 비로소 알게 된 것이다.

    겁나라 오싹 시립 도서관의미라 M. 밤은 휴대 전화를 사용하는 게 꼭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저도 휴대 전화가 있어요. 급한 일이 생기면 제법 쓸모가 있으니까요. 다만 사람들이 전자 기기에 넋이 빠져서 좀비로 변하는 꼴을 보고 싶지 않을 뿐이에요.” _1월 25일자 [겁나라 빨라 신문] 중에서

    모바일 U. 테이션스 : 만능 통신이 있는데, 우체국이 왜 필요합니까?
    스마티와 드리미가 병원에 입원한 그즈음 새 정보통신부 부장 모바일 U. 테이션스는 겁나라 시에 단 하나뿐인 겁나라 편리 우체국을 철거하고, 여러 기능을 두루 갖춘 ‘만능 통신’을 도입하려 한다. 만능 통신은 전화와 인터넷은 물론, 커피와 헤어 젤과 입술 보호제가 나오고, 다리미와 헤어드라이어, 전자레인지까지 탑재한 최첨단 기기. 그런데 이 ‘꿈의 기계’로 기본 중의 기본이자 우체국의 주업무이기도 한 소식을 주고받는 모바일 부장과 편지유 퍼스트 우체국장의 대화는 눈 뜨고 봐 줄 수가 없다. 화상 회의인데 잘 안 보이는 것은 물론이요, 간단한 말조차 들리지 않아 동문서답하고 있으니 ‘무능 통신’이 따로 없다. 그래서 첨단 기술이라면 무조건 좋아하고 종이에 글을 인쇄하는 일이 성가시다고 주장하는 모바일 부장마저 종이에 편지를 쓰고 있는 이 아이러니한 상황은 ‘빠르고 편리하면 정말 만사 오케이?’라는 물음표를 던져 준다.

    유령 저택 삼총사 : 우체국 없이는 못 살아!
    우체국이 철거된다는 소식은 독자는 물론 [43번지 유령 저택]의 공동 저자인 부루퉁 B. 그럼플리와 올드미스 C. 스푸키, 그리고 그들의 양아들이자 책에 실을 그림을 그리는 드리미 호프에게청천벽력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이들 유령 저택 삼총사는 ‘편지’로 대화를 주고받고, 그들이 쓰고 그린 ‘종이 책’은 우체국을 통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전달되니까! 우체국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유령 저택 삼총사와 편지의 묘미를 알아 버린 스마티까지 똘똘 뭉쳐 우체국 사수 대작전을 시작한다. 올드미스는 사람들이 우체국을 통해 주고받은 편지로 쌓은 진정한 우정을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소꿉친구 ‘팬텀’과 주고받은 편지로 다음 이야기를 쓴다. 부루퉁과 드리미, 그리고 스마티는 겁나라 편리 우체국 지하에 살면서 유령 독감을 퍼뜨리고 자음 ‘ㅍ’을 없애 겁나라 시를 혼란에 빠뜨린 ‘우체국의 유령’의 정체를 밝혀 편지를, 우체국을 지켜 내려 한다.

    같은 듯 다른 듯 비교하고, 숨겨진 단서들로 추리하는 깨알 재미!
    우체국의 유령 : 나는 오페라의 유령, 팬텀이 아니라오!
    오싹한 저주들로 겁나라 시를 혼란에 빠뜨린 ‘우체국의 유령’의 정체는 무엇일까?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을 아는 독자라면 우체국의 유령이 누구인지를 짐작할 수 있다. 혹시 모르더라도 파리 오페라하우스 5번 박스석을 차지한 채 가수 크리스틴을 사랑하는 가면 쓴 ‘오페라의 유령’ 팬텀처럼, 가면 뒤에 숨어 우체국 사서함 5호를 쓰고 올드미스 C.(크리스틴) 스푸키에게 관심이 많다는 단서들로 ‘우체국의 유령’이 바로 올드미스의 친구인 팬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오페라의 유령]을 알든 모르든, 같은 듯 다른 두 유령을 비교해 보며 편지에 숨겨진 단서들로 정체를 추리해 가는 재미에 책에서 눈을 뗄 수 없다.

