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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 찾는 지도자의 자격 : 지금 우리 시대가 원하는 리더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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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013 문화체육관광부 사회과학분야 우수교양도서 선정

우리에게 필요한 지도자는 누구인가?
역사는 답을 알고 있다!


역사의 변혁기마다 우리는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개혁을 실현해줄 지도자를 갈망한다. 대선을 앞둔 지금, 우리는 더 나은 비전을 제시해줄 지도자를 명철한 눈으로 선택해야 한다. 지금 우리는 어떤 지도자를 선택해야 할까? 그리고 우리에게 필요한 지도자는 누구일까?
[역사에서 찾는 지도자의 자격]은 OBS의 특별기획 프로그램 [세상을 움직이는 역사]에 소개된 민족의 지도자 8인에 대한 강연을 엮은 책이다. 선덕여왕, 왕건, 정도전, 세종, 조광조, 영조, 정조, 김구 등 이 책에서 다루는 인물들은 역사 속에 침잠해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도 의미 있는 리더십의 귀감을 보여준다. 오천 년 우리 역사에서 위기의 순간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준 지도자들, 이들을 통해 우리에게 필요한 지도자의 자격을 되짚어본다.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한국형 리더십은 어디에 있는가?
우리 역사에도 위기의 순간, 적절한 리더십을 발휘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지도자들이 있다. [역사에서 찾는 지도자의 자격]은 우리 역사에서 큰 족적을 남긴 8인의 지도자를 다룬다. 어려운 시절 권력자가 어떻게 올바르게 권력을 사용하는지 보여준 지도자도 있고(선덕여왕, 세종), 난세를 극복하고 새 사회를 기획하고자 한 지도자도 있다(왕건, 정도전, 조광조, 김구). 또한 기존 권력을 바탕으로 개혁을 시도한 지도자도 있다(영조, 정조).
[역사에서 찾는 지도자의 자격]은 우리에게 익숙한 역사 속 인물들에게 ‘지도자’와 ‘리더십’의 기준을 적용하여 다르게, 깊이 보기를 시도한다. 그리고 이들 지도자들의 리더십이 현실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지도자라는 시각으로 바라본 인물들은 위정자의 위치에서 누구보다 백성을 아끼며 개혁을 추진하여 성공시키기도 하지만, 거대한 현실의 벽에 부딪혀 뜻을 널리 펴지 못하고 좌절하기도 한다(정도전, 조광조, 김구). 때로는 좌절하고 꺾일지라도 그 모든 개혁의 시도는 타산지석으로든, 반면교사로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역사에서 찾는 지도자의 자격]은 OBS 특별기획 프로그램[세상을 움직이는 역사]를 모태로 한다. [세상을 움직이는 역사]는 잊혀진 우리 역사의 장면들을 전문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풀어내어 많은 사랑을 받은 역사 특강 프로그램이다. 방송을 토대로 하기에 저자들의 생생한 육성을 직접 듣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방송에서 사회자로 활약한 인문학 저술가 남경태의 날카로운 시각이 돋보이는 ‘역사토크-만약에!’는 이 책에 무게감을 더해준다. ‘역사토크-만약에!’는 우리 역사를 ‘만약에’라는 가정을 통해 고민해보는 코너로서 ‘만약에 진평왕이 선덕여왕 대신 사위 김용춘을 후계자로 선택했다면?’, ‘이방원과 정도전이 대립하지 않았다면?’, ‘만약에 세종이 한글을 창제하지 않았다면?’, ‘만약에 정조가 조금 더 오래 살았다면?’, ‘만약에 백범이 암살되지 않았다면?’ 등 다양한 질문을 통해 ‘우리 역사 다르게 읽기’를 시도한다.

