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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총각네 야채가게 : 무엇이든 가능해! 잠재력을 키워주는 멘토링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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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수십만 독자가 감동한 베스트셀러 [총각네 야채가게] 어린이편!

    소설가 E. M. 포스터는 "열정을 지닌 한 사람이, 단순한 관심만 가지고 있는 40명보다 낫다."고 말했다. ‘열정’으로 대표되는 이들 중, 드라마와 뮤지컬 소재로도 활용된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는 빼놓을 수 없다. 그는 야채장사라는, 사람들이 귀하게 여기지 않는 직업을 통해 모두가 롤모델로 삼고 싶어 하는 입지전적 인물이 되었다.
    그의 열정 넘치는 이야기는 [총각네 야채가게]라는 책에 소개되며 수십만 독자들을 감동시켰고, 수많은 젊은이들이 자신의 열정에 눈을 떴고, 가슴속에 새로운 꿈을 품었으며, 직업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갖게 됐다. 그런 메시지를 어린이들에게 전하기 위해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총각네 야채가게](쌤앤파커스 刊)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멘토 이영석 아저씨’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내면에 숨겨진 열정과 도전정신, 꿈과 목표를 일깨우게 만들어준다.

    초등학생 때 꼭 잡아야 할
    ‘꿈’, ‘목표’, ‘공부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책!


    공부도, 운동도 딱히 잘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없는 초등 5학년 친구 마루. 방학 때 밤늦게까지 게임을 하고 늦게 일어나던 버릇이 남아 있어 개학을 하고도 지각하고 수업시간에 졸기 일쑤였는데... 어김없이 선생님께 꾸중을 들어 기분이 좋지 않은 날, 예기지 않은 사건으로 동네에서 유명한 야채가게 ‘총각네 야채가게’ 대장 아저씨를 만나게 된다. 어라? 들리는 소문으로는 아저씨는 놀라운 성공을 이룬 사람이라는데, 별로 특별해 보이지 않잖아? 하지만 매일매일 아저씨 가게로 아르바이트를 나가게 된 마루는 아저씨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이 두근두근, 자신도 모르는 사이 가슴속에 꿈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걸 느끼게 된다. 과연, 마루가 그동안 몰랐던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될까?

    시간 관리도, 용돈 관리도 제대로 하지 못했던 마루에게 멘토 이영석 아저씨는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한 가지씩 메시지를 전달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계획적인 생활의 중요성, 꿈의 가치, 재미있게 공부하는 법을 터득하게 되는 마루. 자신도 모르게 쑥쑥 오르는 성적만큼이나 좋은 습관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배우게 된다. 총 10장으로 구성된 [어린이를 위한 총각네 야채가게]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시간 관리 능력, 사회성 키우기, 자신과의 약속 지키기, 무엇이든 즐길 수 있는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1장. 시간 관리 능력 키우기
    "마루야, 나하게 약속 하나 해줄래? 오늘 집에 가서 인터넷 게임을 하루만 참아 봐. 그리고 공책에 어떻게 규칙적인 생활을 할지 적어서 내일 올 때 가져오면 좋겠구나."

    2장. 공부를 재미있는 놀이로 여기게 만드는 마법
    "아저씨는 사람들이 총각네 야채가게에 가면 행복하고 즐겁길 바란단다. 물건을 팔기보다 즐거움을 파는 거지. 너도 공부를 재미있는 놀이로 생각해보면 어떨까?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이 아저씨가 일을 놀이처럼 생각하듯 너도 네 일인 공부를 놀이처럼 즐겁고 신나게 하면 되거든. 난 가능하다고 본단다."

    3장. 구김살 없는 아이, 사회성을 길러주는 시간
    "네가 비록 어린아이긴 하다만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형성할 줄 알아야 하는 거야. 그게 바로 사회성이지. 아마 그때 네가 아주머니에게 먼저 사과했다면, 그래서 아주머니가 화를 풀었다면 말이다, 넌 지금까지 속이 상해 있지는 않았을 거야."

