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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번지 유령 저택 2 : 다시 뭉친 공동묘지 삼총사[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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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43번지 유령 저택에서 단란하게 살고 있는
    어린이책 작가 부루퉁과 유령 올드미스, 소년 드리미.
    그런데 이 가족의 평화를 깨뜨리려는 막무가내 테이터가 나타난다.
    이들 ‘삼총사’는 어려움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

    *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43번지 유령 저택]에 주목하라!

    미국 17개 주 도서상 수상 및 후보작
    2009년, 2010년 연속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도서 선정


    코네티컷 주 너트메그 상 후보작 / 메인 주 학생 도서상 후보작 / 뉴헴프셔 주 그레이트 스톤 페이스 도서상 / 네바다 주 어린이 독자상 후보작 / 로드아일랜드 주 어린이 도서상 후보작 / 애리조나 주 그랜드 캐니언 독자 상 후보작 / 조지아 주 어린이 도서상 후보작 / 일리노이 주 블루스텀 상 후보작 / 네브래스카 주 골든 소어 도서상 / 싱가포르 레드 닷 도서상 / 텍사스 주 블루보닛 도서상 후보작 / 웨스트버지니아 주 어린이가 선택한 도서상 / 혼 토드 테일 후보작 / 넥스트 인디 리스트 / 어린이 도서관 조합이 선택한 책 / 시카고 공공도서관 최고의 책 선정 / 오리건 주 책 읽기 대결 도서 / 플로리다 주 추천 도서 / 알래스카 주 책 읽기 대결 도서 / 워싱턴 도서관 미디어 협회 새스콰치 상 후보작 / 테네시 주 도서상 후보작 / 미네소타 주 어린이 독자상 후보작

    * 각자의 이름에 걸맞은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이야기의 재미에 한몫을 한다. 편지에 적힌 주소마저도 시끌벅적 경쾌하고 익살스러운 희극에 잔재미를 더해 준다.
    - 커커스 리뷰

    * 깨알 같은 재미와 익살스러운 그림이 거부할 수 없는 매력, 이쯤 되면 ‘폭풍 마력’으로 다가온다.
    - 문부일 / 아동청소년책 작가

    독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43번지 유령 저택]!

    “이 책은 무척 흥미로웠다. 편지로 쓰여진 독특한 책이었고, 끝날 때까지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유쾌한 그림과 등장인물들의 기발한 이름이 ‘오싹한 재미’를 주었다. 한편으로 가슴 따뜻한 가족애까지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이 책을 정말 강력히 추천한다.” - 아마존 서평 중에서

    * 앞 권을 못 봤어도 ‘오싹한 재미’는 고대로!
    _ 소름 끼치게 웃긴 [43번지 유령 저택]이 다시 돌아왔다

    시리즈의 경우 보통은 앞 권을 보지 않으면 다음 권의 전반적인 내용 이해가 어렵다. 하지만 ‘겁나라 시’에 온 독자들에게는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겁나라 시 으슥한 공동묘지 길 43번지에 있는 스푸키 저택이라 불리는 유령 저택. 이곳에 처음 놀러온 독자들을 위해 작가는 자세하게 하지만 지루하지 않도록 간략하게 주인공들이 겪었던 일들을 재치 발랄한 그림으로 보여 준다. ‘43번지 유령 저택’에 살고 있는 심통 맞은 어린이책 작가 부루퉁 B. 그럼플리와 유령 올드미스 C. 스푸키, 그리고 부모에게 버림받은 열한 살 소년 드리미 호프의 이야기를 마치 영화 필름을 되돌려 과거로 돌아가듯 술술. 여기에 앞 권에서처럼 독자들에게 경고문(!)을 날리는 것도 잊지 않는다. 자칫 소름 끼치게 웃긴 이 유령 이야기를 읽다가 생길 수 있는 여러 부작용들, 예를 들면 어리둥절하다든가 괘씸한 생각이 든다든가 왠지 이유 없이 온몸이 근질근질하다든가 하는 부작용들을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하지만 눈치 빠른 독자들은 이미 알아챘을 것이다. 이런 경고문과 부작용에도 책장을 넘기지 않고는 배겨 낼 수 없음을.

