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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꼭 가야 할 세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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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기획의도
    10년 전부터 짧지 않은 시간에 걸쳐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문화역사] 시리즈를 기획, 출간하여 현재의 20권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직접 악기를 연주하지 않더라도 음악회에서나 음반을 통하여 음악을 듣고 느끼고 생각합니다.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문화역사] 시리즈는, ‘지도 없이’도 다닐 수 있는, 즉 직접 그 곳을 가지 않아도 알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테마별 세계역사 탐험 시리즈입니다. 지도가 없이 떠난다는 것은 그 현장에 직접 가서 마주하지 않아도 배우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또한 흘러간 시간, 과거의 지도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인류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오늘을 만든 역사와 문화를 시간을 거슬러 올라 세상을 탐험하는 일은 꿈을 키워가는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에게 더 없이 신 나는 일입니다.

    그 동안 출간한 19권의 테마별 이슈는 101일간이라는 시간을 통하여 각 나라를 돌며 탐험하는 형식이었습니다. 각 권별로 스토리가 있는 일러스트와 설명은 아이와 가족이 함께 세계역사와 문화를 공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 테마는, 세계 각국의 문화와 풍속, 세계의 역사, 영어 유래, 색깔, 격언, 한국사, 불가사의 역사, 도시, 세계 인물, 과학 역사, 축구와 골프, 부자의 경영 역사, 세계 제왕, 한국의 왕, 우주, 수학, 음식, 세계문화유산, 예술 등등으로 그 테마의 시각에서 나라별 역사와 문화를 바라보고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어린이들이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세계와 세상을 만나고 상상하고 탐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제 이 시리즈를 마무리하면서 그 20번 째로, 그 테마들을 뛰어넘는 테마로,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꼭 가 봐야 할 세계의 여행’을 찾아보았습니다.
    대륙별 나라별로 꼭 가볼만한 세계적인 곳으로, 옛날부터 잘 알려진 유명한 곳과 현대에 이르러 새롭게 조명 받는 곳을 골라 그 곳에 얽힌 역사와 문화 그리고 풍경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세계적인 명소로 꼽힐만한, 가까이에 있어서 잘 모를 수 있는 우리나라의 명소도 다루었습니다.

    사람들이 꿈꾸는 행복 중의 하나는, 내가 있는 곳을 떠나 다른 곳을 여행을 하면서 색다른 경험을 하고 감동을 느끼는 일이라고 합니다. 거기서 인간의 위대함이 빚은 역사와 문화와 환경을 체험하고 배우고, 또 다른 생각과 꿈을 키우는 일, 진정 즐거운 상상이고 희망입니다. 이 땅의 어린이들이 ‘꼭 가야할 세계 여행’을 읽으면서, 전 세계를 무대로 미래의 이상과 꿈을 펼치 나가길 기대합니다.

    책소개
    ·세계적인 명소 중 대륙별로 나라별로 살아있는 동안 꼭 가야할 곳을 엄격히 가려 뽑았습니다

    ·나라별로 자연과 환경과 유적과 역사를 아우른 시각에서 세계역사와 문화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세계를 향한 어린이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풀어주고 꿈을 드높이고 더 큰 시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문화 역사]시리즈의 20번 째로, 세계의 유명한 명소를 통해 세계문화역사를 탐험하고, 세계 속에서 빛나는 우리나라의 명소에 대해서도 자긍심을 갖는 데 일조하고 자 하였습니다.

    목차

    1. 중국과 일본, 아시아
    ·중국 태산 : 하늘과 해의 기운을 담은 명산
    ·중국 계림 : 산과 물이 조화롭게 아름다운 곳
    ·중국 홍콩 : 야경 아름답고 마천루 돋보이는 섬
    ·일본 홋카이도 : 눈 많이 내리는 설국
    ·일본 오키나와 : 슈리 성과 시사
    ·인도 암리차르 : 영원함을 나타내는 황금 사원
    ·히말라야 : 사시사철 눈에 뒤덮인 산맥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 독특한 창조 신화를 기록한 사원
    ·베트남 할롱베이 : 진주들을 흩어 놓은 듯 아름다운 곳
    ·인도네시아 발리 : 신들의 섬