    4장. 진정한 성공의 가치란?
    "마루 네가 말하는 성공이란 게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면에서는 내가 성공한 사람은 맞단다.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일을 제대로 하고 있으니 말이다. 세상에는 아름답고 좋은 직업들이 많지만, 난 내 일을 사랑하고 즐기고 있으니 그런 면에서는 확실히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5장. 가슴속에 품을 싱싱한 장래 희망 찾기
    "마루야, 모든 일이 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안 될 것이라고 꽁무니를 빼려는 사람과 기어이 해보겠다고 우직스럽게 도전하는 사람의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보인단다. ‘공부는 무조건 재미없어.’라고 생각하지 말고, 공부를 탐험한다고 생각해보렴. 긴장감 넘치는 모험! 그 과정 속에서 마루 네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을 거야."

    6장. 롤모델을 찾아라!
    "꿈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동반자란다. 꿈이 있어야 희망이 생기고 행복할 수 있거든. 네가 꿈꾸는 삶을 사는 사람을 찾아보렴. 닮고 싶고 부러운 사람, 존경할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처럼 살기 위해 노력해보는 것도 네 꿈을 이루기 위한 지름길이 될 수 있단다."

    7장. 나 자신과의 약속이 가장 중요하다는 깨달음
    "살다 보면 가끔 아플 때도 있고, 일하기 싫을 때도 있는 거 아니겠니? 매일 다 좋을 순 없잖아. 안 그래? 너도 공부를 하면서 따분하다고 느끼기도 하잖아. 하지만 그런 고통에 부딪힐 때, 이겨내면서 그 고통을 극복하는 데서 느껴지는 기쁨이라는 것이 있단다."

    8장. 무슨 일이든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순 없다!
    "재미있지? 원숭이를 이용해 아이들 시선을 끈 것 말이다. 장사에도 창의성을 발휘한다면 더욱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단다. 물론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되더라도 마찬가지지. 머리가 좋거나 열심히 하는 사람보다 즐기는 사람이 성공하게 된단다."

    9장. ‘처음 마음’의 중요성
    "내가 처음 장사를 시작했을 때라면 아무리 일어나기 힘들어도 결코 늦잠을 자지는 않았을 거야. 하지만 지금 난 장사도 잘되고 생활도 전보다 편해졌단다. 내가 지각을 하게 된 것은 마음이 나태해졌기 때문이야. 그래서 나는 처음의 마음가짐을 다시 갖기 위해서 머리를 자르고 있는 거란다."

    10장. 꿈을 완성하는 과정
    "먼저 무엇이 될 것인지 꿈을 갖고, 그리고 그에 따르는 준비를 해야 한단다. 어쩌다 보니까 그 자리에 오른 사람을 없을 거야. 어떤 목표를 가졌다면 우선 그러한 자리에 필요한 마음을 가져야 하고, 거기에 따르는 준비를 해야 한단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꾸는 꿈도 구체적으로 완성해가야 성공할 수 있게 된단다."

    목차

    머리말 ­ 내 안에 숨어 있는 꿈, 잠재력, 열정, 이제 찾을 수 있어요

    1. 총각네 야채가게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 두근두근 꿈의 발견
    2. 네? 공부가 재미있다고요? - 즐기는 것이 바로 이기는 거야
    3. 헬로우 멘토님! - 활짝 웃는 너의 모습이 아름다워
    4. 마루, 넌 누구니? - 내 꿈은 무엇일까?
    5. 싱싱한 장래 희망 찾기 - 모험과 탐험, 그리고 도전
    6. 난 너를 응원해! - 롤모델을 찾아서
    7. 가장 중요한 건, 나 자신과의 약속 - 꿈을 완성해 가는 방법
    8. 바나나 먹는 원숭이가 왔습니다∼! - 신선한 생각, 놀라운 결과!
    9. 마루가 머리를 빡빡 민 이유 - 초심을 잃지 말자!
    10. “꿈은 내가 완성시키는 거야.” - 꿈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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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중에서

