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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wer of Habit (Hardcover) : Why We Do What We Do and How to Change It[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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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두히그 '습관의 힘' 영문판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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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A young woman walks into a laboratory. Over the past two years, she has transformed almost every aspect of her life. She has quit smoking, run a marathon, and been promoted at work. The patterns inside her brain, neurologists discover, have fundamentally changed.

Marketers at Procter & Gamble study videos of people making their beds. They are desperately trying to figure out how to sell a new product called Febreze, on track to be one of the biggest flops in company history. Suddenly, one of them detects a nearly imperceptible pattern-and with a slight shift in advertising, Febreze goes on to earn a billion dollars a year.

An untested CEO takes over one of the largest companies in America. His first order of business is attacking a single pattern among his employees-how they approach worker safety-and soon the firm, Alcoa, becomes the top performer in the Dow Jones.

What do all these people have in common? They achieved success by focusing on the patterns that shape every aspect of our lives.

They succeeded by transforming habits.


Groundbreaking new research shows that by grabbing hold of the three-step “loop” all habits form in our brains - cue, routine, reward - we can change them, giving us the power to take control over our lives.

“We are what we repeatedly do,” Aristotle once said. “Excellence, then, is not an act, but a habit.” On the most basic level, a habit is a simple neurological loop: there is a cue (my mouth feels gross), a routine (hello, Crest), and a reward (ahhh, minty fresh). Understanding this loop is the key to exercising regularly or becoming more productive at work or finally tapping into reserves of creativity. Marketers, too, are learning how to exploit these loops to boost sales; CEOs and coaches are using them to change how employees work and athletes compete. As this book shows, tweaking even one habit, as long as it’s the right one, can have staggering effects. In The Power of Habit, award-winning New York Times business reporter Charles Duhigg takes readers inside labs where brain scans record habits as they flourish and die; classrooms in which students learn to boost their willpower; and boardrooms where executives dream up products that tug on our deepest habitual urges. Full of compelling narratives that will appeal to fans of Michael Lewis, Jonah Lehrer, and Chip and Dan Heath, The Power of Habit contains an exhilarating argument: our most basic actions are not the product of well-considered decision making but outgrowths of habits we often do not realize exist. By harnessing this new science, we can transform our lives.


[넛지] [아웃라이어] 이후 세계가 주목한 2012년 최고의 비즈니스북

하버드 MBA 출신 뉴욕타임스 심층보도 전문 기자가 자신의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 발로 뛰어 밝혀 낸 스마트한 습관 사용법. 이를 위해 700여 편의 학술 논문과 수십여 다국적 기업에서 실시한 비공개 연구 자료를 분석했고, 300여 명의 과학자와 경영자를 인터뷰했다. 습관의 원리를 이해하면 좀처럼 변하지 않는 나와 세상을 간단하고 완벽하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누구나 원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그 일들의 중심에는 바로 습관이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왜 우리가 후회할 줄 알면서도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는지, 그동안 변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이 얼마나 멍청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하버드 MBA 출신 뉴욕타임스 심층보도 전문 기자가
발로 뛰어 밝혀 낸 스마트한 습관 사용법


당신에게 매일 초콜릿칩 쿠키를 사 먹는 습관이 있다고 상상해 보자. 그렇다면 얼마 안 가 4킬로그램 정도 살이 찔 것이다. 습관을 끊으려고 하루에도 몇 번씩 다짐하고, ‘쿠키는 이제 그만!’이라고 쓴 포스트잇을 모니터 앞에 붙여 놓기도 했다. 하지만 매일 쿠키의 유혹에 넘어가고 만다. 나쁜 습관은 왜 이렇게 끊기가 어려운 걸까?
이 습관은 사실 이 책을 쓴 찰스 두히그의 습관이었다. 그는 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MBA)출신이자 미국 언론인이 받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상을 수상한 [뉴욕타임스]의 스타 기자. 그는 매일 오후 쿠키를 사 먹는 습관을 끊기가 정말 어려웠다고 한다. 그래서 습관이 왜 이렇게 강력한지, 쉽게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내려고 습관의 비밀을 취재하기 시작했다.

