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머니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97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8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0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하워드의 선물 : 인생의 전환점에서 만난 필생의 가르침

원제 : Howard's Gift
인터파크추천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4,623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2013 SERI선정 CEO가 휴가때 읽을책 14선]

정가

14,000원

  • 12,600 (10%할인)

    700P (5%적립)

  • 구매

    9,800 (30%할인)

    49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북카트 담기
    • 바로구매
    • 매장픽업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

    • 사은품(5)

    책소개

    내 인생의 전환점은 무엇이고, 어디에 있을까?

    쉼없이 달려야 하는 오늘날의 모습은 어떤가? 혼란과 방황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른다. 쏟아져 나오고 있는 멘토들 중 하버드 경영대학원 전설적 존재 ‘하워드 스티븐슨’ 교수를 만나보자.

    하워드 스티븐슨 교수는 하버드 학생들에게 우상과 같은 스승 스승이자 “기업가 정신”을 학문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사람이다. 그는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쓰러졌지만 1%의 생존확률로 기적적으로 깨어났다. 그는 이를 통한 삶에 대한 깨달음과 지혜를 선물하고자 한다.

    이 책은 하워드와 제자 에릭 시노웨이가 함께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하였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에 그의 조언은 가장 필요하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필요한 노하우와 삶의 실마리를 제시해주는 그의 조언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인생이란 누구에게나 처음이기에, 세상은 전환점이라는 선물을 숨겨놨어.
    그걸 기회로 만들면 후회 없는 인생을 살 수 있다네.”


    이대로 괜찮은 걸까? 왜 살수록 삶은 힘겨운 걸까?
    위기와 방황의 시대에 우리에게 간절히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위기의 시대다. 하루하루가 아슬아슬한 낭떠러지 고갯길이다. 사는 것이 퍽퍽해서 목이 메고 숨이 차다. 그렇다고 멈출 수는 없다. 대학 합격을 위해, 승진을 위해, 취업을 위해 쉼 없이 달려야 한다. 자칫 멈칫했다가는 위기라는 놈이 언제 목을 물고 늘어질지 모른다. 삶 곳곳에 무서운 위기가 도사리고 있다.
    방황의 시대다. 늘 열심히 살고 있지만 무엇을 위해 사는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른다. 실패하면 안 된다고, 반드시 성공한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세뇌 당하듯 살아왔지만 정작 무엇이 진짜 실패이고 성공인지, 성공한 삶이 과연 행복하고 만족한 삶인지 확신할 수 없다.
    이처럼 예상할 수 없는 위기에 휘둘리고 삶의 방향을 상실한 채 물에 빠진 사람처럼 허우적댄다. 그러나 곁에는 얄팍한 지푸라기나마 건네줄 도움의 손길은 찾을 수 없다. 속 터놓고 고민을 나눌,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 줄 멘토 같은 친구, 친구 같은 스승이 절실한 지금이다.
    수많은 인생의 갈림길에서 갈팡대는 우리에게 누군가 선물과도 같은 혜안을 건네준다. ‘성공과 행복한 삶’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정의 내린 제한된 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용어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말한다. 바로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전설적인 존재이자 ‘기업가 정신의 아버지’로 불리는 ‘하워드 스티븐슨’ 교수의 조언이다.

    죽음의 문턱에서 되살아난 세계적인 석학 하워드 교수
    그가 말하는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


