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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군서 : 부국강병의 공격경영 전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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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상앙
  • 역 : 신동준
  • 출판사 : 인간사랑
  • 발행 : 2013년 01월 20일
  • 쪽수 : 583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74187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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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부국강병의 공격 경영 전략서 !!!

    난세의 부국강병론
    제갈량이 유비에게 바친 병법서


    21세기 글로벌 경제전쟁에서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한 기업 공격경영 전략서
    뉴리더, 대기업 인사팀, 스타 펀드매니저들의 21세기 필독서

    주요 내용

    [상군서]는 어떤 책인가?

    [상군서]의 모든 내용은 오직 부국강병 하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1세기의 학술용어로 해석하면 일종의 국가주의에 해당한다. 그것도 아주 철저한 국가주의다.
    강력한 제도와 법령을 바탕으로 나라를 다스릴 것을 적극적으로 주장한 법가法家 사상가였던 상앙은 두 차례에 걸친 변법變法을 통해 예치를 법치로 전환시키고 부국강병 정책들을 현실화시켰다. [상군서]는 당대와 후대의 정치개혁가들에게 금과옥조였으며, 농사와 전쟁을 위한 그의 정치개혁은 큰 성공을 거두었다. 동아시아 문명의 중요한 틀 가운데 하나인 호적제도를 창시하고 도량형을 통일시켜 중국 전체의 경제 질서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

    [상군서]와 [한비자]
    [한비자]를 난세 제왕 리더십의 보고, [상군서]는 난세 부국강병 방략의 보고로 간주하는 이유다. 한비자는 [상군서]에 나오는 병치와 법치, 술치, 세치 이론 가운데 병치를 제외한 나머지 이론 위에 [도덕경]의 도치 이론을 덧씌워 법가 이론을 완성했다. 한비자가 사상 최초로 [도덕경]에 주석을 가한 이유다. 상앙과 신불해 등 기존의 법가 이론 위에 도치 이론의 외피를 입힌 것은 창견이다. 그러나 농전의 기본취지가 퇴색한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다.
    크게 보면 [상군서] 역시 병서에 해당한다. 실제로 [한서] [예문지]는 병서 목록에 [상군서] 27편을 기록해 놓았다. [상군서]가 오랫동안 ‘상앙병법’으로 불린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난세 때마다 유가경전에서 갈증을 느낀 많은 유학자들이 [상군서]를 탐독하며 부국강병의 방략을 찾아낸 것도 같은 맥락이다. 실제로 왕조교체기의 난세인 명대와 청대 말기에 유학자들의 [상군서]에 대한 주석서가 쏟아져 나왔다.
    당시 [상군서]가 [한비자]를 누르고 법가서의 대표가 된 것은 부국강병에 중점을 둔 상앙과 달리 한비자는 군주의 제신술에 초점을 맞춘데 따른 것이다. 한비자는 통치의 요체가 백성을 다스리는 치민에 있는 게 아니라 신하를 자유자재로 부리는 이른바 치리불치민에 있다고 역설했다. 이는 군신공치를 역설한 유가경전의 가르침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이에 반해 [상군서]는 시종 부국강병에 초점을 맞춘 까닭에 저항감이 적었다. [한비자]가 오랫동안 금서처럼 간주된데 반해 [상군서]는 일반 병서처럼 공개적인 연구대상이 된 배경이다.

    [상군서]의 주요 사상 10제
    첫째, 변고(變古) 역사는 끝없이 변화, 발전하며 옛 것은 반드시 바뀌는 것이므로 정치, 사회의 각종 제도 또한 새로운 추세에 맞추어 바뀌어야 한다는 철저한 변화론이다.

    둘째, 세변도이(世變道異) 세상이 바뀌면 행해야 할 도리도 달라져야 한다. 과거에는 사회를 지배하는 원리가 인의, 도덕이었다면 새로운 사회를 지배하는 원리는 강력한 법치뿐이다.

    셋째, 인성자리(人性自利) 좋아하고 싫어하는 바를 잘 이용해 백성들을 다스려야 한다.

    넷째, 농전(農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길은 오직 농사와 전쟁뿐이므로 훌륭한 정치가는 백성들이 농사와 전쟁에 종사했을 때 이익이 생김을 잘 계산해서 알도록 이끌어야 한다.

    다섯째, 명분공사(明分公私) 공과 사를 명백히 구분하여 공적 이익을 개척하고 사적으로 재물을 얻는 모든 경로를 막아야 한다.

    여섯째, 존군(尊君) 복잡하게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정치세계에서 이를 정리해 줄 유일한 표준은 군주이다.

    일곱째, 약민(弱民) 부국강병이라는 국가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힘들어하고 두려워하는 백성들을 법으로 철저히 압박해야 한다.

    여덟째, 중형(重刑) 형벌을 무겁게 하면 가벼운 범죄도 생기지 않는 법이므로 상을 받는 것도 이익이지만 벌을 받지 않는 것이 더 큰 이익이라는 생각을 백성들에게 심어주어야 한다.

    아홉째, 국해(國害) 지식만 추구하는 나라는 망할 날이 멀지 않다는 것이다.