700여 편의 학술 논문과 수십여 다국적 기업에서 실시한 비공개 연구 자료를 파헤쳤고 300여 명의 과학자와 경영자를 인터뷰했다. 그 과정에서 습관이 개인적인 삶을 넘어 조직, 기업, 사회에까지 매우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책은 출간 전부터 미국 출판계의 화제를 모았고, 출간 후에는 전 미국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인터넷 서점 아마존에서 종이책, 전자책, 오디오 북이 나란히 경제경영 분야 1, 2, 3위를 차지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부모와 친구도 몰랐던 어느 여고생의 임신 사실을 그 대형마트는 어떻게 알았을까?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큰 대형 할인마트 ‘타깃(Target)’의 어느 매장에 한 남자가 관리자를 만나게 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타깃이 발송한 우편 광고지를 손에 들고 있었고, 무척 화난 표정이었다.
“고등학생인 딸에게 유아복과 유아용 침대를 사라고 할인 쿠폰을 보내는 게 말이 됩니까?”
관리자가 우편물을 살펴보니 남자 고객의 딸에게 발송된 임산부용 옷과 유아용 가구 광고지가 들어있었다. 관리자는 그 남자에게 사과하고 또 사과했다. 며칠 후 그 관리자는 다시 한 번 사과의 뜻을 표하려고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그 남자가 멋쩍은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딸아이하고 얘기를 해 봤습니다. 출산 예정일이 8월이랍니다. 소란을 피워서 정말 미안합니다.”
타깃은 그 여고생의 비밀을 어떻게 알았을까? 임신한 여성은 임신 4개월에 들어서면서부터 향이 없는 로션을 다량으로 구입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리고 임신하고 20주가 되면 많은 임산부가 칼슘, 마그네슘, 아연 등을 보충하는 영양제를 복용한다.
타깃은 정교한 습관 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의 패턴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거기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들은 임신한 소비자인지, 임신한 친구에게 선물을 사는 것인지, 심지어 임신 몇 개월인지도 맞힐 수 있다. 그 소비자들이 다시 타깃에 들를 수밖에 없도록 그 정보를 교묘하게 활용한다. 타깃뿐 아니라 맥도날드, 마이크로소프트, 월마트, 빅토리아스 시크릿 등이 소비자들의 삶을 일거수일투족까지 연구하고 있다. 즉, 우리가 전혀 의식하지 못하도록 하면서 습관을 활용해 우리 지갑에서 돈을 빼 가고 있다.

7퍼센트의 미국인만이 사용했던 치약이 어떻게 전 세계인의 필수품이 되었을까?

1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은 병사들의 치아 건강이 전투력에 심각한 영향을 미쳐서 고민했다. 당시에는 이를 닦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펩소던트 치약의 광고를 의뢰 받은 미국의 전설적인 광고인 클로드 홉킨스는 펩소던트로 이를 닦으면 혀로 느껴지는 치태를 제거하여 하얀 이를 가질 수 있다는 광고를 내보냈다. 치태는 무엇을 먹든, 양치질을 얼마나 자주하든 상관없이 치아에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얇은 막이다. 사실 손가락으로 이빨을 문지르거나 물로 헹구기만 해도 사라지는 것으로 하얀 이와 그다지 관계가 없었다. 어쨌든 이 광고는 대성공을 거두었고, 그 후 30년 동안 펩소던트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치약으로 군림했다. 하지만 펩소던트가 성공한 진짜 이유는 그 광고 때문이 아니었다. 펩소던트는 이를 닦은 후 개운한 느낌을 주는 첨가물을 사용했다. 이를 닦을 때의 거품과 닦은 후의 알싸한 느낌이 바로 이를 닦는 습관을 형성하는 데 일등 공신 역할을 한 것이다. 펩소던트 캠페인 이전 6퍼센트에 불과하던 이를 닦는 인구는 광고 이후 60퍼센트까지 상승했다. 치약이나 샴푸, 세제의 거품은 사실 세정력과 상관이 없다. 다만 거품이 나야 깨끗한 느낌이 들도록 우리를 길들이는 목적으로 쓰일 뿐이다.

