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3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7,2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8,1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8,3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나의 영웅 제이크맨

원제 : Jakeman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6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0,000원

  • 9,000 (10%할인)

    5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2)

    • 사은품(4)

    출판사 서평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나타난다, 제이크맨!”


    화려하고 풍요로운 대도시 뉴욕. 5월 어느 날 밤.
    아이들이 거리에 몰려 있다. 어머니날을 맞이해 교도소에 있는 엄마와 친척을 면회 가려고 온 아이들로, 대부분이 흑인과 라틴아메리카계이다.
    작가는 아이들의 사흘길 여정을 통해 재소자 자녀들의 불편한 진실과 꿈에 대해 이야기한다. 세계를 돌아다니며 가난과 전쟁과 질병으로 소외당하는 어린이들을 만나고 그들을 대변해 온 작가는 이번엔 재소자 자녀들을 독자들의 눈앞으로 불러낸다. 외면하고 싶은 그들의 실체를 보게 하고, 우리의 마음속에 작은 파장을 일으킨다.
    그러나 이 작품의 매력은 단연코 재미에 있다. 작가의 의도를 전면에 내세우는 대신 ‘불우한 현실 → 위기 봉착 → 문제 해결’이라는 영웅소설의 공식을 충실히 따르고 있어 소설의 미덕인 재미를 놓치지 않았다.

    영웅소설은 통쾌하다
    제이크는 오늘 엄마를 만나러 간다. 정확히 말하면 면회를 간다.
    지금 엄마는 마약을 소지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투옥 중이다.
    남자친구의 죄를 뒤집어쓴 것이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검사, 심지어 담당 변호사까지 진실을 밝히려 하지 않는다.
    위탁 가정에서 살고 있는 제이크와 누나 쇼쇼나는 다른 재소자 자녀들과 함께 엄마를 만나기 위해 먼 길을 떠난다. 그런데 그 과정이 순탄치가 않다. 그냥 엄마를 만나러 가는 것뿐인데, 자신들을 쓰레기 취급하는 운전사, 곁에 오는 것조차 몸서리치는 거리 사람들, 예비 범죄자라고 대놓고 말하는 교도관들 속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새삼 확인한다.
    억울하고 속이 터질 때마다 열한 살 소년 제이크가 할 수 있는 일은 상상 속 슈퍼 영웅 제이크맨을 호출하는 것뿐이다. 제이크는 ‘내가 만약 제이크맨이라면?’ 하고 생각하며 상상 속에서 용기를 내어 불의를, 부조리를, 나쁜 사람들을 한방에 제압한다.
    홍길동이든 슈퍼맨이든 동서양을 막론하고 영웅물에 열광하는 이유는 바로 통쾌함 때문이다.
    잘못을 하고도 권력과 힘을 앞세워 유전무죄를 입증하며 살아가는 악당들이 무너지고, 세상에 정의가 서는 것에서 희열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 작품에서도 그런 통쾌함을 느낄 수 있다.
    엄마를 풀어 달라는 탄원 편지를 3년 동안이나 받고도 모른 척한 주지사, 그러면서도 착한 이미지를 내세우던 그의 진짜 얼굴이 세상에 폭로된다. 이 일은 제이크맨을 마음에 품어 온 제이크가 진짜 영웅 역할을 해내면서 가능해진다.
    주인공들이 처한 현실에 함께 분통 터져 하다가 위기를 극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결미에서는 속이 뻥 뚫리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 영웅 소설이 주는 이러한 재미를 [나의 영웅 제이크맨]에서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문학은 사회를 싣고
    다른 사람에게 무시당하고 부정적인 낙인이 찍히면 결국 나쁘게 되는 현상을 ‘낙인효과’라고 한다. 사람들이 누군가를 규범에서 일탈한 사람으로 인식하기 시작하면 그 사람은 범죄자가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세상에 찍힌’ 아이들이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대놓고 홀대하지만 당당하게 맞서지 못한다. 목소리 내는 법을 알지 못한다. 오히려 남들이 말하는 대로, 손가락질하는 대로 그렇게 살게 될까 봐 두려워하고 그 두려움을 떨쳐 내려는 듯 거칠게 행동한다.
    그렇다면 ‘범죄자가 되는 것은 전적으로 불우한 환경과 개인의 박약한 의지 때문일까, 혹시 우리의 책임은 없을까?’ ‘악당이 멸망하는 걸 환호하면서도 정작 다른 사람들을 쉽게 단죄하는 나는 과연 어느 편에 서 있는가?’ 인권활동가이자 평화운동가인 데보라 엘리스는 문학을 통해 세상에 이러한 물음을 토해 낸다.
    영웅이 나타나 세상을 바로잡아 주길 바랄 만큼 뒤죽박죽인 세상이지만,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 그것이 영웅적 삶이며 이 세상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길임을 작가는 발랄하게 보여 주고 있다.
    사회적 주제의식을 담아내는
    세계문학 [비바비보]시리즈의 열여덟 번째 책

