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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로 성장하는 아이 사춘기로 어긋나는 아이 : 아이의 사춘기가 두렵고 불안한 엄마를 위한 고민해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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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강금주
  • 출판사 : 북클라우드
  • 발행 : 2013년 02월 20일
  • 쪽수 : 304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93357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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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이의 사춘기가 두렵고 불안한 엄마를 위한 고민해결서

이 책은 지난 30년 동안 대한민국 십대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온 "십대들의 쪽지" 발행인 강금주 대표가 쓴 십대 자녀교육서이다. 젊은 날에는 중고등학교 선생님으로, 이후에는 청소년 전문 상담자로 이 땅의 십대와 밀착된 삶을 살아온 저자는 급변하는 외부 환경 속에서 내 아이를 안전하게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에게 사춘기가 찾아왔을 때 부모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아이가 사춘기적 문제 행동을 보일 때는 어떻게 바로잡아줘야 하는지를 수많은 사례와 상담 케이스를 빌어 구체적이고 현장감 있게 알려준다. 어디에서도 듣지 못할 십대들의 생각과 속마음, 그리고 십대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는, 사춘기 십대 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새로운 바로미터를 제시한다.

“이보다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십대 자녀교육서는 없다!”

30년 동안 "십대들의 쪽지"를 통해서 만난 십대들의 이야기와
18년 동안 3,600여 명의 십대들과 3주간 지내면서 발견한 십대 문제,
7,000여 명의 부모가 선택한 자녀 문제의 이해와 해결책을 담았다!

초4부터 중3까지,
내 아이 사춘기가 끝나기 전 꼭 읽어야 할 책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 4학년만 되어도 자신을 ‘십대’라고 칭하며, 부모에게 까칠하게 대답하거나 반항하는 등의 사춘기적 증상을 나타내기 시작한다. 부모 세대와는 다르게, 변화무쌍한 외부 환경이 아이들을 기형적으로 성숙시키는 현실이다. 초등학교 4학년만 되어도 여자아이들은 지능적으로 왕따를 시키기 시작하고, 남자아이들은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기 시작한다. 해마다 문제 성향을 보이는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으니, 1~2년 후에는 또 어떤 상황이 닥칠지 모를 일이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부모들의 관심이 아이의 ‘성적’으로 옮겨 간다. 그러나 이때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성적만이 아니다. ‘문제의 싹’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라기 때문이다. 모든 아이가 나쁜 기회에 공평하게 노출되고 있는 요즘 같은 시대에는, 내 아이만 문제없다고 해서 안심할 수도 없다. 따라서 내 아이를 문제없이 잘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가 신경 쓰고 해야 할 분명한 역할이 있다.

이 책은 지난 30년 동안 대한민국 십대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온 "십대들의 쪽지" 발행인 강금주 대표가 쓴 십대 자녀교육서이다. 젊은 날에는 중고등학교 선생님으로, 이후에는 청소년 전문 상담자로 이 땅의 십대와 밀착된 삶을 살아온 저자는 급변하는 외부 환경 속에서 내 아이를 안전하게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에게 사춘기가 찾아왔을 때 부모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아이가 사춘기적 문제 행동을 보일 때는 어떻게 바로잡아줘야 하는지를 수많은 사례와 상담 케이스를 빌어 구체적이고 현장감 있게 알려준다. 어디에서도 듣지 못할 십대들의 생각과 속마음, 그리고 십대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는 사춘기 십대 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새로운 바로미터를 제시한다. 십대 자녀를 둔 부모, 이제 곧 십대가 될 자녀를 둔 부모라면 내 아이 사춘기가 끝나기 전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아이의 문제를
‘사춘기적 증상’으로 착각하지 마라!


