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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의 마지막 인사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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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추리 문학의 고전
    새롭게 탄생한 셜록 홈즈 시리즈 (양장)

    전면 개정 완역판
    시드니 패짓, 프레더릭 도어 스틸 등의 삽화 국내 최다 수록
    서울대학교 정시 논술시험 지문 출제
    영국 BBC 제작 [셜록] 원작
    뮤지컬, 연극, 영화, 드라마로 끊임없이 재탄생하는 문화의 아이콘 "셜록 홈즈"


    도서출판 더클래식에서 ‘셜록 홈즈 시리즈’가 전면 개정되어 독자들에게 다시 찾아왔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영국의 의사이자 추리 소설가 아서 코난 도일에 의해 탄생된 ‘셜록 홈즈’는 약 130년 동안 전 세계인을 흥분의 도가니로 빠뜨렸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추리 소설가 백휴는 주인공 ‘셜록 홈즈’가 오로지 작가가 살던 시대와 장소에 국한되는 존재가 아니라, 어느 시대, 어느 작품에서도 등장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실제로 [셜록 홈즈의 7퍼센트 용액](니컬러스 메이어), [셜록 홈즈 마지막 날들](미치 컬린), [베이커가의 셜록 홈즈](윌리엄 스튜어트 베어링 굴드)처럼 ‘셜록 홈즈’가 시공간을 뛰어넘어 등장하는 파생 작품들이 다수 존재한다. 일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도 마찬가지다. 단지, 주인공 ‘셜록 홈즈’라는 이름 대신 원작자의 이름 ‘코난’이 사용되었을 뿐이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한동안 주춤하던 ‘셜록 홈즈 신드롬’이 다시 활기를 띠어 여러 콘텐츠로 재탄생되고 있다. 2014년 초 영국 BBC 방송국에서 제작 · 방영한 [셜록] 시즌3이 우리나라에서 거의 동시에 방영되었으며, 서울 대학로에서는 연극 [셜록 홈즈]가 인기리에 공연 중이다. 심지어 2014학년도 서울대학교 인문계열 정시 논술 시험에서는 [셜록 홈즈의 사건집]에 있는 [토르 교 사건]의 내용 중 일부가 지문으로 출제된 바 있다. 이는 ‘셜록 홈즈’가 문화 콘텐츠뿐만 아니라, 창의력과 추리력을 높이는 교육 콘텐츠로도 충분히 이용될 수 있음을 입증하는 좋은 사례가 되었다.
    이렇듯 ‘셜록 홈즈’는 이제 단순히 ‘아서 코난 도일이 쓴 추리 소설의 주인공’이 아니라,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늘날 숱하게 쏟아지는 ‘셜록 홈즈’ 파생 콘텐츠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원작에 대한 자세한 내용 이해, 문학적 의미를 꿰뚫고 있어야 한다. 도서출판 더클래식에서 새롭게 출간된 ‘셜록 홈즈 시리즈’(개정 증보판)는 자사의 초판본은 물론, 타사의 번역판에서 발견된 번역 오류를 최대한 바로잡고, 가독성을 높이는 데 많이 노력하였다. 또한 독자의 시각적 즐거움과 수월한 내용 이해를 위해 가능한 한 많은 삽화를 확보하여 국내에 소개된 번역판 중 가장 많은 삽화를 넣어 차별화하였다. 이제 더클래식 셜록 홈즈 시리즈를 통해 문화 · 교육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괴팍하면서도 인간적 따뜻함을 지닌 ‘셜록 홈즈’의 매력에 빠져 보자.

