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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원정대 : 어린이 원정대의 아마존 숲 특별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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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아마존 강을 따라 체험하며 스스로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살아 있는 과학·환경 교양 도서


    브라질로 떠난 어린이 원정대,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을 탐험하다!
    2012년 10월 22일, 국제 연합은 송도(인천)에 국제기구인 녹색 기후 기금(GCF, Green Climate Fund) 사무국을 두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GCF는 세계의 환경 은행으로 불리는데, 2010년부터 마련된 기금을 바탕으로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기후 변화와 관련된 업무를 시작한다. GCF의 창설은 위기에 처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고 녹색 경제성장을 지향하기 위한 전 세계인의 관심과 노력의 결과이다.
    GCF의 출범에 앞서 어린이 원정대는 지구의 푸른 희망으로 불리는 아마존을 탐험하기로 했다. 어린이 원정대를 기다린 것은 예방 주사의 시퍼런 바늘과 오랜 이동 시간의 고통 그리고 열대 기후라는 낯선 환경이지만, 이를 마다치 않고 아마존으로 떠난 이유는 뭘까? 그리고 아마존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아마존의 숨겨진 비밀을 모두 알려주다!
    전 세계에서 만들어진 산소의 20%를 책임지고 곳이 아마존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전 세계의 동식물의 50%가 아마존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지금까지 발견된 천연 약재 가운데 25%를 아마존에서 얻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MBC에서 방영된 「아마존의 눈물」이 방송되기 전만 해도 사람들 대부분은 아마존은 그저 지구 반대편에 있는 무덥고 습한 정글로만 생각했다. 아마존 하면 으레 아나콘다, 악어, 미개한 원주민을 떠올리는 게 고작이다. 하지만, 아마존은 ‘지구의 허파’, ‘세계의 약국’, ‘동식물의 천국’, ‘세계에서 가장 긴 강’ 등의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우리 머릿속의 아마존은 실제로는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이다! 이 책은 아무나 쉽게 갈 수 없는 아마존 탐험을 통해 아마존의 숨겨진 비밀을 알려 줄 것이다.

    아이들이 겪은 생생한 체험, 아마존 현장을 그대로 전달하는 사진!
    이 책의 특별함은 어린이 원정대원들이 아마존을 직접 탐험하며 쓴 이야기라는 데에 있다. 어린이 원정대원들은 순수한 눈으로 바라본 아마존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여기에 동행한 원주민 도우미와 전문 과학자가 이해하기 쉽게 아마존의 의미와 가치를 설명하고 과학적 지식을 더함으로써 책을 읽는 누구라도 마치 원정대의 아마존 탐험에 동행하는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탐험 과정에서 찍은 생생한 화보와 아마존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 동식물들은 어린이들을 아마존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한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일러스트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고정관념과 상식을 깨버리는 지식! 통합적으로 접근하는 생생한 아마존의 모습!
    돌고래의 서식지는 오직 바다뿐일까? 하지만, 아마존 강에는 보투라고 불리는 ‘분홍돌고래’가 살고 있다. 다윈의 진화론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4억 년 전부터 살아온 세계에서 가장 큰 민물고기 피라루쿠, 공포 영화의 단골손님이 된 피라니아의 억울한 사연, 매우 느린 행동 때문에 과학자들조차 연구를 다 하지 못한 나무늘보, 만화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나무들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살아 있는 지식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세계 5분의 1의 새들, 수백 종의 포유류, 수천 종의 개구리 그리고 다양한 파충류와 곤충이 살고 있다. 과학자들은 아직도 발견하지 못한 생명체가 매우 많은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아마존의 열대 우림이 특별한 제약 없이 무분별하게 개발되고 있다. 이 책은 아마존의 무분별한 개발을 문제점을 지적하고 아마존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어린이의 시각에서 전달하고 있다. 아마존의 원주민, 동식물이 알려 주는 소식을 이 책으로 접하게 된다면, 어린이들은 아마존을 지키기 위한 행동의 변화가 생길 것이다.

