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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를 생각한다 : 프레시안 긴급 기획, '안철수 루트' 따라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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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2012년 대선이라는 봉우리, 안철수 루트를 상상해 보자!

    "안철수의 대선 출마" 선언 이후 “안철수 현상” 시즌 2가 시작될 것인가? 지난 1년 전,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부터 일기 시작한 안풍(安風)이 시즌 1이라면, 시즌 2는 본격 대선 레이스에서 ‘후보 단일화’와 ‘정책 비전’으로 쟁점화될 예정이다.
    이 책은, ‘안철수 현상’이 우리 사회에서 갖는 의미에 대해 찬찬히 뜯어보려는 의도에서 기획됐다. 본질은 기존 정치에 불만을 품은 유권자들의 열망과 기대이다. 한국 사회를 뜯어고치는 일이 더 이상 보수의 해법으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직 ‘안철수 현상’ 시즌 2는 시작되지 않았다. 이제 막 닻을 올린 2012년 대통령 선거 레이스에서, 제3후보 안철수 원장이 선택할 네 가지 갈림길을 따라가 보며, 안철수의 "생각"과 "상식"을 비판적으로 점검해 본다.


    대통령 선거 때마다 제3후보가 등장하였다. 1992년 정주영, 1997년 이인제에 이어, 2002년의 정몽준 후보와 2007년의 문국현 후보도 제3후보였다. 한때 지지율 1위를 넘나든 유력한 주자도 있었지만, 제3후보들의 ‘정치적 실험’과 ‘그들의 운명’은 하나같이 실패로 귀결되었다.
    제3후보로서 안철수 원장은 지지율과 인지도 면에서 그들보다 한층 더 진화하였다. 그러나 진화한 제3후보 안철수의 실험 역시 예전처럼 실패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그 결과는 희극일까 비극일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학자, 정치평론가, 정치전략가, 기자, 정당인, 저술가 등 모두 17인이 참여하였다.
    "프레시안" 정치팀장과 문화팀장이 긴급 기획하여 출간된 이 책은, ‘안철수 현상’이 비롯된 본질에 대해 고찰해 보고, "안철수의 생각"에서 나타난 안철수 원장의 ‘상식’과 ‘생각’에 답하면서, “안철수 현상 시즌 2”에 등장하는 제3후보 안철수가 희망인가 재앙인가를 탐색해 보는 기획이다. 아울러, 민주진보 진영의 관점에서 안철수에게 애정 어린 비판과 냉정한 조언들을 들려주고자 했다.

    현재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그림이 무엇일까?

    이 책에는 이제 막 닻을 올린 2012년 대선 레이스에서, “제3후보 안철수 원장이 선택할 네 가지 갈림길”(김헌태)을 제시해 보았다. 첫 번째 갈림길 : 출마할 것인지? 아닌지? 두 번째 갈림길 : 소속 정당을 가질지 여부. 세 번째 갈림길 : 어떤 단일화인가? 네 번째 갈림길 : 공동 정부냐? 연합 정부냐? (이제 첫 번째 갈림길에서 하나를 선택했을 뿐이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는 안철수 원장이 민주진보 진영과 화학적 결합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민주통합당과의 선거 연합이 없이는 집권 자체가 힘들다는 진단이다. 또한 단순한 선거 연합보다는 집권 후의 국정 운영을 위해 ‘정치 연합’의 형태까지 이르러야 한다고 본다. 한마디로, 필자들 중 상당수는 무소속 대통령을 꿈꾸는 개인 안철수의 꿈은 위험하다고 못 박는다. 따라서 이 책의 첫 머리에 실린 권두 대담에서는 “안철수가 박근혜를 이기려면” “민주당과 손잡고” 가야 한다는 단순 명쾌한 주장을 실었다.

    "안철수의 생각"은 ‘국민의 뜻’인가? ‘나와라 안철수’ 운동의 기획인가?

