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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한글판 영문판 세트 : An Odyssey of Art, Life, and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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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한글판 + 영문판 세트
하버드대 종신교수 석지영의 예술 인생 법
아시아여성 최초 하버드법대 종신교수
석지영 교수가 한국 독자에게 보내는 진심 가득한 이야기!


하버드법대 최초 아시아여성 종신교수 석지영 에세이 세트!
베스트셀러[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 석지영 교수의 간결하고 유려한
영어판 원문[A Light Inside]
석지영 교수가 특별히 한국 독자를 위해 쓴 2013년 베스트셀러[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와 영어판 원문[A Light Inside]를 묶은 세트(2권). 인문학, 예술, 법……. 석지영을 만든 지식과 교양의 커리큘럼, 오늘날 그녀의 바탕이 된 인문학 기본기와 자기단련의 과정이 생생히 펼쳐진다. 진정한 공부란 무엇인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삶이란 과연 무엇인가 되묻는 책.

아시아여성 최초, 한국계 최초
하버드법대 종신교수 석지영의 베스트셀러 에세이 세트!
수많은 관심을 몰고 온 책[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
석지영 교수의 간결하고 유려한 영어판 원문[A Light Inside]


‘세기의 수재’ ‘최고의 여성법학자’ ‘구겐하임 펠로우십’ ‘허버트 제이콥 상’ ‘2011년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수상, ‘미국 40세 미만 최고의 변호사’ 선정…. 거기에 아메리칸발레학교, 줄리아드 예비학교, 예일대 학부, 옥스퍼드대 대학원, 하버드법대 대학원이라는 놀라운 이력, 하버드법대 종신교수라는 명예까지 거머쥔 석지영 교수.
그녀가 특별히 한국 독자를 위해 쓴 2013년 베스트셀러[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와 영어판 원문[A Light Inside]를 묶은 세트(2권)이다. 2013년 북하우스에서 펴낸 석지영 교수의 에세이[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한국어판)는 출간과 동시에 커다란 화제가 되었으며, 주요 대형서점의 종합베스트셀러를 차지했다. 책 출간을 기념해 고국을 찾은 석지영 교수는 여러 강연과 수많은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한국독자들과 자신의 삶의 철학, 열정, 인생 여정을 나누었다. 독자들의 반응 또한 무척 열렬했다.

고급스런 영어표현, ‘간결하고 정확한 영어 글쓰기’란 결국 훈련!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의 영어판[A Light Inside](북하우스 출간)에서는 석지영 교수의 간결하고 유려한 영어 원문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수세기 동안 ‘에세이쓰기’ 교육을 강조해온 미국 아이비리그 전통에서 교육받은 석지영 교수의 영어 원문을 통해, ‘영어 글쓰기’에 대한 이해를 더 넓힐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간결하고 정확한 글쓰기’와 ‘생각하는 법’을 강조하는 세계적 권위의 하버드법대식 글쓰기가 어떻게 펼쳐지는지 영어판에서 살펴보는 즐거움 또한 누릴 수 있다.[석지영 에세이 세트]를 통해, 한국어판과 영어판을 비교해 가며 읽는 맛 역시 각별하며, 고급스러운 영어표현, 글쓰기에 관심 있는 학생, 일반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인문학, 예술, 법……. 석지영을 만든 지식과 교양의 커리큘럼이 펼쳐진다!
오늘날 그녀의 바탕이 된 인문학 기본기와 자기단련
지금, 제대로 된 공부란 무엇인가

석지영 교수를 오늘의 그녀로 만든 진정한 원천은 무엇일까.
여섯 살에 미국으로 이민 가, 처음엔 교실에서 말 한 마디 못 알아듣고 고립감을 느꼈던 어린 이민자 가정의 소녀. 그녀가 확 달라지게 된 계기는 바로 책읽기와 선생님들의 관심. 그리고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면서 키운 감성과 상상력 덕분이었다. 석 교수는 ‘책읽기는 내 인생을 완전히 바꾸었다’고 회상하며, 늘 책에 푹 빠져 살고, 한 무더기씩 책을 빌리고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 주던 뉴욕 퀸즈 도서관 시절을 말한다. 바로 책읽기에서 얻어진 상상력, 문화적 감수성과 교양이 그녀의 바탕이다.
또한 발레, 피아노, 음악, 미술과 건축물, 공연예술 등 문화예술에 대한 열정도 그녀를 만든 토양이었다. 감수성이 예민한 십대 시절, 마음껏 수준 높은 음악을 듣고 예술에 감탄하는 문화적인 경험, 직접 몸과 정신을 끊임없이 갈고닦는 발레레슨의 엄격함 등이 그녀를 잘 연마된 ‘젊은 르네상스인’으로 재창조해 낸 것이다. 석 교수는 발레 중단 3년 만에 하루 4~6시간의 피아노 맹연습을 거쳐 줄리아드 예비학교에 진학했고, 나중에는 카네기홀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가졌다. 책읽기와 문화예술에 대한 감성과 창조성은 이후 대학 지원에서도 특장점이 되었고, 하버드법대 시절, 심지어 법대 교수인 지금도 자신을 한 단계 높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것이 석지영 교수를 형성하고 키워낸, 인문학 기본기다.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수백년 전통의 예일과 옥스퍼드, 그리고 하버드에서 자유를 호흡하다

