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8,04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8,13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5,9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6,8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맘대로 마을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67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9,500원

  • 8,550 (10%할인)

    4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도서산간 제외)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이상품 포함 1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3)

    • 사은품(9)

    출판사 서평

    왜 엄마 맘만 있고 내 맘은 없어!
    뭐든 다 엄마 맘대로잖아!


    어른들은 모든 게 다 자기 맘대로입니다. 특히 엄마는 모든 걸 자기 맘대로, 자기 맘에 들게 해야 직성이 풀리지요. 또 아이가 하고 싶어 하는 게 있어도 무조건 “안 돼!” “하지 마!”라는 소리부터 먼저 하지요. 엄마는 아이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 말투, 걸음걸이까지 이건 이렇게 해라, 저건 저렇게 해야지 하며 지시하고 명령하며 끝없이 조종하려 합니다. 아빠는 어떤가요. 아빠는 바쁘다고 늦게 들어오고 피곤하다고 놀아 주지도 않으면서 친구나 동료들과는 잘도 어울리지요. 주말에는 하루 종일 잠만 자거나 텔레비전 리모컨을 독차지 하고 소파에 드러누워 뒹굴 거리고만 있습니다. 그런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볼 때면 아이들은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수 있어서 참 좋겠다고!
    그럼 아이들은 어떨까요? 아이들은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학교에 가고 엄마가 정해 놓은 여러 곳의 학원을 돌다가 겨우 집에 와서는 엄마의 감시 아래 숙제를 하고 학습지를 풀고 일기를 쓰고 잘 시간이 되면 반드시 잠을 자야 합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무서워 보고 싶은 텔레비전 프로그램도 맘 편히 보지 못하지요.

    [맘대로 마을]은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가슴이 답답하기만 한 대영이의 이야기입니다. 대영이는 자기가 로봇이 된 것만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루에 단 한 시간도, 하루에 단 한 가지도 맘대로 할 수 있는 게 없기 때문이지요. 도대체 왜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건 하나도 없는 걸가요? 엄마 아빠는 모두 맘대로 하면서 아이들이 하고 싶은 건 왜 맘대로 못하게 하는 걸까요?
    그런데 엄마와 아빠는 정말 모든 걸 맘대로 하고 있는 걸까요?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잖아!

    대영이는 아침마다 엄마가 깨우는 소리에 겨우겨우 일어납니다. 세수하고 아침을 먹고 나면 엄마가 골라 주는 옷을 입고 엄마와 함께 학교에 갑니다. 집에서 걸어가면 10분밖에 걸리지 않는 거리지만 엄마는 꼭 대영이를 데려다 주려고 합니다.
    학교에서는 어제와 똑같은 교실에서 매일 만나는 아이들과 선생님과 함께 매주 반복되는 시간표대로 공부를 합니다. 학교 수업이 끝나면 엄마가 정해 준 학원을 세 곳이나 가야 합니다. 그리고 집에 가면 학습지 선생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학습지 수업을 마치고 나면 학교 숙제, 학원 숙제에 일기까지. 잠시도 쉴 틈이 없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내일이 밝으면 또 똑같은 일상이 반복됩니다.
    대영이는 어깨가 축 처지고 고개가 저절로 푹 꺾였습니다. 긴 한숨이 자기도 모르게 터져 나왔습니다. 가슴 속에 뜨거운 돌멩이가 들어 있는 것 같아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았습니다.
    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오던 대영이는 엘리베이터 벽에 붙어 있는 ‘맘대로 마을’로 가는 초대장을 보게 됩니다. 모든 걸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마을?
    그런 곳에 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대영이는 잽싸게 초대장을 뜯어 엘리베이터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현관문 앞에 서서 초대장을 다시 한 번 천천히 읽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대영이는 결심합니다. 맘대로 마을에 가기로!
    초대장에 적힌 대로 놀이터 산책길을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발걸음에 맞춰 대영이의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어느덧 초대장에 적혀 있는 노란색 작은 문 앞에 다다랐습니다.
    대영이는 심호흡을 크게 하고 노란 문을 힘차게 밀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과연 대영이가 바라는 맘대로 마을은 어떤 곳일까요?
    맘대로 마을에서는 정말 모든 걸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걸까요?
    지금부터 여러분도 대영이와 함께 맘대로 마을로 들어가 보세요.

    목차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
    맘대로 마을에 초대합니다!
    맘대로 마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뭐든지 내 맘대로
    히히히, 너무 재미있다!
    맘대로 학교
    맛있는 불량 식품
    모두 다 자기 맘대로야!
    맘대로 마을에서 즐거우셨나요?

    본문중에서

    앞으로도 맘대로 이야기는 계속 써 나갈 생각이에요. 대영이 혼자만이 아니라 엄마도, 학교도, 지구별도, 모두 맘대로 하고 싶은 마음은 똑같을 테니까요. 그 속에는 어떤 ‘맘대로’가 있을지 궁금하지 않나요?
    나도 어릴 적에 하고 싶은 것이 무척 많았어요. 공부하는 것 말고 내 맘대로 노는 것 말이에요. 맘대로 마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뭐든지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맘대로 마을! 맘대로 마을이 있다면 우리 친구들은 무엇을 하고 싶은가요? 가장 하고 싶은 것 세 가지만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엄마 아빠와 이런 약속을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일주일에 하루쯤 “맘대로 하는 날”을 정해 보는 거예요. 엄마도 아빠도, 그리고 우리 친구들도 뭐든지 다 내 맘대로 해 볼 수 있는 그런 날 말이에요.
    (/ '작가의 말'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충청남도 청양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199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높고 마른 땅]이, 200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흥, 썩은 감자잖아!]가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돌아오지 않는 개] [여우는 어디로 갔을까?] [잘 가라, 산도깨비야]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경기도 양평, 산과 강이 아름다운 마을 문호리에 살고 있습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에서 서양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립니다. 《책 읽는 강아지 몽몽》, 《어느 날 구두에게 생긴 일》, 《태풍에 대처하는 법》, 《건방진 장 루이와 68일》을 비롯한 여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린이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9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8.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