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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달린 셜록 홈즈 2 [양장]

원제 : (The)new annotated Sherlock Holmes. v. 1 : The memoirs of Sherlock Hol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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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셜록 홈즈 탄생 150주년 기념 주석본!

풍성하고 매혹적인 셜록 홈즈를 만날 수 있는 『주석 달린 셜록 홈즈』 제2권 《셜록 홈즈 회고록》. 셜록학 권위자로 유명한 레슬리 S. 클링거가 머리말과 주석을 달고 편집한 이 시리즈는 60편의 작품 전부와 셜록 홈즈가 세상에 나온 이후의 역사 120년을 집대성하고 있다. 셜록 홈즈의 유명한 이야기들을 발표 순서대로 감상할 수 있고,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역사적인 정보와 셜록학 이론들의 정수가 담겨 있는 3,000개 이상의 방대한 주석이 돋보인다.

여섯 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의 두 번째인 이 책은 1892년 12월부터 1893년 12월까지 매달 「스트랜드 매거진」에 발표되고, 나중에 「셜록 홈즈 회고록」으로 묶여 발행된 이야기들을 모은 것이다. 눈부신 추리와 인간적인 드라마가 결합되었으나 흉흉한 이야기로도 꼽히는 《소포 상자》, 홈즈가 왓슨에게 들려준 자신의 최초의 사건 이야기 《글로리아스콧호》, 홈즈의 친형 마이크로프트를 소개하는 《그리스인 통역사》 등 열두 편이 수록되어 있다.

출판사 서평

전에 없던 가장 풍성하고 매혹적인 셜록 홈즈를 만난다
60편의 작품 전부와 홈즈가 세상에 나온 이후의 역사 120년의 집대성


★ 기존의 판본을 철저히 비교 검증하여 바로잡은 완벽한 정전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셜록학 권위자인 레슬리 S. 클링거의 편집
★ 셜로키언의 여러 쟁점을 다룬 3,000개 이상의 주석 수록
★ 시드니 패짓 외 다양한 삽화가들이 빚어낸 수백 점의 삽화 수록
★ 영국 빅토리아 시대와 에드워드 시대의 삶이 담긴 자료 수록

역대 셜록 홈즈 출판물 가운데 가장 중요한 주석본이 나왔다. 정통한 셜로키언인 레슬리 S. 클링거가 머리말과 주석을 달고 편집한 이 시리즈는 위대한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셜록 홈즈를 처음 대하는 사람이라면 이 유명한 이야기를 원래의 발표 순서대로 감상할 수 있고, 셜로키언이라면 기대감을 부풀리는 새로운 이론에서 얻는 발견에 즐거운 비명을 지를 것이다. 역사 애호가라면 빅토리아 시대의 문학과 문화 정보의 풍성함을 만끽하게 되고, 예술 애호가는 홈즈 이야기가 빚어낸 가장 호화로운 삽화를 접하면서 황홀해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기념비적인 『주석 달린 셜록 홈즈』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한 세기가 넘도록 퇴색되지 않고 대중문화 전반에서 끊임없이 복기되고 재생산되는 ‘전설’을 확인할 수 있다.

‘주석 달린 시리즈’는 시간의 간극을 뛰어넘어 역사적, 문화적으로 고전이 풍미하고 있는 깊이를 재발견하기 위한 기획 시리즈이다.

■ 이 책에 대하여

세대와 시대를 초월해 전 세계가 사랑하는 탐정, 셜록 홈즈

셜록 홈즈가 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탐정은 아닐지 몰라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탐정인 것만은 분명하다. 예리한 관찰과 추리를 통해 대단히 특이한 범죄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해결해가는 이 이야기들은 19세기 말 《스트랜드 매거진》에 첫선을 보였다. 수입이 변변치 않았던 의사 아서 코난 도일은 1887년 자신의 스승이었던 조지프 벨을 모델로 하여 방대한 지식과 천재적인 추리력을 지닌 ‘셜록 홈즈’라는 인물을 창조해냈다. 독자들은 홈즈와 그의 의사 친구 왓슨의 이야기에 열광했다. ‘셜록(Sherlock)’이란 단어가 ‘수수께끼를 잘 맞히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사전에 오를 정도로 이 2인조의 이야기는 전 세계 독자를 매료시켰고, 홈즈의 활약상을 연구하는 수많은 셜로키언(Shelockian)과 홈지언(Homesian)을 탄생시켰다. 역사상 그 어떤 탐정소설도 이만큼 열렬한 호응을 받지는 못했다.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모든 독자를 전율케 한 홈즈는 이후 현대 탐정소설 주인공의 원형이 되었다.
추리소설을 독립된 문학 형식으로 확립하고 연역적 방법을 구사해 사건을 해결하는 근대적인 탐정(뒤팽)을 처음 등장시킨 이는 에드거 앨런 포(「모르그 가의 살인」)였지만,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셜록 홈즈’라는 인물로 최초의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이는 코난 도일이었다. 20세기에 수천 편의 탐정 이야기가 탄생했지만 뒤팽과 르코크 등이 대중의 기억에서 거의 사라진 반면 홈즈는 한 세기가 지난 지금도 생생히 살아남아, 소설과 영화, 드라마, 만화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오마주 작품을 탄생시키고 있다.
아서 코난 도일은 1887년부터 1927년까지 4편의 장편과 56편의 단편, 곧 총 60편의 셜록 홈즈 이야기를 썼는데 이 작품들은 셜로키언으로부터 ‘정전(The Canon)’이라고 불린다. 코난 도일은 “홈즈라는 이름만 들어도 신물이 올라온다”며 1893년 12월 「마지막 문제」에서 홈즈를 죽였지만, 독자들의 원성에 결국 부활시키는 해프닝을 빚기도 했다. 그리고 이렇게 이어진 셜록 홈즈 시리즈는 지금껏 결코 절판된 적이 없다.