예일대의 캠퍼스에서 석지영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집을 떠나 모든 것을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누리게 됐다. 그것은 새로운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그런 자유였다. 특히 예일대와, 마셜 장학금으로 진학한 옥스퍼드에서는 훌륭한 지도교수들을 만나 글쓰기에 대한 가르침을 받았다. 하버드법대의 전설적인 스승들에게서는 많은 영감을 얻고 그들로부터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줄 아는 인재’로 인정받는 기쁨도 누렸다.
대학이라는 세계, 특히 하버드법대에서의 공부는 석 교수가 늘 갈망했으나, 잡을 수 없었던 꿈이 현실화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이제껏 해온 문학 공부의 분석성과 법의 실용성은 그녀 안에서 훌륭하게 결합할 수 있었다. 그 놀라운 결합으로 인해 세상에 이제 그녀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다. 가슴 뛰고 흥분되는 세계, 법률교육의 현장이 석지영 교수가 존재할 진정한 자신의 자리였다.

한국의 독자들에게 보내는 진심 가득한 이야기,
“무엇보다도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발견하라.”석지영 교수의 일과 삶의 원칙

하버드법대 교수가 되고 나서 가장 기쁜 일 중 하나가 ‘내가 태어난 나라 한국과 다시 관계가 이어진 것’이라고 그녀는 말한다. 현재 활발하게 한국과 관계 맺기를 시도하고 있고, 앞으로도 한국과 관련해 많은 일을 하고 싶어 한다. 또한 자신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나누고, 자신이 어렵게 얻어낸 몇 가지 원칙을 나누고 싶어 한다.
일단, 두려움을 버리고 자신을 좀 더 단련시켜라.
자신 역시 어린 시절, 침묵하는 관찰자였기에, 좀 더 강하게 자신을 격려해주는 선생이라는 존재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석 교수 자신도 그런 고통스런 과정을 거쳤고 그럼으로써 지금 진정 행복한 일을 찾았기 때문이다. “수업시간에 기죽고 자신감 없어 하며 이를 개인적 자질이나 결함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을 보면 나는 화가 난다.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문화적 차이와 성장배경의 문제다. 심각한 문제이기는 하지만 극복이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무엇보다도 사랑할 수 있는 일을 찾으라.
그럴 수 있을 때 모든 것은 좀 더 훌륭해진다는 것, 우리는 모두 불완전할 자유가 있다는 것, 그러니 자신 안에 있는 상상력과 용기를 사용하라는 것이다. 또한 좀 더 단순하게 삶을 살라. 친구와 가족들과 웃음을 나누고 사랑하라.

추천사

“한국 태생의 하버드법대 지니 석 교수가 그녀의 창조적인 마음을 활짝 열고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소중한 선물을 독자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탁월함, 도전, 그리고 기쁨이라는 선물을. 꼭 읽어 보기 바란다. 즐거움과 깊은 감동이 기다리고 있다.”
- 마사 미노우Martha Minow 하버드법대 학장

“지니 석, 존경받고 인기 있는 하버드법대 교수인 그녀가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썼다. 영향력이 큰 학자로서, 한 여성으로서, 그리고 우리 사회에서 법이 가지는 역할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진 이로서의 관점이 도드라지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멋진 책이다.”
- 알렉 볼드윈Alec Baldwin 에미상 수상 배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인생에서 화려한 이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열정이라는 것을 바로 석 교수의 이 책에서 배운다. 우리는 불완전할 자유가 있으며, 그러기에 용기를 내자는 그이의 말은 우리 부모세대가 더욱 기억해야 할 말이다. 가장 힘든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는 좋은 책이다.”
- 박원순 서울시장, 인권변호사, 하버드법대 객원연구원 역임