    이 책의 줄거리
    19세기 초 찰스 다윈은 비글 호를 타고 남아메리카 주변을 여행하며 브라질에 들렀다. 이곳을 여행하던 다윈은 19세기 유럽을 크게 뒤흔든 ‘진화론’의 뒷받침 자료를 많이 수집하고 많은 영감을 얻었다.
    그로부터 200년이 지난 지금 어린이 원정대는, 찰스 다윈이 여행했던 것처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브라질의 한 섬(페르난 두 노로냐)을 방문하고 배를 이용하여 아마존 강을 탐험하기로 했다. 어린이들은 아마존에서 사는 원주민과 국립 아마존 연구소의 연구원들과 함께 생활하며 아마존을 체험하며 생각지도 못한 시간을 가졌다.
    아마존에는 많은 비밀이 숨어 있었다. 어린이 원정대원들은 이러한 비밀을 아마존 강 주변의 열대 우림에는 수많은 동식물이 살고 있다. 아마존 강에 사는 생명체의 종류는 대서양에 사는 생명체의 종류보다 많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여전히 발견되지 못한 수백만 종의 식물, 곤충, 미생물이 더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지금까지 발견된 천연 약재의 25% 이상이 아마존에서 얻고 있으며, 아마존의 열대 우림이 내뿜는 산소는 전 세계의 20% 이상을 차지한다는 사실은 아마존의 가치를 설명하기에 충분했다.
    사실 아마존 탐험은 놀랄 만한 모험만이 전부가 아니다. 아마존에 사는 동식물이 수년 이내에 멸종에 이를 수 있다는 현지 전문가들의 이야기는 지구의 푸른 허파를 더는 내버려 둬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많은 동식물을 박물관에서 복원 모습으로 보아야 한다면 인류에게 큰 손실이다. 지구상에 인류만 남는다면 그만큼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아마존에서의 마지막 여행은 카부리니 원주민 마을이었다. 이들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 더불어 사는 훈훈한 방법을 잘 알고 있으며 실천하고 있었다. 지구의 가장 아름다운 장소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원주민의 모습을 통해 어린이 원정대는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느꼈다. 아마존 탐험의 모든 일정을 마친 어린이 원정대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 동안 미래의 모습을 상상했다.

    목차

    아마존 원정대의 여행을 시작하며
    - 아마존 원정대 소개, 브라질에서 만난 아이들
    - 우리는 왜 아마존을 찾아갔을까?
    - 아마존 원정대가 찾아간 브라질의 주요 지역

    6월 28일과 7월 27일부터 29일 : 아마존을 향하여
    - 생물 다양성 - 국제 자연 보전 연맹
    - ‘히트 퍼레이드 해변 게임’을 해 봐
    - 가장 위험한 생물 종은?
    - 알베르토 오스터하우스와의 인터뷰

    7월 30일부터 8월 1일 : 돌고래와 바다거북들
    - 긴부리돌고래
    - ‘거북의 생애 순환 게임’을 해 봐
    - 페르난두 데 노로냐에 있는 바다거북
    - 아르만두 산토스와의 인터뷰

    8월 2일부터 3일 : 아마조나스 주의 주도 마나우스
    - 아마존매너티
    -자이언트수달
    - ‘쥐라기 게임’을 해 봐
    - 우고 메퀴스타와의 인터뷰

    8월 4일. 도시 안에 있는 숲
    - ‘식물 표본 만들기’를 해 봐
    - 세크로피아
    - 레오나르도 로드리게스와의 인터뷰

    8월 5일부터 6일 : 아마존 강을 따라
    - 자라퀴
    - 전기뱀장어
    - 세계적으로 기록적인 아마존 강

    8월 7일 : 카이만 악어의 환영 인사
    - 블랙 카이만
    - 대머리우아카리
    - 피라루쿠
    - 생태계를 유지하는 보호 구역, 마미라우아
    - 데이세 니시무라와의 인터뷰

    8월 8일부터 10일 : 숲의 교향곡
    - 아마존 숲의 원숭이
    - 장 크리스토프 비에와의 인터뷰

    8월 11일부터 13일 : 나무늘보와 분홍돌고래들
    - 나무늘보
    - 분홍돌고래 혹은 보투
    - 투쿠시
    - 베라 실바와의 인터뷰

    8월 14일부터 17일 : 카부리니 사람들
    - 그린 아나콘다
    - 적색 피라니아
    - 빈첸조 라우리올라와 엘라이네 모레이라와의 인터뷰

    유전자와 다양성(제임스 왓슨의 이야기)
    환경과 생물에 관한 정보 사이트
    이 책이 나오기까지 함께한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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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파올라 카타파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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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 통역자로서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과학 기자로 제네바에 있는 세른(CERN)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1996년부터 많은 사람에게 과학을 알리는 데 힘쓰는 미디어(RAI, Newton, Focus, Tuttoscienze, La Sette)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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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이탈리아어로 된 책을 우리말로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로자 룩셈부르크 다윈원정대 바나나 코고는 소리 아카바도라 이스터 섬의 거대한 전설 모아이등이 습니다.

    친지아 길리아노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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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자화를 주로 그렸는데 1978년 루카의 만화 전시회에서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Yellow Kid 상을 받았습니다. 과학의 홍보와 과학기술 자료, 역사적인 기념과 같은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책을 무척 좋아해서 다양한 출판사들과 일을 했고 2004년에는 지간테 델레 랑게 상을 수상했습니다. 회화 작품도 그리면서 이를 가르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마이크 스트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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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사람으로 항공기 엔지니어이면서 항상 사진 찍는 것을 즐깁니다. 제네바에 있는 세른(CERN)에서 일했습니다. 4년 전부터 과학 분야를 전문적으로 맡는 프리랜서 사진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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