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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닝 플레이북 : 사랑으로 받은 상처, 사랑으로 치유하라!

원제 : The Silver Linings Play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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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사랑하라. 상처 따윈 없었던 것처럼

    구름이 태양을 가리고 있을 때면 우리는 한층 어두운 세상에 있다. 그러나 구름 뒤엔 반드시 태양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종종 망각한다. 구름의 가장자리에서 퍼져 나오는 빛, 실버라이닝은 모든 일이 가망이 없다고 느낄 때 찾을 수 있는 희망이다.

    할리우드의 가장 핫한 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브래들리 쿠퍼가 열연한 동명의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의 원작 소설이 출간됐다. 이 작품으로 영화의 여주인공 제니퍼 로렌스는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꿰찬 바 있다. 책은 시종일관 단순유쾌한 남자 주인공 ‘팻’의 시선으로 흘러간다. 지나간 사랑에 집착하는 팻과, 이별 후유증에 아무나 집적대는 티파니를 통해 등장인물들의 섬세한 심리묘사와 사랑에 대한 깊이와 통찰을 드러낸다. 인생에서 시련이 닥칠 때마다 어떻게 일어서는지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매우 단순하면서도 감동적으로 알려준다. 삶에 먹구름이 꼈다고 생각이 들 때 그리고 사랑에 상처 받았을 때, 독자들은 실버라이닝을 보는 법을 배울 것이다.

    출판사 서평

    사랑을 잃고 아파하는 당신에게

    연애 마이너들을 위한 유쾌한 응원가
    사랑으로 받은 상처, 사랑으로 치유하라!
    (실버라이닝 - 구름의 가장자리에서 퍼져 나오는 빛)

    So always look for the silver lining.
    And try to find the sunny side of life.
    구름 뒤에는 항상 빛이 있어요. 인생에서 빛을 찾으세요.
    _쳇 베이커

    네티즌 선정 2013년 기대 영화 1위, 원작 소설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이 발렌타인데이에 맞추어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할리우드의 가장 핫한 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브래들리 쿠퍼를 비롯해 로버트 드니로가 출연해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또한 아카데미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고, 작품에서 티파니 역을 맡은 제니퍼 로렌스는 메릴 스트립을 제치고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거머쥐었다. 게다가 이 작품은 평론가 및 네티즌이 뽑은 2013년 가장 기대되는 영화 1위에 뽑히기도 했다. 이 때문에 국내에는 한 번도 소개된 적이 없는 '매튜 퀵'이라는 놀라운 신예 작가와 영화의 원작 소설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작가 '매튜 퀵'의 눈부신 데뷔작

    동명의 영화는 로맨틱 코미디이면서도 등장인물들의 섬세한 심리 묘사와 사랑에 대한 깊이와 통찰이 돋보인다. 원작 소설은 그 이상으로 사랑과 이별 이야기를 독특하고 진정성 있게 잘 엮어 냈다. 작가는 집필한 소설의 절반이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에 판권이 팔린 신예 작가 '매튜 퀵'이다. 그는 미국의 평론가들에 따르면 '영혼을 울리며, 웃기고, 재미있고, 놀랄 만큼 감동적'인 스토리를 엮어 내는 작가이다. 이 소설은 그의 데뷔작으로 작가의 장점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은 시종일관 단순하고 유쾌한 남자 주인공 팻의 시선으로 흘러간다. 사랑 때문에 상처를 입은 팻을 통해서 남성 심리가 잘 드러나서, 여성 독자라면 마초 기질이 있는 남자의 마음을 엿보는 묘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남자가 상처를 어떻게 다스리고 극복해 내는지도 캐치할 수 있을 것이다.
    소설에는 영화보다 주인공의 상처와 그 극복기가 더욱 내밀하게 드러난다. 작가는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근사한 일인지, 또 그 사랑이 실패로 끝나더라도 아픔에서 희망을 건져 올리는 방법을 두 매력적인 주인공을 통해 산뜻한 방식으로 보여 준다.