    하워드 스티븐슨 교수는 40년 넘게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교수로 재직한 미국 경영학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하버드 경영대학원 최고의 교수이다. 그는 ‘기업가 정신’을 학문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개척자이자 진정한 자선가이며, 박애 정신을 지닌 최고의 조언자다. 사업적 탁월성, 예리한 심리적 통찰력, 에너지 넘치는 정신력을 갖춘 그는 수천 명의 학생들과 세계적인 경영 리더들을 가르치고, 상담하고, 그들의 멘토가 되어주었다. 학생들에게는 우상과 같은 스승이었고, 기업의 리더들에게는 큰 산과 같은 존재였으며, 무엇보다도 삶에 대한 애정 어린 시각을 가진 따뜻한 친구이자 너그러운 멘토였다. 많은 이들이 인생에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순간이나 도전에 직면했을 때 그를 찾아가 의지하였고, 그의 지혜와 경험은 삶의 전환점에 놓인 수천 명의 사람들을 최선의 길로 이끌었다.
    그런 그가 어느 날 교정을 거닐다가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기적적으로 깨어난 그는 놀란 마음을 추스르고 병문안을 온 제자에게 평안한 미소로 “난 충분히 만족스러운 삶을 살았고, 인생에 후회란 없다”라고 말한다. 그를 인생의 또 다른 아버지로 여겼던 제자 에릭 시노웨이는 갑작스런 죽음의 초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흔들림 없이 이토록 잔잔하게 인생에 대한 만족을 토로하는 스승을 보고 아직 그에게 배워야 할 것이 많이 남았음을 느끼고, 대학의 테두리를 뛰어넘어 다시 한 번 스승에게 가르침을 요청한다.
    이 책은 수년 동안 하워드와 에릭이 함께 나눈 대화를 기초로 쓰였다. 하워드의 병실과 서재, 하버드 대학의 캠퍼스, 찰스 강변, 노천카페 등에서 때로는 함께 산책을 하며 때로는 나란히 앉아서 이루어진 이들의 대화는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이기도 하며, 스승과 제자의 문답이기도 하고, 친구의 담소이기도 하다. 이들의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현명하고 사려 깊은 친구가 “네 문제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자”라며 마주앉아 이야기하는 느낌을 받게 된다. 따뜻하고 정감어린 대화를 통해 에릭이 느낀 감동뿐만 아니라 그가 노교수에게 전수받은 인생의 지혜를 들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스스로 원하는 성공을 정의하고 후회 없는 만족스런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실용적이며 실질적인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실제 사례를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에릭은 주변 인물들의 고민과 어려움에 대해 하워드 교수에게 자문을 구하고, 하워드는 예리한 논리력과 뛰어난 통찰력으로 실용적이면서도 실질적으로 삶에 힘이 되는 조언을 전해준다. 에릭의 주변 인물이 처한 다양한 위기들이 동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직면한, 혹은 직면하게 될 상황이기에 하워드 교수의 한마디 한마디가 머리와 가슴에 빛나는 어록처럼 새겨질 것이다.

    이미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삶의 진실들을 마주보게 하는 강력한 힘
    ‘생각하고, 바라고, 이루는 삶’을 위해 가슴에 기록하는 주옥같은 어록들


    ‘어떻게 후회 없는 삶을 살 것인가’라고 첫 질문을 던지는 이 책은 총 열두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 장마다 하워드 교수는 냉철한 지성과 신선한 시각으로 오랫동안 틀에 갇혀 있던 우리의 좁고 짧은 생각에 반전을 준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쯤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사는 지혜’에 대한 해답이 독자의 뇌리에 자리하게 될 것이다. 최소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터닝포인트의 지혜는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이란 누구에게나 처음이기 때문에 한 번도 안 가본 길을 가는 것과 같아. 그럼 어떻게 해야 원하는 목적지까지 갈 수 있을까? 다행히 세상은 구석구석에 전환점이라는 의미 있는 지표들을 숨겨놨어.”

    하워드 교수는 누구나 위기와 방황의 시대를 뛰어넘어 삶의 새로운 전환점이자 잠재적 동기부여의 에너지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전환점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마법 같은 기회로써 그 속에는 우리의 숨은 능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엄청난 힘이 들어 있다. 그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에게는 마법과도 같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뜻밖의 장애물을 만나거나 조직에서 밀려날 때 우리는 좌절하고 낙담한 나머지 자신의 모든 재능마저 의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우리는 스스로를 너무 과소평가하는 게 아닌지 물어봐야 합니다. 우리가 흔히 장애물이라 부르는 그 모든 것들은 사실 새로운 길을 알려주는 데이터들입니다.”

    삶의 다양한 가치들에 대한 재정의를 통해 잔혹한 성공의 독재로부터 탈출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삶을 한층 자유롭게 하는 선택을 통해 미처 깨닫지 못했던 자신의 능력과 삶의 지표를 발견하는 환희를 경험하게 될 수도 있다.
    이처럼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새롭게 보는 법은 물론이고 위기에서 삶의 전환점을 찾는 법, 마지막 순간에 다시 시작하는 법, 용기를 선택하는 법, 삶의 균형을 잡는 법, 삶을 망치는 착각에서 빠져나오는 법, 인생의 진정한 멘토를 찾는 법 등 하워드 교수는 친절하면서 날카롭게 인생 경영에 꼭 필요한 노하우를 전수해 준다. 이것이 바로 하버드 대학의 상징적인 존재인 하워드 교수의 폭넓은 경험에서 바라본, 차원이 다른 삶의 해석을 담아낸 <하워드의 선물>이다.