부모는 아이가 전에 없던 말대답을 하거나 거칠게 행동하면 ‘이젠 우리 아이에게도 사춘기가 왔구나.’ 하면서 아이의 거칠고 예의 없는 행동이나 말투를 인정하고 묵과한다. 사춘기를 말없이 받아주는 것이, 아이의 변화를 민감하게 감지하고 재치 있게 대응하는 교육적인 부모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바로 이 지점에서 사춘기 아이의 미래가 결정된다고 말한다. 즉, 말없이 받아주는 것이 최선은 아니라는 것이다. 많은 부모들이 훈련되지 않은 생활습관에서 나오는 십대 아이의 문제들을 모두 ‘사춘기 증상’으로 여긴다. 가만히 내버려두면 감기가 낫듯이 사춘기 증상도 사라질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이때 부모가 고쳐주지 않으면 사라지지 않는다. 계속 모양과 형태를 바꿔가며 아이를 망쳐놓을 뿐이다. 저자는 아이의 문제와 사춘기적 증상을 혼동하지 말 것을 당부하면서 아이를 사랑한다면 옳고 그름을 가르쳐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이러한 생활습관과 태도를 훈련시키면 이후 십대 아이와 지내는 게 한결 편해진다고 말한다.

책에는 흔들리는 십대가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 부모가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의 구체적인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또한 사춘기가 끝나기 전 내 아이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할 것이 무엇인지, 문제 아이는 부모가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그 해법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십대 아이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문제이기에 쉽게 공감이 가며, 그 해법은 현실적이라 더욱 수긍이 간다.
아이에게 사춘기가 왔다는 것은 이제 다 키웠으니 손을 떼라는 것이 아니다. 또 다른 점에서 부모가 온전히 아이를 가르치고, 아이에게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정해줘야 할 때가 되었다는 뜻이다.

흔들리는 십대,
부모가 답이다


아이의 모습이 이해되지 않을 때, 아이의 행동이 눈에 거슬릴 때, 정말로 내 자식이지만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 때, 부모는 스스로 냉정하게 자신을 되돌아봐야 한다. 아이가 보이는 대부분의 문제는, 사실 어쩔 수 없이 부모에게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감수성이 한창 예민한 아이에게 무심코 상처 주는 말은 하지 않았는지, 공부와 성적에만 관심을 두고 아이가 하는 다른 말에는 무관심하지 않았는지, 칭찬에 인색하고 아이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말과 행동을 하지 않았는지 돌이켜 생각해봐야 한다.

저자는 사춘기 십대 아이를 흔들리게 만드는 원인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부모이나, 결국 그것을 해결할 마스터키를 가진 사람도 부모라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는 얼마든지 변할 수 있으며, 더욱 성장할 수도, 엇나갈 수도 있다고 한다. 따라서 부모는 급한 마음과 자녀의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을 내려놓고, 이제라도 아이와 어떻게 대화를 나누고 잘 지낼 것인지 배워야 한다. 문제가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갈 것인지 노력해야 한다.

누가 봐도 문제가 있을 땐, 이미 늦다. 사춘기 증상이 조금 보이기는 하나 TV나 영화에서 보는 십대 문제아와는 상관없어 보이는 바로 지금이, 내 아이를 더 세심하게 들여다봐야 할 때다. 내 아이가 보내는 사인을 읽어야 할 때다.

추천사

이 책은 저자가 남편 故 김형모 님과 수십 년간 헌신적으로 청소년들과 함께한 체험을 바탕으로 엮어낸 아름다운 결정체입니다. 청소년을 위한 여느 이론서와 달리 설득력과 호소력이 있는 이유는, 막연하고 추상적이 아닌 실제적이며 현명한 해결법을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부모와 자녀 양쪽의 입장을 다 같이 이해하며 풀어가는 구체적 이야기들은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가까운 사이도 함부로 대하면 한없이 멀어질 수 있다는 것, 가족 간의 사랑일수록 끝없는 기다림과 인내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알게 해줍니다. 30여 년 전 첫 아기를 안고 제게 인사를 왔던 그 모습 그대로, 성실과 겸손의 한 길을 걸어오신 그 열정으로 더 많은 십대들이 사랑을 배우고 행복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이해인 / 수녀, 시인

