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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리아 비블리오테카 : 환상의 도서관, 망각의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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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남태우
  • 출판사 : 살림
  • 발행 : 2012년 10월 12일
  • 쪽수 : 96
  • ISBN : 978895222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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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사라진 600년의 기록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흥망성쇠


    한때 수많은 장서로 세계 곳곳의 학자와 지식인들을 불러 모은 도서관이 하나 있었다. 공식적으로 ‘세계 최초의 도서관’이며 건립 후 약 600년 동안 세계 학문의 중심지로 기능했던 지식의 보고! 하지만 총 50만 권 이상의 책을 보관할 만큼 놀라운 규모를 자랑했던 이 도서관은 5세기 무렵 역사 속에서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파괴 경위에 대한 많은 논란 속에 ‘전설의 도서관’이라고까지 불리었던 곳!
    살림지식총서 437호 "환상의 도서관, 망각의 도서관 - 알렉산드리아 비블리오테카"는 고대 이집트에 존재했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설립 배경과 역할, 그리고 사라진 이유를 다룬 책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아르키메데스 등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고대 최고의 지식인들이 이곳에서 연구하고 또 지식을 향유하며 문화의 중심지로 우뚝 섰지만, 불분명한 기록과 역사가들의 저마다 다른 해석으로 사라진 배경마저 논란이 되어야 했던 곳! 특히 저자는 여러 문헌의 제시?분석을 통해 도서관의 파괴사를 좀 더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환상의 도서관, 망각의 도서관’이라는 부제를 통해 짐작할 수 있듯, 누구보다 ‘도서관의 가치’를 잘 알고 있는 저자의 안타까움이 아픈 역사의 흔적을 좀 더 오래 되짚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목차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설립
    학술연구소 ‘무세이온’
    최초 도서관의 구성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설립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설립 배경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발전사
    자매 도서관 ‘부루치움’과 ‘세라피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파괴사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파괴
    카이사르의 파괴설
    칼리프 오마르의 파괴설
    기독교도들에 의한 파괴설
    네로와 알렉산드리아의 대화재, 그리고 로마 도서관의 부활
    마치며

    본문중에서

    ‘도서관(bibliothek)’이란 단어는 그리스어의 ‘비블리오테카(bibliotheka: ‘biblion’은 책, ‘theka’는 작은 상자를 의미)’에서 유래된다. 이러한 최초의 도서관은 인류 최초의 문자인 설형(楔形) 문자를 만든 유프라테스 강 유역 메소포타미아에서 기원전 4,000년경 세워졌다. 고대 이집트 테베의 궁전(기원전 2000년 창건)에도 입구에 ‘책은 짐(朕)’ ‘영혼의 치유장’ 즉, 도서관을 연상케 하는 이름이 전해진다. 그리스 최초의 도서관은 기원전 330년에 나타난다. 제왕들은 앞 다투어 자신의 카리스마와 권위를 상징하는 도서관을 세웠지만 고대 도서관 중의 도서관은 바로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다. 이를 포함해 ‘페르가몬 도서관’과 ‘셀수스 도서관’을 고대 3대 도서관이라고 칭한다.
    (/ pp.11~12)

    아리스토텔레스의 학원을 뛰어넘으려 브루케이움 지역에 세워졌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무세이움’ 근처에 세워져 서로의 영향권 안에 들도록 하였다. 도서관은 정원과 공동식사실, 독서실과 강의실, 집회실 등을 포함하고 있었으나 정확한 설계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현대의 대학 구조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도서관은 그 당시 책을 분류하고 신간 도서를 관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들을 관리하는 부서가 따로 존재하였다. 도서관이 신간 도서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던 것은 서고 근처에 지어졌거나 항구로부터의 접근성이 뛰어났기 때문이라고 추측된다. 회랑은 파피루스 두루마리들을 보관하는 책장들로 채워졌으며 이들을 ‘도서관(bibliotheca)’이라고 불렀다. 책장의 벽에는 ‘영혼의 안식처(Sanctuary of the soul)’라는 글귀가 쓰여 있었다고 전해진다.
    (/ p.26)

    카이사르의 파괴설과 관련된 많은 주장들이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는 박물관이나 도서관의 정확한 위치를 모르기 때문에 그 진위를 판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리고 도서관에 화재가 났으면 왕궁 전체가 피해를 입었을 텐데 스트라보가 기록하기를 정작 카이사르 자신은 “화재가 발생했을 때 왕궁 단지에 머물러 있었다”라고 적고 있다. 그는 알렉산드리아의 건물들이 목재나 나무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화재에 비교적 안전했다고 기술했다. 게다가 만약 도서관이 파괴되었다면 카이사르의 적들, 가령 키케로(Marcus Tullius Cicero: BC 106~43) 같은 사람이 그 사실을 분명히 지적했을 것이다. 더군다나 전쟁이 끝나고 20년 후에 알렉산드리아를 방문해 도서관을 보았다는 진술은 건물이 완전히 파괴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 pp.47~48)

    아우구스투스(Augustus: BC 63~AD 4)는 로마의 역사가 시작된 팔라틴(Palatine) 언덕에 팔라틴 궁전과 함께 도서관을 세웠다(아폴론 신전의 도서관 또는 팔라틴 도서관). 그 뒤를 이은 황제들도 아우구스투스처럼 자신이 거처하는 궁에 한두 개의 도서관을 지었다. 로마도서관 가운데 최대의 것은 로마 제국의 판도를 최대로 했던 트라야누스(Marcus Ulpius Trajanus: 재위 98~117) 황제가 113년에 세운 울피아 도서관(Bibliotheca Ulpia)으로 그리스어와 라틴어 두 문헌의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또 이 도서관은 제국의 문서관 역할도 수행하였다. 서기 370년 로마에는 29개의 도서관이 있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유사한 도서관이 총독 지배의 지방에도 점차 생겨나고 있었다. 1세기경에 29개의 도서관이라는 숫자는 경이적이다. 이는 로마가 지혜를 사랑한 민족이었음을 상징한다.
    (/ pp.83~8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
    중앙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현)
    한국도서관협회 회장(현)
    중앙대학교 교무처장
    중앙대하굑 문과대학장
    한국정보관리하고히장
    한국 오픈엑세스포럼 회장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위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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