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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바다의 등대가 되어 길을 환하게 밝혀주는 365개의 명언들!

월간 《좋은생각》에 실린 명언들을 모아 엮은 『좋은 씨앗 365』. 20년 간 《좋은생각》에 실린 명언 가운데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 전해 주고 싶은 글귀들을 엄선하여 매일 매일 하나씩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누군가가 남겨 둔 삶의 아름다운 조각들을 찾아내 오늘의 나를 새롭게 하는 비전과 리더십 명언을 만나볼 수 있다.

힘든 세상을 살아내는 우리에게 응원이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주는 긍정의 명언들을 담고 있다. 존 러스킨, 데일 카네기, 아인슈타인, 빅토르 위고, 호다이 히로아키, 필립 베일리, 장 뤽 고다르 등의 명언과 독일, 일본, 나이지리아 등의 속담, 수 족 인디언의 기도문 등이 수록되어 있다. 탁상용으로 구성해 눈에 잘 띄는 곳에 놓아두고 하루에 하나씩 명언을 가슴에 되새기고 하루를 힘차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좋은생각》에 실린 주옥같은 명언 모음

좋은 씨앗 365
GOOD SEED 365

*탁상용이며 예쁜 박스에 포장해 선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좋은생각》명언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하루 30초, 긍정의 말 한마디가 삶을 바꿉니다!

월간 《좋은생각》이 엄선한 365개의 마음 묵상 명언
토닥토닥! 지친 내 등을 두드리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좋은 씨앗 365》은 20년 동안 월간 《좋은생각》에 실린 명언 중에서 독자에게 다시 한 번 전해 주고 싶은 글귀를 심혈을 기울여 뽑은 것이다. 하루에 하나씩 담긴 긍정의 메시지는 힘든 세상을 살아내는 우리에게 큰 응원이 자 위로가 되어 준다. 하루 30초, 긍정의 명언을 마음 밭에 심으며 하루를 시작해 보자. 한마디 말에는 삶을 바꾸는 힘이 있다.

건강한 비전과 리더십을 길러 줄 든든한 양분
앞선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힘 있는 한마디 365개

“씨앗이란 숲으로 가는 긴 여행이다.” 『이웃집 토토로』에 나오는 말입니다.
월간 《좋은생각》은 지난 21년간 아름다운 사람들의 밝고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고통과 아름 속에서도 세상을 살아가는 힘과 용기를 전해왔습니다.

《좋은 씨앗 365》는 《좋은생각》에 실린 주옥같은 명언 중에서, 독자들에게 건강한 비전과 리더십을 길러 주고 삶의 든든한 양분이 될 한마디를 모은 명언집입니다. 작은 씨앗에서 위대한 숲의 역사가 시작되듯, 읽는 이의 마음 밭에 아름답고 힘 있는 명언을 심는다면 인생이 달라질 것입니다.

힘들고 답답할 때 선연히 떠오른 한마디 명언은 어두운 바다의 등대가 되어, 인생길을 환하게 밝혀 줍니다. 하루하루를 결심으로 시작하세요. 결심한 만큼 행복해집니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1/8
옛날이 지금보다 나은 이유는
뭔가가 하나 더 있기 때문이다.
‘추억’이라는 것.
- 페터 빅셀

2/17
삶에서 보물을 발견하려면
심연 속으로 깊숙이 내려가는 길밖에 없다.
가다가 넘어지면 그곳에 우리가 찾는 보물이 있다.
- 조지프 캠벨

3/22
빛을 보기 위해 눈이 있고
소리를 듣기 위해 귀가 있듯,
시간을 느끼기 위해 가슴이 있다.
- 미하엘 엔데

4/20
인생이라는 마라톤에서 성공하려면,
목표에 대한 헌신, 인내, 동료에 대한 사랑이 필요하다.
- 존 켈리

5/21
감사는 아무리 해도 부족하다.
우리 이웃들은 감사의 미소 위에
그들의 인생을 건축하기 때문이다.
- 아치볼드 J. 크로닌

6/3
사랑은 사람을 치료한다.
사랑을 받는 사람, 사랑을 주는 사람 할 것 없이.
- 칼 메닝거

7/17
진정한 만남은 상호 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만남이 아니라 한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 법정

8/3
인생에서 가장 견디기 힘든 시기는
나쁜 날씨가 계속될 때가 아니라
구름 한 점 없는 날들이 계속될 때다.
- 칼 힐티

9/7
용서란 두 조각으로 찢어
태워 버린 편지와 같아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것이 절대로 다른 사람 눈에 띄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 헨리 워드 비처

10/16
상처 치료나 충고 대신
마음의 고통에 부드러운 손을 올려 주는 사람이
진정한 힘을 준다.
- 헨리 나우웬

11/20
상대에게 한 번 속았을 때는
그 사람을 탓하라.
그러나 그 사람에게 두 번 속거든
자신을 탓하라,
- 탈무드

12/11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사실이 하나 있다.
지금 우리가 처해 있는 환경이나 어려운 처지를
다른 사람은 넉넉히 이겨 내고 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