P&G 역사상 최악의 실패작 페브리즈가 연 매출 수천 억원의 효자 상품이 되기까지

질레트 면도기, 프링글스 감자칩, 듀라셀 건전지 등 세계1위 소비재 기업 P&G의 한 연구원이 우연히 발견한 물질로 만든 페브리즈는 섬유의 악취를 제거하는 상품으로 출시 이전부터 회사의 엄청난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대대적인 마케팅에도 불구하고 초기 반응은 형편없었다. 사람들은 이 제품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다. 마케팅 팀은 그들이 모은 소비자 자료를 면밀히 검토했다. 사람들은 악취를 제거하는 데 페브리즈를 사용하지 않았다. 대신 청소나 세탁을 하고 나서 향긋한 냄새를 주는 데 사용했다. 사람들이 청소나 빨래 후에 향기(보상)를 원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페브리즈 마케팅 팀은 모든 전략을 수정했고, 극적인 반전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페브리즈가 악취를 제거한다고 광고한 것은 그로부터 한참이 지난 다음이다.

스타벅스는 어떻게 말썽꾸러기 직원을 1년 만에 최우수 사원으로 만들었을까?

스타벅스가 막 성장하기 시작하던 무렵 경영진들은 직원들의 자제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이를 어떻게 교육시킬 수 있을까 고민했다. 커피 한 잔에 5000원, 6000원을 내는 고객들은 좋은 대접을 받기 원하고 최상급의 서비스를 기대한다. 그들은 직원들의 자제력을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 특정한 신호(고객들의 거친 불만 표현)에 반응하는 반복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라테의 법칙(Latte method)’을 개발하여 교육시켰다. 그러자 고객의 거친 요구에 ‘꺼져’라고 소리치는 다혈질 직원들에게도 자제력을 심어 줄 수 있었다. 그들은 의지력을 습관으로 만드는 법을 발견하여 고객 만족도와 직원들의 업무 집중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지금까지 미국 스타벅스를 거쳐 간 직원은 총 100만 명, 현재 직원 14만 여 명. 어떤 의미에서 스타벅스는 미국 최고의 교육기관이다.

이 모든 것이 습관의 힘이다

이 이야기의 공통점이 뭘까?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 어떤 패턴에 집중해서 성공을 거두었다는 점이다. 그 패턴이 바로 습관이다. 습관은 무의식적이고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이나 사고를 의미한다. 자동차를 운전하고,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이메일을 체크하고, 커피를 사 마시는 것 같은 많은 일상적 행위들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선택하는 행동이 아니라 습관의 산물이다. 습관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뇌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좀 더 생산적인 일에 머리를 쓸 수 있게 된다.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모든 행동의 40퍼센트가 습관에 의해 결정된다. 하나하나의 습관이 그 자체로는 상대적으로 큰 의미가 없지만, 매일 먹는 음식, 밤마다 아이들에게 하는 말, 저축하는지 소비하는지, 얼마나 자주 운동하는지, 생각과 일과를 어떻게 정리하는지 등이 결국에는 건강과 생산성, 경제적 안정과 행복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문제는 뇌가 나쁜 습관과 좋은 습관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왜 우리는 후회할 줄 알면서도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가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습관을 지배하기 위해서는 먼저 습관을 알아야 한다. 사실 늦잠, 쇼핑, 야식, 흡연, 음주 등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습관은 3단계 과정을 거쳐 형성된다.

신호 - 반복 행동 - 보상

먼저 어떤 신호가 있다. 장소, 시간, 함께 있는 사람 등 특정한 행동이 자동적으로 튀어나오게 하는 방아쇠 같은 것이다. 찰스 두히그의 경우 쿠키의 유혹은 항상 3시에서 3시 30분 사이에 찾아왔다. 특정한 시간이 습관의 신호였던 것이다.
그다음 단계에서는 반복되는 행동이 나타난다. 저자는 3시 30분쯤 쿠키가 먹고 싶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뉴욕타임스 건물 14층에 있는 카페로 가서 쿠키를 사 먹으며 동료들과 수다를 떨었다.
마지막 단계는 보상이다. 습관이 형성되는 데는 보상이 가장 강력한 원인이 된다. 저자는 쿠키를 먹는 습관이 어떤 보상을 주는지 알아내기가 쉽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런저런 실험을 해 봤다. 쿠키가 먹고 싶을 때 카페로 가는 대신 동네를 한 바퀴 돌기도 했고, 쿠키 대신에 초콜릿을 먹어 보기도 하고, 또 아무것도 먹지 않고 동료들과 수다를 떨기도 해 봤다. 그 결과 그의 습관은 쿠키와 아무 상관이 없었다. 사실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었던 것이다.
신호, 반복 행동, 보상을 알아낸 그는 자신의 습관을 새롭게 디자인했다. 3시 반쯤 자리에서 일어나 사무실을 둘러보고 친구가 보이면 그리로 가서 10분 동안 수다를 떨다가 돌아온다. 신호와 보상을 그대로 둔 채 반복 행동만을 바꾼 것이다. 덕분에 쿠키의 유혹은 완전히 사라졌고 새로운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그 덕분에 몸무게도 4킬로그램 줄었고, 아내의 잔소리도 사라졌다고 한다. 이렇듯 습관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당신 자신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
그런데 습관이 단순히 개인적인 삶만을 바꾸어 놓는 것은 아니다. 집단, 조직, 기업, 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칠 만큼 습관의 힘은 강력하다.

