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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몽구, 사람을 향하다 : 소통과 공감으로 읽는 우리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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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미디어몽구가 발로 뛰고 가슴으로 쓴 우리 시대 이야기!

[미디어몽구, 사람을 향하다]는 돈에도, 조직에도, 남의 시선에도 길들여지지 않고 묵묵하게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미디어몽구의 첫 책이다. 이 책에는 황우석 박사 사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수요시위,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 방송언론 총파업, 용산참사,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홍대 청소노동자 파업, 한진중공업 사태, 한미 자유무역협정 반대집회, 제주도 강정마을 사태 등 시대를 가로지르는 굵직굵직한 사건은 물론 동춘서커스단의 감동 공연, 일용직 노동자들의 애환, 자식과 이별 눈치 챈 어미 소의 눈물, 노숙소녀의 죽음, 대형사고로 번질 뻔한 롯데월드 사건, 고령화 사회의 쓸쓸한 풍경 등 언론이 주목하지 않는 일상의 사소하고 낮은 곳까지, 미디어몽구가 지난 6년간 발로 뛰고 가슴으로 취재한 우리 시대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축구에 미쳐 있던 한 20대 청년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1인 미디어로 변모해온 소설과도 같은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지만 이 시대와 간절하게 소통하고 공감하고 싶어 하는 우리의 모습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저는 항상 사람을 향해 있고, 사람에게 렌즈를 맞출 뿐입니다.”

게시물 총 조회 수 5000만, 트위터 팔로워 10만 명
평범했던 청년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1인 미디어로!

조기축구모임을 만들고, 경기 티켓을 구입하기 위해 나이트클럽 아르바이트까지 했을 정도로 축구에 빠져 있던 20대 청년은 어느 날 우연히 포털 다음에 노출된 블로거 뉴스 공지를 보았고, 남들처럼 좋은 블로그 주소를 선점하기 위해 세 개의 아이디로 블로그를 개설했다. 처음에는 글도 올리지 않고, 다른 블로거들의 글만 읽다가 2005년 12월 우연히 황우석 박사가 입원한 서울대학교병원의 풍경을 찍고, 짤막한 글을 써서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다. 다음날 그가 쓴 기사는 블로거 뉴스 코너에서도 가장 크게 노출되었고, 화면을 새로고침 할 때마다 조회 수가 껑충껑충 올라가고 댓글이 주르르 달렸다.
지난 6년 동안 미디어몽구는 제1회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올해의 시사블로거, 제1회 Daum view 블로거 대상, 2008 위자드닷컴 파워블로그, 2009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2009 유튜브 파워유저, 2010 올해의 온라인 저널리스트 등을 수상했으며, 2012년 7월 현재 그의 블로그 방문자 수는 2,500만, 영상과 게시물의 총 조회 수는 4,500만을 넘겼다. 공들여서 글을 써봐야 하루에 기껏 100여 명의 방문자를 끌어들이기도 쉽지 않은 게 현실이지만, 미디어몽구의 블로그에는 하루에 몇십만 명이 방문한 적도 있다. 약간은 어눌해 보이고 말수도 적은 이 청년은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최고의 1인 미디어로 발돋움한 것일까?
[미디어몽구, 사람을 향하다]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수요시위,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 방송언론 총파업, 용산참사,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홍대 청소노동자 파업, 한진중공업 사태, 한미 자유무역협정 반대집회, 제주도 강정마을 사태 등 다양한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 진정성이 묻어나는 기사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저자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낸 책이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곳은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 들리지 않는 목소리, 다른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곳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묵묵하게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매력적인 시민의 언론을 만날 수 있다.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싶은 현장으로
휴먼저널리스트 미디어몽구가 간다!