    추리 소설의 절대 강자 셜록 홈즈의 모험담!
    한층 더 고급스러워지고 세련된 양장판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한꺼번에 전하는 일러스트 전9권 수록!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추리 소설을 꼽으라면 단연 ‘셜록 홈즈 시리즈’다. 지금까지 시대, 나라를 불문하고 셜록 홈즈는 끊임없이 회자돼 왔다.
    1887년 세계 최초의 민간자문탐정인 셜록 홈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작품에 등장하며 탐정의 대명사가 되었다. [주홍색 연구] [네 개의 서명] [배스커빌가의 개] [공포의 계곡] [셜록 홈즈의 모험] [셜록 홈즈의 회상] [셜록 홈즈의 귀환] [셜록 홈즈의 마지막 인사] [셜록 홈즈의 사건집]으로 이어지는 시리즈 속에서 흥미진진하고 명쾌한 셜록 홈즈의 추리와 사건 해결의 진면목이 펼쳐진다.
    셜록 홈즈 시리즈 9권 양장 세트와 더불어 10권 [셜록 홈즈의 말]을 추가 구성했다. [셜록 홈즈의 말]은 전권의 내용에서 주옥같은 명문을 뽑아 엮었다. 이는 더클래식 ‘셜록 홈즈 시리즈’만의 매력이다. 시선을 압도하는 표지 디자인은 셜록 홈즈 이야기에 우아함을 더한다. 꼼꼼한 번역, 매끄러운 윤문으로 재미에 가독성까지 겸비한 더클래식 ‘셜록 홈즈 시리즈’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추리 소설의 고전 더클래식 셜록 홈즈 시리즈 10권 세트가 다시 한 번 독자를 찾아간다.

    치밀하고 탄탄한 스토리 전개, 천재적인 추리력과 관찰력이 돋보이는 8편의 단편집

    1907년부터 1917년까지 산발적으로 발표된 단편을 총망라했다. 중년을 넘어서 삶의 원숙기에 이른 코난 도일이 인생의 통찰력으로 풀어낸 걸작 단편 퍼레이드라 할 수 있다. 또한 다른 단편집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진한 죽음의 그림자가 [셜록 홈즈의 마지막 인사]에 수록된 8편의 작품에 모두 드리워져 있다.
    추리 소설에 살인 사건과 죽음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허나 홈즈가 사건에 접근하는 태도와, 죽음이 가진 의미를 풀어가는 방식은 새삼 우리의 삶과 죽음의 경계까지 되돌아보게 한다. [셜록 홈즈의 마지막 인사]에 나오는 단편이 기묘하고 괴기스러운 죽음을 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코난 도일의 삶이 홈즈에게 투영되어 나타나기 때문이다.
    [사라진 프랜시스 커펙스 여사] 에서는 다른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소름끼치도록 치밀하고 누구보다 완벽한 홈즈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는 순간도 엿볼 수 있다. [마지막 인사]에서는 홈즈가 ‘동풍이 불고 있다.’라며 읊조리는 유명한 대사는 물론, 인생을 관통하는 재미까지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줄거리

    위스테리아 로지

    홈즈에게 날아온 나이 지긋한 신사 스콧 에클스의 전보. 기묘한 사건의 발단은 에클스가 친구로부터 알게 된 가르시아의 집에 초대를 받으면서 시작된다. 에클스는 그의 초대를 받고 하룻밤 머물렀다. 이상한 분위기는 물론 저녁을 먹을 때 하인이 가르시아에게 가져왔던 편지도 미심쩍었다. 에클스는 성급히 초대에 응한 것을 후회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그러나 놀라운 일은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났다. 가르시아는 물론 전날 밤 보았던 하인들 모두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이다. 그리고 난로 속에서 타다 남은 편지에는 수수께끼 같은 단어들만 적혀 있었다. 홈즈는 이 황당하고 끔찍한 사건의 답을 찾아 나서는데.......