역사의 지도자 8인이 알려주는 이 시대 진정한 개혁의 리더십
이 책에 가장 먼저 소개되는 선덕여왕은 여성임을 당당히 내세우는 리더십을 발휘하였다. 우리 역사 최초의 여왕인 선덕여왕의 리더십은 오늘날처럼 여성의 공직 진출이 활발해진 사회에서 시사하는 바가 더욱 크다. 선덕여왕은 남성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조화를 중요시하였으며 여성이라는 자신의 성 정체성을 떳떳하게 드러내고 활용한다. 여성성 자체를 긍정적으로 활용해 성공적으로 사회 활동을 해낸 것, 그것이 선덕여왕 리더십의 미덕이다.
왕건은 자신을 낮추는 포용의 리더십으로 고려를 세웠다.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하고 고려의 태조가 될 수 있었던 데에는 당시 지방의 대두와 호족의 부상이라는 시대의 흐름도 뒷받침되었지만, 시대의 흐름을 읽고 그 흐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든 왕건의 리더십이 큰 역할을 했다. 변화에 대한 개방적인 태도와 포용의 리더십은 수많은 갈등과 변화가 산재한 현대 사회에도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특히 ‘왕건’의 저자 이익주는 우리가 패배자를 동정하고, 승리자가 올바르지 않은 방법을 썼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우려를 표하며 승리자에게서 승리한 이유를 배워야 한다고 역설한다.
변혁의 시대, 고난의 시대에 정도전만큼 많이 언급되는 우리 역사의 인물은 없을 것이다. 정도전은 ‘조선의 설계자’라고 평가받지만, 결국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는 인물이다. 아내와 어머니가 천인 출신이었기에 누구보다 신분의 한계를 느꼈던 정도전은 기득권 세력은 시대를 변화시킬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정도전은 당시 무장 세력의 최고 권력자 최영 장군 대신, 서북 지방 세력인 이성계와 손을 잡고 조선을 세운다. 권력이 왕이 아니라 재상에게 있는 나라를 꿈꾸었던 정도전의 생각은 시대를 앞선 것이었다. 백성을 위한 나라를 꿈꾸었던 정도전의 개혁은 여전히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한다.
우리 역사에서 가장 존경받는 왕인 세종. 세종은 창조와 소통으로 조선을 경영했다. 저자 박현모는 세종은 우리가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것을 찾고자 했다고 이야기한다. 더불어 있는 것을 잘 축적해나가며, 모은 것을 창의적으로 시험해보고, 직설적이고 실용적으로 생각하고, 소통하려고 했던 점이 세종의 ‘창조의 비결’이라고 이야기한다. 특히 세종은 군림하지 않고, 신하들과도 자유롭게 토론하며 의견을 주고받았다. 반대의견도 유연하게 수용하며 회의를 이끌어가는 세종의 모습은 기업의 CEO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현대적이고 민주적이다.
조광조는 조선 중종 때 단 4년간 활동하면서 우리 역사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저자 오항녕은 조광조의 개혁을 ‘좌절 속에 꽃핀 희망’이라고 평가한다. 세조의 왕위 찬탈로 기운이 꺾였던 조선이 조광조의 개혁을 통해 다시 한 번 대차게 살아났기 때문이다. 이것이 후대에 조광조가 높이 평가를 받는 이유이다. 한 시대의 기운을 되살린 개혁, 그리고 그 드라마틱한 실패는 우리에게 진정한 개혁과 리더십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진다.
조선 후기 중흥 군주인 영조는 조선을 무려 52년간이나 통치하며 백성을 위한 정책을 펼쳤다. 특히 균역법과 청계천 준천사업을 실시하면서 영조는 백성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 의견을 반영하는 소통의 리더십을, 탕평책을 펼쳐 정국을 안정시키려 한 통합의 리더십을 펼쳤다. 평생을 근검절약하면서 백성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으려 한 위민군주 영조의 리더십은 단 4~5년에 불과한 임기도 안정적으로 펼치지 못하는 현대의 지도자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 역사에서 세종 다음으로 존경받는 왕이 있다면 아마도 정조일 것이다. ‘역적’ 사도세자의 아들인 정조는 수많은 정치적인 공격 속에서도 탕평책을 실시하고 신하들과 소통하며 나라를 이끌었다. 다양한 인재를 등용하였으며, 군사 개혁과 경제 개혁을 단행하였다. 정조 역시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을 중요시하였으며, 국가의 비전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화성 행궁을 건설하였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인물인 김구는 무엇보다 ‘동지에 대한 믿음’으로 사람들을 이끌었던 지도자였다. 김구가 조직한 ‘한인애국단’의 단원이었던 이봉창 의사와 윤봉길 의사도 자신들을 전적으로 믿어주는 김구가 있었기에 의거를 단행할 수 있었다. 김구는 일생을 자신의 이익이나 이해관계가 아니라 민족과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살았다. 자신의 이해관계를 떠나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삶,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지도자에게 바라는 덕목이 아닐까?