    * [43번지 유령 저택]에서만 볼 수 있는 신선한 유머와 재미!
    _ 유쾌한 ‘오프라인’ 세상, 겁나라 시

    43번지 유령 저택이 있는 겁나라 시에 절대 없는 한 가지, 그건 바로 휴대폰이다. 요즘 사람들이 1분 1초도 손에서 떼지 못하는 휴대폰을 본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그럼에도 겁나라 시민들이 살아가는 이야기에는 어떤 불편함이나 지루함도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작은 단어 하나, 서명 하나, 레터헤드 등 편지 곳곳에 숨어 있는, 편지를 쓴 사람의 성격이라든가 생각을 찾아보는 재미가 꽤나 쏠쏠하다. 빠른우편이나 돼야 하루 만에 도착하는 편지나 오늘 있었던 일이 다음 날에나 실리는 신문, 조금은 느리지만 그래서 책장 하나하나에 숨은 유머를 다시금 챙겨 볼 수 있는 깨알 재미가 바로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_ 기발한 ‘이름’들로 가득한 겁나라 시
    이곳 겁나라 시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재치 넘치는 ‘이름’들이다. ‘우리 아동 및 청소년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키기 위한 국제 운동 본부(아동청소안보호국, 왠지 보호 안 할 것 같은 이름이다.)’의 본부장 막무가내 테이터를 비롯해, 겁나라 뚝딱 열쇠 전문점의 척척따 N. 오프닛, 겁나라 큰 은행의 은행장 털리니 탤리티, 또 겁나라 숨막혀 시립 고아원이 있는 부들부들 로나 겁나라 섬뜩 시립 정신 병원이 있는 도라도라 길까지. 겁나라 시에는 그 이름에 걸맞은 오싹하고 섬뜩한 이름 하나 없이 기발함과 엉뚱함으로 가득 차 있다. 상황이 이러하니, 독자들은 이름만 보고도 웃음을 터뜨릴 수밖에 없다.
    _ 책 읽는 재미에 암호 푸는 재미까지
    43번지 유령 저택에 막무가내로 쳐들어온 막무가내 테이터 때문에 부루퉁은 겁나라 섬뜩 시립 정신 병원에서, 드리미는 겁나라 숨막혀 시립 고아원에서 따로 지내게 된다. 부루퉁은 어떻게든 정신 병원을 탈출해서 드리미를 구하려 하지만, 탈출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닐 터. 부루퉁은 아무도 몰래 옆방 환자의 도움을 받으려고 ‘노크 암호’를 개발한다. 여기에서 다시 한 번 옮긴이의 고충이 드러난다. 알파벳으로 된 암호를 우리말로 바꾸기 위해 옮긴이가 ‘꽤나 머리를 굴린’ 덕에 자음과 모음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암호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거울까지 동원한 ‘꽤나 머리를 굴린’ 암호 해독표가 완성된 것. 혹시라도 암호가 어려울까 봐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어느덧 암호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테니.
    _ 솔직한 그림 속에 숨겨진 재미, 그래서 더 유쾌하다!
    드리미는 부루퉁과 올드미스가 쓴 글에 삽화를 그려 넣어 [43번지 유령 저택]이라는 책을 같이 만들고 있고, 드리미의 그림은 본문 곳곳에서 빛을 발한다. 드리미는 그림으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듯하지만, 사실 앞뒤 꼭꼭 막힌 막무가내 테이터의 표정이라든가 고아원의 끔찍한 시설과 그곳에서 탈출하는 모습, 그리고 그림에 적은 드리미의 글 들은 솔직해도 너무 솔직해서 도리어 독자들을 실소케 한다.