    비바비보는 ‘깨어 있는 삶’이라는 뜻의 에스페란토어이며, 뜨인돌출판사의 청소년 문학 브랜드이기도 하다. 탄탄한 이야기에 사회적 주제의식을 담아냄으로써,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더불어 사는 삶’에 촉수를 대고 늘 깨어 살아가기를 바라는 뜻에서 기획되었다. 2007년 첫 권을 선보인 이래 지금까지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들에게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나의 영웅 제이크맨]은 비바비보의 열여덟 번째 책이다.

    줄거리
    5월의 둘째 주말 밤, 뉴욕의 어느 거리에 아이들이 모여 있다. 어머니날을 맞이해 교도소로 엄마와 친척을 면회 가려고 온 아이들로, 대부분이 흑인과 라틴아메리카계이다. 제이크는 장래 희망이 만화가이다. 힘겨울 때나 시간이 날 때면 제이크는 슈퍼맨이나 스파이더맨처럼 그 누구보다도 강인한 가시철사 보이 제이크맨을 그린다. 제이크의 마음속에는 바로 이 제이크맨이 늘 함께한다. 힘들거나 곤란한 상황이 닥치면, 제이크맨의 피부 속에서 가시철사가 튀어나와 제이크에게 상처를 준 이를 아프게 한다. 제이크는 엄마가 교도소에 갇힌 뒤부터 3년 동안 석방을 탄원하는 편지를 주지사에게 보냈다. 하지만 주지사는 제이크가 보낸 편지에 미친 아이이므로 차단시키라고 쓴다.
    제이크의 누나인 쇼쇼나는 오페라 가수가 꿈이다. 학교 성적도 좋으며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해서 엄마에게 줄 물건들을 마련한다. 남매의 엄마는 남자친구의 죄를 뒤집어쓰고 수감됐다. 교도관들의 실수로 엄마가 돌아가신 할런, 일 년 만에 엄마를 만나러 가는 데이턴 남매, 가수를 꿈꾸며 엄마들을 위해 교도소에서 공연할 노래와 춤을 연습해 온 세 여자아이 등이 함께 길을 나선다.
    하지만 아이들의 여정은 시작부터 순탄치가 않다. 막무가내 운전사와 범죄자 취급 하는 교도관들, 자신들의 미래에 대해 단정 짓는 사회복지사 등 분통 터질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결국, 아이들은 부당한 것을 바로잡기 위해 주지사를 만나러 가자고 합심하는데….

    본문중에서

    제이크가 빗속으로 목을 쑥 빼고 내다보는데, 드러그 스토어 매니저가 화를 내며 뛰어나와서는 두 팔에 불이라도 붙은 듯 마구 내저었다.
    “우리 창문에서 떨어져! 경찰을 부를 테다!”
    그래니트가 줄에서 빗속으로 걸어 나왔다.
    “전 이 애들을 담당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예요.”
    “당신 애들이 우리 직원을 괴롭히고 손님들을 방해하고 있잖소.”
    제이크와 쇼쇼나와 다른 아이들이 모두 문 쪽으로 눈길을 돌렸다. 줄 끝에 선 아 이는 문에서 적어도 3미터는 떨어져 있었다. 뭐든 막고 있는 아이는 아무도 없었다.
    “우린 버스를 기다리고 있어요. 전에도 여기서 기다렸잖아요.”
    그래니트가 말했다.
    “그때마다 불평불만이 있었소.”
    “누가요?”
    매니저가 으르렁댔다.
    “저 애들에게 당장 우리 가게에서 물러나라고 하시오. 녀석들이 손님들을 위협하고 있잖소. 당신네 버스는 인도까지 오지도 않아요. 연석 옆에서 기다려요.”
    “비가 오잖아요.”
    “그게 내 문제요? 당장 비켜요, 안 그러면 경찰을 부를 거요.”
    (/ p.16)