    작품 내용

    깊은 상처, '가볍지 않게 그러나 명랑하게' 치유하기

    팻은 아내의 외도를 목격하고 한 순간 감정이 폭발해 '사고'를 치고 만다. 이 사건 때문에 그는 아내, 직장, 집은 물론, 정신까지 잃는다. 가족들은 그를 정신병원에 보내서 감정을 조절하게 하고 사고 직후 생긴 기억상실증을 치료받게 한다. 4년 후 팻은 집으로 돌아왔지만 현실에 적응하기가 힘들다. 자신이 도대체 병원에 몇 년이나 있었는지, 병원에 있는 동안 가족에게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잘 파악하지 못한다.
    이런 그에게 유일한 낙은 '운동'이다. 팻은 다시 아내와 재회할 수 있다고 강하게 믿으며 아내에게 잘 보이기 위해, 분노를 다스리기 위해 미친 듯이 운동에 매달린다. 마침 한 동네에 사는 이상한 여자 티파니가 팻의 인생에 끼어든다. 티파니는 말도 없이 팻을 졸졸 쫓아다닌다. 팻의 조깅 코스에 불쑥 나타나는가 하면 함께 자도 된다는 말을 거침없이 쏟아 낸다. 팻은 티파니가 자신보다 더 근사한 남자를 만나도 될 만큼 예쁜데다가 이상하게 '저렴해' 보이는 이미지 때문에 별로 달갑지 않다. 게다가 소문에 따르면 티파니는 몇 년 전에 남편과 사별한 뒤로 섹스 중독자가 되었단다. 그런데 팻은 시간이 지날수록 소문이야 어떻건 간에 티파니의 고장 난 마음을 조금씩 알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티파니는 팻에게 뜻밖의(사귀자는 말이 아닌 묘한) 제안을 한다. 티파니는 팻이 그토록 갈망하는 아내와 재회를 도와주겠다고 하며 그 대신 댄스 대회에 함께 출전해 달라고 요구한다. 티파니의 속셈을 알 수 없지만 팻은 아내를 다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댄스 대회 준비에 온 몸과 마음을 바치기로 결심한다.

    연애소설 역사상 가장 시크하고 엉뚱한 캐릭터!

    지나간 사랑에 집착하며 전 아내에게 다시 사랑받고 말겠다며 갖은 노력을 하는 팻과 이별 후유증에 이 남자 저 남자 아무나 집적대는 당돌한 티파니의 캐릭터는 이 소설의 매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린다. 팻은 미식축구를 좋아하고 여자들의 이야기가 무슨 뜻인지 알아듣는 데 몇 초가 걸리는 전형적인 '마초'이다. 티파니 역시 화장이 진한데다가 입도 거칠고 여자들의 특기인 남들 앞에서 행복한 척하는 연기 따위는 못하는 '시크녀'이다. 하지만 이 둘은 자신이 가진 상처가 크기 때문에 누구보다 남의 아픔을 잘 공감한다. 특히 팻은 올바른 사람이 되는 것보다 친절한 사람이 되기 위해, 또 여자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잘 소통하기 위해 무지하게 애를 쓴다. 이들이 최선을 다해서 자신의 마음을 다잡는 모습과 서로에 대한 연민은 독자들에게 진한 감동과 웃음을 안겨 줄 것이다.

    영화보다 깊이 있고, 생동감 있고, 매력적이다!

    영화로 각색된[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은 해피엔딩으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할리우드식 엔딩이 단순하고 식상하다고 느낀다면 원작의 깊이 있는 엔딩에 더욱 매력을 느낄 것이다. 원작에서는 가슴 뭉클하고 따뜻하게 상처를 껴안는 두 주인공의 마음에 포커스를 맞추어, 영화 같은 엔딩보다는 현실적인 해피엔딩을 보여 준다. 삶이 먹구름이 낀 것처럼 답답할 때, 사랑에 상처받았을 때 독자들은 작품의 제목처럼 '실버라이닝(밝은 희망)'을 보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추천사

