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NH(올원페이)카드 12% (10,140원)
(3만원 이상 결제/최대 1만원 할인)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0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하나SK 북&카드 30% (8,0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9,2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0,3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0,7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엄마의 의욕이 아이의 의욕을 꺾는다

인터파크추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00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800원

  • 11,520 (10%할인)

    64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자동적립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2)

출판사 서평

“왜 아이의 꿈을 꾸짖는가!
놀 때 눈이 반짝인다면 ‘공부 의욕’도 쑥쑥 키울 수 있다“


악동뮤지션을 보며 엄마들은 생각한다. ‘우리 아이도 저렇게 자랐으면…’ 하고. 몽골 이주 초 홈스쿨링을 시작한 이들은 빡빡한 공부 일정에 부모와 잦은 갈등을 빚었단다. 하지만 이후 부모가 자신들의 방식을 돌아보고 엄한 잣대를 내려놓고 기다려주자 남매는 놀이를 통해 스스로 자신들의 길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 이 남매의 창의성 바탕에는 아이들의 행복을 중시한 부모의 믿음과 지원이 있었다. 그런데 우리 엄마들은 어떤가. “왜 못해!”, “공부는 언제 할래?”, “더 열심히 해야지!” 이런 말로 아이가 하고 싶어 하지 않는 일을 무리하게 시킨다. ‘아이를 위해서’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엄마의 욕심’인 경우가 대부분인 이런 말들 속에는 아이의 의욕을 꺾는 ‘독’이 도사리고 있다. 이렇게 사사건건 간섭을 받은 아이는 결국 ‘뭘 해도 안 돼’라며 인생 전체가 무기력해진다.
이 책은 시키면 마지못해 공부하는 아이를 바라보며 의욕이 없다고 걱정하는 엄마들에게 실상 아이의 의욕을 꺾는 것이 바로 엄마라고 일갈한다. ‘이런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의욕이 너무 강한 나머지 아이의 ‘진짜 의욕’은 묵살하고 엄마가 바라는 대로만 따라주기를 강요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사실 “아이들은 쉬지 않고 뛰고 날고 돌아다니며,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의욕 덩어리”라며, ‘놀이’를 통해 드러나는 이 ‘진짜 의욕’을 어떻게 ‘공부 의욕’으로 키워갈 수 있는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들의 교육법은 뭐가 다른지를 세세하게 짚어준다.

지대한 관심 속 ‘귀남’이보다
부모의 관심 밖 ‘후남’이가 더 성공적인 인생을 산다!


자녀 교육에서 엄마의 역할을 어디까지일까? 지대한 관심 속에 ‘귀남’이로 자란 아들보다 부모의 관심 밖에서 자라난 딸이 더 독립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례는 우리 사회에서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이런 현상은 ‘엄마의 의욕이 오히려 아이를 망친다’는 진실을 드러내 보인다. 그렇다고 아이를 마냥 방치할 수도 없는 일. 어떻게 ‘엄마의 교육력’을 발휘해야 아이 스스로 ‘이렇게 해야지’ 하고 결정하고, ‘난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을 갖고 쑥쑥 뻗어가게 할 수 있을까?
엄마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는 일본 최고의 교육 전문가 오야노 치카라는 이 책에서 우선 아이의 인생을 마음대로 조종하려는 ‘엄마 중심의 가치관’부터 재점검하라고 지적한다. 그런 다음 아이를 관찰해 스스로 재미있어 몰입하는 것을 찾아 마음껏 후원해주면 아이의 자주성과 의욕은 저절로 따라붙고 덩달아 자녀와의 관계도 좋아진다는 것이다. 조금 힘들어도 좋아하는 것은 누구라도 열심히 하게 된다. 엄마는 “어느 쪽이건 아이가 뻗어가고 싶은 만큼 뻗게 해주는” 역할만 하면 된다. “잡초를 뽑아주고 햇볕을 듬뿍 쬐어주어 아이 스스로 뻗어갈 힘을 키워주는 것”이 바로 ‘시키지 않아도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들의 진정한 교육력이다.
책상 앞에만 앉으면 무기력해지는 아이를
‘시키지 않아도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들의 생생 교육법