추천사

우리 역사에도 구태와 무능의 정치를 타파하고 더 나은 세상을 연 개혁가와 지도자들이 있다. 수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이들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여전히 강력하고 유효하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단호한 혁신의 리더십, 그 해답을 찾는 데 이 책이 좋은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 이철희 /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1인자를 만든 참모들] 저자

강국의 조건을 땅과 사람과 역사라고 보면 우리는 땅과 사람에 비해 역사가 약했다. 땅과 사람은 바꿀 수 없지만 역사는 이제부터라도 바꿀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리더를 선택하는 국민의 안목이 높아야 한다. 이 책이 소개하는 역사 속의 리더십에서 그 안목의 일부를 찾고 싶은 마음이다.
- 남경태 / 인문학 저술가·번역가

목차

서문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꿈꾸며 | 남경태
1부 선덕여왕 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화합의 리더십 | 김선주
2부 왕건 고려를 세운 개방과 포용의 리더십 | 이익주
3부 정도전 개혁사상으로 조선을 세운 설계자 | 김경록
4부 세종 조선을 경영한 창조와 소통의 리더십 | 박현모
5부 조광조 시대를 앞서 간 개혁가 | 오항녕
6부 영조 탕평책을 실시한 위민 군주 | 이근호
7부 정조 시대를 뛰어넘은 개혁 군주 | 김준혁
8부 김구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지도자 | 한시준

본문중에서

앞에서 다루었듯이 선덕여왕은 단지 여성이 왕이 되었다는 측면뿐 아니라, 통치자로서도 성공을 거둔 사례입니다. 그러므로 첫째, 선덕여왕은 여성이 공적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둘째, 선덕여왕은 여성이라는 자신의 성 정체성을 떳떳하게 드러내고 활용합니다. ‘향기로운 황제’의 사찰인 분황사를 짓고, 연호도 ‘인평’이라고 하지요. 여성성 자체를 긍정적으로 활용해 성공적으로 사회 활동을 해낸 것이 선덕여왕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1부 선덕여왕' 중에서/ p.37)

|남경태 |
훈요십조에는 참 얄궂은 내용이 있습니다. 특히 ‘전라도 지역 사람들을 등용하지 말라’는 말도
합니다. 우리는 이 유훈의 취지나 역사적인 의미를 어떻게 봐야 합니까?

|이익주 |
상식적으로 볼 때 두 가지 조건이 있으면 이것은 ‘어디부터 어디까지’라고 이해하는 것이 순리일 겁니다. ‘차현 이남부터 공주강 밖까지’라고 해석하면 전라도 지역 전체가 아니라 아주 좁은 지역이 되죠. 다시 말씀드려서 전라도 지역을 가리킬 거라면 차현 이남이라고만 하면 되는데 다른 단서가 있는 겁니다. 자, 이것을 엄밀하게 해석해야 하지 않을까요?
차령 이남부터 백강 밖에 이르는 지역은 실제로 그 지역의 호족들이 서로 향배가 엇갈리는 곳이었습니다. 나라를 세우는 혼란기에 그 지역 호족들이 끝까지 왕건에게 협조를 거부했어요. 이건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아마도 그래서 왕건은 그 지역 사람을 쓰지 말라고 한 것이라고 봅니다.
('2부 왕건' 중에서/ pp.67~68)

정치인은 정치 지도자로 성장하며 정치권력을 추구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권력 자체만을 추구한다면 시정잡배보다 못한 정치인으로 평가될 것입니다. 그러나 정도전은 성리학자로서 학문적인 자기 성찰과 지향의 이론적인 배경을 가졌던 인물이며, 이에 기반하여 자신의 정치활동 및 정치관을 정립하고 실천하였던 인물입니다. 학자이자 사상가였으며, 이를 현실정치에 반영하여 다양한 정치활동을 전개하였다는 점에서 정도전은 단순한 정치인이라기보다는 지도자로서의 모습을 갖추었다고 할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우리는 변혁의 시기, 혼란의 시기, 개혁의 시기에 정도전을 되짚어보는 것이 아닐까요?
('3부 정도전' 중에서/ p.112)

