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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처럼 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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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이근미
  • 출판사 : 쌤앤파커스
  • 발행 : 2012년 09월 05일
  • 쪽수 : 280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6570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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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실력도, 마인드도 당당하게!
내가 만난 대한민국 1%들은 ‘프리랜서 마인드’로 일했다!”


20년 간 베테랑 프리랜서로 일하며 대한민국 1%들을 만나 인터뷰한 저자가 분석한 그들의 성공 노하우는? 조직과 분야를 불문하고, ‘프리랜서 마인드’로 일한다는 것!
변명도 필요 없는 성과, 연습이 필요 없는 적중률, 날아드는 기회마다 무조건 내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실력, 어떤 상대도 내 매력에 빠져들게 만드는 인간성! 당신을 잘나가는 직장인으로 거듭나게 해줄 최고의 비책이 여기에 모두 담겼다! 직장생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프리랜서처럼만 하라!

“당신은 어떤 직장인이 되고 싶은가?”
남들과는 한 차원 다르게 포지셔닝하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주목!
‘잘나가는 직장인은 ‘프리랜서 마인드’로 일한다!’


“프리랜서로 뛰면서 다양한 일을 했는데, 그 가운데 지속적으로 해온 것은 사람을 만나 인터뷰하는 일이다. 지난 20년 동안 대한민국 1%에 속하는 사람을 1,000명 정도 만났다.
각기 다른 영역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그들에게는 공통된 ‘일의 철학’이 있었는데, 회사에 몸담고 있든 독립된 사업체를 운영하든 홀로 일하든, 모두 ‘프리랜서’처럼 일한다는 것이었다. 사람들을 만나면 만날수록,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나는 이것이 성공의 비결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 '프롤로그' 중에서)

매일 그 일이 그 일 같아 지겹고 따분하고, 하나둘 꼴 보기 싫은(?) 동료들만 늘어가고… 나름대로 밤잠 설쳐가며 작성한 보고서는 오늘도 상사에게 퇴짜 맞고, 연차는 쌓여만 가는데 실력은 늘 제자리걸음이고… 이 길이 내 길이 맞나 하는 불안감에 이직을 궁리하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고….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봤음직한 고민들이다. 업무, 인간관계 등 자신의 직장생활이 매너리즘에 빠져있다고 느낀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회사에서 인정받는 인재가 언제, 어디서든 성공한다’며, 도망치지 말고 ‘지금 있는 곳’에서 먼저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책의 저자이자 20년차 베테랑 프리랜서인 이근미 씨는 ‘프리랜서 마인드’로 내 마음을 ‘스위칭’시키는 것이 승부에서 이기는 비법이라며, 지난 20년 간 자신이 프리랜서로 일하며 만난 대한민국 1%들은 ‘프리랜서 마인드’로 일했다’고 귀띔한다. 도대체 ‘프리랜서 마인드’가 무엇이기에?

‘업무를 익힐 때는 신입같이, 실무에서는 팀장같이, 판단할 때는 CEO같이!’
실력도, 마인드도 당당한 그들, ‘프리랜서’처럼 일하라!


겉으로는 자유로워 보이지만 안으로는 누구보다 철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프리랜서. 진짜 잘나가는 프리랜서들은 ‘누구도 나를 대신할 수 없다’, ‘한 번 온 기회는 절대 놓치지 않으며, 한 번 인연을 맺은 사람은 영원히 내 편으로 만든다’, ‘성실함에 있어서 누구도 토 달지 않게 한다’는 마인드로 일한다. 저자는 지난 20년 동안 1,000여 명의 대한민국 1%들을 만나 인터뷰하면서 그들의 마인드를 이렇게 정리한다.

- 회사 다니는 게 전부가 아니다 : 연차만 쌓인다고 능사가 아니다. 실력을 쌓아 대체 불가능한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
- 1분 지각하면 ‘밥줄’이 달린 계약을 놓친다 : 절박함으로 철저한 시간관리 습관을 몸에 배게 하라. 프리랜서에게 시간은 곧 돈이자 생명줄이다.
- 동료나 상사를 고객관리하듯 하라 : 그들 덕분에 내게 일이 주어지고 성과가 난다. 고객 대하듯 열과 성을 다하라.
- 업그레이드, 업데이트는 선택 아닌 의무다 : ‘남는 시간에 하는 게 아니라, 시간 내서 하는 게 자기계발이다. 언제까지 회사라는 보호막이 당신을 지켜줄 수 있을 것 같은가?

저자는 ‘프리랜서가 되라’는 것이 아니라, 혹독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프리랜서 마인드’를 공유하고자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20여 년 동안 소속 없이 살면서 깨달은 세상살이 법칙, 그리고 성공한 1,000명의 인터뷰이들의 이야기에서 도출된 성공의 법칙은, 변화가 절실히 필요한 현대 직장인들에게 중요한 가이드가 되어준다.

