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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의 눈물 : 우상의 눈물 아베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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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전쟁의 상처와 사회의 모순을 성찰하는 작가 전상국,우리 사회의 문제를 고발하다!

    우상의 눈물 - 고등학교 교실을 배경으로 친구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최기표와 반 전체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합법적인 폭력을 휘두르는 담임과 반장 임형우의 대립을 통해 전체주의의 문제를 깊이 있게 파헤친 단편

    아베의 가족 - 4년 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가 형 아베를 찾으러 돌아온 김진호의 이야기를 통해 김진호의 어머니 세대가 겪은 전쟁의 폭력성과 분단의 비극을 다룬 작품

    출판사 서평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 단편소설’ 시리즈의 특징

    염상섭에서 황석영까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중요 작품 총망라!

    명성이나 명예가 헛되이 퍼진 것이 아니라는 뜻의 ‘명불허전(名不虛傳)’!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 단편소설’ 시리즈는 한국을 대표하는 명불허전 작가들의 명불허전 작품들을 엄선하여 모은 소설 선집입니다. 작가의 대표작은 물론, 기존 선집에서 잘 다루어지지 않은 희귀작이나 작가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드러내는 문제작까지 두루 다루어, 다양한 문학 체험이 필요한 청소년부터 한국 문학의 정수를 만끽하고 싶은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 단편소설’ 시리즈가 독자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작가별 권 구성을 통해 작가의 모든 것을 한눈에!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중 단편 소설을 묶어 작가별로 권을 구성하였습니다. 작가의 중요 작품과 각각의 작품에 대한 해설은 물론, 작가의 작품 세계와 연보까지 정리하여 해당 작가의 모든 것을 단 한 권에 담아내어, 중요 작가에 대해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정리해 두고 싶은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작품 감상을 돕는 안정되고 정확한 텍스트 & 깔끔한 디자인, 수준 높은 삽화
    문학 작품 감상의 첫 시작은 ‘작품 읽기’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작품의 텍스트가 안정되고 정확해야 합니다.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 단편소설’ 시리즈는 작품의 최초 발표본과 작가 생애 최후의 판본, 그리고 가장 최근에 발간된 비판적 판본 등을 참조하여 텍스트에 최대한 정확성을 기했습니다. 또한 독자가 작품 읽기에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작품의 표기를 다듬고, 지금은 쓰이지 않는 낯설고 어려운 낱말이나 난해한 구절 등에는 풀이를 두어 작품 감상에 부족함이나 애매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최대한 편리한 독서를 위해 깔끔한 디자인으로 구성하였고, 실질적인 작품 해석, 창의적인 작품 감상을 돕도록 작품의 핵심 내용을 담아 최고의 일러스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문학 ‘달인’들의 깊이 있는 해설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사상과 문제의식, 그들이 활동했던 당시의 시대 현실에 정통한 석 박사급의 한국문학 달인들이 자신의 연구 주제였던 작가를 맡아 작품 내용의 기본적인 이해에서부터 작가의 작품 세계에 이르기까지 작가와 작품에 대한 모든 것을 심혈을 기울여 엮음으로써 근본적인 문학 감상을 위한 길잡이가 되도록 하였습니다.

    쉬우면서도 명쾌한 해설
    소설을 읽어도 그 내용을 제대로 파악해 내지 못하는 청소년부터 성인까지의 모든 독자들이 부담 없이 작품을 읽어낼 수 있도록, 수록된 작품 하나하나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해설을 쉽고 명쾌하게 풀이해 놓았습니다. 이를 통해 문학 작품의 감상을 완성하고 또 더 높은 경지로 확장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소설 작품을 읽어도 그 내용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분들
    - 중요 작가에 대해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정리해 두고 싶은 분들
    - 소설 작품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며 감상할 수 있는 근본적 능력을 기르고자 하는 분들
    - 내신, 평가원 모의평가 등의 시험이나 수행평가 과제 수행을 통해 문학 작품에 대한 평가는 단지 정보의 암기를 통해 해결될 수 없음을 절실하게 체험한 학생들

    추천사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은 하나의 세계와 조우하는 일이며, 혼신의 힘으로 응축해 놓은 정신의 깊이를 체험하는 일이다. [사피엔스 한국문학]은 한국 근대 문학이 걸어 온 한 세기의 여정을 정성껏 추리고 솜씨 있게 펼쳐 놓았다. 이제 그 노력의 결실은 독자들의 감동으로 이어질 것이다.
    - 권영민 /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문학평론가