엄마가 아이에게 무엇보다 먼저 심어줘야 하는 것은 ‘자기 긍정감’이다. “안 돼!”, “아니!”, “왜!” 같은 부정어를 사용하며 무턱 대고 꾸짖으면, 아이는 자기 존재에 대한 부정으로 받아들이고 ‘난 뭘 해도 안 돼’라며 인생 자체에 무기력해진다. 이 책은 이런 부정적인 말을 어떻게 긍정적인 말로 바꿔 쓸 수 있는지에 관한 실제 대화법과 아이에게 말 걸 때 중요한 네 가지 포인트를 짚어준다. 또한 ‘아이가 하고 싶어 한다면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범위에서 시켜줘라’, ‘강제가 아닌 소개, 추천, 설득을 중시하라’와 같은 주체성을 키우는 요령과 함께 아이의 흥미를 키우는 ‘즐거운 공부법’을 소개하며 ‘노트 공부’, ‘전기 읽기’ 등 효과적인 방법들을 추천한다. 이렇게 아이의 흥미를 넓히는 계기를 많이 만들어주는 것이 좋은 엄마의 진짜 교육력이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항상 ‘공감’과 ‘협상’, ‘칭찬’을 세트로 활용해야 아이의 의욕을 더욱 더 쑥쑥 키울 수 있음을 거듭 강조한다. 이에 더해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고, 기다려주고, 때로는 눈감아주는 지혜를 발휘하는 것이 현명한 엄마라 조언한다.

목차

Chapter 1 | 어떤 아이라도 의욕은 있다

1. ‘내 아이에게 의욕이 없다’는 것은 엄마의 착각
아이는 본래 의욕 덩어리 | 아이의 의욕과 엄마가 바라는 의욕의 차이 | 의욕의 싹을 꺾고 있지는 않은가?

2. 자주성은 의욕에서 자란다
무기력한 아이와 의욕적인 아이의 차이 | 진짜 의욕, 진짜 자주성이란

3. 아이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엄마의 욕심
그것이 정말 아이를 위한 것일까? | ‘승자’ 따윈 되지 않아도 괜찮다 | 생각을 강요하면 관계는 무너진다 |
아이의 자질을 지켜보자 | 아이가 뒤처질까봐 두려운 엄마들 | 능력이 피어나는 시기는 저마다 다르다

4. ‘시키지 않아도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부모는 무엇이 다른가?
왜 아이를 꾸짖는가? |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서 인정하자 | 아이에게 있어 엄마는 ‘환경 그 자체’ |
‘시키지 않아도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특징

Chapter 2 | ‘시키지 않아도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1. 아이의 의욕을 존중해야 하는 6가지 이유
첫째, 집중력이 저절로 붙는다 | 둘째, 스스로 자신감을 갖게 된다 | 도전하는 아이 vs 포기하는 아이 |
셋째,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기쁨을 알게 된다 | 넷째, 눈빛이 반짝반짝 살아 있다 | 몰입은 뇌 성능을 키운다 |
다섯째, 사물을 깊게 보는 법을 알게 된다 | 여섯째, 아이와의 관계가 더욱 좋아진다

2. 앞으로의 시대에 필요한 힘
‘따라 하기 가치관’이 지배하는 사회 | 휘둘리지 않는 아이가 꿈을 이룬다 | 기업도 ‘주체적인 사람’을 원한다 |
쓸모없어 보이는 ‘들판형 지식’ | 필요한 것만 쌓아올린 ‘고층빌딩형 지식’ | ‘문제 해결’보다 중요한 건 ‘문제 설정’ 능력

3. ‘시키지 않아도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3가지 힘
자기 가치관으로 살아가기 위한 힘 | 자아실현력, 스스로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
과제설정력, 하고 싶은 것을 스스로 정한다 | 의지력, 자신감을 갖고 스스로 꾸준히 해나간다 |
주체적으로 사는 사람이 행복하다

Chapter 3 | 아이 의욕을 싹틔우는 엄마의 교육력

1. 엄마의 마음가짐부터 점검하라
엄마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의욕을 꺾는다 | 아이의 기분을 먼저 살핀다 | 엄마의 가치관을 강요하지 않는다 |
곤혹스러워 할 때는 도와준다 | 주체성을 키우는 3가지 요령 | “안 돼!”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2. ‘시키지 않아도 잘하는 아이’의 학습법
흥미를 키우는 ‘즐거운 공부법’ | 모든 곳에 ‘지식의 씨앗’이 떨어져 있다 |
‘즐거운 공부’가 ‘괴로운 공부’가 되지 않게 하는 포인트 | ‘호기심’과 ‘싫증’은 똑같다

3. 놀이를 배움으로 전환시키는 방법
‘노트 공부’로 탐구력을 키운다 |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든 배움으로 이어진다 | 남다른 아이디어의 탄생 |
아이 삶의 길잡이, 전기 읽기 | 아이의 의욕을 부르는 3가지 요소 | 가장 친근한 전기는 ‘엄마의 인생 이야기’ |
특기교육도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을 시킨다 | 불평하지 않는 아이일수록 관심 있게 지켜보자

