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8,9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21,6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24,3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25,1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19세기 유럽 사상사 : 과학적 사고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8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30,000원

  • 27,000 (10%할인)

    1,5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88)

    • 사은품(3)

    출판사 서평

    19세기 과학 사상사를 집대성한 학자, 머츠
    존 시어도어 머츠(John Theodore Merz, 1840~1922)는 독일 출신의 과학자이자 철학자다. 맨체스터에서 태어난 그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독일과 잉글랜드를 오가며 학문과 산업의 발달을 직접 체험했으며 1867년부터는 잉글랜드에 정착했다.
    독일의 기센대학교에서 화학을 공부하던 그는 수학, 물리학, 화학 등의 분야에서 최고 수준이었던 괴팅겐대학교로 옮겼다. 머츠는 괴팅겐대학교에는 수학자 가우스(Carl Friedrich Gauss), 근대 비유클리트 기하학의 창시자 중 하나인 리만(Bernhard Riemann), 전자기학 연구자 베버(Wilhem Eduard Weber), 화학자 뵐러(Friedrich W?hler) 등에게서 과학 지식을, 로체(Rudolf Hermann Lotze)에게는 철학을 배우며 자신의 평생 작업인 [19세기 유럽 사상사]를 집필할 수 있는 기초를 다졌다. 졸업 후 박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던 그는 교수들 간의 정치 싸움과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의 영향으로 학계를 떠나 잉글랜드로 가서 산업가가 된다. 그러나 철학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던 그는 잉글랜드에서 로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학계로 돌아와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이 과정에서 그는 [19세기 유럽 사상사]를 쓰기 위한 영감을 얻게 된다. 그가 생각한 것은 ‘사상’의 통일이었고 이를 위해서는 사상의 노선을 보여주는 지도가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나는 철학을 연구하기 시작하면서 사상의 통일이 철학의 임무라는 것을 깨닫고는 사상의 여러 추론을 직접 알아야 할 필요를 느꼈다. 그래야만 개별 과학 영역에서 실용적 사상이든 개인적 사상이든 사상을 통일하려는 노력이 부분적이나마 성공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에게 이러한 탐구는 반드시 필요해보였다. 나는 우리 시대가 키워온 여러 사상의 노선을 보여주는 지도를 만드는 것이 일차적인 필수 조건이자 더욱 완전한 통일을 이루는 기초라고 생각했다.
    (/ p.33)

    머츠가 20년에 걸쳐 그려낸 사상 지도
    이 책은 머츠의 [19세기 유럽 사상사] 전 4권 중 제1권을 번역한 것이다. 머츠의 [19세기 유럽 사상사]는 19세기 철학과 과학의 흐름을 서술한다. 유럽을 중심으로 과학과 철학이 지식의 통일을 추구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수많은 학자들에 대한 이야기와 지식의 흐름을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머츠에게 사상은 좁은 의미의 철학이 아니라 의식과 자연에 대한 인간의 수많은 관념을 모두 포함하는 것이다. 머츠가 문학이나 예술에 대한 언급을 자주 하는 것도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
    머츠는 1885년에 이 책을 집필하기 시작해서 1914년까지 무려 20년에 걸쳐 네 권을 출판했다. 그중 제1권과 제2권은 과학의 사회사, 제도사이면서 동시에 개별 분과 과학의 역사를 다룬다. 제1권은 프랑스, 독일, 잉글랜드의 과학 발전의 배경이 되는 지적?사회적?제도적 환경과 그에 따른 특징을 분석했다. 제2권은 자연에 대한 관점, 즉 천문학적,원자론적,기계적,물리적,형태학적,유전적,생기론적,심적-물리적,통계수학적 관점 들을 중심으로 과학 발전을 분석했다.

    형식과 내용에서 완벽하고 어느 시대에나 고전이 되는 연구 업적을 숫자상으로 가장 많이 산출한 나라는 아마 프랑스일 것이다. 과학 연구의 양으로 따지면 독일이 최고일 것이다. 그러나 금세기 동안 과학에 많은 결실을 맺게 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장 많이 내놓은 나라는 아마 잉글랜드일 것이다. 이는 역사의 매우 공정한 평가로 보인다.
    (/ p.306)
    학자들의 원전(Source book)이 된 [19세기 유럽 사상사]
    [19세기 유럽 사상사]는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것 같은 과학 분류법에 따르지는 않는다. 천문학, 물리학, 화학, 생물학, 심리학 등을 따로 검토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관, 정신의 일반 자세, 아이디어의 흐름, 문제점 등을 기술하는 것이다. 이것은 철학과 과학을 모두 공부한 머츠였기에 가능했던 측면도 있다. 많은 사람이 머츠의 저작이 전통적인 과학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생물학자 톰슨(J. Arthur Thomson)은 “머츠의 책은 과학이나 과학의 역사가 아니다. 이 책의 과학 사유의 역사다. 그 책은 과학의 자세한 전술보다 과학 정신의 전략을 다룬다. 물론 전략을 이해하기 위해 전술을 자세히 설명하기도 한다”며 머츠의 책을 높이 평가했다.
    머츠의 [19세기 유럽 사상사]는 전 네 권 중 앞의 두 권에 대한 평가가 가장 좋은 까닭은 철학을 다룬 부분에 비해 과학을 다룬 부분이 더욱 희소성 있고 자연 과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의 관심을 모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19세기 각국의 사상의 흐름과 과학의 관점을 서술하는 방대한 지식과 풍부한 정보다. 그리고 과학 지식의 복잡한 발달에 영향을 미친 요소들을 놓치지 않고 과학 지식이 어떻게 다양하게 진보하고 다른 분야로 전파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점들이 우선 머츠와 동시대 사람들의 인정을 받았고 후대의 학자들에게는 소스북으로서 그의 책을 활용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우리 세기가 끝날 무렵에 보존될 우리 세기 초창기의 생생한 유산으로는 살아남은 이른바 과학 법칙 중 하나 아니면 둘, 재편집된 십여 권의 책, 대여섯 개의 예술 작품과 한두 편의 위대한 시가 거의 전부다. 다른 모든 것은 점차 늘어나는 엄청난 역사적 기록으로만 남게 될 것이다. 이 창조물들은 지나간 삶의 기록으로서 단지 기념하기 위한 관심거리만 지닌 채 옆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었고, 우리가 나아갈 길을 규정하거나 인도할 수 없었다. 몇 세기가 지나면 후손들은 우리가 초기 동양 문명의 거대한 유물들과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사막의 스핑크스에 대해 표현하는 것처럼 경의를 보일 것이다. 그리고 이 유물들을 세우는 데 어떤 정교한 장치들을 썼는지, 사람들이 얼마나 노력하고 수고했는지, 이 유물들을 계획하고 지금 있는 자리에 놓아둔 사람들의 마음속에 어떤 생각이 들어 있었는지를 궁금해할 것이다.
    (/ p.84)

    목차

    100년이 지나 2000년에 다시 출판한 사상사의 명저ㆍ이은경
    2000년판 미켈리의 서문
    저자 서문
    서론

    과학적 사고
    제1장 프랑스의 과학 정신
    제2장 독일의 과학 정신
    제3장 잉글랜드의 과학 정신
    제4장 자연에 대한 천문학적 관점
    제5장 자연에 대한 원자론적 관점

    미켈리의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소개

    존 시어도어 머츠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저]
    19세기 유럽 사상사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역]
    19세기 유럽 사상사

    이 상품의 시리즈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시리즈(총 210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189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