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33,3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133,3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47,0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51,9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네버랜드 우리걸작 베스트 20 세트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8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81,500원

  • 163,350 (10%할인)

    9,0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60)

    • 사은품(4)

    출판사 서평

    *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시리즈는?
    우리 정서와 우리 이야기를 우리 작가들의 글과 그림으로 만든 창작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문학이라는 큰 범주 아래 다양한 주제, 다양한 형식, 다양한 화풍의 작품들을 모두 아울러, 우리 아이들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어린이의 심리를 잘 읽어 낸 다양한 주제로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네버랜드의 명성으로 시공주니어가 자신 있게 권합니다.

    * 네버랜드 우리걸작 그림책 소개
    01. 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담이와(우리 걸작1)

    마음을 열고 편견을 버리면 토끼와 호랑이도 친구!
    엄마 아빠의 말대로 아기 토끼는 늑대가, 아기 늑대는 호랑이가, 아기 호랑이는 사냥꾼이, 꼬마 사냥꾼 담이는 사나운 동물들이 무서워 문을 꼭 잠그고 집 안에 있다. 과연 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담이가 만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02. 퐁퐁이와 툴툴이(우리 걸작4)
    숲 속 옹달샘 두 개, 퐁퐁이와 툴툴이.
    퐁퐁이는 샘물을 목이 마른 동물들에게 기꺼이 나누어 주지만 툴툴이는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 샘물을 나누어 주지 않는다. 가을이 되자 낙엽이 옹달샘을 메우기 시작한다. 퐁퐁이의 샘물을 먹으러 온 동물들은 자연스레 샘물 위의 잎을 건져 내고 물을 마신다. 낙엽에 덮인 툴툴이 옹달샘은 결국 숨을 쉴 수가 없게 되고……. 다시 봄이 되었을 때, 동물들은 툴툴이 옹달샘이 있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 버렸다.

    03. 망태 할아버지가 온다(우리 걸작8)
    아이는 망태 할아버지가 무섭다. 엄마한테 늘 망태 할아버지는 말 안 듣는 아이를 잡아다 혼을 내 준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엄마는 아이가 거짓말을 하고, 편식을 하고, 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을 때마다 혼을 내며 “망태 할아버지한테 잡아가라고 한다.”고 겁을 준다. 엄마가 혼을 낼 때마다 화가 나지만 아이는 망태 할아버지가 무서워 어쩔 수 없이 엄마 말을 듣는다. 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는다고 엄마하고 싸운 날 밤, 문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설마 망태 할아버지가 잡으러 온 건 아니겠지……. 그런데 망태 할아버지가 잡아간 사람은 아이가 아니라 엄마였다. 놀라서 엄마를 부르는 아이에게 엄마가 다가와 안아 준다. 이제 아이는 망태 할아버지가 무섭지 않다.

    04. 동생이 뚝 태어났어(우리 걸작12)
    엄마 배가 홀쭉해진 날 동생이 뚝 태어났어. 나한테는 허락도 안 받고. 엄마 아빠는 이제 나한테 관심도 없어. 그래서 난 강아지 뭉치하고만 놀기로 했어. 나 혼자 있을 땐 조용했는데 쟤는 너무 시끄러워. 또 얼마나 많이 먹는지 맛있는 건 다 동생 거래. 아빠가 날 안아 준 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고, 둘이 싸워도 혼나는 건 나뿐이야. 엄마는 이제 자꾸 나더러 동생을 돌보라고 하는데, 난 귀찮아 죽겠어.

    05. 냐옹이(우리 걸작15)
    길에 사는 이름 없는 고양이가 한 마리 있다. 사람들은 고양이를 싫어한다. 고양이도 사람들이 싫다. 고양이는 수다스러운 새고 싫고, 방정맞은 개도 싫다. 특히 소년들은 정말 싫다. 고양이는 정말이지 모든 게 마음에 안 든다. 어느 날, 한 소년이 고양이를 쳐다본다. 고양이는 소년 따위 귀찮다고 생각한다.