    열째, 이리위사(以吏爲師) 모든 행동의 표준은 법으로 간단명료하게 정리하고 상벌, 관직, 신분의 기준을 법으로 정함으로써 국민의 의식을 법 하나로 통일시켜야 한다.

    [상군서]의 현대적 의미
    [상군서]의 몇몇 한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 속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현실과 맞대응하면서 개혁을 모색한 상앙의 고민은 우리에게 무엇을 이상으로 삼아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제공해 준다. 21세기 현재 중국에서는 수많은 [상군서] 주석서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G2시대를 난세로 간주한 결과다. [상군서]는 [병수]에서 방어경영을 집중 거론했지만 나머지는 온통 천하통일을 위한 공격경영 전략 일색이다. 초일류 글로벌 기업을 이끌고자 하는 기업CEO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 것이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경계가 사라진 21세기 글로벌 경제전쟁에서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한 전략을 찾을 수 있다. 부국강병의 이치를 터득해 통일 이후의 ‘동북아 허브시대’를 열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이 씨앗의 역할을 하길 희망한다.

    목차

    역자서문

    ┃역주편┃

    권 1
    제1편 경법 │更法│ 법을 상황에 따라 바꾸다
    제2편 간령 │墾令│ 황무지 개간을 명령하다
    제3편 농전 │農戰│ 경작하며 싸우도록 하다
    제4편 거강 │去彊│ 억센 자를 일거에 없애다

    권 2
    제5편 설민 │說民│ 백성의 본성을 활용하다
    제6편 산지 │算地│ 땅의 이익을 따져 응하다
    제7편 개색 │開塞│ 때에 맞춰 막힌 것을 열다

    권 3
    제8편 일언 │壹言│ 부국강병을 부귀와 잇다
    제9편 조법 │錯法│ 법을 바로 세워 승리하다
    제10편 전법 │戰法│ 전쟁 이치를 알고 싸우다
    제11편 입본 │立本│ 치국의 근본을 정립하다
    제12편 병수 │兵守│ 방어능력을 적극 키우다
    제13편 근령 │ 패망의 뿌리를 들어내다
    제14편 수권 │修權│ 권력을 제대로 사용하다

    권 4
    제15편 내민 │徠民│ 이웃 백성을 불러들이다
    제16편 형약 │刑約│ (원문 망실)
    제17편 상형 │賞刑│ 상벌을 공평히 집행하다
    제18편 획책 │畵策│ 부국강병 책략을 꾀하다

    권 5
    제19편 경내 │境內│ 나라 안을 튼튼히 하다
    제20편 약민 │弱民│ 법령을 준수토록 만들다
    제21편 어도 │御盜│ (원문 망실)
    제22편 외내 │外內│ 안팎으로 잘 다스리다
    제23편 군신 │君臣│ 군신의 의리를 정하다
    제24편 금사 │禁使│ 영을 발하고 동원하다
    제25편 신법 │愼法│ 법을 신중하게 지키다
    제26편 정분 │定分│ 명의와 한계를 정하다

    ┃부록편┃

    부록 1 상앙론 : 상앙학파의 형성과 전개과정

    제1부 상앙은 누구인가?

    제1편 상앙은 어떻게 살았을까?
    제2편 상앙은 어떻게 생각했을까?
    제1장 상앙 법치사상의 특징
    제2장 상앙 법치사상의 구성
    제3장 상앙사상의 전개

    제2부 [상군서]는 무엇인가?
    제1편 [상군서]는 어떻게 나왔을까?
    제2편 [상군서]는 어떻게 읽어야 할까?

    부록 2 [염철론鹽鐵論] [비앙]

    부록 3 상앙 연표


    참고문헌

    저자소개

    생년월일 BC 390?∼BC 338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위(衛)나라 왕의 공자(公子)로 알려져 있으며, 성은 공손씨(公孫氏)로 공손앙 또는 위앙으로 불린다. 젊어서 형명지학(刑名之學)을 좋아했고 위나라의 재상인 공숙좌(公叔座)의 문객으로 집사에 해당하는 중서자(中庶子)에 있었다. 공숙좌가 죽은 뒤, 당시 구현령(求賢令)을 내려 천하의 인재를 불러 모았던 진 효공(秦孝公)에게 유세해서 등용되었다.
    효공 3년(BC 359) 변법수형(變法修刑)에 기초한 상앙의 1차 변법이 실시되었고 성공을 거둠으로써 좌서장(左庶長)에 임명되었다. 1차 변법의 내용은 가족분이(家族分異), 십오연좌(什伍連坐), 군공작위(軍功爵位), 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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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에 열정이 더해져 고전을 현대화하는 새롭고 의미 있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작업의 일부를 정리해 책으로 펴내고 있다. 10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책은 출간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저서 및 역서

    『삼국지 통치학』, 『조엽의 오월춘추』, 『전국책』, 『조조통치론』, 『중국 문명의 기원』, 『공자의 군자학』, 『맹자론』, 『순자론』, 『노자론』, 『주역론』, 『대학.중용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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