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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후회되는 한 가지 : 우리 시대 명사 50인이 지난날에 보내는 솔직한 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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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우리 시대 명사 50인이 말하는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단 한 가지


    박경철, 김정운, 엄홍길, 안성기, 조영남, 김홍신, 조수미, 김창완, 정민, 승효상 등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명사이자 인생 선배들이 살아오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 한 가지를 고백한 책이 출간되어 화제다. ‘우리 시대 명사 50인이 지난날에 보내는 솔직한 연서’ [내 인생 후회되는 한 가지]는 부모님에게 미처 해드리지 못해 뒤늦게 가슴 치는 일부터 이루지 못한 젊은 날의 꿈, 말 걸지 못한 첫사랑, 일에 빠져 사느라 놓친 가족과 친구 등 누구나 겪을 법한, 그래서 더욱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의 저자 50명의 면면을 보면 ‘후회’라는 단어와는 동떨어진 삶을 살았을 것만 같다.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루었다고 평가받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패했기에 후회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돌아볼 줄 알기에 후회하는 것이다. ‘빠름 빠름 빠름’이 전 국민의 유행어가 되는 시대에 잠깐 멈추어, 지난날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후회는 충분히 아름답다. 그리고 우리보다 앞서 인생을 살아온 선배들이 털어놓은 가장 후회되는 일을 읽으며 나의 어제를 돌아보고 오늘을 살게 하기에 이 책 [내 인생 후회되는 한 가지]가 의미를 지니는 것이다.

    누구보다 치열하고, 누구보다 뜨겁게 눈물 흘렸기에
    더없이 아름다웠던 내 인생에 보내는 안부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 한 가지를 꼽으라면 우리는 무엇을 이야기할까? 가난하던 젊은 날 아픈 친구에게 사주지 못했던 보신탕 한 그릇(전무송, "보신탕 한 그릇"), 의대생 시절 몸이 안 좋다는 아버지의 말씀을 과로 탓으로 넘겼던 일(박경철, "아버지의 건강검진"), 해외 학회에 참석할 때마다 후회되는 영어 공부(정민, "영어 공부"), 평생 주도권을 빼앗긴 신혼 첫날밤의 폭음(승효상, "폭음과 바꾼 신혼 첫날밤"), 피아노도 못 치면서 촬영했던 영화 "피아노 치는 대통령"(안성기, "악기 하나 다룰 줄 알았더라면"), 아내와 아이를 저버리고 가정을 박차고 나온 일(조영남, "이혼")…….
    평생 가슴을 치는 후회로 남아 있는 일도 있고, 인생의 작은 해프닝으로 웃어넘길 일도 있으며, 언젠가는 해내고 싶은 일도 있다. 50가지의 각기 다른 후회지만 공통점은 있다. 바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치열하게 살아왔기에 가슴에 남아 있는 후회라는 것이다. 사랑하지 않은 인생, 기억하지 못하는 날들엔 후회 또한 남지 않기 때문이다.
    [내 인생 후회되는 한 가지]는 50명의 저자뿐 아니라 책을 읽는 독자 모두에게 보내는 안부 인사이다. “열심히 살아온 내 인생아, 잘 지내고 있니? 함께 걸어와준 내 인생아, 참 고맙다.”

    지은이

    박경철(의사·경제평론가)
    ‘시골의사’라는 수식어가 더 익숙한 외과전문의이자 경제전문가, 칼럼니스트, 작가. 저서로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박승(전 한국은행 총재)
    1936년 전라북도 김제 출생. 금융통화위원회 의장을 거쳐 제22대 한국은행 총재를 지냈다. 회고록으로 [하늘을 보고 별을 보고]가 있다.

    전무송(배우)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아버지", 영화 "아름다운 유산", "아부지", 드라마 "천추태후", "무인시대" 등에 출연했다.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 한국백상예술대상 연기상, 동아연극상 남자 연기상 등을 수상했다.

    이윤택(극작가·연출가)
    연극 "시민 K", "햄릿", "문제적 인간-연산" 등을 연출했고, 드라마 "행복어 사전", "임꺽정", "모델", 영화 "장군의 아들 2" 등을 집필했다. 2003년 그의 대표적 연극인 "오구"를 직접 연출하여 개봉하였다. 현재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이다.

    김운경(드라마 작가)
    "짝패", "황금사과",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옥이 이모", "서울 뚝배기"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소시민적 삶을 진솔하게 그려냈다.

