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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의 기술 : 권력보다 강력한 은밀하고 우아한 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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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사랑·정치·비즈니스·전쟁……목표는 달랐어도 그들의 전략은 단 하나, 유혹이었다

    유혹이라고 하면 흔히 클레오파트라나 밧세바, 희대의 바람둥이 카사노바와 돈 후안을 떠올린다. 이들은 육체적 힘, 관능미, 화려한 언변으로 상대를 무너뜨리고 농락하고, 이들 중 몇몇은 유혹의 힘으로 역사의 방향타를 꺾어놓기까지 한다.

    이들의 힘은 무엇이었을까? 유혹의 힘은 객관적인 아름다움이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을 파고들어 장악하는 능력에서 나온다. 밀어붙이고 억눌러 얻는 힘이 아니라 스스로 무릎 꿇게 만드는 환상적인 힘이 바로 유혹이다. 그래서 .로버트 그린은 이들 유혹자들을 탁월한 유혹의 전략가라고 말한다. 유혹을 통해 사랑과 권력을 거머쥔 이들의 유형을 9가지로 분석하고, 전략을 24가지로 나누어 인생과 비즈니스의 혼전 속에서 적용할 수 있는 유혹의 법칙을 제시한다.

    이들뿐 아니다. [유혹의 기술]은 파리스와 헬레네가 등장하는 그리스로마 신화부터 저우언라이와 존 F. 케네디가 대중을 사로잡은 현대사까지, 고혹의 여인 살로메와 서시부터 매혹의 예술가 앤디 워홀과 찰리 채플린까지 유혹의 성공과 실패의 결정적 순간을 파헤쳐 세상을 움직이는 은밀하고 우아한 힘을 다스리는 24가지 전략을 숨겨두었다.

    출판사 서평

    전 세계 200만 독자가 탐독한 전략의 교과서
    [전쟁의 기술][권력의 법칙] 저자 로버트 그린의 가장 매혹적인 인생 교범
    “당신이 끌어당기지 못하면 누군가 당신을 끌고 다니게 될 것이다”
    불확실하고 불안한 시대,
    권력보다 은밀한 유혹의 힘이 필요하다


    마음을 사로잡고 사람을 이끄는 유혹을 전략적으로 분석한 로버트 그린의 [유혹의 기술]이 웅진지식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이미 [전쟁의 기술]과 [권력의 법칙]으로 현대인을 위한 인생과 비즈니스의 전략을 설파해 ‘현대의 마키아벨리’라고 불리는 로버트 그린이 권력보다 강력하고 은밀한 유혹의 힘을 통해 다시 한 번 진가를 발휘한다.
    어떻게 유권자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고심하는 정치인부터 유능한 리더를 넘어 존경받는 보스가 되고 싶은 직장인,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아 사랑을 이루고 싶은 이들까지,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가 나에게 내주도록 할 수만 있다면 그야말로 최상의 전략이 아닐 수 없다.

    오늘날 우리는 유혹의 기술이 절실히 요청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무력을 쓰는 방법으로는 자신이 원하는 권력을 손에 넣을 수 없다. 다시 말해 사회 전 분야에서 강압적인 수단을 사용하지 않고 교묘하고 부드럽게 사람들을 설득하는 능력이 요구되는 것이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도 주변에서 여성적, 남성적 요소를 혼합한 유혹의 형태가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광고도 부드러운 이미지로 접근해야만 효과를 거둔다. 사람들의 의견을 바꾸려면(유혹의 목표는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이다) 교묘하고 우회적인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정치 캠페인도 유혹을 배제하고는 효과를 거둘 수 없다.
    (/ p.9)

    그것이 바로 유혹의 기술이다. 그리고 3000년 역사 속에는 그 전략의 비밀을 거머쥐었던 사람들이 있다. 유혹의 전략으로 역사를 되돌아보면 역사의 부침과 흥망성쇠, 탁월한 성공은 반드시 훌륭한 유혹자와 그들의 희생자를 남겼다.
    불확실하고 불안한 시대에 필요한 것은 단판 승부의 승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강자로 머무는 전략이다. 싸우고 빼앗고 억누르는 승자의 시대는 끝났다. 마음을 얻고 상대를 사로잡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강자로 머무를 수 있다. 그래서 당신이 누구든 당신의 상대가 누구든 남을 꺾고 부수는 전략이 아니라 나를 스스로 다스리고 안으로부터 고혹적인 힘을 기르게 도와줄 이 책은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우아한 승리를 이끄는 품격 있는 유혹의 교범이다.