우리 일생에 중요하지 않은 시기가 없지만 십대만큼 위험하면서도 한평생 영향을 끼치는 시기는 없을 것입니다. 강금주 선생님은 대한민국의 아픈 십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그들을 일차적으로 도와야 할 사람은 바로 부모라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훌륭하고 성공적인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사회적인 성공이나 명성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을 이해하고 대화할 수 있는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강금주 선생님의 조언이 부모들의 답답함을 해소시켜주는 역할을 하리라 확신합니다.
- 김서택 / 대구 동부교회 목사

한 가정이 잘 되려면 세 가지 소리, 즉 어린아이의 울음소리, 청소년의 책 읽는 소리, 어른들의 망치 소리(산업)가 들려야 한다고 합니다. 오늘의 청소년은 내일의 국가 지도자요, 역사의 관리자들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청소년들은 세속 문명, 즉 인터넷 정보의 홍수와 일부 성인들의 비도덕적 행동 속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정당한 모범을 보이며 내적 각성을 자극해 훌륭한 지도자로 만드는 데 지금의 상황은 매우 위태로워 보입니다. 이러한 때에 강금주 대표의 출간은 매우 반갑습니다. 청소년 교육 잠언서로서 이 땅의 부모님과 선생님들, 목회자와 청소년 지도자로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김형태 / 한남대 총장

목차

저자의 말_ 고트 로데오! 어디에 SOS를 보내야 하나?

책을 시작하며
_ 어느 날 찾아온 사춘기, 아이가 엇나갈까봐 엄마는 두렵다
_ 누가 아이의 문제를 해결하겠는가? 마스터키는 부모가 쥐고 있다
_ 아이의 말을 들어라! 문제의 80%는 대화로 해결할 수 있다
_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부모도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

1장. 당신의 아이는, 괜찮은가요?
초등학교 4학년, 아이의 사춘기가 시작된다
문제아, 문제가 있는 아이, 문제가 없는 아이
‘팬픽’을 아세요?
어른의 권위가 통하지 않는다
십대가 무서운 건 충동적이기 때문이다
피해자가 가해자로 변하는 학교 폭력
꿈꾸기엔 너무 늦었다?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라고 느낀다
아이는 하루아침에 괴물이 되지 않는다

2장. 아이를 아프게 하는 부모는 아니었는가
성적만으로 아이를 평가하는 부모
내 아이에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부모
아이를 무시하는 말을 습관처럼 하는 부모
아이의 선택을 전적으로 존중하는 부모
지나치게 엄격하고 모든 것을 통제하는 부모
아이의 해결사 노릇을 자처하는 부모
말이 거칠고 폭력적인 부모
혼내지 않고 가르치지 않는 부모
부자 아이, 가난한 부모

3장. 흔들리는 십대, 부모가 답이다
아이의 실패를 축하하라
긍정적인 자아상을 심어줘라
드러난 행동보다 ‘메시지’를 읽어라
아이의 작은 이야기에 귀 기울여라
콕스 같은 부모가 되어라
검사의 눈과 변호사의 입으로 대하라
아이의 나쁜 습관과 싸우기를 포기하지 말라
적절한 체벌은 용서보다 강하다
때로는 일상에 암행어사가 되어라
오늘 내 아이의 모습이 최선이라고 인정하라

4장. 내 아이 사춘기가 끝나기 전 반드시 가르쳐야 할 것들

가치관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줄 알기
손해를 보더라도 지켜야 하는 것이 있다
남의 아픔에 눈감지 않는 마음

가족관계
부모도 도움이 필요한 존재다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는 법
자녀도 사랑받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생활습관
무엇을 하든 바른 행동과 말투가 기본이다
두꺼운 책도 읽을 줄 아는 독서 습관

학교생활
암기 공부는 실력을 쌓기 위한 첫 단계다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공부하는 법
자유롭게 말하고 질문하는 습관
노력하며 공부하는 모습에 대한 자부심