세종은 조선 건국 27년째 되던 해에 왕위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32년 동안 통치하면서 많은 성과를 냈습니다. 그러한 성과는 ‘세종 나무’에서 보듯이 재능 있는 인재는 신분이나 학벌을 따지지 않고 등용하는 인재경영, 그런 인재를 모아 창조적 업적을 이루는 창조경영, 정확한 정보와 중요한 지식을 받아들여 정책 결정에 활용하는 지식경영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중국과의 관계에서 실리외교를 추구하는 외교경영은 또 얼마나 배울 게 많습니까? 이중에서 저는‘한국형 리더십’과 가장 연관되는 것은 감동경영이라고 봅니다. 관노비에게 출산휴가를 준 데에서도 나타나듯이 세종은 신하들과 백성들의 마음을 감동시켜 각자가 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마음을 갖도록 하였지요. 이러한 감동경영은 세종시대의 재상 허조가 임종에 이르러"스스로 국가의 일을 내 책임이라 여기며 살아왔다."고 회고한 데에서도 단면이 드러납니다. 신하들과 백성에게 왕은 세종이었지만 나라의 주인은‘나’라는 책임의식을 심어주었던 것입니다.
('4부 세종' 중에서/ p.148)

세조의 왕위 찬탈은 권력 변화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이는 조선조의 기운을 꺾은 사건입니다. 꺾였던 그 기운이 조광조를 통해 다시 한 번 대차게 살아났던 것이지요. 그러니까 후대 학자들이 조광조를 높이 평가하는 것입니다. 주저앉았던 사기를 세워준 인물이 바로 조광조인 셈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인 듯합니다. 윗세대 역사학자들은 우리 역사에 대한 콤플렉스에 젖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세대 아래의 유복하게 자란 학생들이나 소장학자들은 그런 콤플렉스가 없습니다. 외국에 나가서도 아주 잘해내지요.
('5부 조광조' 중에서/ p.203)

영조는 탕평책을 통해 무엇을 꿈꾸었겠습니까? 정치의 안정을 도모했습니다. 그리고 안정된 정치를 바탕으로 백성들이 원하고 필요한 정책을 시행합니다. 그것이 바로 균역법과 준천입니다. 준천
사업을 통해서 영조는 현장을 중시하는 정책들을 추진합니다. 이렇게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영조는 대중과 소통하려고 했습니다. 영조는 치세에서 정치의 안정, 대중과의 소통, 현장 중심 정치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영조에게 꼭 배워야 할 점입니다.
('6부 영조' 중에서/ p.233)

정조는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실천하였습니다. 역대 우리 국가 지도자들 중에 소통을 한 인물이 얼마나 있을까요? 대부분이 자신이 옳다고만 생각하고 백성과의 소통, 전문가들과의 소통이 거의 없었죠. 그러니 인사에 있어서도 엉망인 것이죠. 정조처럼 탕평을 통해 인재를 육성하여 그 사람의 능력에 맡는 자리를 맡겨야 하는데, 오늘날 국가 지도자들이 자신들의 인맥과 학맥 중심으로 중앙정부의 고위직 인사를 하고 있으니 국정 운영이 원활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더불어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국가 비전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야 합니다. 정조는 끊임없이 고민하고 정책 개발을 위하여 신료들과 회의를 하였습니다. 이 정도의 고민을 해야만 21세기 한반도의 통일, 양극화와 지역 차별 해소, 경제적 안정을 이뤄내고 나아가 세계 중심의 일류국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7부 정조' 중에서/ pp.310~311)

지도자로서 백범의 면모를 보여주는 일화들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일화를 통해 알 수 있는 면모 중 한 가지는 동지에 대한 믿음입니다. 목숨을 같이하는 동지, 한 번 믿는 동지는 끝까지 신뢰합니다. 백범이 신뢰하고 응원했던 인물 중에 이봉창 의사, 윤봉길 의사가 있습니다. 이봉창 의사와 윤봉길 의사는 백범이 조직한 ‘한인애국단’의 단원이었습니다. (...) 동지에 대한 인간적인 신뢰와 믿음. 이것이 바로 이봉창, 윤봉길 의사가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바칠 수 있었던 힘이 되었습니다. 아마 백범이 아닌 다른 이가 한인애국단을 만들어서 운영했다면 이런 거사를 실행하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백범은 이런 일들을 해낼 수 있었던 지도자입니다.
('8부 김구' 중에서/ pp.329~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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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1965~
출생지 전라남도 함평군
출간도서 26종
판매수 8,312권

여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겸 세종리더십연구소장. 세종과 정조 등을 포함한 한국형리더십의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으며, 저서로 [세종이라면], [세종처럼], [세종의 수성(守成)리더십], [정치가 정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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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국민대학교 국사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에 관한 전문 논문과 대중적 저술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전공은 조선후기 관방체계와 경화사족 분야이다. 연구주요 논저로는 『조선후기 탕평파의 국정운영』, 『조선을 이끈 명문가 지도』(공저), 『해은부원군 오명항 실기』, 『조선시대 한성판윤 연구』(공저), 「조현명의 현실 인식과 국정운영론」, 「담와 홍계희의 사회경제 정책 구상」, 「18세기 중반 혜경궁 가문의 정치적 역할과 위상」, 「조선의 관료문화와 경기 청백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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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경기도 여주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단국대학교 사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인하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근현대사학회 회장,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소장, 단국대학교 인문과학대학 학장, 백범학술원 원장, 국가보훈처 독립유공자공적심사위원, 문화재청 근대문화재위원 등을 지냈다. 현재 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동양학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다.