    소포 상자
    친구도 별로 없고 조용하게 살아왔던 쉰 살의 독신 여성 수전 커싱 앞으로 갈색 종이로 포장된 소포가 하나 도착한다. 소금으로 가득 채워진 상자 안에는 잘린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의 귀 두 개가 들어있었다. 신문은 몇 년 전 쫓겨났던 의대 하숙생들이 원한을 품고, 해부실에서 귀를 잘라 보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경찰 레스트레이드도 그들을 강력한 용의자라 생각하고 홈즈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홈즈가 수전 커싱의 집에 방문에 갈색 종이와 상자, 잘려 있는 끈을 보고 흥미로운 추리를 시작한다. 또한 주소에 적혀 있던 이름의 이니셜을 통해 소름끼치는 사건의 전말을 밝혀나가는데.......

    레드 서클
    하숙집을 운영하던 워런 부인이 불안해하며 홈즈를 찾아와, 최근 새로 들인 기이한 하숙인에 대한 사건을 조사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 남자는 몇 가지 조건만 지켜준다면 큰돈을 지불하겠다고 약속했다. 가난했던 워런 부인은 흔쾌히 받아들였다. 워런 부인은 첫날을 뺀 열흘 동안 그 남자와 단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으며, 이상한 행동을 보인다고 털어놓았다. 왓슨과 홈즈는 하숙집으로 가서 문제의 하숙인을 살펴보는데, 놀랍게도 남자가 아닌 여자였다. 해가 저물고 어둠 속에서 잠복하던 홈즈는 깜빡거리는 불빛이 보내는 암호를 풀고, 그 뒤에 숨겨진 거대한 비밀 조직의 그림자가 드러나게 된다.

    브루스파팅턴 잠수함 설계도
    어느 날 울리치 군수청의 직원 캐도건 웨스트가 런던 지하철 선로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또한 사건을 해결하는 결정적인 단서도 현장에 함께 있었다. 캐도건 웨스트의 시신에는 기차표가 없었고, 선로 위에 핏자국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 그는 다른 곳에서 살해되어 선로로 옮겨진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의 옷 주머니에는 회사 금고에 보관되어 있어야 할 브루스파팅턴 잠수함 설계도 일곱 장이 들어 있었다. 홈즈는 지하철과 지상이 연결되는 집을 알고, 나머지 설계도의 행방을 감춰 버린 사람이 범인이라고 확신하는데.......

    죽음을 앞둔 탐정
    셜록 홈즈의 하숙집 주인 허드슨 부인은 왓슨 박사를 찾아가, 처참한 몰골로 시름시름 앓고 있는 홈즈의 병문안을 부탁한다. 그러나 왓슨도 홈즈의 고집을 꺾을 순 없었다. 여전히 의사의 치료를 거부했고, 왓슨이 가까이 다가가자 전염성을 가진 병이니 가까이 오지 말라는 홈즈의 날카로운 목소리까지 들었다. 왓슨은 하릴없이 서성이다가 벽난로 위에 있는 흑백 상아로 만든 작은 상자에 손을 뻗는 순간, 홈즈는 소름끼치도록 무시무시한 고함을 지른다. 홈즈는 왓슨에게 자신의 병을 잘 아는 컬버턴 스미스를 불러달라고 부탁했고,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먼저 돌아오라고 한다. 얼마 후 도착한 컬버턴 스미스와 홈즈의 대화에서, 작은 상자의 비밀과 진짜 사건의 실체가 밝혀지는데.......

    프랜시스 커펙스 여사의 실종
    가정교사 미스 도브니는 4년 동안 이주에 한 번씩, 프랜시스 커펙스 여사에게 편지를 받았다. 그런데 5주가 넘도록 편지는커녕 생사조차 확인 되지 않자, 홈즈에게 사건을 의뢰한다. 커펙스 여사의 행방을 쫓던 중 커펙스 여사의 하녀 마리의 연인에게서 턱수염을 기른 수상한 남자의 얘기를 듣게 된다. 온 유럽을 헤집고 다니지만 사건은 뜻대로 풀리지 않았고, 커펙스 여사인줄 알고 열었던 관에서는 노파의 시체만이 있었다.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는 홈즈는 마지막으로 폴트니 광장을 향해 달려가는데.......