친구관계
누군가에게 좋은 친구 되기
이성 교제는 가능한 한 미루는 게 좋다

5장. 아이는 부모가 변화시킬 수 있다
툭하면 신경질과 짜증을 내는 아이
알아서 하겠다면서 제대로 하지 않는 아이
입만 열면 불평불만인 아이
집에만 오면 말이 없어지는 아이
연예인에 빠져 있는 아이
쓸데없이 거짓말을 하는 아이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
음란물에 지나친 관심을 보이는 아이
욕을 너무 많이 하는 아이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고 부산한 아이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아이
매사 자신감이 없는 아이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는 아이
방 청소를 하지 않는 아이
외모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아이
담배 피우는 아이

부록_ 아이에게 상처 주는 말, 이렇게 바꿔보자!

맺음말_ 부모는 믿고 기다릴 줄 아는 사람

본문중에서

부모 세대에서는 최소한, 문제를 가진 아이와 문제없는 아이가 외모나 행동만으로 구별이 가능했다. 또 성적 외에는 딱히 학교생활에서 문제 될 만한 것이 없었다. 대체로 무난했다. 수업 시간에 졸더라도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얌전히 앉아만 있으면 됐다. 그러나 지금 아이들은 그렇지 않다. 학교에서 좋은 성적표를 받아 오고 날마다 일찍 학교에 가고 수업을 빼먹지 않아도, 공부 시간에 앞자리 아이에게 끊임없이 욕을 하거나 발로 차면서 괴롭힐 수 있고, 반대로 거친 아이들의 타깃이 되어 괴롭힘을 당할 수도 있다. 문제아와 모범생의 경계가 없는 것이다. 또 학교생활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며, 누구라도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 모두 공평하게 나쁜 기회에 노출되어 있다.
(/ ‘문제아, 문제가 있는 아이, 문제가 없는 아이’ 중에서)

중학교 1학년 남자아이는 상담하는 내내 자신이 아무에게도 사랑받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하는 존재라고 이야기했다. 그런데 과연 이 아이의 부모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까? 자신들이 아이를 사랑하지 않고 있다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통계를 보면 ‘자신은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경우가 80%를 넘는 반면에, 똑같은 질문을 부모에게 던지면 100%가 ‘자식을 사랑하고 있다.’고 대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보다 자식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할 만큼 부모는 자식 사랑에 자신이 넘치는데, 정작 자식은 부모로부터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낀다. 참 아이러니한 일이다.
(/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라고 느낀다’ 중에서)

많은 부모들이 훈련되지 않은 생활습관에서 나오는 십대 아이의 문제들을 모두 ‘사춘기 증상’으로 여긴다. 가만히 내버려두면 감기가 낫듯이 사춘기 증상도 사라질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부모가 고쳐주지 않으면 사라지지 않는다. 계속 모양과 형태를 바꿔가며 아이를 망쳐놓을 뿐이다.
아이에게 사춘기가 왔다는 것은 이제 다 키웠으니 손을 떼라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온전히 집중해서 가르치고, 아이에게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정해줘야 할 때가 되었다는 뜻이다. 그러나 부모는 아이가 보내는 사인을 읽지 못하고 그냥 방치하다가 어느 날 사건이 터지면, 그제야 우리 아이가 괴물이 되었다고 한탄한다.
(/ ‘아이는 하루아침에 괴물이 되지 않는다’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지난 35년간 대한민국 십대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살아온 <십대들의 쪽지> 발행인이자 청소년 전문 상담가이다. 젊은 날에는 중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살면서 십대의 성장통을 지켜봤고, 교사직을 그만둔 후에는 <십대들의 쪽지>에 시간과 열정을 바치면서 이 땅의 십대들과 밀착된 삶을 살고 있다. 지금까지 10만여 통이 넘는 편지를 읽고 상담한 덕분에 사춘기 십대들의 고민과 문제, 섬세한 감정을 읽어내는 데 탁월한 전문가의 눈을 갖게 되었다.
20여 년간 십대의 불안정한 마음과 생각을 바로잡는 ‘행동 변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했으며, 사춘기 자녀 때문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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