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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준과 남도문학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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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진리는 희랍어로 ‘알레테이아(Aletheia)’라고 하는데, 이를 직역하면 ‘숨겨져 있지 않다’라는 의미이다. 진리가 은폐되어 있지 않는 것이라면, 진리는 그 자체로 드러나 있는 것이란 의미일 터이다. 하지만 은폐되어 있지 않다는 말 속에 이미 은폐가 함의되어 있다고 본다면, 은폐와 탈은폐는 상호대립 혹은 상호보충적 관계를 갖는다. 그런 점에서 알레테이아(진리)는 은폐와 개진(탈은폐)의 투쟁과 공생 가운데 생겨난다고 하겠다.

    “진리의 은폐와 개진(탈은폐)의 문제를 일평생 창작의 화두로 삼은 이가 바로 소설가 이청준이다. 그의 필생의 화두는 진리의 문제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진리가 존재하는가 라는 화두로부터 시작하여, 진리가 어떻게 생산되고 작동하는가의 문제에 끝없이 천착하였다. 그리고 그러한 진리가 어떻게 은폐되고 개진되는가의 문제를 다양한 소설 창작의 궁극적 지향으로 삼아왔다. 그는 한국현대사를 살아가는 인간 군상들의 삶의 진리를 드러내는데 여일하게 노력하면서도, 그러한 실상을 직설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알레고리와 상징으로 간접화 하였다. 그러한 진리에 대한 은폐와 개진의 변증법이 바로 이청준 소설의 심층구조이다 예술적 아우라인 셈이다.”

    한국 소설을 대표하는 한글세대 소설가이자 남도문학의 원형을 표상하는 작가 이청준,타계 4주년을 맞아 그의 작품을 다시 음미한다

    이청준의 단편소설 ?벌레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 영화 [밀양]. 제60회 칸 영화제 장편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개봉 전부터 큰 화제가 되었다.
    영화배우 전도연이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는 낭보가 들려왔다. 이창동 감독의 [밀양]을 통해서란다. 유럽 영화제에서 한국의 여배우가 여우주연상을 받게 된 것은 강수연 이래 20년 만이라는 얘기도 들린다. 이와 동시에 함께 따라다니는 이야기가 또 있었다. [밀양]의 원작이 작가 이청준의 소설 ?벌레 이야기?라는 사실이다. 물론 [벌레 이야기]에 없는 이야기들이 첨가되고, 있던 이야기들이 삭제되는 과정을 겪기는 했지만 [밀양]이 [벌레 이야기]를 모태로 삼은 작품이라는 사실에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한국영상자료원이 이청준(1939~2008)의 타계 4주년을 맞아 그의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들을 10월 한 달간 상영하는 ‘장흥문학특구 기획전’을 열었다. 특유의 지적인 언어로 사회와 현실을 날카롭게 묘파한 그의 소설이 1960~70년대 한국영화가 꽃피우던 시절 영화감독들에게 풍부한 영감을 불어넣었다는 평과 함께 약 6편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는 것이었다.

    이쯤에서 한 가지 제기할 만한 질문이 있다. 그 수많은 작가 중에서 왜 하필이면 이청준의 소설만이 이토록 빈번하게 영화화되는 것일까? 1966년 '창작과 비평'(가을호)에 발표된 단편 [병신과 머저리]를 영화화한 김수용 감독의 [시발점](1969)부터 사랑을 완성하려는 두 젊은 남녀의 애절한 사연을 다룬 정진우 감독의 원작 동명 영화 [석화촌](1972), 임권택 감독의 대표작 중 하나인 [서편제](1993), 또 노모의 장례식을 계기로 그동안 쌓였던 갈등을 풀고 화해에 이르는 가족 구성원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임권택 감독의 [축제](1996),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김기영 감독의 [이어도](1977)까지 작가 이청준의 소설이 영화로 만들어진 목록은 상당히 길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에 대해 방민호(문학평론가, 서울대 국문과 교수)는 “이청준 문학이 가진 보편적, 공통적 사상과 감정”을 꼽았다. [서편제]나 [축제]와 같은 작품을 통해 이청준의 문학에는 “한국적 표지를 붙여 만족할 수 없고 충당할 수 없”는 “인류 보편적 가치로 통하는 사상과 감정이 숨 쉬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밀양]의 원작이 된 [벌레 이야기]는 분량으로 보면 크지 않은 작품이지만 그 안에는 독자들로 하여금 인간의 생명과 죽음, 용서나 종교의 의미 같은 근본적인 문제로 시선을 돌리게 하는 깊은 작가적 역량이 투여”되어 있다.