Chapter 4 |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1. 자기 긍정감이 의욕을 키운다
아이를 꾸짖는 이유 | 자기 긍정감은 어떻게 자라나는가? | 아이의 게으름은 부모의 게으름 탓 |
점잖은 말이 더 효과적이다 | 아이는 ‘하늘로부터 맡은 것’

2. ‘공감’과 ‘협상’을 세트로 활용하자
호기심을 억누르는 엄마, 폭주시키는 엄마 | 아이를 지켜보며 상황에 맞춰 대응한다 | 공감받은 아이는 떼쓰지 않는다 |
중요한 것은 결론에 이르는 과정이다 | 진짜 교육력은 ‘협상’에서 나온다

3. 아이를 위해 엄마만이 할 수 있는 것
아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 눈감아 주는 지혜를 발휘하라 |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인다 |
어릴 적 단점이 커서 장점이 된다 | 의욕의 스위치를 켜는 방법

Chapter 5 | 말만 바꿔도 아이는 성장한다

1. 의욕을 키우는 말 걸기 요령
비난의 요소를 넣지 않는다 | 공감한다 | 먼저 칭찬한다 | 유머를 중시한다

2. 의욕을 꺾는 말 바꿔 쓰기
○○보다 ○○를 잘하네 | 안 돼! | 너 그러면 ○○ 안 해줄 거야 | 왜 ○○를 못하니? | 남 핑계 대지마! |
넌 아직 어려서 ○○ 할 수 없어 | 그런 행동을 하는 아이, 엄마는 좋아하지 않아 | 빨리 해! 잠깐! 똑바로!

본문중에서

이처럼 아이는 본래 ‘의욕’ 덩어리다. 하고 싶고, 좋아하고, 재미있는 것에는 엄마가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의욕을 불태우며 몰입한다. 의욕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면 그것은 ‘아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엄마가 무리하게 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혹은 엄마가 바라는 대로 아이가 따라주지 않는 것을 ‘의욕이 없다’고 단정 지었을 뿐이다.
(/ ‘아이는 본래 의욕 덩어리’ 중에서)

어릴 적부터 ‘의욕의 싹’을 짓밟히면 이 아이처럼 자기 형성이 중요한 시기에 무기력해질 가능성이 있다.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고 엄마가 시킨 것이나 허락한 것만 하면서 자랐다면 당연히 무기력해진다.
(/ ‘무기력한 아이와 의욕적인 아이의 차이’ 중에서)

시간을 잊을 만큼 뭔가에 몰입한다는 것은 그 아이가 정말 좋아서 하고 있다는 증거다. 자주적이고 주체적으로 하고 싶은 것에 빠져 있는 시간이야말로 진짜 의욕의 시간이다.
(/ ‘진짜 의욕, 진짜 자주성이란’ 중에서)

자기관리력도 학력도 그 아이 속에 있는 능력이다. 아이의 몸을 억지로 잡아당겨 키를 늘릴 수 없듯이 능력도 억지로 늘릴 수 없다. 키도 좀처럼 자라지 않는 시기가 있고, 단번에 쑥쑥 자라는 시기가 있다. 자기관리력이나 지식도 마찬가지다.
(/ ‘능력이 피어나는 시기는 저마다 다르다’ 중에서)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어디까지나 하고 있는 일이 자신과 얼마나 잘 맞느냐의 문제다. 정곡을 찔러주면 어떤 아이건 엄청난 ‘집중력’과 ‘의욕’을 발휘한다. 집중력을 높이려면 그런 정곡을 찌르는 경험을 많이 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고 싶은 것에 몰입하다보면 집중력은 저절로 붙는다.
(/ ‘첫째, 집중력이 저절로 붙는다’ 중에서)

어릴 적부터 주체적인 삶을 살면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것이 당연해진다.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찾아가는 기쁨을 어릴 적부터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기쁨을 알면 일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거나,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없게 돼도 좌절하지 않는다.
(/ ‘넷째, 눈빛이 반짝반짝 살아 있다’ 중에서)

이처럼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인정하고 맘껏 시켜주며, 그것을 칭찬하고 응원하면 좋은 일은 잇따른다. 물론 하고 싶어 했더라도 도중에 싫증을 내며 그만두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괜찮다. 도중에 그만두더라도 한 가지에 몰입했던 체험은 반드시 다음에 되살아난다. 결코 헛되지 않다.
(/ ‘여섯째, 아이와의 관계가 더욱 좋아진다’ 중에서)

아이는 이런 협상의 과정을 통해 사회적 상식을 익힌다. 협상을 경험함으로써, 자신의 주장과 어른의 의견을 절충해 어느 정도 선에서 자신의 요구가 받아들여질지 판단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자신이 뭔가 바라는 게 있을 때, 머리를 짜내 열심히 노력하면 실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도 있다.
(/ ‘아이의 기분을 먼저 살핀다’ 중에서)