    “아무래도 내가 나서야겠구나. 엄마가 어떻게 돌아가셨니? 다른 죄수가 엄말 죽였니?”
    “엄마가 죽었다는 걸 안 믿는 거죠, 맞죠?”
    할런이 코웃음을 쳤다.
    “우리가 짐승이라고 믿고 싶겠죠. 하지만 엄마는 배가 아팠어요. 간수들에게 호소했지만 엄마가 꾀병을 부린다고 여겼어요. 엄마는 맹장염으로 돌아가셨어요. 난 엄마에게 작별 인사도 못했고, 장례식에도 못 갔어요. 제 사회복지사가 못 가게 했어요.”
    주지사 어머니가 고개를 저었다.
    “사람들은 실수를 하지…….”
    주지사 어머니가 말머리를 시작했다.
    “사람들이 실수했어요! 우리에게요!”
    할런의 마지막 말은 고함이었다.
    (/ p.177)

    주지사님께
    사람들이 면회를 기다리는 동안에 화장실에 가야 할 경우를 대비해서 주지사님께서 교도소 옆에 화장실을 지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화려한 화장실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우리 학교 근처 건축 현장에는 이동 화장실 여섯 개가 있어요. 하나를 교도소로 옮겨 놓으셔도 일꾼들에게는 여전히 화장실 다섯 개가 남아요. 그렇게 하면 오줌을 참을 수 없는 작은 아이들이 교도소 벽이 아니라 거기에 들어가서 볼일을 볼 수 있을 거예요. 그럼 경비원들이 건물에 피해가 간다고 고함치지 않아도 되고, 면회를 취소하지 않아도 돼요.
    주지사님은 이 일을 하실 수 있고 저희 어머니를 용서해 주실 수도 있어요.
    안녕히 계세요. 제이컵 타이론 드숀 드림
    (/ p.48)

    주지사님께
    저는 생일 때마다 선물을 받아요. 선물은 늘 꽁꽁 싸맨, 크기가 같은 상자 안에 들어 있어요. 그 안에는 주로 양말 두 짝, 사탕 한 봉지, 집 안에서 던지고 놀아도 절대로 사고를 일으키지 않을 공 하나가 들어 있어요. 처음에 저는 이 선물을 누가 주는지 몰랐어요. 위탁 부모님께 고맙다는 말을 했지만, 위탁 부모님은 계속 바뀌었고 선물은 늘 똑같았어요. 그러고서 제가 열 살이 됐을 때, 상자에 붙은 스티커를 보았어요. 스티커에는 소년 10호라고 쓰여 있었어요. 그래서 그 선물이 저를 위한 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것은 소년 10호에게 주는 선물이었어요.
    선물을 받는 것은 좋은 일이에요. 제 것이 아니라 해도 선물을 받는 일은 진짜 대단해요. 하지만 언젠가는, 저도 저를 아는 누군가가 주는 선물을 받게 되겠죠.
    안녕히 계세요. 제이컵 타이론 드숀 드림
    (/ p.146)

    주지사님께
    이 편지가 주지사님께 보내는 저의 마지막 편지가 될 거예요. (중략)
    저는 쇼쇼나 누나가 버스를 운전할 수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 우리 모두가 서로를 잘 돌볼 수 있다고 생각해 본 적도 절대로 없고요. 아마도 이제 우리는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적이 없는 또 다른 일도 할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제 작별 인사를 하려고 해요. 저는 제이크맨이고 가시철사보다 훨씬 더 강해요. 어쩌면 언젠가 제가 주지사로 출마해서 주지사님을 밀어내게 될지도 몰라요.
    안녕히 계세요. 제이컵 타이론 드숀 드림
    (/ p.196)

    저자소개

    데보라 엘리스(Deborah Elli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캐나다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청소년책 작가로, 용기와 사회적 정의에 대해 30여 편의 작품을 썼습니다. 평화 운동가이자 페미니스트, 인권주의자로서 데보라 엘리스는 제인 애덤스Jane Addams 어린이 도서상, 스웨덴 피터팬 상Swedish Peter Pan Prize, 중동 도서상 및 독서 협회IRA 선정 다문화 사회 우수 도서상, 남미 도서상, 화이트 레이븐스 상White Ravens Award, 캐나다총독상, 미국도서관협회 우수도서 리스트, 미국 청소년 도서 위원회United States Board on Books for Young People가 뽑은 우수 국제도서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2010년에는 그간의 뛰어난 업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많은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옮긴 책으로 [빨간 구두 루비], [파리에 간 빨간 구두 루비], [숟가락], [젓가락], [마음이 아플까 봐], [흰지팡이 여행], [날고 싶어!] 등이 있어요.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VivaVivo 시리즈(총 38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2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1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