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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생각 : 오늘, 나에게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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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그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을 때,
오늘, 나에게 감사해


2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광수생각]의 박광수가 15년 만에 내놓은 카툰에세이[광수생각: 오늘, 나에게 감사해]. 그동안 지나온 인생의 고비고비에서 스스로에게 위로가 되었던 말을 따뜻한 그림과 함께 써내려간 에세이다. 마흔이 넘도록 살아오면서 어느 것 하나 이룬 게 없다고 생각했기에 스스로에게 칭찬 한 번 안 했다고 말하는 저자가 자신처럼 '스스로를 칭찬하는 데 인색한 사람들'에게 오늘만큼은 나를 인정하고, 감사하고, 안아주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너무 너무 외로운 날, 그 누구에게 감사를 전하기에도 메말라버린 그런 날에 우리는 멈추어 선다. 살다보면 친구의 위로도 소용없는, 누구도 대신 해줄 수 없는 날이 있다. 저자는 그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건 무엇보다 그동안 애써온 나를 잘 아는, 열심히 달려온 나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 바로 나 자신의 토닥임이라고 말한다. 이제 그만 ‘잘했어, 대견해’라고 스스로에게 칭찬해줘야 한다고. 그래야 다시 움직일 수 있을 테니까. 너무 오래 멈춰 서 있지 않을 테니까. 이 책은 지금 잠시 길 중간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힘을 내서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유난히 힘들었던 지난 시절, 250만 독자와 함께 울고 웃었던 광수생각
15년만에 다시 찾아온 카툰에세이로
누구보다 힘든 하루 하루를 잘 견뎌온 나에게 위로를 전한다!


힘들었던 1998년 IMF 금융위기가 불어닥쳤을 때부터 2000년 말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됐던 만화 [광수생각]. 유난히 힘들었던 그 시절,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감동적으로 그려내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눈물을 선사하고 폭넓은 공감으로 25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가 15년만에 광수생각 네번째 이야기로 다시 돌아왔다.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 서러움, 삶의 버거움, 가족에 대한 사랑, 희망들이 고스란히 담은 그림과 글을 통해 함께 하는 이들의 소중함과 이 세상이 살만한 세상임을 일깨워주고, 행복과 희망을 그렸던 [광수생각]. 그 네 번째 이야기인[광수생각: 오늘, 나에게 감사해]는 지나온 시간의 만큼이나 더 깊고 성숙해진 시선으로 삶을 위로한다.

이제 그만, '잘했어, 대견해!'
2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광수생각]의 박광수가 15년 만에 내놓은 카툰에세이[광수생각: 오늘, 나에게 감사해]. 그동안 지나온 인생의 고비고비에서 스스로에게 위로가 되었던 말을 따뜻한 그림과 함께 써내려간 에세이다. 마흔이 넘도록 살아오면서 어느 것 하나 이룬 게 없다고 생각했기에 스스로에게 칭찬 한 번 안 했다고 말하는 저자가 자신처럼 '스스로를 칭찬하는 데 인색한 사람들'에게 오늘만큼은 나를 인정하고, 감사하고, 안아주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너무 너무 외로운 날, 그 누구에게 감사를 전하기에도 메말라버린 그런 날에 우리는 멈추어 선다. 살다보면 친구의 위로도 소용없는, 누구도 대신 해줄 수 없는 날이 있다. 저자는 그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건 무엇보다 그동안 애써온 나를 잘 아는, 열심히 달려온 나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 바로 나 자신의 토닥임이라고 말한다. 이제 그만 ‘잘했어, 대견해’라고 스스로에게 칭찬해줘야 한다고. 그래야 다시 움직일 수 있을 테니까. 너무 오래 멈춰 서 있지 않을 테니까. 이 책은 지금 잠시 길 중간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힘을 내서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우리는 종종 자기 자신에게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다. 살다보면 계획한 것들을 제대로 이루지 못할 수도 있고, 바라던 것들을 손에 넣지 못할 수도 있고, 어이없이 눈앞에서 놓쳐버릴 수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자신을 책망한다. 너무 바보같다고. 나만 왜 이렇게 제대로 해내는 게 없느냐고 몰아붙인다. 아무도 무어라 하지 않고, 탓하지 않아도 스스로를 괴롭히고야 만다.
하지만 계획한 대로 이루지 못했다고 해서 내가 정말 못난 걸까? 내 잘못이 아니라 세상 일이 원래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법인데, 잘 풀리는가 싶다가도 꼬이기 일쑤인 게 인생인데 말이다.
지금 내가 이렇게 힘든 건 어쩌면 내가 나를 품어주지 못해서, 안아주지 못했기 때문일지 모른다. 많은 것들을 계획했었던 꿈많은 스무살을 지나, 지금의 저자는 말한다. 비록 예전에 꾸었던 꿈들 가운데 제대로 이룬 것은 없지만 이제는 그렇지 못한 자신을 탓하거나 원망하고 괴롭히지 말자고. 그래도 여전히 꿈꾸고 도전하는 모습의 자신을 칭찬해주자고 말한다.