    미국 역대 대선 국면에서, 아이젠하워 모델이 있었다. ‘나와라 아이젠하워’ 운동(Draft Eisenhower movement)은 기본적으로 자발적인 시민들이 ‘시민 대통령’ 기치 아래 모여 아이젠하워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활동이었다. 시민 대통령 콘셉트로 알려진 ‘아이젠하워 모델’은 첫째, 엄청난 수준의 대중적 인기, 둘째, 공화당의 도움, 셋째, 시민운동이 있어서 가능하였다. 이철희 소장(두문정치전략연구소)은 "안철수의 생각"을 출판하고 SBS 힐링 캠프에 출연하는 것이, 아이젠하워 모델처럼 “나와라 안철수” 운동이 자연스럽게 형성.확산되도록 하는 기획이라고 보았다. 이철희 소장은 아직 그가 대선 후보로서 어떤 포지션을 취할 것인지 밝히지 않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책을 통해 ‘무엇을’ 보여주었다면 이제는 ‘어떻게’를 보여줘야 한다. 즉, 지금부터 안 교수가 보여줄 것은 리더십”이라고 조언한다.
    노정태(자유기고가)는 그가 책 이전부터 강조해 왔던 ‘상식’의 의미에 주목한다. 그는 “안철수의 ‘상식’은 노무현의 그것과 달리 명확한 외연과 내포를 지니지 않는다”면서 “안철수의 상식이 적대시하고 있는 비상식 혹은 몰상식의 모습이 뚜렷하게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노무현이 상식/비상식을 가르는 순간, 민주/반민주의 대립구도를 형성하는 시대정신을 낳았는데, 안철수의 상식은 무적이라는 것이다. “안철수에게는 왜 지지율만 있고 지지자는 없을까?” 그 상식은 특정한 대상을 적으로 삼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김제완("세계로신문") 대표는 안철수가 ‘진보/보수’라는 이념적 구분에 대해 비판하고 있는 것에 주목한다.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 이념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그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이 더 안전하고 효과적이지 않을까”라는 게 그의 문제제기다. 특히 안철수는 ‘벌레’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이념 무용론 혹은 이념 혐오론을 펼쳤는데, 이러한 주장의 무근거, 무논리를 지적한 것이다.
    김대호(사회디자인 연구소) 소장은 “안철수가 이미지 조작 등을 통해 ‘묻지 마’ 지지를 결집해 대통령이 되려고 했다면 절대로 자신의 가치관, 세계관, 비전과 정책 등을 상술한 책을 냈을 리 없다”며 책 출간 자체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생각의 주요 줄기 내지 틀이 부실하고, 고용, 복지, 교육, 의료 등 부문별 세부 정책들도 실사구시에 게으른 좌편향 학자들의 현실 인식을 많이 수용했다”고 비판했다.

    안철수 현상 시즌 2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이 책은 안철수 현상의 본질을 탐색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안철수 현상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보았다. 안철수 현상의 본질은 유권자들의 열망에서 나왔다. 지난해 서울시장 선거 전후로 일기 시작한 ‘안철수 현상’은 이제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와 함께 ‘시즌 2’로 접어들었다. 과연 ‘안풍’은 불 것인가? ‘안풍’이 단순한 팬덤에서 ‘정치적 지지’로 바뀌려면 어떤 조건과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인가?
    김윤태(고려대학교) 교수는 2012년 대선의 블랙홀이 되어버린 ‘안철수 현상’이 여전히 수수께끼 같아 보인다고 진단하였다. 그는 안철수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비당파적 정치의 등장, 스토리텔링의 힘, 진영 논리 뛰어넘기 등 3가지 개념을 통해 살펴보았고, 결국 안철수 현상은 기회이자 위기이며, 한국 정치의 양날의 칼이라고 말한다.
    김영종(저술가)은 대중이 열광하는 안철수의 이미지가 허상이라고 말한다. “안철수와 이명박은 정치 시장의 요구에 적합한 콘셉트라는 점에서 동일하다.” “우리가 정치를 허상에 파는 일을 부지불식간에 행하고 있다는 자각이야말로 안철수 현상이 우리에게 주는 진정한 교훈이다.”
    전홍기혜(프레시안) 기자는 정치인 안철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안철수는 아직 절반만 답했다고 말한다. 그것이 [안철수의 생각]이란 책이다. 책 출간으로 안철수는 첫 단계에 접어든 셈이다. 그렇지만, “‘좋은 생각’만으로는 ‘좋은 대통령’이 되는 것은 아니”다. “‘안철수 현상’이 팬덤에서 정치적 지지로 바뀌는 질적 변화를 의미한다”며 개인적으로 “안철수 현상 시즌 2가 시작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안철수는 재앙인가?……