    그 누구보다 먼저 내게 꼭 주고 싶은 값진 선물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축복처럼 선물하라


    세상에는 성공 지향적 자기계발서와 혜안을 담은 종교서, 진국 같은 경험이 가득한 에세이가 차고 넘친다. 내 삶의 질을 보다 높게 키워줄 자양분과 확실한 길을 가리켜줄 이정표를 얻겠다는 바람으로 이 같은 책을 읽고 나면, MSG 양념을 지상 최대의 요리비법쯤으로 여기는 맛집 음식을 먹은 듯 괜히 느끼하면서도 뭔가 부족하다. 하지만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미덕이라면 담백함이다. 혹 자극적이지 않아서 특별하지 않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진정성이 주는 감동은 묵직하고 오래 갈 것이다.
    또한 하워드 교수와 에릭의 대화는 그야말로 생생하다. 마치 영화를 보는 듯 눈에 선하고, 소설을 읽는 듯 생동감이 넘치며, 음악을 듣는 듯 그들의 목소리가 귀속에서 맴돌다가 가슴에 아로새겨진다.
    선물은 기쁨을 주지만 ‘하워드의 선물’은 일깨움을 준다. 대화를 통해 다양한 삶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해결해 가는 그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마치 그들과 함께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든다. 그리고 어느새 하워드 교수의 강의를 듣고 있는 학생처럼 아주 가까이에서 삶의 지혜를 일깨워간다.
    책 제목처럼, 그 누구보다 내 삶에 가장 먼저 주고 싶은, 탐나는 ‘선물’이다. 위대한 멘토가 예리하면서도 속 깊게 전해주는 열두 가지 선물을 받은 당신이라면, 방황과 혼란의 시기를 누구보다 유연하게 뛰어넘어 기회로 가득한 새로운 생의 전환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추천사

    하버드 대학의 수천 명의 학생들과 세계 각지의 사람들이 하워드로부터 지혜와 통찰을 얻고 그를 본보기로 삼아왔다. 이제 당신도 그렇게 할 수 있다.
    - 하버드 경영대학원 명예 학장, 존 맥아더John McArthur

    인생과 일에 대해 고민할 때 이 책은 굉장히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어떤 직업, 어떤 길에 있든, 단순한 성공이 아니라 현재 자신만의 깊은 만족을 추구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볼 만하다. 자신의 커리어를 온전하게 달성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진정한 선물이 될 것이다.
    - 웬디 콥Wendy Kopp(티치포아메리카 설립자이자 CEO)

    나이가 들면 들수록 기회와 선택이라는 갈림길에서 더 많이 고민하고 신중하게 된다. 때론 그런 기회와 선택의 갈림길 자체를 피해 안전한 길로 도망치기도 하는데, 그럴 때마다 무기력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이런 내게 이 책은 기회와 선택 앞에 당당한 용기로 맞설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 박지성(39세, 男)

    하워드 교수가 제시하는 다양한 사례들이 이야기에 좀 더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자신을 대입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스스로가 만든 허상의 틀을 깨고 자신을 직시하며, 진짜 삶이 무엇인지 곰곰이 살피게 하는 힘이 탁월하다.
    - 이상수(40세, 男)

    하워드와 그의 제자는 본인들 및 주위 사람들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본질적이고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막연히 삶이 불안하고 막막할 때, 이 책을 읽으면서 차근차근 원인과 결과를 정리하다 보면 자신의 삶을 제대로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양시은(24세, 女)

    긴장과 여유가 적절한 균형으로 공존할 때 삶은 발전한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삶은 불안해지거나 나태와 관성에 젖기 마련이다. 긴장 속에서도 여유롭고 매순간 치열하면서도 성찰할 수 있는 삶, 그런 만족스러운 삶을 고민한다면 하워드 교수의 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김관순(37세, 男)

    취업 걱정에 정신과 마음이 혼미한 내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엄청난 스펙 쌓기에 혈안이 된 사람들을 마냥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나만의 삶의 방식을 만들자는 결심을 더 굳히게 되었다. 특히 전환점에 대한 내용이 무척 신선했다. 생각해 보니 이미 여러 개의 전환점을 놓친 것 같다. 이제부터라도 내 인생에 다가올 전환점을 잘 주시하고 있다가 놓치지 말아야겠다.
    - 유택정(26세, 男)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어떻게 후회 없는 삶을 살 것인가