    유혹자는 사람들의 겉모습과 실제 모습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사람들은 질서정연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매 순간 싸움을 벌인다. 그 때문에 그들은 지칠 대로 지쳐 있으며, 의심과 후회로 자신을 갉아먹고 있다. 강한 욕망을 억누르면서 도덕군자처럼 생활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 점을 염두에 둔다면 유혹은 훨씬 쉬워진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유혹이 아니다. 유혹은 매일 일어난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유혹에 빠지는 것이다. 그것만이 그들의 삶을 지배하는 긴장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유혹에 저항하느니 차라리 항복하는 편이 훨씬 편하다.
    (/ p.329)

    “싸워서 빼앗지 마라. 스스로 무릎 꿇게 하라!”
    유혹이라는 게임의 공격과 방어의 모든 기술을 담은 완벽한 병법서


    사랑 앞에 실패해본 적이 없는 카사노바의 전략은 단순했다. 그는 상대가 원하는 이상형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모험이 필요한 여인에게는 위험한 로맨스를 안겨주고, 진지한 대화를 필요로 하는 여인에게는 품위 있고 고상한 상대가 되어주었다.

    카사노바는 유혹할 때 대개 정신적인 차원을 강조했다. 그는 상대에게 신비하고 고상한 마음을 갖게 만들었다. 그에게 빠져든 여성들은 그가 자신을 위해 무엇이라도 해줄 것이라고 믿었다. 그들은 그가 자신을 이용하다가 버릴 것이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다. 상대 여성이 관계를 끝내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해 결별을 제안하면 그는 눈물을 흘리며 많은 선물을 주고 홀연히 자취를 감추었다. (505쪽_정신적 고귀함을 공유한다고 여기도록 만들라)

    카사노바 같은 유혹자는 ‘아이디얼 러버(ideal lover)’, 즉 자신의 꿈이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듯 보여주는 사람이다. 이렇듯 유혹의 전략은 상대가 원하는 것에 따라, 그리고 자신이 가진 기질에 따라 달라진다. 유혹은 치밀한 전략과 기질이 있어야 가능하며, [유혹의 기술]은 이러한 유혹자의 유형을 낱낱이 분석해 독자 스스로 자신을 강점을 연마할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하지만 유혹을 망치는 기질을 타고난 사람들도 있다. 나에게 유혹자의 기질이 없다면 나는 이대로 포기해야만 할까? 로버트 그린은 승자가 될 수 없다면 적어도 패자는 되지 말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나를 유혹하려는 사람들로부터 나를 지켜내는 반전의 무기 또한 빼놓지 않고 담은 이 책은 나를 냉철하게 평가하는 시험지인 동시에 유혹의 게임 공수 전략을 완벽하게 갖춘 인생의 병법서(兵法書)다.

    목차

    머리말

    PART 1 유혹자의 9가지 유형
    CHARACTER 1 해방과 자유를 선사하는 세이렌
    CHARACTER 2 위험한 정열을 품은 레이크
    CHARACTER 3 잊었던 꿈을 일깨우는 아이디얼 러버
    CHARACTER 4 거침없이 자유로운 댄디
    CHARACTER 5 어린아이같이 순수한 내추럴
    CHARACTER 6 마음을 뒤흔드는 코케트
    CHARACTER 7 즐겁고 편안한 차머
    CHARACTER 8 신비스러운 기풍을 뿜는 카리스마
    CHARACTER 9 우러러볼 수밖에 없는 스타
    CHARACTER 10 유혹할 줄 모르는 사람들
    CHARACTER 11 유혹당하기 쉬운 사람들