목차

세트 1권 한국어판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프롤로그 / 자유라는 이름의 선물

01 낯선 곳에서 뿌리내리기
어린 시절
1979년 여름, 뉴욕 그리고 영스타운
잊을 수 없는 슈타이너 선생님
책읽기는 내 삶을 바꾸었다
피아노, 바이올린, 춤을 배우다

02 고통과 탐색의 시간
나, 우리 가족 그리고 한인공동체
영재학교 헌터스쿨
SAB, 발레라는 새로운 세계로
좌절의 나날
줄리아드 예비학교
예일대 조기지원

03 자유를 향하여
대학 시절
옥스퍼드에서의 대학원 공부
열정과 흥분으로 가득했던 하버드법대
두려워 말고 매일 꾸준히 글을 쓰라
진짜 현실과 법의 세계로
하버드법대 교수직 지원

04 하버드에서
법을 가르친다는 것
하버드법대 최초 아시아여성 종신교수
무엇보다 나는 가르치는 사람
한국의 젊은 학생들에게

에필로그 / 무엇보다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찾아라
감사의 말
인용 출처

세트 2권 영어판[A Light Inside]

Prologue_ A Gift of Freedom

01 Exile to Immigration
Childhood
Summer of 1979, New York, and Youngstown
The Unforgettable Mrs. Steiner
Reading
Performing

02 Growing Pains
Self, Family, Community
Hunter
School of American Ballet
Lost
Juilliard
Applying to Yale

03 Toward Freedom
College at Yale
Graduate Study in Oxford
Law at Harvard
Writing
Working
Applying for a Faculty Position

04 Harvard
Teaching
Harvard Law School
First and Foremost a Teacher
Advice to Young Korean Students

Epilogue_ Find What You Love to Do

Acknowledgments
Sources

본문중에서

단 한 마디의 말도 이해할 수 없는 낯선 환경에 갑자기 떠밀려 들어갔을 때 느낀 극한의 공포를 어떻게 묘사해야 할까. 언어는 나와 세상을 이어주는 끈이었다. 이제 그 끈이 끊어지자 나는 혼란에 빠졌다. 공통의 언어라는 울타리에서 떨려났다는 외로움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쳤다. 점점 깊어지는 고립 속에서 나의 존재는 점점 작아져 갔고, 내 자리를 취하지 못한 채 말 못하는 관찰자로 1학년을 보냈다.
(/ '1979년 여름, 뉴욕 그리고 영스타운' 중에서)

책읽기를 향한 내 피어나는 사랑을 눈치챈 어머니는 일종의 의례를 만들었다. 매일 방과 후 나는 어머니와 함께 피자집에서 간단한 요기를 한 후 도로 건너편 공공도서관에 갔다. 저녁식사 전까지 몇 시간 동안 어머니는 내 마음대로 돌아다니게 나를 내버려두고 혼자서 어머니의 책을 읽었다.
(/ '책읽기는 내 인생을 바꾸었다' 중에서)

고전발레 테크닉의 엄격한 규제와 속박은 말로 할 수 없는 만족감을 선사했다. 다리를 뻗고 발을 휘는 법부터 머리를 옆으로 살짝 기울이는 각도와 손가락을 아름답게 펴는 법까지, 모든 동작에는 정답이 존재했다. 신체훈련의 세밀한 부분 하나하나에 뻗치는 매서운 관심 아래에서 나는 활짝 피어났다.
(/ 'SAB, 발레라는 새로운 세계로' 중에서)

익숙한 것들 안에서 기막힌 발견을 할 때 느끼는 깨달음은 내가 거듭 맛보고자 하는 것이었다. 키츠의 시에 대한 리포트를 쓰면서 나는 예일대 문학부에 마음이 끌렸다. 시를 강의하던 교수가 내가 제출한 리포트를 읽고 수업 후에 보자고 했다. 가슴이 내려앉았다. 호출의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나는 심한 비판에 대비해 마음의 준비를 했다. 하지만 내 생각은 틀렸다. 교수는 내 리포트가 훌륭하며, 그 분야에서 발표된 대부분의 논문보다 더 낫다는 것을 말해 주고 싶었다고 했다. 그리고 내가 수업에 많은 기여를 한다고도 했다.
(/ '대학 시절' 중에서)