    06. 아빠는 1등만 했대요(우리 걸작16)
    우리 아빠는 어렸을 때 뭐든 일 등만 했대요. 그런데 나는 왜 일 등을 못 하지요? 나는 우리 아빠 아들이 아닌가요? 아빠와 나는 내가 봐도 붕어빵인데, 아빠는 언제나 나랑 달랐대요. 내가 너만 했을 때는 독후감 대회 일 등을 했다, 내가 너만 했을 때는 학교에서 여자 애들한테 인기 일 등이었다, 내가 너만 했을 때는 건강해서 알통 대장이었다는 우리 아빠. 과연 아빠의 모든 말들이 진짜일까요?

    07. 나는 떠돌이 개야(우리 걸작18)
    나는 내가 떠돌이 개인 것이 마음에 들어. 아무 데나 다 돌아다닐 수 있으니까. 어느 날, 쓰레기통 밖으로 삐쭉 나온 빵을 먹으려다가, 나는 내 뒷다리가 아주 튼튼하다는 걸 깨달았어. 그러고 보니 비둘기, 자전거 모두 두 발로 잘 걸어 다녀. 네 발로 다니는 것에 싫증이 나던 참에, 난 두 발로 걸어 다니기로 결심했어. 물론 처음엔 발이 좀 아팠어. 참새는 나를 흉을 보고, 어른 개들은 타일렀지. 하지만 두고보라지!

    08. 새가 되고 싶어(우리 걸작19)
    기다란 밧줄에 매달려 높은 빌딩을 페인트칠하던 한 아저씨가 ‘날개가 있다면 편할 텐데.’ 하고 중얼거리다가, ‘그럼, 새가 되는 건 어떨까?’ 하고 상상한다. 다음 날, 잠에서 깨어 보니 아저씨는 바람대로 새가 되어 있다. 아저씨는 높은 곳에도 올라가 보고 바다 위를 날아도 보고 멀리까지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하지만 새가 되어도 불편하고 위험한 상황은 많다. 비와 눈보다 무서운 고양이 앞에서, 아저씨는 결국 또 다른 상상을 한다. 고양이로 변한 마지막 장면이 독자들에게 웃음을 안겨 준다.

    09. 구슬이 데구루루(우리 걸작20)
    하랑이는 동그랗고 파란 구슬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한다. 어느 날 아빠가 왕년에 구슬치기 대장이었다며, 한번 해 보자고 한다. 아빠는 어깨에 잔뜩 힘을 주고 입을 씰룩씰룩하다가 구슬을 휙 던진다. 그런데 파란 구슬은 다른 구슬들을 이리저리 피해 가더니, 그만 옷장 밑으로 쏙 들어가 버린다! 하랑이가 울상을 짓자 아빠는 막대기들을 가져와 쑤셔 보지만, 구슬은 나올 생각을 않는다. 결국 하랑이는 울음을 터뜨리고 아빠는 구슬을 꺼내 주겠다며 옷장 문을 연다.

    10. 난 밥 먹기 싫어(우리 걸작22)
    “밥 먹자!”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자 아이는 방에서 무언가를 부지런히 준비하기 시작한다. 장롱 안에서 옷 바구니를 꺼내 머리에 쓰고, 장난감 상자에서 가짜 총을 꺼내 어깨에 두르고, 입에는 마스크를 쓰고, 기린 인형을 지원군 삼는다. 언성이 점차 높아지는 엄마의 목소리를 느끼며, 아이는 무장한 상태로 식탁 앞에 앉는다. 오늘만큼은 절대로 지지 않을 거라 다짐하며!
    11. 난 밥 먹기 싫어(우리 걸작25)
    감기에 걸린 준혁이에게 엄마가 병원에 갔다 오자고 하자, 준혁이는 말한다.
    “난 준혁이가 아니에요. 난 사자예요.” 그러더니 사자는 힘에 세서 병원에 안 간다는 거란다.
    엄마가 사자도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한다면서, 옷 갈아입고 갔다 오자고 하니,
    준혁이는 “난 사자 아니에요. 돼지예요.” 그러면서 뚱뚱해서 맞는 옷이 없을 거란다.
    병원에 가기 싫은 준혁이는 사자, 돼지, 거북이, 카멜레온, 다람쥐라며 핑계를 댄다.
    결국 진료실 안까지 들어간 준혁이에게 의사가 “주사 한 번만 맞으면 낫겠다.”고 하자
    “난 준혁이가 아니에요. 악어라고요! 딱딱해서 주사 못 맞아요!”라고 외친다.