    2012년 대선을 앞두고 1년 넘게 계속돼온 ‘안철수 현상’은 희극으로 끝날 것인가, 비극으로 끝날 것인가. ‘안철수 현상’이 기존 정치에 실망한 유권자들의 열망과 기대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에서 두 가지 가능성 모두 배제하기 힘들다.
    한귀영(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은 안철수의 ‘착한 리더십’에 주목한다. 다만 “무엇보다 정치는 정치인 혼자의 힘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다수 대중을 움직임으로써 가능하기 때문에 대중과의 교감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야말로 경험을 통해서만 검증받아야 하는 영역”이라는 점에서 정치에서도 통할지 의문을 제기했다.
    정희준(동아대학교) 교수는 ‘안철수 현상’이 기반하고 있는 ‘탈정당 정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그가 가는 길은 새로운 길일 수도 있고 누구 말대로 정당 정치의 후퇴가 될 수도 있다”며 ‘정치인 안철수’에게 “무거운 고민”을 주문했다.
    박동천은 정치권 밖 ‘아웃사이더’로서 가질 수밖에 없는 인식의 한계에 대해 지적했다. “누구를 상대로 설득을 시도하고, 누구와는 타협을 어떻게 하며, 어떤 상대는 묵살할 수밖에 없는지를 제대로 분간해내는 사람이 리더”이며 “그런 형태의 리더십을 지혜로우면서도 평화롭게 발휘하는 사람이어야 새로운 방식의 정치를 열어나갈 수가 있고 그런 사람이어야 과반수를 차지한 새누리당을 상대로 정치력을 발휘할 수가 있다”고 조언한다.
    김헌태(정치평론가)는 ‘안철수 현상’의 끝이 단순히 대선 승리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대선에서 당장 승리한다고 해서 성공한 정부, 다시 말해 양극화와 승자독식의 구체제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면서 “정책연합과 세력연합, 그리고 선거연합을 통해 지속가능한 정부연합까지를 이뤄내야 구체제 극복을 위한 중장기적 플랫폼이 만들어진다”고 지적했다.

    안철수에게 보내는 한국 민주주의의 충고

    1년간에 걸친 ‘안철수 현상’은 한국 민주주의의 한계와 가능성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자화상이다. ‘○○○ 현상’에 들썩일 게 아니라, 한국의 후진적 정치 체제를 극복할 새로운 가능성을 진지하게 모색해 보고, 대안을 제시하여 실천하는 일이 중요하다.
    김기협(역사학자)은 지난 서울시장 선거 전후에 안철수가 보여준 군자불기의 경지에 대해 주목한다. 그래서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한다. 그 말은, “대통령 노릇도 더 잘할 사람이라고 안철수가 양보할 만한 상대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의미에서다.
    정승일(복지국가소사이어티 기획위원)은 안철수가 책에서 복지 국가의 상을 여러 차례 제시하고 있음을 주목하고, 자신의 경험과 멘토의 자극으로 만들어진 안철수의 상식은 한국 사회의 상식과 만난다고 본다. 그것은, 한국 사회의 건전한 보수와 합리적 진보가 만나는 지점에 있다고 하지만, 비전은 전혀 새롭지 않고, 내용(큰 그림)이 없다고 본다. 그는 “열정 없는 책임감, 이념 없는 열정으로는 부족하다”며 정책의 우선순위를 결정할 수 있는 위계질서, 즉 가치관과 이념을 필수적으로 가져야 한다고 주문한다.
    양지훈(변호사)은 안철수가 정녕 청년 세대의 친구인가에 주목한다. 혹시 안철수가 만난 그 청년 세대는 ‘정제된 만남’이 아니었을까? "청춘 콘서트"에서 하는 안철수의 발언, 그리고 [안철수의 생각]에서 청년 세대들의 최대 현안이자 지금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모순이라 할 수 있는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안철수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있다고 본다.
    김종철(진보신당 부대표)은 안철수가 지도자로서의 확신이 있는가 주목한다. 그는 “기존 세력이 실패한다고 새로운 세력이 태어나지 않는다”고 보며, 안철수가 정치 개혁이라는 과제를 정면으로 마주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 “부드러운 언어로 개혁은 완수되지 않는다. 안철수가 어떤 확신을 세워나갈지, 국민들은 물론이고 진보 진영도 바라보고 있다.”고 덧붙인다.