잘나가는 프리랜서의 삶, 동경만 하지 말고 지금 직장에서 실현하라!
변화가 필요한 현대 직장인에게 주는, 생생하고 구체적인 정보와 날카로운 조언!


“엉덩이 붙이고 죽어라 일하면서 성과가 나지 않는다고 변명 말고, 자리에 합당한 실력과 당당한 마인드를 키워라!”, “맡은 책임과 의무를 다하되 권리도 똑똑하게 찾는 프리랜서처럼, 제대로 된 실력을 키워 당당하게 대우받는 존재가 되어라!”
이 책의 특징은, 지난 20여 년간 내로라하는 곳에서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아온 저자가 내어놓는 업무 노하우가 담겨 있어 지금 당장 적용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이라는 것이다. 또한 정체된 직장인들에게 건네주는 지적과 조언은 자신의 경험을 충분히 담고 있어 날카로우면서도 지혜롭다. 어차피 해야 하는 직장생활이라면 이제 변화가 필요한 때! 이 책은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모두 합친 것보다 훨씬 직접적이고 실용적인 조언이 되어준다.
또한 이 책은 ‘재미’있다. 흔히 직장처세서나 직장인 자기계발서라고 불리는 책들이 ‘탑 다운(top-down)’ 방식으로 CEO나 상사가 말하듯 다그치고 혼내는 방식이었다면, 이 책은 180° 다르다. 20년 동안 ‘야생 버라이어티’와도 같은 현장에서 당당하게 살아남은 ‘프리랜서계의 여장부’인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것들을 ‘공유’하고 ‘고백’한 결과물이기 때문. 오늘 우리 회사에서, 내 동료의 사무실에서 벌어질 법한 이야기들을 읽으며 공감하고, ‘맞아, 나도 그랬지!’ 하고 맞장구치다보면 저자의 조언에 저절로 귀 기울이고 동의하게 된다.
이 책에서 조언하는 것들을 수첩에, 혹은 책상 앞에 적어놓고, ‘어떻게 일해야 할지’, ‘직장 상사와 동료들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지’ 고민될 때마다 하나씩 들여다보라. 그렇게 6개월만 하다 보면, ‘어느 회사의 누구’가 아닌 “아, 그 사람이 다니는 회사구나!”라고 인정받는 ‘회사의 비밀병기’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 프리랜서, 그리고 직장생활에 대한 오해와 진실 : 동경하거나, 혹은 만만하거나

PART 1 대체 불가능한 인물이 돼라
: 실력만이 나를 대변한다


바닥을 단단히 다져라 / 결코 지름길은 없다 / 처음부터 큰 회사가 정답은 아니다 / 한 방에 떠야 한다 / 내 선에서 완결하라 / 마태효과, 일에도 ‘부익부 빈익빈’이 있다 / 뜻을 품었으면 길을 만들 각오도 하라 / “역시, 그 사람 밑에서 배운 사람들은 제 몫을 한다니까.”

PART 2 성실이 최상의 무기다
: 재능보다 앞서는 것이 성실이다


성실이 나를 보증한다 / 성실한 그의 비결은 ‘집중’과 ‘전환’ / 겸손함으로 2년차 고개를 넘어가라 / 신입이든 고참이든, 24시간 대기조가 살아남는다 / “인간입니까, 기계입니까?” / 1분 지각이 1년 평가를 망친다 / 시간 관리는 몰입하는 습관으로 해결하라 /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괜찮습니다!” / 최강 3단 콤보, ‘실력-성격-성실’

PART 3 소통이 실력이다
: 세상을 연결하는 끈은 무한대다


인맥지수를 높여라 / 프리랜서가 인정하는 클라이언트가 돼라 / 소통의 뿌리는 책임감 / 배워라, 누구에게든 배워라 / 스스로 원군을 양성하라 / 상사와 친하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 과감히 헌신하고 사랑받으라 / 진상 상사 vs 꼴통 부하 / 소통이 만사형통을 부른다 / 서로의 ‘스타일’을 파악해야 완성품이 나온다 / 소통은 ‘거저’되지 않는다

PART 4 끊임없는 업그레이드만이 살길이다
: 세상은 빠르게 변한다


‘젖은 낙엽’정신으로 버텨라 / 꼬리가 길면 잡힌다 / ‘상사의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라 / 입을 꾹 다무는 게 나을 때도 있다 / 경쟁자보다 더 빨리 실수하라 / 충전 기회를 100% 활용하라 / 수시로 업그레이드와 업데이트를 하라

