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머니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3,51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9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1,3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패러독스 13

원제 : パラドックス 13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875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5,800원

  • 14,220 (10%할인)

    79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북카트 담기
    • 바로구매
    • 매장픽업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

    • 사은품(4)

    책소개

    지구가 맞이하는 운명의 시간 13초!

    일본의 대표 추리소설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신작. 그가 이번에는 SF 미스터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블랙홀, 에너지파, 초끈 이론 등 과학적 지식에 문학 상상력을 동원하여 쓴 소설이다.

    책은 일본의 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의 총리 면담 요청으로 시작된다. 블랙홀로 인해 지구에 13초간의 시간 공백(P-13이라 불린다)이 생길 것이라 경고하지만 정부는 사회 혼란을 걱정하여 숨긴다. 다른 곳에서는 경시청 관리관 구가 세이야와 말단 형사 후유키가 총격을 당해 쓰러지고, 정신을 차린 뒤 폐허가 된 도쿄 거리를 보고 놀란다. 그들을 포함한 열두 명의 생존자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이 현실은 무엇인가?

    극한의 상황 속에서 인간은 가치관의 혼란을 느끼고 정의에 대해 갈등한다. 이 책은 도덕적 판단 기준과 윤리적 가치를 다시 돌아보게 한다. 다양한 캐릭터와 그 안에 담긴 드라마의 분위기에 취하게 된다.

    출판사 서평

    운명의 13초,
    지구는 이대로
    종말을 맞을 것인가?

    히가시노 게이고 최초의
    본격 SF 미스터리

    “세계가 바뀌면 선악도 바뀐다. 살인이 선이 되기도 한다. 이것은 그러한 이야기다.”
    - 히가시노 게이고


    오늘의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이번에는 본격 SF 미스터리에 도전한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사가 발간하는 잡지 [선데이 마이니치]에 연재되어 엄청난 반응을 불러 일으켰던 이 화제의 작품은, 이공계 출신답게 이미[용의자 X의 헌신]등을 통해 그 과학적 추론과 논리로서 미스터리 소설의 독보적인 경지를 개척한 작가가 블랙홀과 초끈 이론, 병행 우주 등 첨단 현대 물리학 이론에 문학적 상상력을 접목해 거대한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서사로 한 편의 SF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아울러 극한의 상황에 내몰린 인간들이 직면하게 되는 선택의 문제를 다룸으로써 우리가 믿는 ‘정의’와 ‘선악’이 과연 절대적인 것인가에 대해 의문을 던진다.

    “이때부터 13초간이 지구로서는 운명의 시간입니다.”

    JAXA, 즉 일본 우주 항공 개발 기구는 오쓰키 총리에게 긴급 면담을 요청해, 지구 전체의 운명이 걸린 중대한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블랙홀의 영향으로 엄청나게 거대한 에너지파가 지구를 덮치고, 그 결과 시공간의 뒤틀림에 의해 13초간의 시간 공백이 발생하는 이른바 ‘P-13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 정부는 사회 혼란을 우려해 이 사실을 공표하지 않기로 결정한다.

    한편, 범인 체포 작전에 나섰던 경시청 관리관 구가 세이야는 동생이자 관할 서 말단 형사인 후유키의 의욕이 앞선 무모한 행동 때문에 범인으로부터 총격을 당해 쓰러지고, 후유키 역시 범인의 총에 맞아 정신을 잃는다.
    잠시 후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후유키는 주변을 둘러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범인들은 오간 데 없고 주변 거리가 극심한 혼란에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정신없이 질주하며 충돌하는 차량들, 불타는 건물들……. 더 놀라운 것은 달리는 차량에도 그 어디에도 사람이라고는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

    지구는 이대로 종말을 맞을 것인가?


    후유키는 ‘다른 인간’을 찾아 폐허가 되어 버린 도쿄 거리를 헤맨다. 주인 잃은 자전거를 타고 도쿄 타워에 도착한 그는 다행히 그때까지는 작동하고 있던 엘리베이터를 타고 타워 꼭대기에 오른다. 거기서 바라본 도쿄는 마치 원자폭탄이라도 맞은 듯 처참한 광경이었다. 거리는 화염에 휩싸여 있고, 고속도로에는 파괴된 자동차과 추락한 항공기가 나뒹군다.
    마치 세상의 종말과 같은 묵시론적 풍경 속에 홀로 남겨진 후유키는 절망감에 미친 듯이 울부짖지만, 곧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전망용 망원경을 통해 거리를 구석구석 살피고, 마침내 사람으로 보이는 작은 물체의 움직임을 포착한다. 자전거를 타고 그곳에 달려간 그는 마침내 모녀를 찾아내고, 이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생존자’를 찾는 목소리를 듣게 된다.
    라디오 방송의 안내대로 도쿄 역으로 간 후유키는 그곳에서 놀랍게도 형 세이야와 재회하고, 형 외에도 몇 명의 생존자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곧 지진이 그들을 엄습한다. 13명의 생존자는 안전한 곳을 찾아 아파트와 호텔, 체육관 등을 전전하며 하루하루를 연명하지만, 계속해서 밀어닥치는 지진과 홍수 등의 엄청난 자연재해는 시시각각 그들의 숨통을 조여 온다. 생존자들은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왜 다른 사람들은 모두 사라지고 자신들만 남아서 이런 고통을 당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현실에 점점 절망한다.