    구효서(소설가)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마디"가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 [시계가 걸렸던 자리], [나가사키 파파], [동주] 등이 있다. 대산문학상, 황순원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조영남(가수)
    방송인, 작가, 화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대표곡으로 ‘화개장터’, ‘딜라일라’ 등이 있으며, 현재 MBC 라디오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진행을 맡고 있다.

    엄홍길(산악인)
    2000년 아시아 최초,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히말라야 8천 미터급 14좌를 완등했고, 2007년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천 미터 16좌 완등에 성공했다. 현재 재단법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상명대학교 석좌교수를 맡고 있다.

    김덕수(국악인·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한국 전통음악 연주가. 김덕수 사물놀이패를 창단해 사물놀이의 대중화에 힘썼으며, 세계 각국에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데 이바지했다. 2007년 국민훈장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윤후명(소설가·시인)
    196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빙하의 새"가, 197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산역"이 당선되며 시인과 소설가로 활동해왔다. 시집 [쇠물닭의 책], [명궁], [홀로 상처 위에 등불을 켜다], 소설집 [모든 별들은 음악 소리를 낸다], [가장 멀리 있는 나], [둔황의 사랑], 장편소설 [협궤열차] 등이 있다.

    박동규(서울대학교 명예교수·문학평론가)
    1939년 박목월 시인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1962년 [현대문학]에 평론으로 추천되어 등단했다. 논문집 [한국현대소설의 비평적 분석], [현대한국소설의 성격], [전후 한국 소설의 연구], 수필집 [내 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 [아버지와 아들], [삶의 길을 묻는 당신에게], 문장론집 [글쓰기를 두려워 말라] 등이 있다.

    이원종(성균관대학교 석좌교수·전 충청북도 도지사)
    1942년 충청북도 제천에서 태어났다. 서울특별시 시장, 충청북도 도지사를 거쳐 현재 한국지방세연구원 이사장, 성균관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문용린(서울대학교 교수·전 교육부장관)
    제40대 교육부장관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교수이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부모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쓴소리], [열 살 전에 사람됨을 가르쳐라], [문용린 교수의 정서 지능 강의] 등이 있으며, 역서로 [다중지능], [아들 심리학] 등이 있다.

    최정임(정동극장 극장장)
    국립무용단 수석 무용수, 동국대학교 겸임교수, 정동극장 예술감독을 거쳐 현재 정동극장 극장장으로 재직 중이다. 정동극장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애쓰는 한편, 세계에 한국의 전통 예술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만열(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전 국사편찬위원장)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위원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우리 역사 5천년을 어떻게 볼 것인가], [역사의 중심은 나다], [감히 말하는 자가 없었다] 등이 있다.

    김성녀(배우·국립창극단 예술감독)
    창극, TV 드라마, 마당놀이, 연극, 뮤지컬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였다.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으로 재직하며 창극을 더 많은 대중이 즐길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

    한경희(한경희생활과학 대표)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 한경희생활과학과 한경희뷰티의 대표로 세계가 인정하는 여성 CEO이다. 2008년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선정한 ‘주목해야 하는 여성 기업인 50인’에, 2012년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파워 여성 기업인 50인’에 이름을 올렸다.

    정경화(바이올리니스트)
    열두 살 때인 1960년 줄리어드 음악원에 입학, 1967년 카네기홀에서 열린 리벤트리트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쌓기 시작했다. 언니 첼리스트 정명화, 동생 지휘자 정명훈과 함께 정트리오로 유명하다. 현재 이화여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백호(가수)
    1977년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보고 싶은 얼굴’, ‘영일만 친구’, ‘입영전야’, ‘낭만에 대하여’ 등 수많은 히트곡들이 있다. 현재 SBS 라디오 "최백호의 낭만시대" 진행을 맡고 있다.

    장사익(소리꾼)
    서른한 살에 국악에 입문, 1995년 불혹의 나이를 지나 첫 앨범 "하늘 가는 길"을 발표하며 한국의 정서를 표현하는 소리꾼으로 이름을 알렸다. 대표곡으로 ‘찔레꽃’, ‘봄날은 간다’ 등이 있다. 1995년 KBS 국악대상 대통령상, 2006년 국회 대중문화, 미디어 대상 국악상을 수상했다.