    머리말 ? 내 안에 숨어 있는 꿈, 잠재력, 열정, 이제 찾을 수 있어요

    1. 총각네 야채가게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 두근두근 꿈의 발견
    2. 네? 공부가 재미있다고요? - 즐기는 것이 바로 이기는 거야
    3. 헬로우 멘토님! - 활짝 웃는 너의 모습이 아름다워
    4. 마루, 넌 누구니? - 내 꿈은 무엇일까?
    5. 싱싱한 장래 희망 찾기 - 모험과 탐험, 그리고 도전
    6. 난 너를 응원해! - 롤모델을 찾아서
    7. 가장 중요한 건, 나 자신과의 약속 - 꿈을 완성해 가는 방법
    8. 바나나 먹는 원숭이가 왔습니다~! - 신선한 생각, 놀라운 결과!
    9. 마루가 머리를 빡빡 민 이유 - 초심을 잃지 말자!
    10. “꿈은 내가 완성시키는 거야.” - 꿈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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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간 마루의 가슴이 쿵 하고 내려앉았어요.
    ‘엄마를 알고 계시면 혹시 오늘 일을 말하시는 거 아냐?’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 말고는 특별한 게 전혀 없고, 성적 역시 중간을 맴도는 마루로서는 이번 일로 엄마를 속상하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 마루는 간절한 마음으로 아저씨에게 말했어요.
    “저, 오늘 일은 제가 잘못했어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엄마에게만은 알리지 말아 주세요. 저 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거 싫거든요.”
    “왜? 그동안 엄마 속을 많이 썩인 모양이지?”
    (/ '총각네 야채가게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중에서)

    순간 마루의 눈에 사무실 벽에 붙어 있는 종이 한 장이 들어왔어요. 아저씨의 일과표였어요.
    “새벽 2시 반에 일어나 가락동 시장에서 물건을 고르고, 구매한 물품들로 오전 10시에 가게 문을 열고, 오후 8시엔 매장 문을 닫은 뒤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그날의 매출 계산…….”
    세상에! 아저씨는 밤 10시쯤 잠자리에 누울 때까지 쉬지 않고 일을 하고 있었어요. 마루는 아저씨의 일과표를 바라보며 그 사실이 도저히 믿기지 않았어요.
    “마루야! 나하고 약속 하나 해 줄래?”
    “네? 네. 뭐든지요.”
    “오늘 집에 가서 인터넷 게임을 하루만 참아 봐. 그리고 공책에 어떻게 규칙적인 생활을 할지 적어서 내일 올 때 가져오면 좋겠구나.”
    (/ '총각네 야채가게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중에서)

    마루의 발걸음은 가벼웠고, 지나가는 차 소리마저 흥겹게 들렸어요. 마루는 가게 안으로 들어갔어요. 사장 아저씨는 보이지 않았어요. 마루는 각종 채소가 진열되어 있는 곳을 구경하고 있었어요. 그곳에는 푯말이 하나씩 붙어 있었어요.
    다이어트에 제일 좋은 채소 - 당근
    요리에 빠질 수 없죠 - 양파
    오메 징하게 맵네 - 청양고추
    비타민 덩어리 - 파프리카
    파 가게에서 제일 대장 - 대파
    삼겹살이랑 제일 친한 친구 ? 깻잎
    마루는 그만 푸하하 웃어 버리고 말았어요. 빼곡히 적혀 있는 내용들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총각네 야채가게 직원 아저씨들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어요. 직원들은 가게 안에 네 명이 있었는데 그중 한쪽 귀퉁이에 마련된 생선 좌판 안쪽과 바깥쪽에 한 명씩 있어 생선을 사러 온 손님들을 위해 움직였어요. 여기서 일하는 분들은 다른 가게 사람들과는 사뭇 달랐어요. 푸른 들판의 채소처럼 싱싱했거든요. 누구에게나 친절했고 웃음과 에너지가 넘쳤어요.
    (/ '네? 공부가 재미있다고요?' 중에서)