즐거운 공부법’은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내는 ‘흥미의 입구’가 됨과 동시에, 공부 그 자체에 깊이를 더해가는 계기도 된다. 따라서 ‘즐거운 공부법’으로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고, 아이의 흥미를 넓히는 계기를 많이 만들어주기 바란다.
(/ ‘모든 곳에 지식의 씨앗이 떨어져 있다’ 중에서)

아이에게 최우선으로 심어줘야 할 것은 ‘자기 긍정감’이다. 즉 ‘나에겐 장점이 많아’, ‘난 할 수 있어’, ‘열심히 할 수 있어’ 등과 같은 기분이다. 바꿔 말하면 ‘좋은 자기 이미지’를 갖게 해주는 것이다.
(/ ‘아이를 꾸짖는 이유’ 중에서)

아이는 ‘하늘에서 내린 것’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맡은 것’이다. 엄마는 백 년 가까운 인생을 살아갈 한 사람의 인간을 맡고 있을 뿐이다. 더구나 긴 인생의 토대를 만드는 중요한 시기를 맡고 있다. …좋은 부모 자식 관계야말로 아이의 의욕과 주체적인 삶의 방식을 만들어가는 토대가 되기 때문이다.
(/ ‘아이는 하늘로부터 맡은 것’ 중에서)

아이의 발전은 현재진행형이다. 장래에 어떻게 자랄지는 미지수다. 가지와 잎을 사방팔방으로 뻗은 떡갈나무처럼 큰 나무로 자랄지, 오로지 하늘로만 쭉쭉 뻗어가는 삼나무처럼 자랄지는 아무도 모른다. 어느 쪽이건 아이가 뻗어가고 싶은 만큼 뻗게 해주는 것이 엄마의 기본적인 역할이다. 어린 나무인 아이 시절에 잡초를 뽑아주고 햇볕을 듬뿍 쬐어주어 아이 스스로 뻗어갈 힘을 키워주는 것이 최고의 일이다.
(/ ‘눈 감아주는 지혜를 발휘하라’ 중에서)

아이의 기분이 분노와 슬픔으로 가득 차 있을 때는 어떤 말도 들리지 않는다. 그럴 땐 먼저 아이의 기분에 공감해주고,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마음에 쌓아둔 생각을 털어내 텅 비우게 해준다. 그런 다음에라야 아이도 엄마의 조언과 격려를 받아들일 수 있다.
(/ ‘공감한다’ 중에서)

곁눈질을 하다가 뭔가를 엎질렀을 때 “곁눈질을 하면 안 돼”라는 말을 들으면 ‘난 안 돼’라고 느낀다. 엄마는 곁눈질한 것을 두고 “안 돼”라고 말했지만 아이는 “넌 안 돼”라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매사에 이 말을 듣다보면 아이는 계속해서 ‘난 안 돼’, ‘난 못해’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그 사소한 말들이 차츰 상처로 굳어간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는 “안 돼”, “아니” 같은 부정어를 의식적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안 돼!’ 중에서)

단언컨대 엄마의 “왜?”라는 말은 이유가 듣고 싶어서라기보다 아이를 꼼짝 못하게 해 벌을 주려는 의도로 사용된다.
(/ ‘왜 ○○를 못하니?’ 중에서)

일단 충분히 공감해주고 나서 마지막에 “하지만 말이야. ??이니까 탈 수 없는 거야”라고 말해준다. 그러면 아이는 하지 못하더라도 결국 포기한다. 하고 싶어 하는 기분을 알아준 것만으로 만족하고, 다른 방향으로 기분을 전환할 수 있다.
(/ ‘넌 아직 어려서 ○○ 할 수 없어’ 중에서)

저자소개

오야노 치카라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8~
출생지 일본 시즈오카현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본명 스기에마 게이치. 1958년 시즈오카 현 출생. 공립 소학교에서 23년간 교사로 근무하였다. 교육 현장에서 부모가 아이에게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치는지 통감한 후 교사로서의 경험과 지식, 기술이 부모의 자녀 교육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03년부터 무료 이메일 매거진 '부모에 의해 결정되는 아이의 장래'를 발행하였다. 쉽고 구체적인 아이디어가 많아 발행 초기부터 호평을 받으며 신문, 방송 등 미디어의 절찬을 받았다. 부모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이메일 매거진 대상, 연구부분에서 2004년~2007년까지 4년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매거진 독자 수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동의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일본어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다가 활자의 매력에 이끌려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잡담이 능력이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졸혼 시대》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5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