매우 생산적인 학자였던 말콤은 매일 글을 썼다. 한 페이지 그리고 반. 하루에 단 1.5쪽. 절대 거르지 않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그는 말했다. 이런 식으로 느리지만 확실하게, 한 번에 1.5쪽씩 작업하다 보면 한 달 후에는 예외 없이 한 챕터를 완성했고, 9개월 후에는 책을 한 권 냈다.
(/ '옥스퍼드에서의 대학원 공부' 중에서)

1999년 가을 나는 하버드법대에 입학했다. 첫날부터 나는 법에 완전히 빠졌다. 강의실에 있으면 흥분으로 몸이 짜릿짜릿했다. 수업을 위해 교과서를 미리 읽고 싶어 안달이 났다. 수업에서 무슨 일이 생길까 기다릴 수가 없었다. 수업 시간에 발언을 하려고 적극적으로 나서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나는 노골적으로 법대를 사랑했고, 완전히 몰입했다.
(/ '열정과 흥분으로 가득했던 하버드법대' 중에서)

나는 연구와 글쓰기 작업에 대해 빌이 내게 준 조언을 내 글쓰기의 원칙으로 삼고, 내 학생들에게도 요구하고 있다. 말콤이 옥스퍼드에서 말한 것과 비슷한 내용이었다. 즉, 과하게 높은 기대를 품지 말고 규칙적으로 글을 쓸 것. 주제에 대해 다 알지 못하더라도 글을 쓰기 시작할 것. 확신이 서지 않는 단어라도 일단 써 보고, 내용에 대해 더 알게 되면 완전히 다시 쓸 것. 쓰고, 연구하고, 읽고 다시 쓸 것. 이 과정을 반복할 것. 글쓰기는 배움의 한 방법이지, 학습을 마친 마지막 단계에 하는 것이 아니었다.
(/ '두려워 말고 매일 꾸준히 글을 쓰라' 중에서)

이듬해 나는 당시 미국 대법원 데이비드 수터 대법관의 법률서기로 일하게 되었다. 대법원 서기직은 법대를 갓 졸업한 사람들에게는 의심할 바 없이 가장 화려한 직장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대리석 궁전 안에서의 1년. 법대를 졸업한 지 1년밖에 안 되는 35명의 젊은 법률서기 중 한 명으로서 대법원의 업무에 긴밀하게 얽히는 것은 황홀하다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경험이었다.
(/ '진짜 현실과 법의 세계로' 중에서)

2010년 가을, 하버드법대의 선임교수들은 내가 조교수로 있던 4년 동안 쌓았던 학문적 성과를 근거로 내게 종신교수직을 주기로 투표했다.
(/ '하버드법대 최초 아시아여성 종신교수' 중에서)

우리는 법이 무엇인가를 단순히 가르치기보다는 명확한 답이 없는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방법론을 가르친다. 졸업할 무렵이 되면, 우리 학생들의 법률적 사고기술은 누구와도 견줄 수 없을 만큼 뛰어난 수준에 올라 있다.
(/ '무엇보다 나는 가르치는 사람' 중에서)

내가 한국인 학생들에게 가장 자주 하는 조언은, 무엇이든지 자신을 불편하게 하는 것이 있다면,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건, 글쓰기건, 힘들더라도 노력해서 그런 것을 익힐 기회를 찾으라는 것이다. 모든 일이 그렇지만 이 또한 연습이 필요하다. 쉬워질 때까지, 아니 즐길 수 있을 때까지 스스로를 밀어붙여 하고 또 하기를 반복해야 한다. (/ '한국의 젊은 학생들에게' 중에서)

나는 젊은이들이 자기가 사랑하는 일을 발견하고 추구할 기회를 누리기를 바란다. 여러 가지 발상과 활동, 열정, 그리고 자신들을 온전히 인간적으로 만드는 생각들을 추구하기 바란다. 다른 사람의 기대에 맞춘 이미 정해진 길이 아니라, 자신들의 열정을 따라야 한다. 모두가 똑같은 일을 하면 안 된다. 우리는 우리의 자유를 이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성장해야 한다.
(/ '에필로그_무엇보다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찾아라' 중에서)

It was moving for me to understand, at this inflection point in an immigrant’s American journey, that though my achievement was not itself unique, it had great meaning to Koreans.
(/ 'Prologue_ A Gift of Freedom' 중에서)

.I am at a loss to describe the utter terror of being thrust suddenly into a new environment not understanding one word spoken. Language was my connection to the world and the severing of the connection now constituted my disoriented existence. The loneliness of exile from a common language affected everything,
(/ 'Summer of 1979, New York, and Youngstown' 중에서)