    이청준의 문학, 보편과 공통을 향해 비약하다

    작가 이청준에 대한 대한민국의 애정과 관심은 이뿐만이 아니다. 순천대학교(총장 송영무, 이하 순천대)는 지난달 26일 70주년기념관에서 이청준 타계 4주년을 맞이하여 ‘이청준 문학 어떻게 연구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이청준 추모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순천대 지리산권문화연구소 주최, 문학과 지성사?장흥문화권 후원으로 치뤄졌다.
    이와 함께 최현주 지리산권문화연구원장은 ‘이청준 문학세계를 재조명하고, 지리산권문화에 내재된 이청준 문학의 정신을 새롭게 밝혀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포부와 함께 '이청준과 남도문학'(2012, 소명출판)을 출간했다. 여기에 실린 글들은 지난 이청준 1주기 추모 학술대회와 2012년 2월 순천대학교 남도문화연구소가 개최한 ‘지역문학과 근대문학’이라는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결과물이다. 두 학술대회 모두 이청준 소설과 남도문학에 대한 실체성의 모색과 새로운 해석이 이루어졌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실은 본서에 고스란히 담겨졌다.

    왜 ‘이청준과 남도문학’인가?

    작가 이청준에 대한 평가는 다양하지만 그 논의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이청준의 소설 세계가 매우 넓은 스펙트럼을 형성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그것을 드러내는 방식 또한 매우 다채로우며, 가시적인 현실세계가 아닌 현상 이면에 숨어있는 감추어진 세계의 본질을 그려내려고 하기 때문일 것이다. 대한민국의 소중한 작가 중 하나인 그의 작품을 온전히 수용, 이해하기 위해서는 좀 더 본격적인 논의와 과감한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이에 본서는 이청준의 문학과 남도라는 지형적 특성을 상호 관통하는 연구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세상과 마주하고자 한다.

    특히 '이청준과 남도문학'은 이청준의 문학이 꽃 피던 남도의 지형적 특성과 교차시켜 지방문학을 고찰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가 중요한 것은 지금껏 지역문화 연구가 축적되고 지역문화의 논리가 심화되었어도 중심과 주변의 이분법적 구도에 의한 문화정치학적 편향이라는 한계가 없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20세기말 전지구적 자본주의 시대의 도래와 더불어 국민-국가 내의 지방이라는 관점이 지니는 한계가 드러나면서 기존의 지역문학 개념이 모호해지고 있다. 다시 말해 일국 단위에서의 지역과 세계단위에서의 지역을 중층적으로 이해하는 지역문학의 논리가 요청되고 있는 것이다.

    작가 이청준은 한국 소설을 대표하는 한글세대 소설가이면서 남도문학의 원형을 표상하는 작가였다. 특유의 섬세한 문학적 감수성으로 가장 한국적인 소설 문장을 완성했을 뿐만 아니라 역사현실과 개인적 고뇌 사이에서 미학적 균형을 바로잡는데 힘쓴 소설장인이기도 했다. 이러한 그와 그의 문학은 고향 장흥과 서울이라는 도시 공간을 한없이 배회하고 있다. 이청준 문학은 과거(혹은 전통)와 현재, 고향과 서울, 그리고 중심부와 주변부 등과 관련된 요인들과 그 길항관계에 의해 중층결정된 것이다. 이것이 이청준 문학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지역적 시각이 필요한 이유이다.

    본서가 소설가 이청준의 소설과 남도문학에 대한 새로운 해석의 지평을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남도문학과 기역문학의 신생의 누둣돌이 되길 기대해 본다.

    목차

    머리말

    제1부/ 이청준 문학의 지형과 남도
    김영남_추모시 | 갯나들에 술 따라놓으니
    임성운_이청준 문학과 남도문학
    임환모_이청준 소설의 지형도
    김한식_이청준 소설의 서사전략-탐구와 성찰의 격자구조
    김형중_기나긴 fort-da 놀이-[남도 사람]연작과 영화 [서편제], [천년학]에 대하여
    한순미_불교철학적인 물음에 비추어 본 이청준 소설
    김병익_이청준, 한스런 삶에서 화해의 문학으로
    한승원_이청준 문학과 문학 공간으로서의 장흥
    김선두_작가 이청준과 나-소설과 그림의 만남

    제2부/ 남도문학과 지역문학
    구모룡_세계화와 지역문학의 여러 층위들
    정선태_기념관에 갇힌 장소와 기억-'4.3 평화기념관'과 기억의 정치학
    김형중_지역문학 담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
    조영일_한국문학은 세계문학일 수 있을까-지역문학으로서의 한국문학
    최현주_민중적 생명력과 역사의식의 형상화-호남의 현대 소설을 중심으로

    필자소개

    저자소개

    생년월일 1957~
    출생지 전남 장흥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시인 김영남은 1957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경제학과와 같은 대학교 예술대학원을 졸업했고, 1997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 [정동진역]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으로 [정동진역]과 [모슬포 사랑][푸른 밤의 여로]가 있으며, 소설가 이청준, 화가 김선두와 함께 고향을 소재로 한 시.소설 화집 [옥색 바다 이불 삼아 진달래꽃 베고 누워]를 냈다.