PART 5 설명이 필요 없는 프로가 돼라
: 나를 최고로 디자인하라


프로는 남에게 ‘감사’하며 살지만, 아마추어는 남을 ‘감시’하며 산다 / ‘나’를 효과적으로 마케팅하라 / “아, 그 사람이 다니는 회사구나!” / 목소리에도 표정이 있다 / 상대가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해야 프로다 / 바닥을 드러내지 말라 / 감사는 ‘마음’이 아닌 ‘행동’으로 / 잘 익은 감은 제때 따자 / 다가가기 어려운 상사를 주목하라 / 철저한 맞춤생산을 하라 / 의무를 다하고 당당히 권리를 누려라

에필로그 / 우리는 누구나 프리랜서다 : 1%로 가는 길

본문중에서

이 책을 쓰는 동안 CEO나 임원들에게 “어떤 직원, 어떤 부하가 좋아요?”라고 마구 물어보았다. 그들이 말한 부하직원의 첫 번째 덕목은 ‘성실’이었다. 반대로 일반 직원들에게 어떤 상사, 어떤 CEO를 원하느냐고 묻자 ‘책임감 있는 사람’을 첫째로 꼽았다. 그렇다면 상사가 원하는 부하, 부하가 따르고 싶은 상사가 되려면 일단 ‘성실’과 ‘책임’을 다하는 데서 출발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이 둘을 모토로 삼고 사는 이들이 있으니, 바로 ‘프리랜서’다. 프리랜서는 CEO이면서 상사고, 동시에 부하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상사도 프리랜서 정신으로 일하고, 부하도 프리랜서 정신으로 일하면 웬만한 갈등은 해결되지 않을까?
물론 프리랜서처럼 하는 것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다. 다만 세상과 1:1로 맞대결해 살아남은 프리랜서들에게는 그들만의 노하우가 있다. 선배가 끌어주고 후배가 밀어주는 직장인들과 비교하면, 프리랜서는 복불복에 걸려 한겨울에 텐트에서 웅크리고 자는 "1박 2일"멤버쯤 될 게다. 매주 바깥에서 텐트를 치고 자다 보면 추위를 견디는 노하우가 잔뜩 생기지 않겠는가. 기댈 곳 하나 없는 프리랜서 세계야말로 ‘야생 버라이어티’가 아닐 수 없다.
(/ '프롤로그 "프리랜서, 그리고 직장생활에 대한 오해와 진실 : 동경하거나, 혹은 만만하거나"' 중에서)

프리랜서는 한 방에 떠야 한다. 그런데 그 전에 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한 번’에 끝내야 한다는 것이다.
부하직원들은 상사에 대해 이런 불만을 제기한다. “전문가도 아니면서 계속 수정을 하라고 해서 짜증난다. 처음엔 좋다고 했다가 막판에 갑자기 뒤집기도 한다. 기준이 있는 게 아니라 즉흥적이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프리랜서 입장에서는 ‘배부른 소리’라는 생각이 든다. 또다시 기회를 주고, 일의 완성도를 위해 누군가 나 대신 힘써준다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회사원은 10번이나 수정 지시가 떨어졌다가 결국 외부 프리랜서에게 일을 맡겨도 그 달치 월급을 무사히 받는다. 일 못하는 걸로 찍혀 연봉이 삭감되더라도 이듬해 심기일전해서 잘하면 회복할 수 있다. 그러나 프리랜서는 그렇지 않다. 스스로 선발투수, 불펜투수, 마무리투수까지 도맡아야 한다. 모든 일에 혼자서 완벽을 기해야 하는 것이다. 담당자가 손보겠지 하는 생각으로 대충 만들어갖고 가는 순간, 제명이 되고 만다.
(/ '1장 "대체 불가능한 인물이 돼라" : ‘내 선에서 완결하라’' 중에서)

회사를 드나들다 보면 나를 부러워하는 클라이언트들을 종종 만날 수 있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시간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 때문이었다. 물론 직장에 적을 두고 있는 사람들보다야 자유로운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편하기만 한 것은 절대 아니다.
프리랜서로 지내다가 직장으로 복귀하려는 이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는 “바쁜 건 매한가지다. 차라리 직장에 다닐 땐 퇴근시간 이후에는 일을 안 했는데, 프리랜서가 되고 나니 퇴근시간도 없이 밤낮으로 일하게 된다. 시간을 잘 활용해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으니 직장으로 돌아가는 게 낫겠다”는 것이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이유가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없어서’ 혹은 ‘내 시간을 회사에 너무 많이 뺏기는 것 같아서’라면, 재고하는 게 좋지 않을까. 너무 당연한 말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직장에 다니면서 성취하고 싶은 게 있다면 그만큼 더 열심히 살면 된다. 퇴근 이후 시간과 휴가기간을 이용해 자신만의 분야를 개척한 성실한 사람들의 사례는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시간 관리는 ‘성실하고자 하는 내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 '2장 "성실이 최상의 무기다" : ‘시간 관리는 몰입하는 습관으로 해결하라’' 중에서)