    한승원(소설가)
    1968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목선"이 당선되며 등단했다. 저서로 소설 [추사], [다산], [초의], [아제아제 바라아제], 에세이 [강은 이야기하며 흐른다], [한승원의 글쓰기 비법 108가지] 등이 있다. 한국소설문학상, 이상문학상, 김동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김형경(소설가)
    1983년 [문예중앙]에 시로, 1985년 [문학사상]에 중편 "죽음잔치"로 등단했다. 소설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꽃피는 고래], 심리에세이 [사람풍경], [천 개의 공감], [만 가지 행동] 등이 있다.

    정민(한양대학교 국문과 교수)
    무궁무진한 한문학 자료를 탐사하며 살아 있는 유용한 정보를 발굴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저서로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미쳐야 미친다], [일침: 달아난 마음을 되돌리는 고전의 바늘 끝],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고전 독서법], [한시 미학 산책] 등이 있다.

    이이화(역사학자)
    민족사, 생활사, 민중사를 복원하는 데 열중하며, 역사의 대중화에 공헌하였다. 고구려역사문화재단 상임공동대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 [한국사 이야기], [이이화의 한문공부], [처음 만나는 우리 문화] 등이 있다.

    신율(명지대학교 교수·정치평론가)
    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KBS 라디오 "오늘과 내일", TV조선 "신율의 대선열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경이코노미]에 "신율의 정치 읽기"를, [주간경향]에 "신율의 눈"을 연재하고 있다.

    이정우(경북대학교 교수·경제학자)
    참여정부의 동반성장론을 상징하는 경제학자. 저서로 [불평등의 경제학], [대한민국 복지: 7가지 거짓과 진실](공저), [노무현이 꿈꾼 나라](공저), [10명의 사람이 노무현을 말하다](공저) 등이 있다.

    김명곤(배우·전 문화부장관)
    1993년 영화 "서편제"로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 문화관광부 장관에 취임했다. 현재 공연기획사 아리인터웍스 대표이자 동양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강지원(변호사)
    행정고시 합격 후 사법고시에 수석으로 합격했다. 서울보호관찰소 소장, 청소년보호위원회 초대위원장, 청소년인권보호법률지원단 단장, 성매매방지기획단 단장, 푸르메재단 대표, 생애봉사연구소 대표 등을 역임하며 ‘청소년 지킴이’, ‘청소년 수호천사’의 길을 걸어왔다. 저서로 [강지원의 꿈 멘토링, 세상 어딘가엔 내가 미칠 일이 있다] 등이 있다.

    손숙(배우·전 환경부장관)
    연극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아내들의 외출", 영화 "극장전" 등에 출연했다. 대한민국연극제 여우주연상, 청룡영화제 여우조연상, 문화훈장 대통령표창 등을 수상했다. 제6대 환경부장관을 지냈다.

    김홍탁(제일기획 마스터)
    삼성생명, 삼성전자, CJ, 맥심 등의 광고를 담당했다. 대한민국 광고대상, 뉴욕 페스티벌, 칸 국제광고제, 런던 국제광고제, IBA 광고제 등에서 수상했다. 현재 제일기획 제작팀을 총괄하는 마스터로 재직 중이다.

    배한성(성우)
    지적이면서도 코믹한 목소리로 "아마데우스", "맥가이버", "굿모닝 베트남" 등의 수많은 외화에서 주인공 목소리로 출연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MBC 라디오 "배한성, 배칠수의 고전열전" 진행을 맡고 있다.

    이호재(배우)
    1963년 연극 "생쥐와 인간"으로 데뷔했다. 연극 "매디슨 카운티의 추억", "에쿠우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아마데우스",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궁" 등에 출연했다. 2011년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승효상(건축가·이로재 대표)
    ‘빈자의 미학’으로 유명한 건축가. 1989년 이로재를 열며 자신만의 철학을 담은 건축 활동을 시작했다. 수졸당, 수백당, 웰콤시티 등으로 다수의 건축상을 수상했으며, 파주출판도시 코디네이터, 2011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오현경(배우)
    드라마 "TV 손자병법", 연극 "봄날", "베니스의 상인", "호모 세파라투스", 영화 "행복한 장의사", "혈의 누" 등에 출연했다. 1992년 KBS 연기대상 대상, 2009년 제2회 대한민국 연극대상 남자연기상, 2011년 서울시 문화상을 수상했다.

    김대진(피아니스트·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줄리어드스쿨 음악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난파음악상, 금호음악스승상, 쇼메 음악인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수원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재직 중이다.

