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8,98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6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5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동물의 저승사자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5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0,500원

  • 9,450 (10%할인)

    52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10)

출판사 서평

“동물의 저승세계에 인간이 들어왔다!”

밀린 일기를 쓰다 깜빡 잠이 들었던 용이의 눈앞에 갑자기 이상한 사람이 나타났어요.
“나는 너를 황천까지 안내할 저승사자 사만이다.”
“황천? 저승사자?! 그게 다 뭐야?”
초보 저승사자 사만이 용이를 옆집 고양이 프린스로 착각하고 잘못 데려간 거예요!
이렇게 해서 죽은 동물들만 가는 ‘동물의 저승세계’에 인간의 영혼이 들어가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지고, 최고 베테랑 저승사자인 구천은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서둘러 이승으로 내려갑니다. 한 번 저승 입장권을 받은 영혼은 두 번 다시 이승으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용이를 돌려보내려면 누군가 알아채기 전에 프린스의 영혼과 맞바꿔 놓아야 했거든요.
영혼이 빠져나간 용이의 몸이 버틸 수 있는 시간은 단 3일. 그런데 구천이 도착하기 전에 프린스의 영혼이 사라지고, 구천은 프린스를 찾기 위해 이승에서 머뭅니다. 프린스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그 사이 용이는 동물의 저승세계인 ‘흰 구름 공장’이 신기하고 재밌어 어쩔 줄을 몰라요. 스르륵스르륵 황천을 가로지르는 꽃상여는 놀이공원의 퍼레이드보다 훨씬 멋있고, 대포 같은 기계에서 ‘뻐엉!’ 하고 뭉게구름이 튀겨질 때는 깜짝 놀라 벌러덩 넘어졌지요. 사만은 그런 용이 때문에 조마조마해 하는데, 누군가 용이를 알아봤어요! 바로 용이가 키우던 개구리 구리구리, 고양이 나비, 금붕어 코코였지요.
우연히 세 친구를 만난 용이는 어릴 적 함께 자랐던 강아지 쫑이가 궁금해졌어요. ‘엄마가 우리 집보다 마당도 훨씬 넓고 친구도 많은 집에 가서 살게 되었다고 했는데, 쫑이는 잘 지내고 있을까? 언젠가 만나면 꼭 알아보려고 늘 같이 찍은 사진을 가지고 다니는데…….’
하지만 혹시나 싶어서 펼쳐 본 사만의 명부 속에 쫑이의 이름이 있었어요. 그것도 무시무시하고 시커먼 먹구름을 뿜어내는 ‘먹구름 공장’ 명부에요!
먹구름 공장은 대체 어떤 곳일까요? 용이는 쫑이와 무사히 만날 수 있을까요?

인간과 동물의 관계 맺음,
동물을 대하는 마음에 대하여 생각하고
동물의 죽음으로 인한 상처를 위로 받을 수 있는 책!


이 책은 ‘동물들도 죽으면 천국에 갈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어요. 이름을 지어 주고 마음을 다해 사랑했던 동물 친구들이 세상을 떠날 때마다, 동물들이 죽고 난 다음의 세상이 궁금해졌기 때문이에요.
이 책에는 동물의 저승사자 사만과 구천, 동물을 너무나 좋아하는 용이, 사람에게 상처 받고 버려진 강아지 쫑이, 서로에게 유일한 가족이 되어준 할머니와 고양이 프린스가 등장합니다.
용이는 ‘친구’ 쫑이를 찾으러 먹구름 공장으로 향하지만, 먹구름 공장의 사자들은 “여기서 인간이 ‘친구’를 찾다니, 우습구나. 인간이 동물의 친구였던가?!”라며 용이를 비웃습니다. 쫑이 역시 용이네 집에서 버려지고 학대당한 아픔에 인간을 원망하고 있지요.
한편 할머니는 서로에게 유일한 ‘가족’이 되어 주었던 프린스와 헤어지면서 홀로 남는 아픔을 겪게 됩니다. 프린스는 자신을 아낌없이 사랑해 주었던 할머니를 위하여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주고 싶어 하지요.
이 책은 흰 구름 공장과 먹구름 공장이라는 동물의 저승세계를 배경으로 용이와 쫑이, 할머니와 프린스의 이야기를 펼쳐 냄으로써, 어린이들이 ‘인간과 동물의 관계 맺음’, ‘동물을 대하는 마음’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동물은 친구이자 가족이며, 함부로 버리거나 아프게 하면 안 된다는 점에 눈을 뜨게 되지요.
또 동물을 키우면서 태어나 처음 ‘죽음’을 경험하게 될 많은 아이들이 흰 구름 공장에서 행복하게 지내는 동물들을 보면서 동물 친구와의 헤어짐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고, 그로써 상처 받은 마음도 위로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목차