프리랜서 입장에서 회사원들이 부러울 때가 있다면, 회사라는 조직의 구성원이기에 주어지는 다양한 복리후생을 누리는 모습을 볼 때다. 특히 다양한 교육제도가 마련된 회사를 볼 때면 더욱 그렇다. 프리랜서들은 회사를 그만두고 나오면 교육을 받을 때 모든 경비를 자신이 지불해야 한다.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그 비용이 만만치가 않다. 특히 해외연수는 프리랜서에게 ‘넘사벽’이다. 회사에 다니는 동안에는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 ‘지식 충전’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10년, 20년 후를 내다보고 전략을 수립해 자신의 커리어를 관리해야 한다. 제대로 관리만 잘한다면 퇴직 후에 전문성을 활용할 기회가 많을 것이다. ‘관리’를 잘하는 비결은 회사에서 베풀어주는 교육 기회를 100% 활용하는 것이다.
과거 프리랜서들에게만 있었던 ‘몸값’은 어느새 매년 연봉협상을 하는 직장인에게도 적용되는 개념으로 자리 잡았다. 자신의 몸값을 높이는 관리의 첫 걸음은 많은 것을 배우고 익혀 내 것으로 만드는 일이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기회를 100% 활용해보자. 성실함도 인정받고, 나의 경쟁력도 높일 수 있는 일석이조의 찬스다.
(/ '4장 "끊임없는 업그레이드만이 살길이다" : ‘수시로 업그레이드와 업데이트를 하라’' 중에서)

프리랜서들의 경쟁력 중 하나는 잘 관리된 커리어에 있다. 일을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니 일관성 있는 커리어를 구축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 브랜드를 만들어 알리기가 용이하다. 그러나 프리랜서만이 개인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직장에 적을 두고 있으면서도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고 승승장구하는 이들이 얼마든지 있다.
요즘에는 회사마다 그 회사를 대표하는 유명인사가 있다. 우리 회사가 내세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어느 정도 눈에 띄면 그 다음에는 회사에서 전략적으로 브랜드화를 돕는다. ‘어느 회사의 누구’로 만족하지 말고 “아, 그 사람이 다니는 회사구나!”라는 소리를 듣는 주인공으로 스스로를 진화시켜라.
나를 회사의 비밀병기로 키우면 자신이 부각되면서 브랜드화되는 때가 온다. 회사가 자랑하고 싶은 ‘우리 회사 개인 브랜드’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회사도, 나도 ‘윈-윈’할 수 있는 전략이다.
(/ '5장 "설명이 필요 없는 ‘프로’가 돼라" : ‘“아, 그 사람이 다니는 회사구나”’' 중에서)

회사에 드나들다 보면, 너무 좋은 기회를 활용하지 않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가장 부럽고도 안타깝게 생각되는 것이 ‘잘난’ 상사들을 활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상사들은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는 것과 동시에 부하직원을 관리하고 성장시킬 역할을 하는 존재다. 회사가 오랜 기간 공들여 기른 인재인 만큼 후배들이 얼마든지 기대도 된다.
무엇보다도 회사는 그 이름만으로도 든든한 배경이 된다. 어떤 이에 대한 정보가 없을 때 ‘어디에 다닌다’는 것은 그 사람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되기 때문이다. 회사 구성원이라는 것은 회사가 인정한 사람이라는 뜻이므로, 신용 있는 회사라면 그 회사가 인정한 사람도 신용 있는 사람으로 대접받는다.
조직구성원으로서의 의무도 충실히 하되, 의무를 다했다면 그 권리 또한 충분히 누려라. 직장과 상사가 당신에게 아직 ‘풀지 않은 상자’는 아닌지 생각해보라. 나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프리랜서로 달리면서, 수많은 상자를 풀지 못하고 지나친 것을 나중에서야 깨달았다. 내가 도움을 요청하고 활용하는 만큼 직장과 상사는 나에게 많은 것을 베풀어줄 수 있다. 이를 현명하게 활용할 줄 아는 이가 진정한 고수요, 프로다.
(/ '5장 "설명이 필요 없는 ‘프로’가 돼라" : ‘의무를 다하고 당당히 권리를 누려라’'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충청북도 청주시
출간도서 14종
판매수 2,819권

[월간조선] 객원기자, [미래한국] 편집위원으로 일하며 다양한 분야를 취재했다.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월간조선에 한국의 대형교회 시리즈를 연재, ‘일반 언론에서 다루는 본격적인 교회 기사’라는 의미에서 화제가 되었다. 2010년 이후 월간조선에서 ‘차세대 종교 리더’ ‘한국의 여성목회자’ 시리즈를 연재했다. 또한 미래한국의 ‘이근미가 뛴다’ 코너에서도 여러 목회자를 인터뷰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문화일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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