책이라고 해봤자 고작 10여 권쯤 읽었을까 싶은, 전문 기능을 갖추지도 않은 평범한 젊은이 미디어몽구. 아니 학벌과 스펙으로 사람을 저울질하는 이 사회의 통념으로 따지자면 차라리 좀 처지는 축에 속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형식과 틀에 갇히지 않고 가장 진솔하게 소식을 전해주는 1인 미디어이다.
누구보다 평범한 미디어몽구는 자연스레 자신의 렌즈를 시민들에게 맞추었고, 시민 곁으로, 시민 속으로 들어간 그는 2008년 촛불집회를 거치며 하나의 언론으로 다시 태어난다. 시민의 언론으로, 그 역시 시민의 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그는 권력의 횡포와 기성 언론의 위선과 시민의 소박한 저항이 어떻게 물대포와 백골단의 주먹 앞에서 스러지는지를 온몸으로 겪었다. 한남대교를 사이에 두고 펼쳐진 서로 다른 두 개의 세상 앞에서 그가 흘린 눈물은 평범한 시민이 자신을 열어가는 통과의례였는지도 모른다.
이 책에는 관객 7명을 위한 동춘서커스단의 감동 공연, 일용직 노동자들의 애환, 자식과 이별을 눈치 챈 어미 소의 눈물, 노숙소녀의 죽음, 대형사고로 번질 뻔한 롯데월드 사건, 고령화 사회의 쓸쓸한 풍경, 연예 리포터들의 눈물겨운 노력 등 시민의 기자가 된 미디어몽구가 가장 낮고 따뜻한 시선으로 취재한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기성 언론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 비틀린 사건, 고단한 삶을 향한 저자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발로 뛰고 가슴으로 취재하는 미디어몽구
사람들과의 진정한 소통과 공감을 꿈꾸다!

무언가를 위해 애쓰는 사람은 마땅히 박수를 받아야 하고, 밑바닥을 뒹구는 삶에게도 희망의 빛은 있어야 하며, 약속한 것은 누가 되었든 지켜야 하고, 사람과 생명의 소중함은 지위 고하가 없으며, 서로에게 내미는 작은 손길은 언제나 따뜻하지 않을까? 이런 믿음은 우리 모두의 상식이지만 이러한 상식을 자기 삶의 준칙으로 여기며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아니, 우리는 상식이 마비된 사회를 상식으로 받아들이며 무덤덤하게 살고 있다. 그러나 미디어몽구는 이 맹목의 세계에 도전장을 던진다. 그는 거대담론을 내세우지 않으며 정교한 논리로 승부하지도 않는다. 오로지 상식이 짓밟히는 인생들의 애잔한 눈물과 이를 마뜩찮게 짓누르는 힘을 고발한다.
안정된 직장도 없고, 취재와 연결된 그 어떤 대가도 거부하는 미디어몽구의 태도는 그를 아는 사람들을 걱정에 휩싸이게도 하지만 그는 무언가 목표를 정해놓고 일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활동으로, 몸으로 배우며 성장해가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는 같은 눈높이로 다른 사람들을 볼 수 있는지도 모른다.
언제나 뜨거운 가슴으로 소식을 담아 절제된 목소리로 전하는 미디어몽구의 지난 6년간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불현듯 이 시대와 진정으로 소통하고 공감하고 싶어 했던 우리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한겨레 허재현 기자, 시사IN 고재열 기자, EBS 김진혁 PD, 뉴스타파 노종면 앵커, KBS 최필곤 PD, 탤런트 김여진 씨, 길원옥 할머니가 그동안 미디어몽구를 지켜보며 느낀 점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추천사

“진심이 담긴 기사와 영상으로 감동을 안겨주는 미디어몽구. 그는 비록 혼자지만, 작은 힘이 얼마나 큰 힘이 될 수 있는지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 공지영 / 작가

“몽구는 간다. 기자가 진짜 있어야 할 현장에는 언제나 몽구가 있었다.”
- 주진우 / 시사IN 기자

“기자질로 밥 먹고 사는 모두를 부끄럽게 만드는 진짜 기자. 민생의 현장에 그가 있었고 그가 있는 곳이 뉴스가 되었다. 내일은 그가 어디로 갈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 이상호 / MBC 기자

“미디어몽구는 약자의 언론이며, 시민의 언론인이고, 언론의 언론인이다. 그가 전해주는 기사와 영상은 언제나 사람과 상식에 대한 나의 감성을 자극하고 일깨워준다.”
- 김태호 / MBC 무한도전 PD

목차

저자의 글
프롤로그 :‘미디어몽구’가 대체 뭐야?