    어느덧 대장의 트럭에는 장사할 물건이 한가득 실렸어요. 그런데도 대장은 살 게 더 남은 듯, 한참을 생각하고 있었지요.
    “대장! 왜요? 빠진 게 있나요?”
    “참외를 아직 못 샀는데, 어떻게 하지?”
    “네? 참외라면 벌써 수십 개도 더 먹어 보셨잖아요.”
    “그래, 그런데 딱 내 마음에 드는 것이 없구나.”
    대장은 한참을 더 고민하는 것 같았어요. 그러고는 뭔가를 결심한 표정을 지으며 마루를 바라보며 말했어요.
    “아무래도 오늘은 참외를 팔지 말아야겠다.”
    마루는 자기의 귀를 의심했어요. 사실 마루가 맛본 참외들은 달고 맛있었기 때문이에요. 더군다나 요즘은 참외를 찾는 손님들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대장은 참외를 사지 않겠다니, 마루가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것도 당연했어요.
    “아무거나 갖다 놔도 잘 팔릴 거다.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물건을 파는 것은 장사꾼의 양심을 속이는 일이지. 조금의 이익을 더 얻기 위해 양심을 속여 가면서까지 장사를 하고 싶은 생각은 없단다.”
    마루는 손님들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과일 가게를 놔두고 총각네 야채가게에 몰리는 이유를 알 것 같았어요. 아주 작은 가게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매출액을 이끌어 내는 비결은, 바로 대장이 직접 가락시장에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구매하기 때문이었어요.
    (/ '마루, 넌 누구니?' 중에서)

    대장은 마루가 사 온 피로회복제를 마시며 말했어요.
    “살다 보면 가끔 아플 때도 있고, 일하기 싫을 때도 있는 거 아니겠니? 매일 다 좋을 순 없잖아. 안 그래? 너도 공부를 하면서 따분하다고 느끼기도 하잖아. 하지만 그런 고통에 부딪힐 때, 이겨내면
    서 그 고통을 극복하는 데서 느껴지는 기쁨이라는 것이 있단다. 마루는 자기계발이라는 말을 아니?”
    “많이 들어봤어요. 근데 정확히 자기계발이 뭔지는 잘 모르겠어요.”
    “자기계발은 어렵게 생각할 게 아니야. 긍정적이고 좋은 습관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돼. 학교를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계획표대로 실천하도록 노력하는 것 말이다. 학교를 빠지고 싶을 때 참고, 계획표를 어기고 싶을 때 이겨내면 그런 습관이 몸에 익게 돼. 그러다 보면 조금씩 나쁜 습관으로부터 벗어
    나고,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최상의 상태에 이르게 된단다.”
    대장이 하는 이야기가 마루의 머릿속과 마음속에 꾹꾹 박히는 것 같았어요.
    (/ '가장 중요한 건, 나 자신과의 약속' 중에서)

    “대장의 어렸을 때 꿈은 뭐였어요?”
    “그 이야기를 하자면 아주 긴데, 들어 보겠니?”
    “네. 정말 듣고 싶어요.”
    “사실 나는 노는 것에 관심이 아주 많은 아이였단다. 그래서 어릴 적부터 어떻게 놀면 재미있게 놀 수 있을까 궁리하곤 했지. 그런데 남들처럼 평범하게 놀고 싶진 않았어. 어른이 되어서도 그 생각은 변하지 않았단다. 그래서 나는 대학에 레크리에이션 학과에 들어갔어. 그리고 회사에 취직을 했는데 적성에 맞지 않은 거야. 그래서 그 즉시 사표를 내고 회사를 나왔단다.”
    대장의 이야기는 계속되었어요.
    “그런데 직장을 나오니 마땅히 할 게 없는 거야. 그래서 한강 둔치를 걸으며 앞으로 무엇을 할까, 생각해 보았지. 그러다가 트럭을 세워 놓고 마른 오징어를 파는 아저씨가 내 눈에 들어 왔어. 그런데 아저씨는 장사를 하는 건지 마는 건지, 가만히 앉아 손님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어. 그때 생각했어. 내가 만약 장사를 한다면 저 아저씨보다는 더 재미있게 장사할 수 있을 텐데……. 그래서 나는 아저씨에게 가서 오징어를 팔아 보게 해 달라고 부탁을 했어. 대신에 아저씨는 내게 2만 원어치의 오징어를 원가로 주기로 하고.”
    “우와! 그렇게 해서 장사를 하시게 된 거로군요.”
    마루가 잔뜩 기대하는 표정으로 말했어요.
    (/ '싱싱한 장래 희망 찾기' 중에서)