    1장 지금 걸려 넘어진 그 자리가 당신의 전환점이다
    2장 멈추고, 인생의 마지막 장면에서 다시 시작하라
    3장 위대한 도전자들은 용감한 것이 아니라 단지 용기를 선택했을 뿐이다
    4장 인생은 어려울 때가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이다
    5장 ‘되고 싶은 나’를 향한 삶의 균형 잡기
    6장 당장의 만족보다는 ‘남기고픈 유산’을 향해 나아가라
    7장 당신을 노리고 있는 달콤한 착각들
    8장 당신의 능력은 ‘세상의 평가’보다 더 높은 곳에 있다
    9장 당신에게 맞지 않는 신발은 과감히 버려라
    10장 그대는 그대의 삶, 그대로를 살아라
    11장 당신 인생에 투자할 진정한 멘토를 찾아라
    12장 당신을 위해 구덩이로 뛰어들 사람은 누구인가

    에필로그 인생의 새로운 물결을 일으켜라

    본문중에서

    “누구나 멋진 계획이 있었고 꿈이 있었을 거야.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어느 날 문득 거울을 보다가 깜짝 놀라곤 하지. ‘내가 왜 이렇게 엉뚱한 삶을 살고 있지? 그 모든 계획이며 꿈은 다 어디로 갔을까?’ 하면서 말이야. 가긴 어딜 가? 꿈이나 계획은 여전히 출발점 부근에 그대로 있을 뿐인걸. 정작 엉뚱한 길로 접어든 건 자기 자신이야.”
    “전환점을 그대로 지나쳤기 때문인가요?”
    “그런 셈이지. 물론 인생이란 누구에게나 처음이기 때문에 한 번도 안 가본 길을 가는 것과 같아. 그럼 어떻게 해야 원하는 목적지까지 갈 수 있을까? 다행히 세상은 구석구석에 전환점이라는 의미 있는 지표들을 숨겨놨어. 다만 사람들이 그걸 못 보고 지나쳐서 문제지. 심지어 자신이 전환점에 서 있었다는 사실조차 알아채지 못해. 설령 알아챈다 하더라도 건설적인 고민 없이 단순하게 반응할 뿐이고. 이게 다 전환점을 단지 ‘우연히 일어난 일’로만 여기기 때문이야. 그러니 자기 인생인데도 마치 구경꾼처럼 행동할 수밖에.”
    “하지만 전환점이라는 걸 알아챈다는 게 어디 그렇게 쉬운 일인가요?” ……
    “그건 우리들 대부분이 관성에 의해서 살아가기 때문이겠지. 성공이라는 목표점을 정해 놓은 다음부터는 무조건 달려가기만 하잖아. ‘내가 이 길을 계속 가고 싶어 하는가?’라는 질문조차 없이 그저 지금 가는 길만이 내가 가야 할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야. 열심히 걸어가지만 결국은 방랑자일 뿐이지. 여행자와 방랑자의 차이를 알겠나? 여행자는 스스로 길을 걷지만 방랑자는 길이 대신 걸어준다네.”
    (/ pp.30~31)

    “말 그대로야.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에 자네 인생이 어떻게 보였으면 좋겠나? 길었던 인생의 여정 중에서 못마땅한 것도 많고 그럭저럭 만족스러운 것도 있겠지만, 적어도 ‘그래, 그거 하나만큼은 참 잘한 것 같군!’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게 뭘까?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거야. 조지는 물론 많은 돈을 벌었지만 그의 진짜 유산은 과연 무엇일까? 그는 자기 인생이 어떤 그림이길 원할까? 자신의 장례식에서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어할까? 그게 바로 진짜 유산이야.”
    하워드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꼭 남기고 싶은 게 뭔지 알고 나면 많은 것이 바뀔 거라고 말했다.
    ……
    “선생님 말씀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삶이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지, 그리고 반드시 남기고 싶은 자기만의 유산이 무엇인지 알아야만 비로소 삶의 틀이 형성된다는 거죠?”
    “그렇지. 인간은 두 번 살지 못하잖아. 참, 내 경우는 예외로 해야겠군. 지금 두 번째 삶을 살고 있으니까. 좌우지간 만일 우리가 두 번 살 수 있다면, 한번 맞춰본 퍼즐 조각을 다시 맞출 때처럼 어떤 갈등이나 망설임도 없이 손쉽게 선택해 가며 살 수 있을 거야. 정말 멋지지 않나? ‘인생의 마지막 장면에서 시작하기’는 그와 비슷한 효력을 지니고 있어. 끝을 알고 있는 자는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알 수 있을 테니까.”
    (/ pp.58~60)