    이지성(작가)
    자기계발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리딩으로 리드하라], [꿈꾸는 다락방], [18시간 몰입의 법칙],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스무 살, 절대 지지 않기를],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등을 집필했다.

    김동규(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서울대학교 의예과를 거쳐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신경외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상, 대한민국학술원상 등을 수상했다.

    김인식(야구 감독)
    1986년 해태 타이거즈(현 기아 타이거즈)의 코치로 프로야구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1995년 OB 베어스(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취임하여, 1995년과 2001년 2차례 한국시리즈를 재패하며 명장의 반열에 올랐다. 특히 국가대표 감독으로 2006년 제1회 WBC 4강, 2009년 제2회 WBC 준우승을 일궈내 ‘국민감독’ 칭호를 듣고 있다.

    박명성(신시컴퍼니 대표)
    1982년 극단 신시의 창단멤버로 활동했다. 그 후 10여 년간 조연출, 무대감독을 거쳐 1999년부터 신시컴퍼니 대표를 맡고 있다. 2001년 올해의 젊은 예술가상(문화부장관상), 2010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상)을 받았다. 현재 서울연극협회장과 명지대 영화ㆍ뮤지컬학부 전임교수를 맡고 있다.

    최태지(국립발레단 단장)
    1959년 일본에서 태어나 1980년까지 활동하다 1983년 국립발레단 객원무용수로 국내에 데뷔했다. 러시아 문화부 장관 감사장, 옥관문화훈장 등을 받았다. 정동극장 극장장을 거쳐 최연소로 국립발레단 단장이자 예술감독으로 발탁되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정운(문화심리학자)
    명지대학교 여가문화연구센터 소장 및 휴먼(休Man)경영연구원 원장. 일과 삶의 조화를 중요시 하는 ‘휴테크’ 전도사이자, ‘존재가 의식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가 의식을 결정’한다고 생각하는 문화심리학자. 저서로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노는 만큼 성공한다], [남자의 물건] 등이 있다.

    정이만(한화63시티 대표)
    1979년 한화그룹에 입사해 한화그룹 구조조정본부 홍보팀 팀장, 한컴 대표이사를 거쳐 2004년 10월부터 한화63시티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매주 월요일마다 전 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직원들의 이름을 불러주는 등의 감성경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창완(가수)
    그룹 ‘산울림’의 리드보컬. 1977년 록 밴드 ‘산울림’ 1집 "아니 벌써"로 데뷔한 이후 가수와 배우, 방송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2008년, 젊은 뮤지션들과 ‘김창완 밴드’를 결성하여 EP 앨범 "The Happiest"와 1집 "BUS"(2009)를 발표했다. 현재 SBS 라디오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다.

    안성기(배우)
    아역배우 출신으로 1957년 "황혼열차"로 데뷔했다. "바람 불어 좋은 날", "고래 사냥", "겨울 나그네", "기쁜 우리 젊은 날", "칠수와 만수", "남부군", "투캅스", "영원한 제국",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피아노 치는 대통령", "실미도", "라디오 스타", "부러진 화살"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공병호(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라이스대학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현재 (주)교보생명, S&TC의 사외이사와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 [부자의 생각 빈자의 생각], [공병호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 [공병호의 우문현답] 등 다수가 있다.

    남경읍(뮤지컬배우)
    뮤지컬 "사랑에 빠질 때","햄릿", "터널", 연극 "레인맨" 등에 출연했으며 대한민국연극제 남우주연상,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송원대학 엔터테인먼트과 전임교수, 예장연극영화학원 원장으로 있다.

    마광수(작가·연세대학교 교수)
    1977년 박두진 시인의 추천으로 문단에 데뷔한 이후 시, 소설, 에세이, 평론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글을 썼다. 저서로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멘토를 읽다: 마광수 인생론], [인간론: 마광수 철학에세이], [자유가 너희를 진리케 하리라] 등이 있다.

    조수미(성악가)
    1986년 이탈리아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 역으로 데뷔하였고, 이후 각국 극장에서 공연하며 명성을 떨쳤다. 1993년 "그림자 없는 여인"이 오페라 부문 최고 음반으로 선정되었다. 1997년 프랑스문화계 비평가선정 성악부문 음반상, 2006년 자랑스런 한국인 문화예술부문 대상, 2008년 국제푸치니상 등을 수상했다.