    12. 눈 미끄럼 타는 할아버지(우리 걸작26)
    따스한 봄이 시작되는 어느 날, 한 할아버지가 뒷산에 오른다. 내려가는 길에 응달쪽 샛길로 가려던 할아버지는 되돌아갈까 하다 조심조심 아래로 내려간다. 그러다 쭉 미끄러지는데, 할아버지는 내리막길을 다치지 않고 내려온 것이 흐뭇하다. 아주 오랜만에 웃음을 찾은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다 미끄럼을 타기 시작한다. 몇 차례 미끄럼을 타며 점점 즐거워하고 있는데,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이 걱정하기도 하고, 비웃으며 욕하기도 한다.

    13. 빨주노초파남보 색깔 말놀이(우리 걸작27)
    빨강 바지, 빨강 치마, 빨강 수건처럼 빨강 빨래를 열심히 하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와 루돌프 이야기, 먹음직스럽게 익은 주홍 감을 따러 가는 주홍 옷 입은 사람들 이야기, 노랑 숲 한쪽에 놓인 노랑 배를 타고 가는 이야기, 초록 도시락을 싸서 초록 소풍을 가는 초록 이야기와 파랑 초대장을 전하고 팡파르를 울리며 시작하는 파랑 파티 이야기, 남색 옷 입고 남색 썰매를 타고 남극 펭귄과 함께 남극으로 가는 이야기, 보라색 물건들을 싼 보라 보따리를 들고 보랏빛 밤하늘로 기차를 타고 떠나는 이야기까지.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색 순서에 맞춰, 색 이름의 자음을 반복한 말놀이 일곱 개가 재미나게 펼쳐진다.

    14. 도둑을 잡아라!(우리 걸작28)
    “도둑이야!” 빨간 지붕 집에 도둑이 들었어요! 소식을 듣고 나타난 경찰에게 도둑맞은 아주머니는 이렇게 말하지요. “뚱뚱한 남자였는데 미루 안경원 쪽으로 뛰어 갔어요. 아이고, 내 돈!” 경찰은 범인을 쫓아 미루 안경원으로 가서 또 다른 목격자들을 만나요.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도둑은 빨간 지붕 집-미루 안경원-봉 치과-미래 이용원-명주네 양복점으로 이동을 했으며, 범인의 인상착의는 뚱뚱하고, 촌스런 빨간 안경을 끼고, 치아 교정기를 하고, 대머리에, 단추가 3개인 연두색 양복을 입은 남자예요! 결국 경찰은 6명의 용의자를 잡아들이지만, 여전히 난감할 뿐이에요. 6명 모두 목격자들이 말한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지요. 자, 이제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군요. 진짜 도둑은 누구일까요?

    15. 둥글댕글 아빠표 주먹밥(우리 걸작30)
    동생 울음소리에 눈을 떠 보니 엄마가 없어요. 밥 챙겨 먹으라는 메모만 있을 뿐. 그러고 보니 꼬르륵! 꾸르륵! 배에서 난리가 났어요. 나와 동생은 엄마가 없으니 피자나 치킨 같은 걸 먹고 싶지만, 아빠는 엄마의 당부대로 밥을 먹어야 한대요. 치, 아빠는 엄마 말만 듣고 내 말은 안 들어주고……. 나는 삐죽거리며 거실로 나왔지요. 그런데 부엌에서 바시락부스럭, 솨솨솨, 거기에 아빠의 콧노래 소리까지! 아빠가 뭘 하는 걸까요?