용이네 집
죽은 동물들만 갈 수 있는 곳
초보 저승사자 사만
동물들의 저승에 온 인간
신 나는 흰 구름 공장
저승사자 구천
저승에서 만난 동물 친구들
사라진 프린스
쫑이를 만나고 싶어
용이, 먹구름 공장에 가다
할머니와 프린스
먹구름 공장에 도착한 용이
쫓고 쫓기는 구천과 프린스
쫑이를 찾고 싶어
쫑이가 버려진 진실
오해가 풀린 쫑이
프린스의 선물
마지막 인사

본문중에서

“아야야! 뭐 이런 고양이가 다 있……?!”
화가 나서 벌떡 일어나던 사만이 한순간 얼어붙었다. 바지가 반쯤 벗겨져 용이의 매끈한 엉덩이가 드러났기 때문이었다.
“뭐야? 엉덩이가 왜 이래? 너 꼬리 어딨어?”
사만은 억지로 용이의 바지를 훌렁 벗겨버렸다.
“헉! 꼬리가 없어…….”
“어어? 이거 놔, 놓으라고~! 내가 동물도 아닌데 꼬리가 왜 있어!”
용이가 바지를 끌어올리며 악을 썼다.
“동물이…… 아니야?”
그때 갑자기 천둥소리 같은 커다란 외침소리가 들렸다.
“이게 무슨 소리냐!”
깜짝 놀란 사만이 번쩍 고개를 들자 구천이 말을 타고 천천히 내려오고 있었다.
“구, 구천 사자님!”
“설마 사람의 영혼을 데려왔다는 말은 아니겠지?!”
바닥에 내려서자마자 부릅뜬 눈으로 불을 뿜을 듯 쏘아보는 구천과 눈이 마주치자 용이는 자신도 모르게 딸꾹질을 했다. 37~38쪽

“너는 네 주인에게 버림 받았다고 했는데, 왜지?”
“내가 한쪽 다리를 절거든. 그게 보기 싫었나 봐. 어느 날 낯선 동네에 내다 버리고 사라지더라고. 그래도 지은이는 날 정말 사랑해줬어. 지금은 다른 강아지랑 살고 있지만.”
“동물을 버린 인간이 다시 다른 동물을 키운단 말이냐.”
“인간들은 그래. 우릴 너무 쉽게 버리지. 버려지는 게 어떤 건지 상상도 못하면서.” 77쪽

사자 무리의 등 뒤로 수많은 동물 영혼들이 겹겹이 서서 용이와 사만을 둘러쌌다.
“인간이 감히 내 땅을 밟다니. 죽고 싶은 게냐!”
바바리 사자의 고함소리는 귀가 멍멍해질 정도로 컸다. 용이가 급히 말했다.
“치, 친구를 찾고 있어요. 쫑이라고!”
그 말에 바바리 사자와 동물들은 차갑게 웃었다.
“여기서 인간이 ‘친구’를 찾다니, 우습구나. 인간이 동물의 친구였던가?!”
“아니에요, 난 쫑이의 친구가 맞아요!”
“네가 찾고 있는 쫑이가 이곳에 있다면, 쫑이는 인간에 의해 죽임을 당했고 인간을 증오하고 있다는 뜻일 텐데?”
바바리 사자의 말에 용이는 입술을 앙다물었다. 94쪽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교육 전문 기업 디지털 대성의 [만만교과서]를 통해 스토리 작가로 데뷔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등소평], [숙빈최씨], [과학 만화일기], [사회 만화일기], [세계최초 100장면], [동물들의 저승사자] 등이 있습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어릴 적부터 엉뚱한 상상력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게 좋아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뿌까’ 캐릭터로 유명한 (주)부즈(VOOZ)의 캐릭터 디자인 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다양한 캐릭터 창조 및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어요.

아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9.5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