    로맨스 소설인 줄 알고 읽었다가 뒤통수 한 대 맞은 기분이다.
    이 얘기는 단순한 연애 이야기가 아니다. 인생에서 난관이 닥칠 때마다 어떻게 일어서는지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놀랍도록 단순하고 감동적으로 알려 준다.
    - kysoon1974

    삼십대 남자가 소설 읽고 훌쩍이게 될 줄은 몰랐다.
    주인공 팻은 마음의 고통을 이기려고 너무나 유쾌하게 달리고 춤을 춘다. 미친 듯이!
    그 모습이 너무나 웃긴데 왜 눈물이 나지? 상처 따윈 없는 것처럼,
    사랑 따윈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것처럼 살아온 내가 부끄럽다.
    - ghost-0312

    이토록 웃기면서도 감동적이다니! 팻은 너무나 사랑스럽고 티파니는 너무나 멋지다.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엉뚱하고 시크하고 쿨한 캐릭터를 만들어 낸 거지?
    읽고 나면 왠지 작가에게 질투가 날 것이다.
    - jaado_star

    본문중에서

    “제 인생 자체가 앞으로 계속 만들어 가야 할 한 편의 영화라고 생각하거든요. 니키가 돌아오기만 하면, 곧바로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될 테고요. 그래서 전 이렇게 상담 치료도 받고 명상도 하고 매일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스스로 훨씬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어요.”
    (/ p.28)

    나이트 공원을 지나갈 때마다 고개를 들고 오늘 하루가 어떻게 흘러갈까를 하늘에 대고 물어본다. 구름이 태양을 가리고 있을 때면 구름 사이로 환한 빛이 뚫고 나오게 마련이다. 그런 날은 앞으로 계속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는 구름에 낀 것처럼 모든 일이 가망 없어 보이지만, 그 사이로 밝은 빛이 새어 나오니 곧 니키와 만날 수 있을 거란 희망이 느껴지는 것이다.
    (/ p.32)

    “당신이 필요해요, 팻 피플스. 젠장, 죽을 만큼 필요하다고요!”
    그녀는 내 목에 부드럽게 키스하면서 뜨거운 눈물을 내 살갗에 떨구었다. 보통 여자들이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과는 사뭇 달랐지만, 분명 솔직한 말이었다. 티파니를 안고 있으니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처음에 티파니에게 저녁을 같이 먹자면서 그녀를 떼어 내려 했을 때 어머니가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너한텐 친구가 필요해, 팻. 누구나 그렇단다.”
    (/ p.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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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매튜 퀵(Matthew Quick)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미국 필라델피아
    출간도서 7종
    판매수 1,323권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낸 후 델라웨어 강 바로 건너편 뉴저지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대학에서 영문학과 교육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남부 뉴저지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문학과 영화를 가르치면서 축구와 야구 팀의 코치로 활동하였고 상담교사로 수많은 10대들의 고민을 카운셀링했다. 교단을 떠나 오랜 꿈이던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서기로 결심한 후 발표한 데뷔작[실버라이닝 플레이북The Silver Linings Playbook]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라 전 세계 30여 개국에 번역됐으며 펜/헤밍웨이 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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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박사과정을 마치고 부산국제영화제, 부천영화제, 서울영화제 등 다수의 영화제에 참여했다. 소니 픽처스, 디즈니 픽처스, 워너 브러더스와 CJ 엔터테인먼트 등에서 50여 편의 개봉관 영화를 번역했으며, 그 외에도 KBS, EBS, 온스타일, MGM 등 공중파와 케이블 채널을 통해 200여 편이 넘는 작품을 번역했다. 동국대학교, 세종대학교, 중앙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 EBS, iMBC에서 영미문학과 번역, 통역을 강의했으며 2018년 현재 하노이 국립 인문사회대학교 재직 중이다.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여러 작가의 좋은 작품을 독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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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교육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오랫동안 국어 교사를 하다 현재는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세계 최강 사서], [좋은 사람으로 사는 법], [네 가지 약속], [나는 어떻게 일하는가], [하우스키핑], [셰익스피어의 이탈리아 기행], [그래도 계속 가라], [홈], [눈 속의 독수리],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킹스 스피치], [책 죽이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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