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8,13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5,9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6,8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연암 박지원 :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본 실학자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98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9,500원

  • 8,550 (10%할인)

    4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39)

    • 사은품(8)

    출판사 서평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본 실학자, 연암 박지원

    역사 인물 이야기 [연암 박지원]이 나왔습니다. 조선시대 후기의 실학자였던 연암 박지원(1737~1805)은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조부 슬하에서 자랐습니다. 개인의 출세를 위한 과거시험이나 벼슬길에 관심이 없었던 박지원은 학문 전반을 두루 연구하다가, 1780년(정조 4년) 친척인 박명원이 사절로 청나라에 갈 때 동행하여 랴오둥(遼東), 러허(熱河), 베이징(北京) 등을 지나면서 그들의 실제적인 생활과 기술에 깊은 인상을 받게 됩니다.
    박지원은 이때 기록한 [열하일기]에서 청나라의 생활과 문화를 소개하면서, 아울러 당시 조선의 정치·경제·사회·문화 각 방면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분석했습니다. 또한 박지원은 많은 저술을 통해 사실에 토대를 두고 진리를 탐구해야 한다는 ‘실사구시’의 정신을 강조했으며, 예리한 풍자와 독특한 해학이 담긴 한문소설들을 발표하여 타락한 양반계층을 고발하는 한편 근대사회를 내다보는 새로운 인간상을 창조해냈습니다. 이 책은 [연암 박지원](2004)의 개정증보판입니다. 원고 전체를 새롭게 다듬고 보충했으며, 표지와 판형도 변경했습니다.

    [연암 박지원]의 특징과 구성

    위인전이나 인물 이야기는 역사적 사실과 문학적인 상상력이 결합된 장르라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역사적 인물들이 그러하듯, 연암 박지원의 생애 역시 우리에게 알려진 부분이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박지원이 남긴 많은 글을 통해 그의 삶과 생각들을 재구성할 수 있습니다. 둘째아들인 박종채가 기록한 [과정록]도 박지원의 발자취를 더듬어볼 수 있는 실마리가 됩니다. 따라서 [연암 박지원]의 작가는 여느 위인전이나 인물 이야기와 다른 종합적인 서술방식을 택했습니다.
    이 책의 1부는 박지원의 생애를 다루고 있습니다. 작가는 이 부분에서 문학적 상상력을 중시하되, 확인 가능한 사실의 범위를 넘지 않도록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2부에서는 박지원이 남긴 7편의 한문소설들을 살피고 있습니다. [양반전], [허생전]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품들을 비롯하여 여러 소설들에서 박지원은 당시 사회의 그릇된 모습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올바른 삶의 가치들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3부에서는 그밖의 글들을 통해 실학자로서의 박지원의 사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박지원이 자신의 글에서 강조했던 것은 ‘옛 것을 바탕으로 하여 새로운 것을 만든다’는 정신이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상은 변하기 마련이라는 이치를 깨달아야 하며, 공허한 이론과 논리가 아니라 사실을 그대로 바라볼 줄 아는 어린이의 눈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았습니다.
    박지원이 살았던 조선 후기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후유증으로 몹시 혼란스러웠던 시대입니다. 양반으로 대표되는 관료층은 혼란된 사회를 개혁하려는 의지가 부족했으며, 부패 또한 매우 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평생을 실천적인 지식인의 자세로 살아가면서, 평등한 세상을 꿈꾸었던 박지원의 삶과 생각은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전해주는 바가 클 것입니다.

    목차

    머리글_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본 사람, 박지원

    첫째 마당_ 연암 박지원, 그는 누구인가?
    어려움을 힘으로 바꾸다
    마음을 굳게 지키다
    차별하지 않고 좋은 벗을 사귀다
    청나라를 직접 보고 배우다
    엄격하면서도 따뜻한 사람
    백성들과 마주 앉아 죽을 먹다

    둘째 마당_ 연암 박지원, 그는 어떤 이야기를 썼는가?
    《마장전》_ 거짓된 우정을 비판하다
    《예덕 선생전》,《광문자전》_ 진실한 삶이란?
    《우상전》_ 희생된 재능을 안타까워하다
    《양반전》_ 양반의 위선과 허위적인 태도를 비판하다
    《호질》_ 자연 만물은 평등하다
    《허생전》_ 진짜 선비란 누구인가?

    셋째 마당_ 연암 박지원, 그는 무슨 생각을 했는가?
    옛 것을 바탕 삼아 새로운 것을 만든다
    어린이의 눈으로
    나를 깨닫자
    세상은 변한다
    공허한 말을 버리고 백성들을 이롭게 하라

    맺음글_ 새로운 시대를 연 사람, 박지원
    박지원 연보

    본문중에서

    “그럼 다 같이 먹도록 하세.”
    드디어 죽 솥의 뚜껑이 열렸습니다. 하얀 김이 뭉게뭉게 구름처럼 피어올랐습니다. 일하는 사람들이 큰 국자로 푹 퍼서 그릇을 채웠습니다.
    마당에 앉은 고을 사람들은 하얀 죽을 한 그릇씩 받았습니다. 박지원도 한 그릇 받았습니다. 박지원은 마루에 앉았지만, 앞에는 상도 없었습니다. 고을 사람들과 똑같이 죽 한 그릇을 받은 것이지요.
    죽을 다 돌린 것을 보고 박지원은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자, 맛있게 먹고 힘을 냅시다.”
    “원님, 고맙습니다.”
    마당에 가득 앉은 고을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눈물을 글썽이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고을 사람들이 고맙게 생각한 것은 죽 때문만은 아닙니다. 흉년이 들었을 때 관아에서 죽을 끓여 주는 구휼이야 다른 고을에서도 하는 일입니다. 그들이 감격한 것은 원님이 자기들과 똑같이 죽을 먹는 모습 때문이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1956~
    출생지 전라북도 남원
    출간도서 31종
    판매수 19,784권

    대학과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소년중앙문학상과 계몽문학상 공모에 동화로 등단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동화 [나는 나] [실험가족] [무지개 색 초콜릿] [철조망과 농구공] [손톱공룡] [별빛아이] [마법 주문을 외워라] 등과 동극집 [말대꾸하면 안 돼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소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사라지지 않는 노래] [안녕 라자드]와 청소년희곡집 [UFO를 타다]가 있습니다. 현재 광주대학교문예창작과 교수로 학생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그린이의 다른책

    전체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산하어린이 시리즈(총 70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39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