핵심 습관: 하나만 바뀌어도 모든 것이 저절로 바뀐다
두히그가 습관의 놀라운 힘을 처음으로 목격한 것은 2000년 종군기자로 이라크에 머물었을 때였다. 당시 바그다드에서 150킬로미터 떨어진 쿠파라는 곳에서 평화롭게 시위대를 해산시킨 한 미군 장교의 획기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쿠파 시장에게 부탁해 격렬한 시위가 늘 벌어지는 모스크 앞 광장에 노점상들을 모두 철수시켜버렸다. 광장에는 늘 사람들이 몰려 있었고, 누군가의 선동에 군중들은 쉽게 성난 시위대로 돌변했다. 하지만 노점상을 철수시킨 이후 군중들의 결집력은 눈에 띄게 약화되었다. 배가 고픈 단순 가담자들이 일찍 귀가했고, 그러자 선동가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사람들이 잘 모이지 않았다. 두히그는 매우 사소한 습관 하나만 바뀌어도 상상도 못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이 바로 ‘핵심 습관’이다. 개인의 삶 혹은 조직 활동에서 연쇄 반응을 일으키는 습관을 의미한다. 가장 좋은 예는 운동이다. 만약에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갖게 되면 삶의 패턴이 상당히 많이 바뀐다. 운동을 하면 좀 더 좋은 음식을 먹으려고 하고, 아침에 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조금 더 일찍 출근하게 된다. 흡연자의 경우에는 담배도 줄게 되고, 지구력(또는 인내심)도 향상된다. 그래서 불필요한 물건을 사는 쇼핑 충동을 조금 더 억제할 수 있게 되고, 그러면 경제적인 스트레스가 상당 부분 줄게 된다. 모두가 이런 패턴을 따르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운동이라는 핵심 습관을 통해 삶이 바뀌는 것을 경험했다. 올림픽 역사상 최다인 22개의 메달(금메달 18개)을 따낸 마이클 펠프스는 매일 잠들기 전 머릿속에 비디오테이프를 틀어놓듯이 자신의 경기 장면을 상상하는 핵심 습관으로 최악의 상황에서 세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땄고, 경영 위기에 놓인 알루미늄 회사 알코아는 안전이라는 핵심 습관에 집중하여 5배 이상 성장했다.

당신이 바꾸고 싶은 습관은 무엇입니까
사람이나 기업, 사회 중에는 하루아침에 확 바뀌는 부류도 있고, 변화를 애타게 바라지만 절대 바뀌지 않는 부류도 있다. 이 책은 이런 차이의 원인과 해결책을 신경 과학과 뇌 과학 그리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풀어 간다. 신도 7명으로 시작하여 미국에서 가장 큰 교회가 된 릭 워렌 목사의 새들백 교회, 미국 남부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작은 다툼에서 시작된 미국 인권운동 등의 이야기를 통해 개인과 기업, 사회에서 작은 습관의 변화가 얼마나 큰 결과의 차이를 만드는지 확인시켜 준다. 영국 지하철 공사, 미국 최고의 종합병원 같은 조직들이 나쁜 습관을 방치하여 얼마나 큰 재앙을 겪었는지,
습관은 변화하면 좋고 안 해도 상관없는 것이 아니라 성공과 실패, 삶과 죽음의 열쇠를 쥐고 있는 요소라는 것을 알고 놀라게 될 것이다. 그리고 습관을 원하는 대로 바꾸는 게 생각보다 훨씬 쉽다는 데 또 놀랄 것이다. 습관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해야 습관을 지배할 수 있고, 습관을 지배해야 원하는 것을 쉽게 얻을 수 있다.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살을 빼고, 아이를 잘 기르고, 일을 더 잘하고, 혁신적인 회사를 세우고, 사회를 개혁하는 등의 누구나 원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그 일들의 중심에는 바로 습관이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왜 우리가 후회할 줄 알면서도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는지, 그동안 변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이 얼마나 멍청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당신이 바꾸고 싶은 습관은 무엇인가? 당신이 원하는 회사의 모습은 무엇인가?
가장 확실한 변화를 원한다면 이 책을 읽어라.