    지금 ○○○ 대통령이 어떻게 기억되는가?

    강양구(프레시안) 기자는 “지난 1년간의 안철수 현상이 바로 한국 민주주의의 가능성과 한계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자화상이라면, 이 책은 바로 그 자전적 기록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또, 지금 노무현 대통령이 어떻게 기억되고, 또 앞으로 이명박 대통령은 어떻게 기억될까를 물은 후에, ‘새로운’ 대한민국 대통령이 두 앞선 대통령의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 유력한 대선 후보 세 사람 즉 안철수, 문재인, 박근혜 후보에게 전하는 ‘개인적인’ 바람은 이런 것이다. 첫째 선민 의식을 버려라는 것. 대통령이 왕조 시대의 왕이 아닐 바에야 민주주의 시대의 정치의 과정에 따르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제도로 승부할 것. 모두 다 한국 정치의 후진성을 개탄한다면, 그것을 극복할 가능성을 진지하게 모색해야 한다. 셋째, (반어적으로) 역사를 잊으라는 것. 5년은 짧고 명성을 길므로, 지라도자면 남들은 꿈도 꾸지 못할 업적을 남기길 권한다.
    100일 후, 앞으로 5년간 새로운 대통령이 당선되는 데에, 이 책의 주인공인 안철수 원장이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이 기대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며, "책"을 끝맺었다.

    목차

    여는 글 제3후보 안철수는 진화하는가? 전홍기혜

    제1장 안철수 현상의 본질을 말하다
    안철수가 박근혜를 이기려면? 박성민, 이철희, 전홍기혜, 강양구

    제2장 안철수의 생각, 그 이후
    안철수, 아직도 무소속 대통령을 꿈꾸는가? 이철희
    안철수의 ‘상식’을 묻는다 노정태
    안철수 ‘이념 무용론’의 함정 김제완
    안철수는 부실한 건축물이다 김대호

    제3장 안철수 현상 시즌 2
    안철수 현상은 한국 정치 양날의 칼이다 김윤태
    불편한 진실…… 안철수와 이명박은 샴쌍둥이다 김영종
    안철수 현상 시즌 2는 시작되지 않았다! 전홍기혜
    안철수, 메시아인가 실패한 제3후보인가? 30대, 정치와 놀다

    제4장 안철수, 희망인가 재앙인가
    안철수의 착한 리더십은 제3후보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까? 한귀영
    안철수, 희망인가 재앙인가 정희준
    ‘아웃사이더’ 안철수가 생각하지 못한 것들 박동천
    “쿼바디스, 안철수!” 김헌태

    제5장 안철수에게 말하다
    안철수, 대통령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김기협
    안철수, 기어이 ‘햄릿’이 될 것인가? 정승일
    안철수는 청년 세대의 친구인가? 양지훈
    안철수에게, 진보가 묻는다 김종철

    닫는 글 지금 ○○○ 대통령이 어떻게 기억되는가? 강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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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0종
    판매수 6,685권