    이순원(소설가)
    1988년 [문학사상]에 "낮달"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장편소설 [19세], [워낭], [스물셋 그리고 마흔여섯], [첫사랑], [해파리에 관한 명상], [수색, 그 물빛 무늬], 소설집 [말을 찾아서], [은비령]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김홍신(소설가·건국대학교 석좌교수)
    197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1981년에 발표한 [인간시장]은 장편소설 최초로 100만 부를 돌파했다. 정계에 입문하여 15, 16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저서로 [김홍신의 대발해], [초한지], [삼국지: 작가 김홍신이 쉽게 풀어쓴], [인생사용설명서], [그게 뭐 어쨌다고] 등 다수가 있다.

    목차

    1장 후회 없는 이별을 위하여
    아버지의 건강검진 (박경철_ 의사, 경제평론가)
    어머니와 감나무 (박승_ 전 한국은행 총재)
    보신탕 한 그릇 (전무송_ 배우)
    그녀에게 말 걸지 못한 것 (이윤택_ 극작가, 연출가)
    왜 깨끗한 껌을 골랐을까 (김운경_ 드라마 작가)
    단풍 든 암자의 그 모시잎떡 (구효서_ 소설가)
    이혼 (조영남_ 가수)
    셰르파 도르지의 죽음 (엄홍길_ 산악인)
    떠나는 친구를 보내주지 못한 일 (김덕수_ 국악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이별 연습 (윤후명_ 소설가, 시인)

    2장 지금 하고픈 말을 그때 알았더라면
    한마디 말 때문에 (박동규_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문학평론가)
    장인의 보청기 (이원종_ 성균관대학교 석좌교수, 전 충청북도 도지사)
    월급봉투와 어머니 (문용린_ 서울대학교 교수, 전 교육부장관)
    일중독 딸 (최정임_ 정동극장 극장장)
    아내의 학구열을 외면하다 (이만열_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전 국사편찬위원장)
    옳은 말만 하는 엄마 (김성녀_ 배우,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너무 늦어버린…… 사랑합니다 (한경희_ 한경희생활과학 대표)
    아들과의 연주 거절 (정경화_ 바이올리니스트)
    스물아홉 홀어머니의 소원 (최백호_ 가수)
    떠돌이 장남 (장사익_ 소리꾼)

    3장 내 젊음을 가지고 무얼 했니
    원양어선을 끝내 타지 못했다 (한승원_ 소설가)
    첫 단체 해외여행 (김형경_ 소설가)
    영어 공부 (정민_ 한양대학교 국문과 교수)
    끝내 못 쓴 역사소설 (이이화_ 역사학자)
    사춘기에 접은 가수의 꿈 (신율_ 명지대학교 교수, 정치평론가)
    한 해 일찍 학교에 들어간 일 (이정우_ 경북대학교 교수, 경제학자)
    죽음의 균과 보낸 15년의 청춘 (김명곤_ 배우, 전 문화부장관)
    고시공부 (강지원_ 변호사)
    스물한 살의 결혼 (손숙_ 배우, 전 환경부장관)
    스무 살의 여행 (김홍탁_ 제일기획 마스터)

    4장 살아온 날들 살아갈 날들
    미처 다니지 못한 대학 (배한성_ 성우)
    영어를 좀 알았더라면 (이호재_ 배우)
    폭음과 바꾼 신혼 첫날밤 (승효상_ 건축가, 이로재 대표)
    광고출연 No! (오현경_ 배우)
    시간의 여유 (김대진_ 피아니스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나만을 위한 읽기와 쓰기 (이지성_ 작가)
    허송세월한 예과 2년 (김동규_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WBC 한, 일 결승전 (김인식_ 야구 감독)
    재앙 부른 과욕 (박명성_ 신시컴퍼니 대표)
    발레를 얻고 친구를 잃다 (최태지_ 국립발레단 단장)

    5장 후회, 내 인생에 안부를 묻다
    고려대로 가주세요 (김정운_ 문화심리학자)
    어릴 적 어떤 거짓말 (정이만_ 한화63시티 대표)
    늘 못마땅했던 나 (김창완_ 가수)
    악기 하나 다룰 줄 알았더라면 (안성기_ 배우)
    위기 때 흔들린 마음 (공병호_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자만의 대가 (남경읍_ 뮤지컬배우)
    결혼 그리고 결혼식 (마광수_ 작가, 연세대학교 교수)
    가족과 함께 못한 시간들 (조수미_ 성악가)
    등굣길 어머니의 이슬털이 (이순원_ 소설가)
    내가 숨 쉬는 한 그대는 ‘사사’ (김홍신_ 소설가, 건국대학교 석좌교수)