본문중에서

Chapter 1

THE HABIT LOOP

How Habits Work

I.

In the fall of 1993, a man who would upend much of what we know about habits walked into a laboratory in San Diego for a scheduled appointment. He was elderly, a shade over six feet tall, and neatly dressed in a blue button-down shirt. His thick white hair would have inspired envy at any fiftieth high school reunion. Arthritis caused him to limp slightly as he paced the laboratory's hallways, and he held his wife's hand, walking slowly, as if unsure about what each new step would bring.

About a year earlier, Eugene Pauly, or "E.P." as he would come to be known in medical literature, had been at home in Playa del Rey, preparing for dinner, when his wife mentioned that their son, Michael, was coming over.

"Who's Michael?" Eugene asked.

"Your child," said his wife, Beverly. "You know, the one we raised?"

Eugene looked at her blankly. "Who is that?" he asked.

The next day, Eugene started vomiting and writhing with stomach cramps. Within twenty-four hours, his dehydration was so pronounced that a panicked Beverly took him to the emergency room. His temperature started rising, hitting 105 degrees as he sweated a yellow halo of perspiration onto the hospital's sheets. He became delirious, then violent, yelling and pushing when nurses tried to insert an IV into his arm. Only after sedation was a physician able to slide a long needle between two vertebra in the small of his back and extract a few drops of cerebrospinal fluid.

The doctor performing the procedure sensed trouble immediately. The fluid surrounding the brain and spinal nerves is a barrier against infection and injury. In healthy individuals, it is clear and quick flowing, moving with an almost silky rush through a needle. The sample from Eugene's spine was cloudy and dripped out sluggishly, as if filled with microscopic grit. When the results came back from the laboratory, Eugene's physicians learned why he was ill: He was suffering from viral encephalitis, a relatively common disease that produces cold sores, fever blisters, and mild infections on the skin. In rare cases, however, the virus can make its way into the brain, inflicting catastrophic damage as it chews through the delicate folds of tissue where our thoughts, dreams-and according to some, souls- reside.

Eugene's doctors told Beverly there was nothing they could do to counter the damage already done, but a large dose of antiviral drugs might prevent it from spreading. Eugene slipped into a coma and for ten days was close to death. Gradually, as the drugs fought the disease, his fever receded and the virus disappeared. When he finally awoke, he was weak and disoriented and couldn't swallow properly. He couldn't form sentences and would sometimes gasp, as if he had momentarily forgotten how to breathe. But he was alive.

Eventually, Eugene was well enough for a battery of tests. The doctors were amazed to find that his body-including his nervous system- appeared largely unscathed. He could move his limbs and was responsive to noise and light. Scans of his head, though, revealed ominous shadows near the center of his brain. The virus had destroyed an oval of tissue close to where his cranium and spinal column met. "He might not be the person you remember," one doctor warned Beverly. "You need to be ready if your husband is gone."

Eugene was moved to a different wing of the hospital. Within a week, he was swallowing easily. Another week, and he started talking normally, asking for Jell-O and salt, flipping through television channels and complaining about boring soap operas. By the time he was discharged to a rehabilitation center five weeks later, Eugene was walking down hallways and offering nurses unsolicited advice about their weekend plans.

"I don't think I've ever seen anyone come back like this," a doctor told Beverly. "I don't want to raise your hopes, but this is amazing."

Beverly, however, remained concerned. In the rehab hospital it became clear that the disease had changed her husband in unsettling ways. Eugene couldn't remember which day of the week it was, for instance, or the names of his doctors and nurses, no matter how many times they introduced themselves. "Why do they keep asking me all these questions?" he asked Beverly one day after a physician left his room. When he finally returned home, things got even stranger. Eugene didn't seem to remember their friends. He had trouble following conversations. Some mornings, he would get out of bed, walk into the kitchen, cook himself bacon and eggs, then climb back under the covers and turn on the radio. Forty minutes later, he would do the same thing: get up, cook bacon and eggs, climb back into bed, and fiddle with the radio. Then he would do it again.