My mother saw my budding love and created a ritual. Every day she picked me up from school, got me a snack at the pizzeria, and took me to the public library across the street for several hours before supper. She sat to read her book and left me to do as I wished. It was a great adventure to be let loose in there.
(/ 'Reading' 중에서)

The strict constraints of classical ballet technique gave untold satisfaction. There was a right way to execute each movement, from the alignment of the leg and arch of the foot to the tilt of the head and curve of the fingers. I thrived under the hawkish attention to each detail of the body’s discipline.
(/ 'School of American Ballet' 중에서)

The epiphany of stunned discovery even among familiar things was the experience I wanted to have over and over again. It was writing a paper about this Keats poem that hooked me on literary studies at Yale. My poetry professor read the paper I submitted and asked to see me after class. My heart sank?I knew what was coming and was prepared to be abashed. But it wasn’t what I thought. She wanted to see me to tell me I had written a good paper, one that was better than most of what was published in the field. And that my contributions in class were valuable.
(/ 'College at Yale' 중에서)

Malcolm, who was a very productive scholar, wrote every day. A mere page and a half each day without fail, no more and no less, he said. Working this way, slowly but surely, a page and a half at a time, in a month he invariably completed a chapter, and in nine months he had a book.
(/ 'Graduate Study in Oxford' 중에서)

I enrolled at Harvard Law School in the fall of 1999. I was hooked from the first day. Being in class made me feel wired with excitement. I couldn’t wait to read for class. I couldn’t wait to see what would happen in class. I found myself eager to speak in class. What was happening to me? I was far gone, head over heels, no turning back. I unabashedly loved law school and was totally engrossed.
(/ 'Law at Harvard' 중에서)

The advice Bill shared on research and writing is advice I live by and press on my own students. It was his version of what Malcolm told me in Oxford: write regularly without overly high expectations. Begin writing even when you don’t know all you should about your subject. Draft words you’re unsure about, and completely rewrite them as you learn more. Write, research, read, rewrite, repeat. Writing was a way to learn, not something that happens only at the end of learning.
(/ 'Writing' 중에서)

My good fortune continued in my selection the following year as a law clerk to Justice David Souter, then a Justice on the Supreme Court of the United States. A Supreme Court clerkship is without a doubt the most highly prized job that one can have as a recent law school graduate. A year inside that marble palace, as one of thirty-five young law clerks only one year out of law school, intimately enmeshed in the work of the Supreme Court was a heady experience to say the least.
(/ 'Working' 중에서)

In the fall of 2010, on the basis of my scholarly output in four years as an Assistant Professor, my senior colleagues voted tenure for me, and I was promoted to a tenured position as Professor of Law.
(/ 'Harvard Law School' 중에서)

Rather than simply teach what the law is, we teach how―how to think about problems that don’t have clear answers. When our students graduate, their technical legal skills are unparalleled.
(/ 'First and Foremost a Teacher' 중에서)

The advice I most frequently give Korean students is that they should push themselves to seek opportunities to learn to do what makes them uncomfortable―whether it is speaking in public or writing. Like everything else, it takes practice―willing oneself to do it again and again until it becomes much easier, even enjoyable.
(/ 'Advice to Young Korean Students' 중에서)

I hope for young people to have opportunities to discover and pursue what they love?the ideas, activities, passions, and thoughts that make them fully human. They should follow their passions, not a preset track that is expected of them. We should not all do the same things. We should use our freedom to grow in diverse ways.
(/ 'Epilogue_ Find What You Love to Do' 중에서)

저자소개

석지영(Jeannie Suk)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73~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4종
판매수 4,465권

1973년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아메리칸발레학교SAB에서 발레리나를 꿈꾸었으며, 줄리아드Juilliard School 예비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했다. 영재학교 헌터스쿨Hunter을 졸업하고 예일대에 입학하여 프랑스문학(B. A. 1995)을 공부했으며, 마셜 장학금의 지원을 받아 영국 옥스퍼드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D. Phil 1999)를 받았다. 이후 법의 매력을 발견하여 하버드법대(J. D. 2002)에서 법을 전공했다. 미국 대법원 법률서기, 뉴욕 맨해튼검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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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대학에서 회계학 석사를 취득하였다. 세계 유수 회계 법인인PricewaterhouseCoopers LLP의 Washington National Office에서 국제조세 전문가로 활동하며 다국적 기업 및 미국 정부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Corporate America와 세계경제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였다. Director를 마지막으로 국제조세의 세계를 떠난 후?번역자의 길을 걷고 있다. 옮긴 책으로 [딜리버링 해피니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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