    “도대체 왜 이렇게 된 거지? 마치 왕따 당하는 기분이야. 이래도 버틸래? 이래도?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곤란한 상황으로 떼밀고 있는 것 같아.”
    아스카가 독백처럼 중얼거렸다. 후유키는 그 말을 단순한 푸념으로 듣고 말았지만 고미네는 뭔가 깨달은 듯한 얼굴로 아스카를 보며 말했다.
    “그거 의외로 정확한 분석일지도 몰라. 보이지 않는 커다란 힘이 이 세계를 파멸로 이끌려 하는 건지도. 인간이 만든 도시라는 추악한 존재를 세상에서 없애버리려고 하는 느낌이야.”
    (/ 본문 중에서)

    극한의 상황에서 인간의 정의란 무엇인가


    생존자들을 괴롭히는 또 하나의 문제는 ‘가치’와 ‘정의’에 관한 것이다. 극한의 상황에서 개인과 집단의 이해가 충돌하고 서로의 가치관이 차이를 보이면서 내부적인 갈등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회사 중역이었던 도다 마사카쓰는 예전에 자신이 누리던 지위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공동 작업에 협조하지 않음으로써 젊은이들과 충돌한다. 노인인 야마니시 시게오는 아내가 치명상을 입고 의식을 잃은 후 회생할 가능성이 없자 안락사를 제안하고, 이 문제를 놓고 찬반양론이 팽팽하게 맞선다.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야쿠자 가와세를 받아들여야 하는가의 문제로 의견이 엇갈리는가 하면 한 여자 생존자를 강간하려 한 회사원 고미네의 파렴치한 행위를 둘러싸고 남녀 간에 갈등이 벌어진다.
    이러한 상황을 통해 작가가 말하고자 했던 것은 “세계가 바뀌면 선악의 기준이 바뀐다는 것.” 즉, 살인이 선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생존의 위협에 직면한 이들 생존자에게 도덕적 판단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서바이벌’, 더 나아가 인류의 존속이다. 이 기준에 따라 기존의 모든 도덕과 윤리적 가치는 재정립될 수밖에 없다. 심지어 개인은 스스로 자살을 선택할 권리도 없다. 집단 전체가 살아남는 데 필요한 노동력의 손실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작가는 이 생존자 집단의 리더로 매사에 이성적이고 강인하지만 냉혹한 성격의 형 세이야와, 감성적이고 우유부단하지만 인간적인 동생 후유키, 이 두 사람의 캐릭터를 대비시킴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가치와 정의의 문제를 서로 상반된 시각에서 바라보게 한다.

    세이야는 편의점 CC TV에 녹화된 장면을 통해 3월 13일 13시 13분 13초에 사람들이 일시에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동시에 그는 그날 범인 체포 작전 도중 상부로부터 13시 13분 전후로는 위험한 행동을 삼가라는 지시를 받았던 것을 기억해 낸다. 그 순간 “뭔가 있다”고 직감한 세이야는 자신이 근무하던 경시청 본부를 찾아가고, 수사 과장 책상에서 [P-13 현상에 대한 대응책] 이라는 제목의 문서를 발견한다. 작전 당일 상부로부터 받은 지시가 바로 이 문서에 근거한 것임을 알게 된 세이야는 문서 내용을 살펴보다가 ‘당일 해당 시간에 총리 관저에 P-13 현상 대책 본부가 설치될 예정’이라는 문구를 발견하고 총리 관저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찾아 낸 책자에서 무서운 진실을 알게 된다.

    시종 코맥 매카시의 소설 [로드]를 연상시키는 묵시론적 잿빛 분위기 속에서 이어지는 소설은 극한의 상황에서 인간에게 요구되는 도덕이란 과연 무엇인가, 기존의 보편적인 도덕률은 완전히 빛을 잃고 마는 것인가, 아무리 극한 상황이라고 해도 생존만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것이 정당한가, 그리고 집단의 목적을 위해 개인의 존엄성은 무시돼도 좋은 것인가, 등등의 문제에 대해 다양한 캐릭터와 에피소드를 통해 해답을 찾으려고 시도하면서 한 편의 감동적인 휴먼 드라마를 엮어낸다.

    본문중에서

    세이야가 무전기에 대고 외쳤다.
    "포위, 포위하라!"
    그리고 그는 차에서 뛰어내리며 양복 안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오픈카를 운전하던 남자가 그 모습을 보더니 다시 액셀러레이터를 힘차게 밟았다. 차가 급발진했다. 그럼에도 후유키는 손을 놓으려 하지 않았다.
    주변에 잠복해 있던 수사관들이 일제히 뛰어나왔다. 빡빡머리 남자가 낭패한 표정을 짓더니 들고 있던 총의 방아쇠를 당겼다.
    그와 동시에 구가 세이야는 전신에 충격을 받으며 뒤로 쓰러졌다.
    (/ p.31)

    저자소개

    히가시노 게이고 [저] 베스트작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8.02.04~
    출생지 일본 오사카
    출간도서 217종
    판매수 517,712권

    일본 추리소설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이과적 지식을 바탕으로 기발한 트릭과 반전이 빛나는 본격 추리소설부터 서스펜스, 미스터리 색채가 강한 판타지 소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의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이 중 상당수의 작품이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큰 사랑을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60~
    출생지 경남 진해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일본어 전문 번역가이자 신문사 기자. 1960년 경남 진해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을 일본에서 보내고 귀국하여 서강대학교에서 정치 외교학을 전공했다. 이후 신문사에 입사해 사회부, 국제부 등을 거쳐 도쿄 특파원으로 4년간 근무했다. 특파원 시절 일본 현지 저자들과 [모바일 경제][오프 더 레코드] 등의 저서를 공동으로 저술했다.
    옮긴 책으로 [마구][명탐정의 규칙][명탐정의 저주][나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경영자가 된다는 것][90%가 하류로 전락한다][바보의 벽을 넘어서][4일간의 부자 수업] 등이 있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6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4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