    * ‘삼총사’의 눈부신 활약! 결국엔 선이 승리한다!
    막무가내 테이터는 43번지 유령 저택의 ‘삼총사’ 부루퉁과 올드미스, 드리미를 뿔뿔이 흩어 놓은 것도 모자라 유령 이야기책을 모두 불태워 버리자고 겁나라 시민들을 선동한다. 게다가 유령 따위는 없다며 올드미스의 무덤까지 파헤치려 한다. 그러니 유령과 같이 살고 있고, 유령 이야기책으로 먹고사는 ‘삼총사’가 두 손 놓고 지켜보고만 있겠는가? 이제 삼총사의 본격적인 반격이 시작된다. 드리미의 꾀로 탈출에 성공한 삼총사는 막무가내 테이터가 있는 공동묘지로 향하고, 마침내 통쾌한 복수에 성공한다. ‘못된 인간들은 늘 벌을 받는 법이고, 못된 짓들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된다’는 올드미스의 말대로. [삼총사]의 주인공들이 뿔뿔이 흩어져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처럼,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라는 그들의 구호처럼, 이들 43번지 유령 저택 삼총사가 하나로 뭉쳤을 때 비로소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마침내 그들은 으스스한 핼러윈 축제를 즐기며 행복한 결말을 맞는다.

    작품 내용
    우리 아동 및 청소년을 안전하게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국제 운동 본부(이하 아동청소안보호국)의 본부장 막무가내 테이터는 열한 살짜리 소년 드리미 호프가 겁나라 시 으슥한 공동묘지 길 43번지에 있는 스푸키 저택, 즉 43번지 유령 저택에서 부모의 보살핌도 없이 ‘혼자’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결정을 내린다. 이미 그곳에서 드리미 호프와 같이 살고 있는 어린이책 베스트셀러 작가인 부루퉁 B. 그럼플리는 테이터에게 드리미가 자신과 올드미스 C. 스푸키 유령과 같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유령 이야기책까지 내서 떼돈을 벌어들이면서!) 설명한다. 하지만 막무가내 테이터는 자기 말만 옳다고 믿는, 앞뒤가 꼭꼭 막힌 인간이라 그 말을 곧이듣지 않는다. 결국, 테이터는 유령과 같이 살고 있다고 주장하는(?) 부루퉁을 정신 병원에, 그리고 드리미를 고아원에 보낸다. 이들 ‘삼총사’는 뿔뿔이 흩어진 데다가 핼러윈 날까지 독자들에게 다음 유령 이야기를 보내겠다는 약속마저 지키지 못할 위기에 처한다. 그런데 테이터는 유령 이야기처럼 아동과 청소년에게 해가 되는 책은 모두 불태우자며, 또 핼러윈 축제마저 없애자고 주장한다. 그것도 모자라 유령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올드미스의 무덤을 파헤칠 계획까지 세운다. 하지만 테이터의 예상처럼 쉽게 무너질 ‘삼총사’가 아니다. 우여곡절 끝에 43번지 유령 저택 삼총사는 테이터를 혼쭐 내 주고, 부루퉁과 올드미스는 드리미의 입양 신청서를 낸다. 마침내 삼총사는 다시 한가족이 된다.

    저자소개

    케이트 클리스(Kate Klis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3
    출생지 미국
    출간도서 10종
    판매수 11,224권

    미국 일리노이 주에 있는 피오리아에서 자랐습니다. 지은 책으로 [43번지 유령 저택] 시리즈, [분수에 관하여 Regarding the Fountain], [평범하지 않아 Deliver Us from Normal], [난 이제 절대 울지 않아] 등이 있습니다.
    홈페이지 kateandsarahklise.com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어린이 책들을 번역하고 있다. 번역 작품으로는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시리즈, 「마녀 위니」 시리즈, 『내 멋대로 공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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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사라 클리스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미국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케이트 클리스와 M. 사라 클리스 자매는 일리노이 주에 있는 피오리아에서 자랐는데,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스푸키 저택'과 아주 비슷하게 생긴 집이 있었다. 어릴 때부터 클리스 자매는 자전거를 타고 그 낡은 집에 자주 놀러 갔고, 가는 길에 있는 공동묘지 옆에서 점심 도시락을 먹으며 소풍을 즐기곤 했다. 케이트는 현재 미주리 주 노우드에 살고, 사라는 캘리포니아 주 버클리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피오리아에 갈 때면 사라는 여전히 그 오래된 낡은 집을 둘러보고, 케이트는 공동묘지를 거닌다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43번지 유령 저택] 시리즈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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