1.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쓴다
길들여지지 않는 언론 / 초등학생 눈높이

2. 세상의 빛과 그림자를 하나의 시선으로 잡는다
블로그를 통해 알아간 진짜 세상 / 현실 뒤에 가려진 또 다른 현실
- 언론인이 바라본 미디어몽구(시사IN 고재열 기자)

3. 현장에 있을 때 내 가슴은 뛴다
언제나 최우선은 현장 /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4. 함께 하기 위해 끝까지 현장에 남는다
취재 초창기의 어려움 / 사람들과 끝까지 함께 하기
- 언론인이 바라본 미디어몽구(한겨레 허재현 기자)

5. 중립성 너머의 사람을 향해 찍는다
항상 사람을 향해서 / 몽구의 굴욕 그리고 촛불집회

6. 카메라는 나의 촛불
시각의 전환 / 조용히, 그러나 끝까지
- 언론인이 바라본 미디어몽구(교육방송 김진혁 피디)

7. 천생 보통 젊은이
호기심 반 취재 반 /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는 곳으로

8. 언론의 언론
공정보도를 위한 싸움 / 막방 촬영 전문가
- 언론인이 바라본 미디어몽구(뉴스타파 노종면 앵커)

9. 돈 한 푼 없어도
자본과 권력으로부터의 독립 / 돈 한 푼 없어도

10. 뉴스보다 더 뉴스 같은
언론의 문제점 / 저널리즘
- 언론인이 바라본 미디어몽구(KBS 최필곤 피디)

11. 세상을 움직이는 카메라
청소노동자들의 눈물 / 85호 크레인의 절규
- 소셜테이너가 바라본 미디어몽구(탤런트 김여진 씨)

12. 사람을 택한 것이 가장 큰 보람이다
트위터와 카메라로 무장한 1인 미디어 / 취재의 가장 큰 원동력은 역시 사람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바라본 미디어몽구(길원옥 할머니)

에필로그 : 참 언론인으로, 참 시민으로
부록 : 1. 미디어몽구가 직접 뽑은 베스트 기사
2. 트위터.페이스북 친구들 메시지

본문중에서

스크랩 없는 블로그 만들기, 내 블로그를 통한 이슈화 고집, 취재 현장에서 겸손하기, 기사를 통한 정직함을 잃지 말자고 다짐하며 활동해왔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누리꾼들을 가르치려 하지 않았고, 누리꾼들의 댓글을 보며 세상을 배워나갔습니다. 쉽게 글을 쓰려 노력했고 현장의 느낌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애썼습니다. 유명인이나 정치인들의 목소리보다는 시민들과 약자들의 목소리를 대신 내주기 위해 노력했고, 영상으로 사실을 왜곡하거나 글을 부풀려서 쓰지도 않았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지난 6년간 저만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세상이 순수하고 신선하다고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자칫 편향적으로 보이는 건 현장에서의 목소리를 대신 전해주기 위해 그분들과 같은 심정으로 촬영하고 편집하기 때문일 겁니다. 지금도 현장에 나갈 수 있게 도움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시민들께 저의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들려 드리고 싶어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 '저자의 글' 중에서)

블로그 하면서 보니까 초등학생들이 댓글을 남기더라고요. 어느 때인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어느 초등학교 몇 학년 몇 반인데 ‘이 글 읽어보고 감동받아서 엄마, 선생님에게 다 알려줬다’는 내용을 남긴 거예요. 그 순간 진짜 뿌듯해서 울컥했어요. 와, 내가 초등학생이 읽어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글을 썼구나 싶어서요. 블로그는 영역이 따로 없잖아요. 19금 내용이 아닌 이상, 유해사이트가 아닌 이상, 누구나 들어와서 볼 수 있는데, 일반인들이 “아니, 이 글 수준이 왜 이래?” 하고 지적하지 않고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썼다는 사실에 정말 뿌듯했습니다.
(/ '1.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쓴다' 중에서)