Alarmed, Beverly reached out to specialists, including a researcher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who specialized in memory loss. Which is how, on a sunny fall day, Beverly and Eugene found themselves in a nondescript building on the university's campus, holding hands as they walked slowly down a hallway. They were shown into a small exam room. Eugene began chatting with a young woman who was using a computer.

"Having been in electronics over the years, I'm amazed at all this," he said, gesturing at the machine she was typing on. "When I was younger, that thing would have been in a couple of six-foot racks and taken up this whole room."

The woman continued pecking at the keyboard. Eugene chuckled.

"That is incredible," he said. "All those printed circuits and diodes and triodes. When I was in electronics, there would have been a couple of six-foot racks holding that thing."

A scientist entered the room and introduced himself. He asked Eugene how old he was.

"Oh, let's see, fifty-nine or sixty?" Eugene replied. He was seventy- one years old.

The scientist started typing on the computer. Eugene smiled and pointed at it. "That is really something," he said. "You know, when I was in electronics there would have been a couple of six-foot racks holding that thing!"

The scientist was fifty-two-year-old Larry Squire, a professor who had spent the past three decades studying the neuroanatomy of memory. His specialty was exploring how the brain stores events. His work with Eugene, however, would soon open a new world to him and hundreds of other researchers who have reshaped our understanding of how habits function. Squire's studies would show that even someone who can't remember his own age or almost anything else can develop habits that seem inconceivably complex-until you realize that everyone relies on similar neurological processes every day. His and others' research would help reveal the subconscious mechanisms that impact the countless choices that seem as if they're the products of well- reasoned thought, but actually are influenced by urges most of us barely recognize or understand.

By the time Squire met Eugene, he had already been studying images of his brain for weeks. The scans indicated that almost all the damage within Eugene's skull was limited to a five-centimeter area near the center of his head. The virus had almost entirely destroyed his medial temporal lobe, a sliver of cells which scientists suspected was responsible for all sorts of cognitive tasks such as recall of the past and the regulation of some emotions. The completeness of the destruction didn't surprise Squire-viral encephalitis consumes tissue with a ruthless, almost surgical, precision. What shocked him was how familiar the images seemed.

Thirty years earlier, as a PhD student at MIT, Squire had worked alongside a group studying a man known as "H.M.," one of the most famous patients in medical history. When H.M.-his real name was Henry Molaison, but scientists shrouded his identity throughout his life-was seven years old, he was hit by a bicycle and landed hard on his head. Soon afterward, he developed seizures and started blacking out. At sixteen, he had his first grand mal seizure, the kind that affects the entire brain; soon, he was losing consciousness up to ten times a day.

By the time he turned twenty-seven, H.M. was desperate. Anticonvulsive drugs hadn't helped. He was smart, but couldn't hold a job. He still lived with his parents. H.M. wanted a normal existence. So he sought help from a physician whose tolerance for experimentation outweighed his fear of malpractice. Studies had suggested that an area of the brain called the hippocampus might play a role in seizures. When the doctor proposed cutting into H.M.'s head, lifting up the front portion of his brain, and, with a small straw, sucking out the hippocampus and some surrounding tissue from the interior of his skull, H.M. gave his consent.

The surgery occurred in 1953, and as H.M. healed, his seizures slowed. Almost immediately, however, it became clear that his brain had been radically altered. H.M. knew his name and that his mother was from Ireland. He could remember the 1929 stock market crash and news reports about the invasion of Normandy. But almost everything that came afterward-all the memories, experiences, and struggles from most of the decade before his surgery-had been erased. When a doctor began testing H.M.'s memory by showing him playing cards and lists of numbers, he discovered that H.M. couldn't retain any new information for more than twenty seconds or so.

From the day of his surgery until his death in 2008, every person H.M. met, every song he heard, every room he entered, was a completely fresh experience. His brain was frozen in time. Each day, he was befuddled by the fact that someone could change the television channel by pointing a black rectangle of plastic at the screen. He introduced himself to his doctors and nurses over and over, dozens of times each day.