    16. 거짓말 같은 이야기(우리 걸작32)
    이 책의 훌륭한 점은, 우리가 미디어를 통해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 앞에 속수무책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넘치는 정보는 끊임없이 밀려드는 안개처럼 우리가 제대로 보고 이해하는 것을 방해한다. 모순은 반복되고 거짓은 진실처럼 보인다. 그러나 우리는 이 책의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마침내 알 수 있다. 역사적 환경과 불평등, 그리고 폭력으로 일그러진 어린 시절의 슬픔이 일러스트를 통해 선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17. 기찬 딸(우리 걸작33)
    세상이 꽁꽁 얼어붙은 겨울 어느 날,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는 기차를 타고 어디 먼 곳으로 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아직 외할머니 배 속에 있던 엄마가 갑자기 세상 구경이 빨리 하고 싶어졌다지요. 한 할머니의 지휘 아래, 차장 아저씨는 기차를 세우고, 아저씨들은 뜨신 물을 얻어오고, 아줌마들은 치마를 벗어 막을 쳤어요. 그리고 얼마 후 엄마가 첫 울음을 터트렸대요.

    18. 신기한 사과나무(우리 걸작34)
    뾰족뾰족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칠성골이란 마을이 있었다. 너와집, 초가집에 살아도 오순도순 알콩달콩 상부상조하며 사는 이 마을에 어느 날 낯선 아이가 들어온다. 능금동자란 이 아이는 한때 학도 타고 다니고 범이랑 사슴이랑 함께 놀았다는, 예사롭지 않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사과 씨 한 알을 주고는 훌쩍 떠나가 버린다. “욕심만 안 부리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는 사과”라는 말을 남긴 채. 사과 씨는 말 그대로 신기한 사과나무가 된다.

    19. 아기 쥐가 잠자러 가요(우리 걸작35)
    [아기 쥐가 잠자러 가요]는 한밤의 고요한 정경을 한 편의 서정시처럼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작가는 동판에는 잠 못 이루며 갖은 상상과 갖은 생각에 빠지는 여자아이의 섬세한 정서를, 어둠이 내린 방 안 콜라주 소품에는 여자아이의 아기자기한 귀염성과 친근함을, 그리고 장면을 담아낸 둥근 프레임과 브라운 톤의 색감에는 추억의 잔영을 들여다보는 듯한 향수를 잔잔하게 담아내었다.

    20. 친구 집은 어디일까?(우리 걸작36)
    여름 방학을 며칠 앞둔 어느 날, 주인공은 부모님을 따라 산골로 이사를 온다. 아이는 친구를 사귀지 못해 심심한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방학식날 반 친구 우성이에게 생일 초대를 받는다. 우성이의 생일날, 아이는 초대장에 그려진 약도를 참고 삼아 우성이네 집으로 출발한다. 가는 길에 메아리 우물, 꼬부랑 할머니네 채소밭, 뚱보 아저씨네 농장, 시내, 주인 없는 과수원, 귀신 집 등 시골에서만 볼 수 있는 장소들을 거치며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한다. 우여곡절 끝에 아이는 우성이네 집에 도착하고, 친구들은 뒤늦게 온 아이를 환영해 준다. 평상에 누워 별을 올려다보는 저녁, 아이는 왠지 이곳이 좋아질 것 같은 생각에 빠진다.