- 주요저서 -
[한국광복군연구], 1993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좌우합작운동](공저), 1995
[한국독립운동사자료집] 조소앙 편, 1995
[대한민국임시정부와 한국광복군], 1996
[한국독립운동사강의](공저),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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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2종
판매수 7,530권

한신대학교 교수이자, 정조(正祖)와 화성(華城) 전문가이다. 수원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다. 중학교 1학년 때, 역사교사였던 아버지의 자전거 뒷자리에 타고 함께 등교하면서 하루에 한 꼭지씩 역사 이야기를 들은 것이 가슴에 남아 역사를 공부하기로 결심하고, 1986년에 중앙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에 입학하였다. 중앙대 대학원에 진학한 후 당시로는 드물게 ‘정조’를 전공하여 ‘조선 정조대 장용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에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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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충남 천안
출간도서 20종
판매수 3,394권

현재 전주대학교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있으며, 2018~2019년 중국 연변대학교 역사학과에서 가르치고 있다. 고려대학교 사학과에서 조선시대 사관제도를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고, 지곡서당(태동고전연구소)과 한국사상사연구소에서 사서삼경 등 고전학을 공부했다. 국가기록원 전문위원과 팀장을 지냈고, 인권연대 운영위원과 한국고전번역원 번역위원을 맡고 있다. 기록과 인간, 조선 문명, 기억과 시간 등을 주제로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호모 히스토리쿠스』, 『광해군, 그 위험한 거울』, 『조선의 힘』, 『기록한다는 것』, 『밀양 인디언』, 『한국 사관제도 성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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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주(Lee, Ikjoo)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고려원관계의 구조와 고려 후기 정치체제」(1966)라는 제목으로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시대 국제관계사와 고려 후기 정치사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공군사관학교 역사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조선시대 한중관계사 및 정치외교사를 전공하였으며, 전근대 동아시아 국제질서 및 관계사 분야로 관심분야를 확대하였다. 한중관계사를 전공하며, 정치외교사의 기초가 되는 자료의 발굴에 노력하여 기존 학계에서 연구가 전무하였던 전통시대 외교 문서를 본격적으로 연구하였다. 외교 문서의 발굴, 외교 문서의 형식·내용·작성방식·전달체계 등을 정리하여 학계에 연구 성과를 발표하였다. 조선과 중국의 주요 외교사안, 외교사건을 분석하여 한중관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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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7~
출생지 경북 김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7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경주대학교에서 연구교수·초빙교수를 지냈고, 현재 중앙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피장자 성별 문제를 통해 본 신라 적석목곽분 사회의 성격],[황남대총의 주인공 재검토],[고구려 서옥제의 혼인 형태],[신라 알영 전승 의미와 시조묘], [우리 여성의 역사](공저),[혼인과 연애의 풍속도](공저) 등이 있다.

한성환 [편저]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시사교양 부문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OBS의 고참 현역 PD다. 옴부즈만 프로그램, 역사특강, 시사토론 등 속칭 '재미없는 프로그램' 전문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역사]를 연출하며 '만약에' 코너를 만들어 변화를 시도하였으나 소기의 결과를 얻었는지 아직도 반신반의하고 있다.

박인영 [편저]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방송작가. OBS [우리시대],[명불허전]의 작가로 활약했고, 둘째를 건강하게 생산한 후 [세상을 움직이는 역사]에 참여했다. 현재 [토론합시다] 메인작가로 우리 시대의 주요 쟁점들을 고민하고 있다.

남경태 진행 [기타]
생년월일 1960~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이해로[세상을 움직이는 역사]를 진행하며 프로그램에 깊이를 더한 장본인이다. 지은 책으로는[종횡무진 한국사] [종횡무진 동양사][종횡무진 서양사][개념어 사전]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CHINA_중국의 70가지 경이][트로이, 잊혀진 신화]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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