"I loved learning about H.M., because memory seemed like such a tangible, exciting way to study the brain," Squire told me. "I grew up in Ohio, and I can remember, in first grade, my teacher handing everyone crayons, and I started mixing all the colors together to see if it would make black. Why have I kept that memory, but I can't remember what my teacher looked like? Why does my brain decide that one memory is more important than another?"

When Squire received the images of Eugene's brain, he marveled at how similar it seemed to H.M.'s. There were empty, walnut-sized chunks in the middle of both their heads. Eugene's memory-just like H.M.'s-had been removed.

As Squire began examining Eugene, though, he saw that this patient was different from H.M. in some profound ways. Whereas almost everyone knew within minutes of meeting H.M. that something was amiss, Eugene could carry on conversations and perform tasks that wouldn't alert a casual observer that anything was wrong. The effects of H.M.'s surgery had been so debilitating that he was institutionalized for the remainder of his life. Eugene, on the other hand, lived at home with his wife. H.M. couldn't really carry on conversations. Eugene, in contrast, had an amazing knack for guiding almost any discussion to a topic he was comfortable talking about at length, such as satellites- he had worked as a technician for an aerospace company-or the weather.

Squire started his exam of Eugene by asking him about his youth. Eugene talked about the town where he had grown up in central California, his time in the merchant marines, a trip he had taken to Australia as a young man. He could remember most of the events in his life that had occurred prior to about 1960. When Squire asked about later decades, Eugene politely changed the topic and said he had trouble recollecting some recent events.

Squire conducted a few intelligence tests and found that Eugene's intellect was still sharp for a man who couldn't remember the last three decades. What's more, Eugene still had all the habits he had formed in his youth, so whenever Squire gave him a cup of water or complimented him on a particularly detailed answer, Eugene would thank him and offer a compliment in return. Whenever someone entered the room, Eugene would introduce himself and ask about their day.

But when Squire asked Eugene to memorize a string of numbers or describe the hallway outside the laboratory's door, the doctor found his patient couldn't retain any new information for more than a minute or so. When someone showed Eugene photos of his grandchildren, he had no idea who they were. When Squire asked if he remembered getting sick, Eugene said he had no recollection of his illness or the hospital stay. In fact, Eugene almost never recalled that he was suffering from amnesia. His mental image of himself didn't include memory loss, and since he couldn't remember the injury, he couldn't conceive of anything being wrong.

In the months after meeting Eugene, Squire conducted experiments that tested the limits of his memory. By then, Eugene and Beverly had moved from Playa del Rey to San Diego to be closer to their daughter, and Squire often visited their home for his exams. One day, Squire asked Eugene to sketch a layout of his house. Eugene couldn't draw a rudimentary map showing where the kitchen or bedroom was located. "When you get out of bed in the morning, how do you leave your room?" Squire asked.

"You know," Eugene said, "I'm not really sure."

Squire took notes on his laptop, and as the scientist typed, Eugene became distracted. He glanced across the room and then stood up, walked into a hallway, and opened the door to the bathroom. A few minutes later, the toilet flushed, the faucet ran, and Eugene, wiping his hands on his pants, walked back into the living room and sat down again in his chair next to Squire. He waited patiently for the next question.

At the time, no one wondered how a man who couldn't draw a map of his home was able to find the bathroom without hesitation. But that question, and others like it, would eventually lead to a trail of discoveries that has transformed our understanding of habits' power. It would help spark a scientific revolution that today involves hundreds of researchers who are learning, for the first time, to understand all the habits that influence our lives.

As Eugene sat at the table, he looked at Squire's laptop.

"That's amazing," he said, gesturing at the computer. "You know, when I was in electronics, there would have been a couple of six-foot racks holding that thing."

저자소개

찰스 두히그(Charles Duhigg)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74
출생지 미국
출간도서 8종
판매수 42,844권

전 세계 300만 베스트셀러 [습관의 힘] 저자이자, [뉴욕 타임스] 탐사 보도 전문 기자. 예일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고, 하버드 대학교 경영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MBA)를 받았다. 미국 5대 일간지 중 하나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기자를 거쳐 2006년부터 [뉴욕 타임스]에서 일하고 있다. 해마다 민감하고 중요한 사회적 이슈를 발굴해서 날카롭게 파헤치는 대형 기획 기사를 발표해 명성을 얻었다. 2012년에는 애플을 비롯한 첨단 기업의 비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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