    PART 2 유혹의 24가지 전략
    STEP 1 관심과 욕망을 자극하라 / 분리
    STRATEGY 1 유혹당할 만한 사람을 선택하라 / 목표 선정
    STRATEGY 2 안심할 수 있을 만큼만 접근하라 / 거리 두기
    STRATEGY 3 익숙함은 유혹의 적이다 / 분위기 연출
    STRATEGY 4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사람으로 보이도록 행동하라 / 경쟁 유발
    STRATEGY 5 가장 큰 불안이 가장 큰 약점이다 / 자극
    STRATEGY 6 직설 화법은 금물이다 / 암시
    STRATEGY 7 상대방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라 / 거울
    STRATEGY 8 상대의 가장 깊은 욕망에 집중하라 / 집중
    STEP 2 혼란에 빠뜨려라 / 고립
    STRATEGY 9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이 호기심을 일으킨다 / 태도
    STRATEGY 10 모호함도 무기가 된다 / 언어
    STRATEGY 11 사소한 표현이 가장 자극적이다 / 표현
    STRATEGY 12 유혹의 가장 큰 걸림돌은 평범함이다 / 이상화
    STRATEGY 13 약점을 드러내어 연민을 끌어내라 / 무장 해제
    STRATEGY 14 감정은 이성을 마비시킨다 / 환상
    STRATEGY 15 세상에 단 둘뿐이라고 여기게 하라 / 고립
    STEP 3 빠져나갈 수 없게 하라 / 가속화
    STRATEGY 16 상대방에 대한 나의 진심을 입증하라 / 기사도
    STRATEGY 17 상대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라 / 의존
    STRATEGY 18 은밀한 일을 함께해 죄책감을 공유하라 / 유대감
    STRATEGY 19 정신적 고귀함을 공유한다고 여기도록 만들라 / 돌격
    STRATEGY 20 나로 인해 상대방이 불안을 느끼도록 행동하라 / 공포 조장
    STEP 4 스스로 무릎 꿇게 하라 / 최후의 일격
    STRATEGY 21 상대가 자신이 유혹하고 있다고 믿게 만들라 / 역전
    STRATEGY 22 도덕적 잣대는 필요 없다 / 미끼
    STRATEGY 23 과감한 행동이 상대를 무장 해제한다 / 기습
    STRATEGY 24 당연히 옆에 있는 존재로 여겨져서는 안 된다 / 정리
    NOTE A 유혹하기 좋은 상황 / NOTE B 대중을 사로잡는 법
    감사의 말 / 참고문헌 / 찾아보기

    본문중에서

    우리의 인격은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대우를 받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부모나 배우자가 우리를 비난하고 공격적으로 대하면 우리도 상대방과 똑같이 반응하게 된다.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겉모습은 단지 그 사람이 주변 사람들로부터 그와 같은 대우를 받아왔다는 사실을 반영할 따름이다. 우락부락한 모습 뒤에는 부드러움을 갈망하는 욕망이 도사리고 있고, 억눌리고 절제된 모습 뒤에는 억제할 수 없는 본능이 꿈틀거리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억눌린 감정을 발산할 수 있게 해주고 받지 못한 것을 받을 수 있게 해준다면, 엄청난 유혹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CHARACTER 7 즐겁고 편안한 차머' 중에서 / p.134)

    에바와 페론은 1945년에 결혼했다. 페론은 투옥되기도 하고 여러 차례 재판을 받으며 시련을 겪었다. 그때마다 에바는 헌신적으로 그를 도왔다. 페론은 마침내 모든 시련을 딛고 아르헨티나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노동자와 가난한 사람들을 대변하는 정치인이었다. 이 점에서는 에바도 마찬가지였다. 당시 스물여섯 살이었던 그녀는 혼자 힘으로 가난을 딛고 일어선 입지전적인 인물이었다.
    배우에서 대통령 부인이 된 그녀는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우선 몸무게가 줄었고, 더 이상 사치스러운 옷을 입지 않았으며, 심지어 엄격할 정도로 검소한 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한때 아름답게 찰랑이던 금발은 뒤로 묶었다. 이제 그녀에게서는 인기 가도를 달리던 배우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하지만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달라진 그녀의 모습에 더욱 매혹되었다. 그녀는‘에비타’라는 애칭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어느 순간부터 그녀의 모습에서는 진지하고 성녀다운 풍모가 우러나왔다. 페론 대통령은 그녀를 가리켜 아르헨티나 국민과 자신을 이어주는 ‘사랑의 다리’라고 표현했다.
    ('CHARACTER 8 신비스러운 기풍을 뿜는 카리스마' 중에서 / p.169)