    진심 어린 글로 나누는 범세대적 우정과 사랑!
    최신 기기를 받아들이고 사용하는 데 거리낌 없고 능숙한 아이들과, 살아서도 죽어서 유령이 되어서도 전자 기기와는 담을 쌓고 살아가는 기계치 올드미스와 팬텀. 세대는 달라도 이들이 주고받은 글에는 그 어떤 전자 기기로도 표현할 수 없는 힘이 담겨 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진눈깨비가 흩날리거나 우박이 내려도 제 몫을 다하는 우체국처럼 든든한 것, 바로 우정과 사랑이다. 진심이 담긴 편지는 강력한 마법을 부린다는 팬텀의 말처럼, 편지를 통해 맺어지고 이어진 진실한 마음이 우체국을 지켜 낼 힘이 되어 준 것이다. 아울러 사랑과 우정이 영원히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글이 주는 위대한 힘 역시 결코 사라지지 않고 영원할 것임을 깨닫게 된다.

    작품 내용
    오랜 세월 겁나라 시민들의 편지를 배달해 주던 겁나라 편리 우체국이 문을 닫고 최첨단 기능을 갖춘 ‘만능 통신’이 도입된다는 소식에 ‘43번지 유령 저택 삼총사’는 당황한다. 그들이 쓰고 그린 이야기가 우체국을 통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전달되기 때문. 올드미스는 편지가 사라지는 것도 싫고 기계도 너무 싫어서 만능 통신의 도입을 반대하는 의미로, 다음 새 이야기는 소꿉친구 ‘팬텀’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쌓은 우정에 대해 쓰기로 한다. 그즈음 43번지 유령 저택 앞으로 ‘저주를 내리겠다’는 협박 내용이 담긴 괴상한 팬레터가 도착하고, 사서 팀장 미라 M. 밤은 휴대 전화에 중독된 조카 스마티 와이파이가 책도 읽고(스마티는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을 고른다) 친구도 사귀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겁나라 시에 초대를 한다. 그런데 드리미도 스마티도 원인을 알 수 없는 ‘유령 독감’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고, 팬레터에서 경고한 대로 글자가 사라지는 저주가 발생하면서 겁나라 시는 혼란에 빠진다. 부루퉁은 팬레터를 쓴 사람을 추리하다가 이 모든 일이 우체국 지하에 사는 ‘우체국의 유령’의 짓임을 알게 된다. 사실 우체국의 유령은 올드미스의 친구 팬텀이었고, 우체국이 문을 닫으면 살아생전 올드미스와 우정을 쌓게 해 준 소중한 편지가 사라질까 봐 그것을 막으려고 협박 편지를 보낸 것! 결국 삼총사는 팬텀을 도와 우체국을 지켜 내고, 드리미와 스마티는, 또 올드미스와 팬텀은 계속해서 편지를 주고받으며 우정을 지켜 나간다.

    추천사

    ‘유령과 함께 살면 어떨까?’라는, 어린이들이 한 번쯤 꿈꾸어 봤을 만한 유쾌한 상상을 달콤 살벌하게 풀어 냈다.
    - 소년한국일보

    깨알 같은 재미와 익살스러운 그림이 거부할 수 없는 매력, 이쯤 되면 ‘폭풍 마력’으로 다가온다.
    - 문부일(아동청소년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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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케이트 클리스(Kate Klis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3
    출생지 미국
    출간도서 10종
    판매수 11,224권

    미국 일리노이 주에 있는 피오리아에서 자랐습니다. 지은 책으로 [43번지 유령 저택] 시리즈, [분수에 관하여 Regarding the Fountain], [평범하지 않아 Deliver Us from Normal], [난 이제 절대 울지 않아] 등이 있습니다.
    홈페이지 kateandsarahklise.com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어린이 책들을 번역하고 있다. 번역 작품으로는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시리즈, 「마녀 위니」 시리즈, 『내 멋대로 공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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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사라 클리스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미국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케이트 클리스와 M. 사라 클리스 자매는 일리노이 주에 있는 피오리아에서 자랐는데,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스푸키 저택'과 아주 비슷하게 생긴 집이 있었다. 어릴 때부터 클리스 자매는 자전거를 타고 그 낡은 집에 자주 놀러 갔고, 가는 길에 있는 공동묘지 옆에서 점심 도시락을 먹으며 소풍을 즐기곤 했다. 케이트는 현재 미주리 주 노우드에 살고, 사라는 캘리포니아 주 버클리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피오리아에 갈 때면 사라는 여전히 그 오래된 낡은 집을 둘러보고, 케이트는 공동묘지를 거닌다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43번지 유령 저택] 시리즈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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