    현재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의 이사이며 북유럽 복지국가를 꿈꾸는 사회단체 ‘사회연대 네트워크’의 정책위원장이다.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장하준·이종태 공저, 2012), [굿바이 근혜노믹스?정승일의 단도직입 경제민주화](2013)에서 기존의 경제민주화론과 재벌개혁론을 비판하면서 새로운 경제민주화론과 복지국가론을 제시했다. 우리나라 복지국가 정치의 초석을 놓은 복지국가소사이어티의 창립 멤버이다.
    정승일은 2001년 설립된 ‘대안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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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5종
    판매수 1,215권

    한국의 대표적인 정치컨설턴트. 1990년대 초반부터 약 15년 동안 대선·총선을 비롯한 백여 차례 이상의 크고 작은 선거에 참여했으며, 각 선거마다 하나에서 열까지 직접 몸으로 뛰면서 감각과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그와 함께 일한 정치인들은 위기 상황에서 보여주는 직관과 돌파력에 높은 평가를 보낸다. 또한 예리하고 독창적인 정치적 시각은 그를 언론 정치 분석 기사의 단골 코멘테이터로 만들었다.
    그는 ‘무릇 정치컨설팅이란 소리 나지 않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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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58.05.04~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국민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오리건 주의 윌라멧대학교 경영학 석사,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 캠퍼스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있다. 저서로 [깨어 있는 시민을 위한 정치학 특강] [플라톤 정치철학의 해체]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주의와 제국주의] [한국 민족주의와 민족 정체성] 등이 있다. [근대정치사상의 토대] [이사야 벌린의 자유론] 등을 번역했다.

    생년월일 1977~
    출생지 목포
    출간도서 27종
    판매수 19,137권

    연세 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2017년까지 《프레시안》 과학·환경 담당 기자로 황우석 사태 등을 보도했고, 앰네스티 언론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 [세 바퀴로 가는 과학 자전거 1, 2],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등이 있다. 현재 팩트 체크 미디어 《뉴스톱》의 팩트체커로 활동하면서, 지식 큐레이터로서 [YG와 JYP의 책걸상]을 진행하고 교통방송 [색다른 시선, 이숙이입니다], SBS 라디오 [정치쇼]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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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17종
    판매수 3,099권

    195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이공계 수석으로 물리학과에 입학한 뒤, 사학과로 전과한 보기 드문 배경의 역사학자다. 문명사의 거시적인 관점에서 우리 역사와 동아시아 역사를 바라보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으며, ‘역사에세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경북대학교에서 중국 고대 천문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연세대학교에서 마테오 리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계명대학교 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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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수 0권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사회학과를 다녔고 같은 대학 행정대학원에서 대통령 어젠다가 대통령 지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로 정책학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서 수석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2008년 말까지 여론조사 전문 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서 여론조사 실무를 책임지며 수많은 데이터를 접하고 분석하는 일을 했다. 2007년 대선을 앞두고 [17대 대선, 새로운 세력과 노선의 대충돌](공저)을 펴내기도 했다. 숫자를 다루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지만, 숫자 그 자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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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에서 법학을,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국제 정치 전문지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의 한국어판 편집장을 역임했다.
    [아웃라이어](2009), [마이크로스타일](2011), [진보의 몰락](2013),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2013), [민주주의는 어떻게 망가지는가](2015)를 번역했고, [논객시대](2014)를 썼다. 현재 자유 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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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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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학교 교수

    프레시안 기획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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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점이 있는 뉴스’, 즉 뷰스(views)라는 모토로 2001년 출범한 인터넷신문 "프레시안"은 기존 신문사들의 유수한 중견 기자들이 뜻을 모아 만든 국내 유일의 인터넷 고급 정론지다. "프레시안"은 한국 사회의 위기와 사회문제에 관해 대안을 제시할 뿐 아니라 고급 독자들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특정 정파와 권력에 오염되지 않는 시민 지향적 독립 언론을 구축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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