    *작품 감상
    [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담이와]의 주인공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열린 세상 속의 아이들이다. 엄마 아빠가 아무리 늑대가 호랑이가 또 인간이 무섭다고 단단히 일러도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 않고서는 못 배긴다. 게다가 살금살금 다가가 몰래 문틈으로 엿보는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문을 두드린다. 어쩌면 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담이가 서로 얼굴을 마주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어른들 말대로 일부분만을 보고, 세상의 두려움과 편견을 고스란히 믿어 버렸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은 직접 서로를 만나 보고, 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인간은 절대로 친구가 될 수 없다는 어른들의 믿음을 뒤엎어 버렸다. 그들은 만나자마자 놀이를 시작한다. 서로에 대한 탐색은 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누구인지 밝히는 것으로 끝난다. 더 이상 다른 것을 물을 필요도 없다. 서로의 눈에 비친 모습은 어른들의 말이 한낱 거짓일 뿐이라고 말해 주기 때문이다. 놀이만큼 서로의 마음을 쉽게 이어 주는 것이 또 있을까?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서 하나가 된다. 열린 세상 속에서 하나가 된 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담이의 모습은 그래서 참 보기 좋고 즐겁다.
    이제 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담이는 먹이사슬 속의 먹고 먹히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 손을 잡고 둥글게 선 친구가 되었다. 또 어른들의 속박을 벗고 자유로운 존재가 되었다. 그러나 늑대와 호랑이의 발톱은 분명히 자랄 것이다. 이빨도 더 날카로워질 것이다. 그래서 언젠가는 어릴 적 서로가 친구였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본능에 따라 잡아먹을 것이다. 또 담이는 훌륭한 사냥꾼이 되어 총을 메고 숲 속을 활보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 그림책에서 그런 사실은 조금도 중요하지 않다. 서로가 마음을 열고 두려움을 갖지 않는다면 친구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목차

    아기쥐가 잠자러 가요(우리걸작35)
    거짓말 같은 이야기(우리걸작32)
    퐁퐁이와 툴툴이(우리걸작4)
    망태할아버지가온다(우리걸작8)
    기찬 딸(우리걸작33)
    난밥먹기싫어(우리걸작22)
    토끼와늑대와호랑이와담이와(우리걸작1)
    친구집은 어디일까?(우리걸작36)
    둥글댕글 아빠표 주먹밥(우리걸작30)
    앗! 따끔!(우리걸작25)
    아빠는 1등만 했대요(우리걸작16)
    냐옹이(우리걸작15)
    신기한 사과나무(우리걸작34)
    구슬이 데구루루(우리걸작20)
    새가되고싶어(우리걸작19)
    도둑을 잡아라(우리걸작28)
    색깔 말놀이(우리걸작27)
    동생이 뚝 태어났어(우리걸작12)
    눈미끄럼타는할아버지(우리걸작26)
    나는떠돌이개야(우리걸작18)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2~
    출생지 강원도 함백
    출간도서 99종
    판매수 308,077권

    남한강이 흐르는 충주의 한적한 시골에 정착해 사과나무를 키우며 책 읽고 글 쓰며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림책, 동화책을 포함해 60여 권의 책을 썼으며 교과서에 실린 작품으로는 [내 짝꿍 최영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나는 나의 주인],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아름다운 가치 사전], [원숭이 오누이]가 있습니다. 자택에 다락방 도서관을 열어 일요일마다 개방하며,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도록 ‘이야기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시공주니어 편집부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62~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친근하고 소박한 도깨비 그림으로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수수하지만 고유한 아름다움을 지닌 한국의 토종 물고기, 벌레, 들꽃, 풀, 나무 등을 찾아 계곡과 산을 찾아다니며 그림을 그려요. 최근에는 나무를 깎고 다듬어 오토마타 장난감을 즐겁게 만들고 있어요. [새가 되고 싶어]로 BIB 황금사과상을 받았으며, 2014년 한국의 대표 일러스트레이터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후보에 올랐어요. 대표작으로 [황소와 도깨비], [미산 계곡에 가면 만날 수 있어요], [아빠한테 찰딱], [산에 가자], [발자국 개] 등이 있어요.

    그린이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시리즈(총 66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60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1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