취재 현장에 들어가 있는데 신분증을 검사해서 정식기자 아니라고 쫓겨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어떻게든 들어가려고 하는 과정에서 당신 누구냐며 기자증 보자고 막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저야 기자증 없으니까 사실대로 블로거라고 대답하죠. 그러면 “뭐야? 블로거?”라며 무시하며 쫓아냈어요. 꼭 어느 기사고 할 것 없이 그렇게 쫓겨난 적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렇게 쫓겨난 뒤에 취재한 기사는 완성도 면에서 떨어지다 보니까 기사를 안 올렸어요. 처음에는 대충대충 스케치한 거라도 올렸죠. 그런데 저도 취재에 재미가 붙고 열정 같은 것이 생기다 보니 좀 더 질 좋은 기사를 보여줘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 '4. 함께 하기 위해 끝까지 현장에 남는다' 중에서)

저는 항상 사람을 향해서 찍어요. 사람들의 삶이나 사람 사는 세상……. 솔직히 저는 진보나 보수, 그런 것 잘 모릅니다. 지금도. 제가 진보인지 좌빨인지……. 현장에 가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분들의 목소리를 전해주면 반대편에서 보는 분들은 그런 쪽 성향이라고 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저는 사람을 찍는 거고 시민에게 렌즈를 맞출 뿐입니다.
(/ '5. 중립성 너머의 사람을 향해 찍는다' 중에서)

그때에는 카메라가 저의 촛불이었던 거 같아요. 저는 사실 촛불집회 때 한 번도 촛불을 들어본 적이 없어요. 대신 언제나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카메라가 저에게는 촛불이었습니다. 촛불집회를 기록할 때에는 취재가 목적이 아니라 어떻게든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일어나는 일을 잘 알려야겠다는 게 최우선이었어요. 그리고 그 기간이 시민들이 저를 믿어가는 과정이기도 했어요. 시민들과 같은 입장에 서려 했기에 그때 본격적으로 한마음이 되었죠. 그 전에는 별 신경 안 쓰고 그저 소식만 전하다가, 시민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저도 공감하며 촬영하고 편집하고 기사를 올렸어요.
(/ '6. 카메라는 나의 촛불' 중에서)

트위터 보면 투쟁 현장에서 후원해달라거나 뭐 해달라는 말이 많이 올라오잖아요. 사실은 제가 진짜 힘들거든요. 투쟁하는 분들보다 진짜 어려운 게 바로 저인 거 같아요. 왜냐하면 전 수입이 진짜 하나도 없거든요. 후원금이 없어서……. 작년 연말에도 아는 누님 두 분에게 울면서 전화했어요. 10원도 없어서 미치겠다고. 그때 어떻게 들었는지 박대용 기자와 탁현민 교수가 트위터에 제 계좌번호와 글을 올렸더라고요. 정말 10원도 없었어요. 처음에는 상금 욕심이 있었지만 그거 말고는 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다른 욕심 없이 꾸준히 했어요. 블로그 한창 운영할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이 영상을 올리면 분명히 돈이 들어오는 건데도 저는 돈 받기 위해 영상 찍는 일 한 번도 안 했습니다. (/ '9. 돈 한 푼 없어도' 중에서)

저자소개

미디어몽구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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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서울대학교병원에 입원한 황우석 박사 취재를 시작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수요시위,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 방송언론 총파업, 용산참사,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홍대 청소노동자 파업, 한진중공업 사태, 한미 자유무역협정 반대집회, 제주도 강정마을 사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 진정성이 묻어나는 기사로 수많은 네티즌들의 마음을 움직인 시사블로거이다.
제1회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올해의 시사블로거, 제1회 Daum view 블로거 대상, 2008 위자드닷컴 파워블로그, 2009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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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범 인터뷰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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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이자 출판기획자. 한국 사회의 정치 지형과 논쟁적인 사회의제에 대한 오랜 관심을 담아 기획부터 편집, 공동 집필까지 맡은 책 [좌우파사전]으로 2010년 한국출판문화상을 받았다. 청년 시절 수감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관계의 중요성과 인간의 자유의지를 유쾌하게 풀어낸 수필 [내 청춘의 감옥](2011)을 썼고, 한국 교육의 문제점과 개혁 전망을 제시한 [경제학자, 교육혁신을 말하다](2011)와 대한민국의 총체적 혁신 전망을 담은 [더불어 행복한 민주공화국](2012)을 공동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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