    “성공과 실패는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각각의 무게를 가늠하기는 쉽지 않아. 한쪽을 고려하지 않고서는 다른 쪽을 제대로 정의하기 어려워. 이렇게 보면 많은 사람들이 성공과 실패에 대해 모순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도 당연하다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과 실패의 의미를 너무 일률적으로 받아들인 탓에 스스로 어려움에 처하곤 하거든. 내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다른 사람들이 성공과 실패를 어떻게 정의하건 거기에 얽매이지 말고, 제한된 틀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용어로 정의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거야.”
    ‘자기만의 용어’, ‘자기만의 정의’는 하워드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다. 성공도 실패도 결국은 자기 기준 안에서만 성립되는 용어인 것이다. 화가를 꿈꾸던 사람이 사업으로 성공했다 하더라도 늘 전시회를 맴돌며 한숨짓는다면 그것은 성공이 아닐 것이다. 반대로 애초에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지 않은 일에서 실패했다 해도 그것은 실패가 아니다. 성공과 실패는 자신이 남기고픈 유산에 따라 우선적으로 정의되어야 한다. 특히 하워드는 자기만의 용어로 성공과 실패를 정의할 때 현재와 미래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 자신의 위치와 내일 자신이 도달하고 싶은 위치에서 성공과 실패를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인생은 끊임없는 변화의 연속이다. 그 변화에 따라 일부 목표를 달성하고 새로운 목표를 세워가면서 성공과 실패 역시 새롭게 정의해야 한다.
    (/ p.99)

    “성공이나 성취, 명예, 부라고 표시된 옷장에서 맘에 드는 옷을 꺼내 입었다 한들, 과연 그 옷이 자기 몸에 맞을까? 인생의 중요한 선택에 직면했을 때 사람들은 ‘옷장에서 기성복을 꺼내듯’ 이미 성공한 사람이 했던 방식을 따르려 하지. 롤모델이 가치 있다고 여기는 일에 편승하는 것이 스스로 자신의 가치와 목표를 정의하는 것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기 때문이야. 물론 그게 더 빠르고 효율적인 것도 사실이지만, 길게 보면 진짜가 아닐뿐더러 결코 효율적이거나 지속 가능하지도 않아.”
    그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 내 생각은 점점 ‘에릭의 인생’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나는 어릴 때 앨런과 빌리 형제처럼 ‘빨리 성공하고 일찌감치 은퇴하여’ 호숫가 레스토랑 같은 데서 하루하루를 느긋하
    고 편안하게 살고 싶어 했다. 좀 더 성장해서는 호텔 주아 드 비브르의 설립자인 칩 콘리의 경력을 고스란히 복제해서 갖고 싶어 했으며, 지금은 오로지 하워드의 모습을 닮고자 한다. 그런데 지금 ‘내가 닮고 싶어 하는’ 그가 정신 차리라며 뒤통수를 후려친 셈이다.
    “언젠가 찰스 슐츠가 이런 말을 했었지. ‘너 자신이 되어라. 다른 사람들은 이미 선택되었으니까.’”
    (/ pp.220~221)

    저자소개

    에릭 시노웨이(Eric Sinoway)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훌륭한 브랜드와 기업인들에게 영감을 주는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서로 연결시켜주는 액세스 월드와이드Axcess Worldwide사의 공동창업자 겸 대표. 코넬대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하고, 하버드 대학교 존 F.케네디 행정대학원John F. Kennedy School of Government을 졸업하였다. 그는 기업가이자 대학 및 영리, 비영리 조직에서 경험을 쌓은 노련한 관리자이다. 현재 뉴저지에서 부인 및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으며, 때때로 가족과 함께 호팟콩hopatcong 호숫가에 앉아서 물에 번지는 물결들을 지켜보곤 한다.

    메릴 미도우(Merrill Meadow)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낮에는 하버드 대학교의 학교발전계획 책임자이며, 밤에는 극작가, 프리랜서 작가, 남편, 아버지이다. 가족과 함께 보스턴 인근에서 살고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국제강과 KT 인사팀에서 근무했다. 이후 IBM GBS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일하며 인사·조직 및 경영 혁신과 관련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돈, 착하게 벌 수는 없는가], [거대 권력의 종말](공역), [하워드의 선물](공역)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현재 바른번역 대표이자 글밥아카데미 원장이다.
    저서로는 [북배틀: 책읽기를 재미있게 만드는 새로운 방법] [출판번역가로 먹고살기]가 있으며, 역서로는 [보이지 않는 고릴라]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새로운 미래가 온다] [경제학 콘서트] [티셔츠 경제학] [인생을 건너는 6가지 방법] 등 80여 권이 있다. [시장경제에 관한 최고의 책]으로 전경련으로부터 추천도서상을 받기도 했다. 글밥 아카데미 사이트(www.glbab.com)에 방문하면 저자의 온라인 번역 강좌 샘플을 들어 볼 수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패키지(총 2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1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