    ‘왜 아이들이 모두 우리 가게로 몰려가는 거지? 무슨 일이 생긴 건가?’
    궁금해진 마루는 서둘러 가게로 가 보았어요. 그리고 크게 놀라지 않을 수 없었어요. 바나나 옆에는 원숭이가 묶여 있었고, 사람들은 바나나를 먹고 있는 원숭이를 보기 위해 구름떼 같이 몰려들었어요.
    어머니의 손을 잡고 원숭이 구경을 나온 아이가 말했어요.
    “내 말이 맞지, 엄마? 진짜 원숭이잖아.”
    “정말이네. 아유, 귀여워라!”
    “엄마, 나도 저 바나나 사 줘!”
    “그래, 맛있겠다.”
    처음에는 아이들 성화에 못 이겨 끌려 나왔던 어머니들도 원숭이가 바나나 먹는 모습을 보며 즐거워했고, 원숭이를 보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까지 모두 재미있어하고 있었어요. 원숭이가 바나나를 맛있게 먹는 모습은 사람들의 입맛을 당기게 했어요. 그래서 너도나도 바나나를 사 갔지요. 한 다발 혹은 몇 다발씩 바나나를 사 갔어요. 그건 예상을 뛰어넘는 열렬한 호응이었어요.
    아직 해는 높다랗게 떠 있었지만 바나나는 바닥이 나 있었어요.
    “대장, 정말 대단하세요!”
    “재미있지? 원숭이를 이용해 아이들 시선을 끈 것 말이다. 장사에도 창의성을 발휘한다면 더욱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단다. 물론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되더라도 마찬가지지.”
    (/ '바나나 먹는 원숭이가 왔습니다~!'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4종
    판매수 16,865권

    우리나라 농산물 대표 브랜드 ‘총각네 야채가게’를 만들어 ‘맨주먹 성공신화’를 일으킨 주인공이자, 많은 창업 준비생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이영석 대표. 항상 자신을 "야채 파는 이영석입니다"라고 소개하며, 명함에는 대표라는 직함대신 ‘야채장수’라고 적어놓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장사꾼이다. ‘장사만큼 정직한 게 없다’, ‘야채장사도 전문직이 될 수 있다’, ‘성공하고 싶다면 땀을 흘려라’라는 신조로 25년간 쉬지 않고 일했다. 대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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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6년 여성중앙 신인작가 모집 동화부문 당선 (숙이네 시계 방)
    1982년 KBS 워크샵 1기. KBS 전속작가 활동
    1983년~87년 KBS 라디오 어린이 방송 구성
    1984년 KBS-TV 하나 둘 셋.. 구성
    1985년 MBC-TV 인형극장
    1986년 MBC-TV 청소년 드라마 (푸른 계절)
    1986년 MBC-TV 크리스마스 어린이 특집 (아이들이 사라진 크리스마스)
    1987년 MBC-TV 어린이 드라마 (댕기동자)
    1987년 MBC-TV 만화 시나리오 (흙 꼭두 장군)
    1992년 MBC-TV 만화 시나리오 (요정 핑크)
    1993년 MBC-TV 만화 시나리오 (펭킹 라이킹)
    1996년 MBC-TV 어린이 드라마 (내 친구 깨치)
    2002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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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으며,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는 [쭈글쭈글 주름, 꼬불꼬불 털], [아빠와 유치원 가는 길], [도시에서 꽃 찾기], [박치기와 알밤이] 등이 있어요.

    이영석 [감수]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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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님’ ‘사장님’이라는 호칭보다는 ‘아저씨’ ‘형’이라는 호칭이 더 듣기 좋다고 합니다. 이영석 아저씨는 돈 한 푼 없이 오징어 행상으로 시작해, 18평짜리 야채가게를 차려서 대한민국 평당 최고 매출을 올리는 가게로 만들어낸 놀라운 성공신화를 쓴 주인공이에요. 지금은 40여 개의 가게를 더 내고, 흔히 어른들이 ‘성공했다’고 말하는 대표적인 사람이지요.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많이 배운 것도 아니고, 든든한 후원자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지만, 아저씨에게는 성공할 수 있는 자신만의 비법이 있었습니다. 바로, ‘어떤 일이든 즐겁게 한다!’라는 생각과 ‘꿈을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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