셜록 홈즈와 그의 시대를 이야기하는 주석본의 결정판, 『주석 달린 셜록 홈즈』
홈즈 탄생 150주년을 기리며 방대한 주석을 달아 발행한 『주석 달린 셜록 홈즈』 시리즈는 새로운 독자를 매료시킬 뿐만 아니라, 셜로키언을 비롯한 기존의 탐정소설 애독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이다. 셜록 홈즈에 관한 세계 최고의 권위자 가운데 한 명이자 유명한 셜로키언이기도 한 레슬리 S. 클링거가 바로 이 시리즈의 편집자다.

“나는 홈즈와 왓슨이 실제로 이 세상에 살았으며, 왓슨이 셜록 홈즈 이야기를 썼지만, 그의 동료이자 저작권 대리인인 아서 코난 도일 경의 이름으로 책을 냈다는 점잖은 픽션을 불멸케 하고자 한다.”
_ 레슬리 S. 클링거

여섯 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의 두 번째 권에는 모두 열두 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셜록 홈즈의 모험』 시리즈가 막을 내린 지 5개월 만에 새로이 《스트랜드 매거진》에 연재되기 시작한 이 작품들은 1892년 12월에서 1893년 12월에 걸쳐 매달 발표되고, 나중에 『셜록 홈즈 회고록』(1893)이라는 제목의 단행본으로 발행되었다.
눈부신 추리와 인간적인 강력한 드라마가 결합되었으나 아마도 전체 정전에서 가장 흉흉한 이야기일 「소포 상자」, 홈즈가 뼈저린 실패를 잊지 못해 자신이 잘난 척할 때마다 “노버리”라고 속삭여달라며 왓슨에게 부탁하는 「노란 얼굴」을 비롯하여, 홈즈와 왓슨의 운명적인 만남 전에 일어난 「글로리아스콧호」와 「머스그레이브 씨네 의식문」이 실려 있어 아직 무르익지 않고 다소 어수룩한 홈즈의 옛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특히 「글로리아스콧호」는 홈즈가 왓슨에게 들려준 자신의 최초의 사건 이야기로, 이 작품에는 그를 자문탐정의 길로 이끈 인물이 등장한다. 또한 홈즈는 「그리스인 통역사」에서 친형 마이크로프트를 소개하는데, 이번 권은 베일에 싸인 그의 과거를 언뜻언뜻 드러나는 소중한 자료다.
한편, 『셜록 홈즈 회고록』의 맨 마지막 이야기인 「마지막 문제」가 《스트랜드 매거진》에 발표되었을 때, 영국 전역은 충격에 휩싸여 들끓었다. 셜록 홈즈가 모리아티 교수와 격투 끝에 폭포에 떨어져 목숨을 잃고 만 것이다. 이를 읽은 영국인들은 경악했고, 2만 명이나 되는 독자가 《스트랜드 매거진》 정기 구독을 중단해버렸으며, 거리에는 애도의 검은 완장을 찬 사람이 즐비했다. 그리고 「마지막 문제」가 발표된 후 무려 8년 동안 어디에서도 홈즈의 이야기를 들을 수 없었다.
이 시리즈에서 독자들은 유명한 시드니 패짓과 W. H. 하이드, 프레더릭 도어 스틸, 하워드 엘콕 등이 창조해낸 삽화 수백 점과 더불어, 영국 빅토리아 시대와 에드워드 시대의 일상이 담긴 사진과 그림 자료를 접하게 된다. 3,000개가 넘는 주석은 셜로키언의 중요 쟁점을 두루 섭렵해서 그 정수를 뽑아 제시한 것이다. 여기서는 라이헨바흐 폭포에서의 홈즈의 죽음에 대한 엇갈린 해석, 달리고 있는 열차의 속도를 계산한 홈즈의 귀신같은 셈 솜씨 등을 꼽을 수 있다.