    문학 작품을 읽는 것만큼 근본적인 인성 교육은 없다. 문학은 살아가면서 만나게 될 다양한 문제 상황을 진솔하고 치열하게 성찰해 보도록 하기 때문이다. 문학 작품을 읽는 것보다 효과적인 국어 공부는 없다. 문학은 심미적으로나 논리적으로 가장 잘 구조화된 언어의 결정이기 때문이다. [사피엔스 한국문학]은 그런 면에서 인생의 스승이자 좋은 국어교사가 되어 줄 것이다.
    - 구자송 / 상암고등학교 국어교사

    선집! 어떤 작가를 선정하고 어떤 작품을 고른다는 것. 다른 한편 어떤 작가를 배제하고 어떤 작품을 버린다는 것. 그것은 영혼의 무게를 재는 것처럼 두렵고 난폭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다시, 어느 시대에나 문학 선집은 새롭게 만들어져야 하고, 만들어질 수밖에 없다. 이것이 작가로서 또 독자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대답이다. 선집은 움직인다. 그 움직임의 하나, [사피엔스 한국문학]에서는 특기할 만한 안목과 열정과 박동이 느껴지니 참 기쁘다. 여름날 원두막처럼, 겨울밤 아랫목처럼, 이 시대에 꼭 어울리는 선택이다.
    - 권여선 / 소설가, 제32회 이상문학상 수상

    본문중에서

    … 독재 정권은 흔히 ‘우리’를 내세우는 전체주의적 경향을 보입니다. 이 작품이 발표될 무렵의 우리나라 또한 마찬가지였고요. 1961년 박정희가 이끄는 군부 세력이 5 16 군사 정변으로 권력을 차지할 때에 그들의 명분은 국가의 질서와 안녕을 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1979년 박정희가 죽을 때까지 무려 18년에 걸쳐 군부 독재를 행하는 동안, 그들은 늘 국가와 민족의 발전을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웠고요. 언론을 장악하고 치밀한 선전 전략으로 대중의 마을을 사로잡는 일, 반대하는 세력을 교묘한 술책으로 붕괴시키는 일, 그리고 자신의 권력과 명예, 이익을 추구하면서 겉으로는 다수를 위해 헌신하는 척하는 위선― 이는 "우상의 눈물"에 나오는 담임 및 반장 형우와 군부 독재 당시 권력자들 사이의 공통점이었습니다. …
    (/ '우상의 눈물 - 작품 해설' 중에서)

    … 김진호가 아베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게 된 계기는 우연히 어머니의 수기를 읽은 일이겠지요. 어머니의 수기를 읽은 후에 그는 비로소 어머니에게 아베가 어떤 의미인지 이해하게 되었고, 아베의 존재로 인한 불편함을 넘어 그를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된 것입니다. 작품의 마지막 부분에서 김진호는, 아베가 “황량한 들판에 던져진 그 시든 나무들” 같은 자신의 가족에게 “꿋꿋한 뿌리가 돼 줄는지도 모를 우리의 형”이라 말합니다. 오직 아버지와 어머니에게서만 가족의 일원으로 여겨졌을 뿐, 다른 가족들에게는 짐승 취급만 받던 아베를 처음으로 형이라 부르고 있지요. 전쟁이 어머니에게 남긴 상처이자, 그럼에도 삶을 지탱할 수 있게 해 주었던 존재인 아베를 비로소 가족으로 인정하고 자신의 삶 안으로 끌어안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 '아베의 가족 - 작품 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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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1940.03.24~
    출생지 강원도 홍천
    출간도서 30종
    판매수 9,821권

    196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이후 ‘분단’과 ‘전쟁’이 낳은 상처와 그 치유에 대한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현재 김유정 문학촌 촌장이다. 대표작 [아베의 가족] [남이섬] 등.

    저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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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 [편저]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하였고, 현재는 국어 및 문학 교육과 관련된 집필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 '중학교 국어', '고등학교 국어', '현대 소설 감상 1·2', '현대시 감상', '자율학습 18종 문학'(이상 지학사, 공저), '삼성 세계 명작 전집', '삼성 주니어 필독선'(이상 삼성출판사, 공저) 외 다수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나쁜 엄마],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국인의 지혜 우정], [너랑 놀아줄게], [빵모자 아저씨], [엄마와 딸], [위대한 개츠비], [그리스 로마 신화], [딸과 함께 떠나는 건축여행], [숨 쉬는 그릇 옹기], [어수룩 호킹과 좌충우돌 우주 탐사대] [당당해질 거야]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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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단편 소설 시리즈(총 30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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