    본문중에서

    그 말끝에 친구가 웃으며 농담조로 “야, 지금 보신탕 한 그릇 먹으면 힘이 좀 나겠는데 말이야”라고 했으나 우리는 겸연쩍게 웃기만 했다. “그래, 빨리 건강해져야지. 그때 보신탕 놓고 소주 한잔하자”라고만 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그놈도 우리 이해해줄 거야. 빈털터리라는 걸”이라며 스스로 변명했다. 며칠 후, 그 친구가 세상을 떠났다. 그날 이후 한동안 밖에 나오지 못하고 ‘보신탕 한 그릇 사주지도 못한 못난 놈이 무슨 친구라 할 수 있는가!’ 자책했다.
    ('전무송 - 보신탕 한 그릇' 중에서/ pp.26∼27)

    울먹이면서 후회하고 또 후회했다. ‘내가 먼저 앞서 가야 했어. 혼자 보내는 게 아니었어…….’ 고통으로 심장이 오그라들었다. 한 사람을 그렇게 허망하게 보내고 나니 히말라야에 다시 오르고 싶지 않았다. 두렵고 무서웠다. (…) 셰르파 도르지의 죽음은 내 인생에서 후회되는 일이다. 그러나 그 후회가 나의 삶을 바꿔놓았다.
    ('엄홍길 - 셰르파 도르지의 죽음' 중에서/ pp.53∼54)

    나는 눈물로 붉어진 어머니의 눈과 마주했다. 그해 겨울 나는 시래기국을 먹지 않았다. 배추 한 포기 사려고 추운 길을 며칠씩 걸어 다녀야 했던 가난한 살림에 다섯 형제를 먹여야 했던 어머니의 심정에 “거지같이”라는 마음에도 없는 말을 내뱉은 것이 부끄러워 시래기국을 먹을 수 없었다.
    ('박동규 - 한마디 말 때문에' 중에서/ p.71)

    난 격조 있는 건축가가 되지 못한 것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누구보다도 치열하고 격정적으로 살았던 내 젊은 날을 무척 사랑한다. 또한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날들도 너무나 기대가 된다. 그러나 그날, 그 택시 안에서 어디로 갈 거냐고 다시 묻는다면 숨도 안 쉬고 ‘신촌’으로 간다고 할 것이다.
    ('김정운 - 고려대로 가주세요' 중엣/ p.235)

    만 20세의 나이에 유학을 떠나 지금에 이르기까지 가족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한 것에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가족의 생일도, 기념일에도 멀리서 전화통화나 우편으로 축하해줄 수밖에 없어 남동생들의 결혼도, 조카의 탄생도 모두 함께하지 못했다. 가장 가슴 아픈 것은 2006년 4월 갑작스럽게 작고하신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것이다.
    ('조수미 - 가족과 함께 못한 시간들' 중에서/ p.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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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1974.07.03~
    출생지 -
    출간도서 21종
    판매수 22,237권

    서울대학교 교육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친 뒤,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쓴소리를 마다 않고 소신을 지키는 교육자로 알려진 국내 교육계의 석학이다. 대통령 직속 교육개혁위원회 상임위원과 40대 교육부 장관을 지냈으며 30년간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서울시교육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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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2.03.27~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11종
    판매수 60,423권

    문화심리학자이자 ‘나름 화가’.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디플롬, 박사)했다.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 전임강사 및 명지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일본 교토사가예술대학 단기대학부에서 일본화를 전공하고 2015년 수료했다. 이듬해 한국으로 돌아와 터를 잡은 곳은 전라남도 여수. 창밖으로 바다가 내다보이는 화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가끔 작은 배를 몰고 나가 고기를 잡는다. 책으로 빼곡한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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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0.09.14~
    출생지 경상남도
    출간도서 11종
    판매수 5,394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악인이다. 2000년 세계 여덟 번째,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 8천 미터 14좌를 모두 올랐고, 위성봉인 얄룽캉과 로체샤르까지 올라 2007년에는 세계 최초 히말라야 8천 미터 16좌 완등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사람들은 그의 성공을 기억하지만 엄홍길 대장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열여덟 번의 실패다. 서른여덟 번 8천 미터 봉우리를 오르는 동안, 수없이 좌절하고 실패했으며 열 명의 동료를 잃어야 했다. 하지만 그러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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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영화배우_배우들이 가장 신뢰하는 배우