★셜록 홈즈 탄생 150주년 기념판, 『주석 달린 셜록 홈즈』를 향한 헌사★

“왓슨이 수집한 홈즈의 가장 멋진 사건들에 대한 레슬리 S. 클링거의 주석본에 마음이 사로잡히지 않을 셜로키언은 없다. 여기 실린 수많은 주석은 장엄하리만큼 방대하고 박학하다. 수백 점의 삽화만으로도 책값을 하고도 남는다. ……경이로운 셜록 비평의 일대 사건이다.”
_ 마틴 가드너

“우리가 기다려왔던 바로 그 책이다. 더없이 유익하고 흥미진진하며 계시적인, 주석 달린 모든 셜록 홈즈 이야기! 이 이상 잘 해낼 수 없고, 또한 다른 책은 필요치도 않다. 반드시 서재에 갖춰야 할 책이다.”
_ 피터 스트라우브

“셜록 홈즈 이야기에 주석을 단다는 것은 예술 행위이자 과학 행위다. 한편으로는 온갖 분야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필요로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 지식을 재미있고 재치 있게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을 필요로 한다. 레슬리 S. 클링거의 『주석 달린 셜록 홈즈』는 이 두 가지 욕구를 모두 충족시켜서, 유익한 정보가 넘치면서도 흥미진진한 주석을 보여준다.”
_ 로리 R. 킹

“『주석 달린 셜록 홈즈』는 우리 모두에게 미친 영향력이 결코 과소평가될 수 없는 작가를 향한 훌륭한 기념비다. 즐거운 주석과 인상적인 사진은 셜록 홈즈가 마치 연인을 위해 남겨둔 유언인 양 물밀듯 밀려오는 추억을 되살려낸다.”
_ 아서 C. 클라크

“아무리 많은 학구적인 연구를 해도, 제도권의 문인들이 논문을 내가며 아무리 열심히 파고든다 해도, 우리가 한 작가를 다른 작가보다 더 사랑하는 이유를 확연히 밝히지는 못할 것이다. 길고 유식한 해설로 더욱 가치를 드높인 셜록 홈즈 이야기를 읽을 것인가 말 것인가는 당신의 손에 달려 있다. 찬란한 주석에 놀랄 것 없다. 홈즈와 왓슨에 대해 글을 쓴 사람치고 사랑이 철철 넘치는 글을 쓰지 않은 이 없으니.”
_ 존 르카레

“레슬리 클링거의 『주석 달린 셜록 홈즈』는 절대 없어서는 안 되고 흥미진진하며, 그 자체로 교육이다. 이 시리즈는 홈즈와 왓슨의 세계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입문서로서 완벽하지만, 그들이 이 시리즈를 즐기고 읽는 모습은 파슬리가 버터 속으로 얼마나 깊이 가라앉았는가의 중대성, 혹은 소다수 제조기가 무엇인지 이미 알고 있는 이들이 이 시리즈와 관계 맺는 모습과 하등 다를 바가 없다. 정말이지 클링거는 믿을 수 없는 일을 했다.”
_ 닐 게이먼

“베이커 스트리트의 그 탐정조차 현대 셜록학이 내놓는 기발한 추리와 눈부신 추론에는 경외심을 가질 것이다.”
_ 마이클 더다

“가히 홈즈와 그의 시대에 관한 주해(註解)의 결정판이라 할 만하다.”
_ 《뉴욕 타임스》

“흥미진진한 독창성과 박학함을 자랑하는 광대한 저작.”
_ 《보스턴 글로브》

“진정한 미스터리 독자라면 필히 소장할 것! 이 판본은 다음 세대의 기준으로 우뚝 설 테니.”
_ 《퍼블리셔스 위클리》

“학술적이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작, 그 탐정의 영원한 매력이 선사하는 놀라운 쇼케이스.”
_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지구를 활보했던 위대한 탐정, 그를 사랑하는 모든 이를 위한 축제.”
_<프레시 에어>

목차

셜록 홈즈 회고록
  경주마 은점박이
    “……계산은 간단해”
    “다음 경주에서 내가 좀 딸 것……”
  소포 상자
  노란 얼굴
  증권회사 직원
  글로리아스콧호
  머스그레이브 씨네 의식문
    머스그레이브 씨네 의식문
  레이게이트의 지주들
  등이 굽은 남자
    인도 폭동
  입주 환자
    「입주 환자」의 판본
  그리스인 통역사
    마이크로프트 홈즈
  해군 조약문
  마지막 문제
    「마지막 문제」에 관한 숱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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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아서 코난 도일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8590522

저자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은 런던 할레 가의 안과의사이자 명탐정 홈즈의 창조자다. 도일은 소년 시절 읽은 에드거 앨런 포의 뒤팽 탐정을 가슴에 두고 있다가, 그의 스승 조셉 벨 박사를 모델로 탐정 셜록 홈즈를 창조했다. 첫 장편 '주홍색 연구' 는 그다지 좋은 평판을 받지 못했지만 '보헤미아의 스캔들'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추리작가로 성공했다. 탐정의 대명사인 셜록 홈즈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위대한 탐정이다. 그러나 도일은 자신의 작품 중 최대의 업적은 심령현상의 진실과 사자(死者)와의 교신을 증명하는 책이라 믿고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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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영조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199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했다. 번역한 책으로 다수의 소설 외에 『아인슈타인 평전』, 『전쟁의 역사』, 『무한의 신비(수학, 철학, 종교의 만남)』, 『조지 가모브 물리 열차를 타다』, 『위시크래프트(소원을 이루는 기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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