    반유혹자의 형태와 종류는 다양하다. 하지만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불안감이다. 이 불안감에서 유혹을 거부하려는 특성이 나타난다. 하지만 우리는 이와 같은 불안 심리를 극복할 수 있다. 유혹을 하고, 반대로 유혹을 당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자기도취의 심리에서 벗어나 자신감 있게 살아갈 수 있다. 하지만 반유혹자는 유혹의 과정에 참여하기를 거부함으로써 늘 불안한 심리를 안고 산다. 그들은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불안, 자의식, 욕구에만 몰입해 폐쇄된 삶을 살아간다. 그들은 다른 사람에게서 약간이라도 모호한 구석을 발견하면 곧 자신에게 그런 모호함이 없는지 살피며, 다른 사람이 조금만 무관심한 것처럼 보이면 이를 마치 배신인 양 크게 확대해 불평하는 경향이 있다.
    ('CHARACTER 10 유혹할 줄 모르는 사람들' 중에서 / p.198)

    유혹을 하려면 먼저 상대가 스스로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다시 말해 살아가면서 놓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만들어야 한다. 뭔가 결핍되었다는 느낌이 들 때, 자신의 빈 공간을 채워줄 사람을 찾게 된다. 우리 대부분은 게으르다. 우리 스스로 지루함이나 상실감을 달래려면 엄청난 노력을 쏟아부어야 한다. 그보다는 누군가 다른 사람에게 그 일을 맡기는 것이 훨씬 쉽고 짜릿하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나서서 우리의 공허감을 채워주기를 바란다. 유혹자는 바로 이 점을 파고든다. 상대가 미래에 대해 불안감을 갖게 하라. 상대를 절망에 빠뜨려 자신의 정체성에 회의를 품게 만들라. 상대가 삶을 갉아먹는 지루함에 덜미를 잡히는 순간, 유혹의 씨앗은 저절로 움트게 되어 있다.
    ('STRATEGY 5 가장 큰 불안이 가장 큰 약점이다' 중에서 / p.294)

    어떤 면에서 보면 영적인 것, 즉 신의 사랑 등과 같은 것은 성적 사랑을 숭고하게 승화시킨 것에 불과하다. 중세시대의 신비주의자들의 말은 에로틱한 이미지로 가득하다. 신과 종교적인 것에 대한 명상은 일종의 정신적 오르가슴을 느끼게 해준다. 그러므로 정신적인 것과 성적인 것, 고상한 것과 저속한 것을 혼합하면 엄청난 유혹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STRATEGY 19 은밀한 일을 함께해 죄책감을 공유하라' 중에서 / p.504)

    스탈은 백악관을 취재하면서 레이건 측근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지만, 그녀의 기사는 상당히 부정적이었다. 그래서 그녀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었다. 하지만 백악관의 한 고위 관리가 그날 저녁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훌륭한 기사였고”라고 말했다. “네? 뭐라고요?” 놀란 스탈이 물었다. “훌륭한 기사였다고 했소.” 그가 재차 말했다. “내가 한 말을 듣긴 한 건가요?” 그녀가 물었다. “레슬리, 당신이 로널드 레이건의 사진을 내보내는 4분 30초 동안, 아무도 당신 말을 듣지 않았소. 사진과 겹쳐져서 나오는 바람에 메시지를 이해하기가 상당히 어려웠다는 것을 모르는 모양이구려. 시청자들은 사진을 보느라 당신 메시지는 안중에도 없었소. 그들은 당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조차 모를 거요. 덕분에 우린 4분 30초 동안 공짜로 로널드 레이건을 광고할 수 있었소.”
    ('NOTE B 대중을 사로잡는 법' 중에서 / p.610)

    저자소개

    로버트 그린(Robert Green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7종
    판매수 28,897권

    UC 버클리와 위스콘신 대학에서 고전학을 전공한 그는 이탈리아의 종합출판기획사 대표인 주스트 엘퍼스와 만나 [권력의 법칙]을 함께 기획하고 집필하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마키아벨리 [군주론]의 현대판이라 할 만한 이 책은 출간하자마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17개국에 번역 출판되었고, 로버트 그린은 이를 통해 ‘권력술의 대가’ ‘부활한 마키아벨리’라는 칭호와 함께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는 또한 고전과 역사 속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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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4~
    출생지 제주도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인문교양, 비즈니스, 문예 등 영어권의 다양한 양서들을 번역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침반, 항해와 탐험의 역사》《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내가 만난 희귀동물》《유혹의 기술》《야성의 엘자》《허기진 두뇌를 위한 지식의 통조림》《심심한 두뇌를 위한 불량지식의 창고》《몽상과 매혹의 고고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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