    수상 : 2007년 대종상영화제, 2007년 황금촬영상 시상식, 2006년 대종상영화제, 2006년 청룡영화상, 2006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2004년 춘사대상영화제, 2001년 청룡영화상, 1996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1995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1994년 대종상영화제, 1994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1994년 대종상영화제, 1994년 백상예술대상, 1994년 백상예술대상
    최근작 : 열아홉 절망 끝에 부르는 하나의 사랑노래 (1991-07),하녀 (2010-06),현의 노래 … 총 185종
    소개 : 오랜 세월동안 한결같은 성실함과 친숙한 모습으로 '국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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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5~
    출생지 -
    출간도서 21종
    판매수 200,005권

    문명의 현장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를 길어 올리는 순례자이자 이야기꾼.
    외과의사 출신으로 저술, 강연, 방송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하였다. 의대생 시절 자연스럽게 삶과 죽음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점차 인간과 문명으로까지 그 관심 영역을 확장하였다. 특히 이십대 청년 시절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저작을 읽으며 서양 문명의 배꼽인 그리스 기행을 꿈꿔왔다. 가슴에 묻어두었던 꿈을 펼치기 위해 지천명을 앞두고 그리스를 비롯해 세계 곳곳의 문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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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도서 103종
    판매수 119,349권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라이스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았다. 일본 나고야대학교 객원연구원, 한국경제연구원을 거쳐 재단법인 자유기업센터와 자유경제원의 초대 원장을 지냈다. 현재 공병호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상에 대한 전방위적 지식과 높은 탐구의식을 기반으로 자기계발, 기업가 연구, 기업흥망사, 사회평론, 서양고전, 성경, 탈무드 등 다양한 주제로 집필 영역을 확장하면서 열정적인 저작과 강연 활동을 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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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54.02.22~
    출생지 -
    출간도서 7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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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4년에 태어났다. 1977년 ‘산울림’으로 데뷔, 2008년 ‘김창완밴드’를 결성해 40년 넘게 음악 활동을 해 오고 있다. 틈틈이 동요 앨범을 발표하였으며, 1997년에는 제10회 대한민국 동요대상 ‘어린이를 사랑하는 가수상’을 받기도 했다. 2013년 「할아버지 불알」 「어떻게 참을까?」 외 세 편을 동시 전문지 [동시마중],에 발표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고, 2019년 「칸 만들기」로 제3회 동시마중 작품상을 받았다. 현재 가수, 연기자, 방송인으로 폭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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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0~
    출생지 충북 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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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수 81,911권

    충북 영동 출생. 한양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모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8세기 조선 지식인의 지식경영에서 한국학 속의 그림까지 고전과 관련된 전방위적 분야를 탐사하고 있다.
    그동안 연암 박지원의 산문을 꼼꼼히 읽어 《비슷한 것은 가짜다》와 《고전 문장론과 연암 박지원》을 펴냈다. 18세기 지식인에 관한 연구로는 《잊혀진 실학자 이덕리와 동다기》《18세기 조선 지식인의 발견》과 《다산선생 지식경영법》《다산의 제자 교육법》《다산 증언첩》《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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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2년생.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빈 공과대학교에서 수학했다. 15년간의 김수근 문하를 거쳐 1989년 이로재履露齋를 개설한 그는, 한국 건축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4, 3그룹'의 일원이었으며, 새로운 건축 교육을 모색하고자 '서울건축학교' 설립에 참가하기도 했다. 1998년 북런던대학교 객원교수를 지냈고,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출강했다.
    지은 책으로 [빈자의 미학](1996), [지혜의 도시 지혜의 건축](1999), [건축, 사유의 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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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83년 [문예중앙] 신인상에 시가, 1985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중편소설 [죽음 잔치]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세월] [울지 말아요, 기타]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내 사랑은 그 집에서 죽었다] [외출] [꽃피는 고래], 소설집으로 [단종은 키가 작다] [담배 피우는 여자], 시집으로 [시에는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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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시, 소설, 교육,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른 권 넘는 책을 출간했다. 대표작으로 《리딩으로 리드하라》 《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 《생각하는 인문학》 《스무 살, 절대 지지 않기를》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 《내 아이를 위한 칼 비테 교육법》 등이 있다. 주요 저서들은 미국, 중국, 대만,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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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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