    악마의 발
    탐정 일에 흠뻑 취해 평소 건강을 돌보지 않았던 홈즈는 잠시 요양을 떠난다. 그러나 며칠 후, 그 지방의 목사와 모티머 트리제니스가 달려와 괴기스러운 사건을 전한다. 그의 형제인 오언과 조지, 여동생 브렌다와 함께 트레더닉 워사에서 저녁 식사와 카드놀이를 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트리제니스는 산책을 하던 중 리처드 박사를 만났고, 형의 집에서 호출을 받고 가는 중이라 했다. 함께 가 보니 전날 밤 함께 있었던 형제 두 사람은 공포에 휩싸여 미쳐있었고, 여동생은 싸늘한 주검으로 변해 있었다. 홈즈는 바로 사건 수사에 나섰지만, 하룻밤 사이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모티머 트리제니스까지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마지막 인사
    세계 역사상 가장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던 8월 2일 밤. 독일 카이저의 둘도 없는 충성스러운 스파이 폰 보르크는 영국의 각종 기밀 서류와 도면을 확보해야 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그에게는 영리한 미국인 앨터몬트가 있었고, 비밀스럽고 스릴 넘치는 이 일을 함께했다. 그러나 앨터몬트는 이중 스파이였다. 마지막 암호문을 갖고 있던 앨터몬트의 배신으로 폰 보르크는 현장에서 바로 체포된다. 폰 보르크의 분노가 극에 달하는 순간, 미국인 앨터몬트는 사라지고 전율을 불러일으키는 진짜 실체가 드러나게 된다.

    추천사

    "아서 코난 도일은 명탐정 셜록 홈즈를 창조해 냄으로써 전 세계에 셜록 홈즈 신드롬을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문학에서 변두리 장르로 취급받던 추리 소설을 예술로 승화시켰다. 그 결과 셜록 홈즈는 역사상 가장 유명하고 인기 있는 캐릭터가 되었으며, 지난 130년간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 끊임없이 회자돼 왔다. 셜록 홈즈는 우리의 가슴속에 영원히 명탐정으로 남을 것이다."
    - 이수광 / 역사·추리 소설가, 전 한국추리작가협회 명예회장

    "셜록 홈즈는 오로지 작가가 살던 시대, 작가가 살던 장소에만 국한되어 존재하지 않는다. 어느 시대, 어느 장소에서든 우리는 셜록 홈즈를 만날 수 있고, 관찰력, 추리력, 다양한 분야의 지식만 갖춘다면 누구나 셜록 홈즈가 될 수 있다. 이것이 셜록 홈즈가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다."
    - 백휴 / 추리 소설가

    목차

    서문

    1. 위스테리아 로지
    2. 소포 상자
    3. 레드 서클
    4. 브루스파팅턴 잠수함 설계도
    5. 죽음을 앞둔 탐정
    6. 프랜시스 커펙스 여사의 실종
    7. 악마의 발
    8. 마지막 인사

    저자소개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59.5.22~1930.07.07
    출생지 영국 에든버러
    출간도서 398종
    판매수 188,726권

    추리소설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인물 ‘셜록 홈즈’를 창조해 전 세계 독자를 열광시킨 영국의 소설가로, 1859년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서 태어나 에든버러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했다. 의대 졸업 후 서부 아프리카 해안을 항해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는데, 이 시기의 경험이 그의 소설에 폭넓은 소재와 주제를 제공해주었다. 그는 에드거 앨런 포와 에밀 가보리오를 동경하여 새로운 인물의 창조에 착상, 드디어 셜록 홈즈를 탄생시켰다. 첫 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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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후 번역 작가로 활동 중이며, 성균관대 번역 TESOL 대학원 겸임 교수를 역임하였다. 번역서로 《시간의 모래밭》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타샤의 정원》 《호밀밭의 파수꾼》 《파이 이야기》 《셜록 홈즈 – 주홍색 연구》등이 있으며 저서로 북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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