    임성운(Lim Seong-Woo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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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임성운(林成雲, Lim Seong-Woon)은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사 기술방법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서로는 I문학사의 이론I, I순천대학교 민주화운동사I(편), I서울로 가는 Q군에게I 등이 있으며, 현재 순천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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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8년 영암에서 출생하여 전남대학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는 [문학적 이념과 비평적 지성], [송기숙의 소설세계], [우리시대의 시인연구], [글쓰기], [호남문학과 근대성연구1], [한국 현대시의 형상성과 풍경의 깊이]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충북 청원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지금은 청주시가 된 충북 청원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학교를 다녔다. 초등학교 때는 계림문고에,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삼중당문고에 빠져 살았다. 그때 접했던 소설들을 요즘도 읽으며 지낸다. 젊은 시절 내내 거짓말 같은 현실과 현실 같은 허구 세계를 오가며 지냈고, 지금도 현실보다 소설이 더 현실 같다고 느끼며 살고 있다. 상명대학교에서 한국문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외국문학 탐구에도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국문학과를 졸업했지만 역사학도가 되고자 하는 꿈을 꾼 적이 있는데,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인지 요즘도 자주 역사책을 모아 둔 서가 앞을 기웃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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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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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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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HK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조선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가(假)의 언어: 이청준 문학연구], [동시대인의 산책: 문학과 사유이미지], [우리 시대의 사랑](공저) 등이 있다.

    생년월일 1938.11.05~
    출생지 경북 상주
    출간도서 20종
    판매수 504권

    지은이 김병익은 1938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성장했고, 서울대 문리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동아일보 문화부에서 기자 생활(1965~1975)을 했고, 한국기자협회장(1975)을 역임했으며, 계간 [문학과지성] 동인으로 참여했다. 문학과지성사를 창사(1975)하여 대표로 재직해오다 2000년에 퇴임한 후, 현재 인하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초빙교수와 문학과지성사 상임고문으로 있다. 50여년 책과 함께해 온 출판계 원로인 저자는 칠십을 훌쩍 넘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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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39.10.13~
    출생지 전남 장흥
    출간도서 84종
    판매수 13,966권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1968년 <대한일보>에 「목선」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열애일기』, 『사랑은 늘 혼자 깨어 있게 하고』, 『노을 아래서 파도를 줍다』, 『달 긷는 집』, 『사랑하는 나그네 당신』, 『이별 연습하는 시간』을 펴냈으며 장편소설 『불의 딸』, 『포구』, 『아제아제 바라아제』, 『아버지와 아들』, 『해일』, 『시인의 잠』, 『동학제』, 『아버지를 위하여』, 『해산 가는 길』, 『멍텅구리배』, 『사랑』, 『물보라』, 『초의』, 『흑산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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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58~
    출생지 전남 장흥
    출간도서 5종
    판매수 55권

    1958년 전라남도 장흥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한국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제7회 중앙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화단에 데뷔하였고, 제12회 석남미술상과 제3회 부일미술상을 수상하였으며, 1992년 금호미술관 첫 개인전 이후 14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임권택 감독의 영화 [취화선]에서 자문 및 배우 최민식의 대역을 맡아 그림을 그렸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한국화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의 그림은 느린 선의 미학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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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59~
    출생지 경남 밀양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9년 밀양에서 태어났으며 대학과 대학원에서 시론과 문학비평을 전공하였다.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평론(「도덕적 완전주의―김수영의 문학세계」)이 당선된 후 문학평론가로 활동해왔다. 무크지 [지평], 비평전문계간지 [오늘의 문예비평], 시전문계간지 [신생]에 관여하였다. 지방-지역-세계라는 중층적 인식 아래 문학과 문화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저서로 [앓는 세대의 문학], [구체적 삶과 형성기의 문학], [한국문학과 열린 체계의 비평담론], [신생의 문학], [문학과 근대성의 경험], [제유의 시학], [지역문학과 주변부적 시각], [시의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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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3~
    출생지 전북 남원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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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3년 전북 남원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는 국민대학교에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 [개화기 신문 논설의 서사 수용 양상], [심연을 탐사하는 고래의 눈 - 한국 근대문학의 형성과 그 외부], [근대의 어둠을 응시하는 고양이의 시선 - 문학, 번역, 사상], [한국 근대문학의 수렴과 발산], [시작을 위한 에필로그], ['삐라'로 듣는 해방 직후의 목소리](공편) 등이 있으며, 역서로 [동양적 근대의 창출 - 루쉰과 소세키], [일본문학의 근대와 반근대], [가네코 후미코 - 식민지 조선을 사랑한 일본 제국의 아나키스트], [일본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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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2006년[문예중앙]에 [비평의 빈곤: 유종호와 하루키]를 발표하며 비평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가라타니 고진과 한국문학],[한국문학과 그 적들]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언어와 비극],[근대문학의 종언],[세계공화국으로],[역사와 반복],[네이션과 미학],[정치를 말하다],[문자와 국가] 등이 있다.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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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6년 광주 출생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졸업
    전남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문학박사
    1993년 무등일보 신춘문예 문학 평론
    1999년부터 전남대,광주대,순천대 강사
    <풍자소설의 담론 특성 고찰>,<한국 현대성장소설의 함의와 문학적 양면성>등의 논문과 문학평론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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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최현주 [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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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수 0권

    편저 [이청준과 남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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