[광수생각: 오늘, 나에게 감사해]는 깨알처럼 단점 투성이인 나지만 그런 나도 안아주자는 사람, 박광수가 써 내려간 책이다. 지금껏 애써온 사람들에게, 그렇지만 제대로 이룬 게 없다고 좌절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광수생각 만화 컷에, 글에 담아내고 있다.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가슴을 울리는 그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나를 괴롭히던 생각들에서 잠시 벗어나 조금 더 기운을 내서 내일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받게 된다.

"살면서 어느 것 하나 이룬 게 없어 나도 스스로에게 칭찬 한 번 안 했지만. 생각해 보면 이만큼이 어딘가 싶다. 이룬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도 기죽지 말자. 그들처럼 나도 계획에 없던 것들도 많이 이루었으니까. 내가 원하거나 원하지 않던 많은 것들도 이루었으니까. 우리 더 욕심내지 말고 딱 이만큼만 매일 매일 행복하자."

목차

프롤로그_이제 그만 ‘잘했어, 대견해’

PART 01. 내가 나에게
당신만 믿어 준다면|고민 하나|대충 대충|안드로메다|태엽시계|나+선인장|오마니|타임머신|가슴이 가리키는 방향|나의 꿈|세상을 살면서|창의력|돋보기를 쓰다|여행 속에서|한칸 한칸|땀의 노력|모르면 모르는 대로|새날|나의 재벌론|2등 우정|세월이 한참이나 지나|벽장|마음길|당신을 더 꼭|자동이체|당신의 정원|전리품|추억의 주인|안부를 묻다|오늘만 같아라

PART 02. 지나보면 알게 되는 것들
소용없는 일|그리운 사람|동시愛|지금의 너|묵묵히|아빠의 능력|나이키 신발|먼길 떠나는 당신께|성성한 잔소리|心부름|물들임|18번|엄니의 손|묻지 않아도 되는 일|돌주먹|나란 사람|막도장과 인감도장|100에서 0까지|꼬마기차 토마스|엄마의 맛|스테레오 사운드|착각|내 친구 장환이|말은 우리를 너무 멀리 데리고 간다|악행의 씨앗|삶의 경험|삶의 연출자|초콜릿 사랑|결혼이라는 레이스|선택의 결과|마돈나 그리워|단 한켤레의 신발|가짜와 진짜

PART 03. 나를 부탁해
마음의 봄|참깨빵|딱 이만큼만|차가워|아무나|만병의 근원|신발|새장 속의 새|한결 같은 사람|나의 반쪽|낮술|창의적인 사람|가장 중요한 것|텔레파시|행복한 평사원|그의 거처|겸손한 사람|별|부처님의 눈빛|햄버거|점쟁이|냠냠쩝쩝|당신의 USB|전생|그해 팔월|봄의 전령사|행복 앞에 서니|충분한 세상의 짐|경유지|내 안의 뜨거움|성냥 한 개비|미안해|가장 맛있는 떡볶이|행복을 대하는 우리들의 태도|희망사항|오자의 바람|행복

에필로그_ 저는 모난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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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1969~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19종
판매수 57,386권

세상을 향한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광수생각'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만화가. 우리 이웃이 느끼는 서러움, 삶의 버거움, 가족에 대한 사랑, 희망들이 고스란히 담은 그림과 글을 통해 함께 하는 이들의 소중함과 이 세상이 살만한 세상임을 일깨워 주는, 행복과 희망을 그리는 만화가로 유명하다.

1969년생으로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다. 3년 반 동안 '조선일보'에 연재한 것을 책으로 묶은 [광수생각]으로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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