    2. 유럽
    ·영국 런던 : 웨스트민스터 사원과 궁전 그리고 빅 벤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 빛의 예술과 조형미가 돋보이는 곳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 장미창이 아름다운 성소
    ·독일 퓌센 : 백조를 닮은 노이슈반슈타인 성
    ·독일 쾰른 : 성 베드로와 마리아 대성당
    ·독일 베를린 : 곡절 많고 상징성 강한 브란덴부르크 문
    ·오스트리아 빈 : 화려한 쇤브룬 궁전과 정원
    ·스위스 체어마트 : 동화 속 풍경 같은 마을
    ·이탈리아 로마 : 고대 로마 제국 숨결이 가득 느껴지는 곳
    ·이탈리아 피렌체 :‘꽃의 도시’라고 불리는 미술 천국
    ·이탈리아 베네치아 : 곤돌라로 유명한 물의 도시
    ·바티칸 시국 : 가톨릭 중심지 성 베드로 대성당
    ·그리스 티라 섬 :‘산토리니’라고도 불리는 환상적인 섬
    ·그리스 아테네 : 올림픽이 시작된 유럽 문화의 본거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 명물 건축물이 많은 가우디의 도시
    ·체코 프라하 : 카를 교와 야경이 아름다운 천년 도시
    ·폴란드 바르샤바 : 집념으로 되살려 낸 중세풍 유적 도시
    ·폴란드 크라쿠프 :‘동유럽의 보석’으로 불리는 도시

    3. 아메리카와 러시아
    ·미국 그랜드 캐니언 : 자연이 만든 거대한 조각 건축
    ·미국 디즈니랜드 : 마음을 행복하게 해 주는 유원지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 : 영화 속 배우가 될 수 있는 곳
    ·미국 하와이 : 1년 내내 따뜻한 세계적 휴양지
    ·미국과 캐나다 : 슬픈 전설을 간직한 나이아가라 폭포
    ·멕시코 멕시코시티 : 아스테카 문명을 허물고 세운 가톨릭
    도시
    ·멕시코 팔렌케 : 수많은 피라미드의 도시
    ·멕시코 칸쿤 :‘꿈의 휴양지’로 불리는 호젓한 바닷가 도시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 진귀한 동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
    ·볼리비아 우유니 : 아름다운 소금 사막
    ·페루 마추픽추 : 감탄이 절로 나오는 산봉우리 문명
    유적지
    ·칠레 라파 누이 : 거대한 석상 모아이로 유명한 섬
    ·브라질 아마존 :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열대 우림
    ·아르헨티나 이구아수 폭포 : 세계에서 가장 큰 폭포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북해의 베네치아’로 불리는
    도시
    ·러시아 모스크바 : 성 바실리 대성당이 있는 아름다운
    도시

    4. 중동과 아프리카, 기타
    ·터키 이스탄불 : 다양함을 간직한 조화로운 역사 도시
    ·터키 괴레메 : 외계 혹성 같은 카파도키아 바위 유적
    ·이집트 카이로 : 고대 이집트 문명의 핵심을 볼 수 있는

    ·이집트 룩소르 : 삶과 죽음을 생각하게 만드는 신전 도시
    ·탄자니아 세렌게티 : 끝없는 초원과 수많은 야생 동물
    ·케냐 마사이 마라 : 사자의 왕국과 용맹한 마사이 족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 : 특이한 모습의 거대한 폭포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 희망봉과 테이블 산
    ·마다가스카르 : 바오바브나무로 유명한 섬
    ·타히티 : 꿈의 낙원으로 불리는 남태평양 화산섬
    ·오스트레일리아 울룰루 : 세상에서 가장 큰 바위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
    ·남극 : 뒤뚱뒤뚱 펭귄과 어울려 걷고 싶은 곳
    ·북극 : 얼음 바다에 둘러싸인 극지

    5. 대한민국
    ·제주도 : 산과 바다 그리고 땅 모양이 아름다운 섬
    ·강원도 설악산 : 사연 많고 경치 뛰어난 명산
    ·경상북도 경주 : 천년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한국의 로마
    ·경상남도 통영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항구 도시
    ·경상북도 예천 회룡포 : 용이 휘돌아 오르는 듯한 경치
    ·지리산 국립 공원 : 강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명산
    ·전라북도 부안 채석강 : 켜켜이 쌓인 기이한 바위 절벽
    ·전라남도 순천만 : 드넓은 갈대밭과‘S’자 모양 물길
    ·전라남도 청산도 : 느리게 걸으면서 평화를 느끼는 섬
    ·내장산 국립 공원 : 뭔가를 안에 감추고 있는 산
    ·경상북도 문경 새재 : 사연 많은 옛길과 역사적 관문들

    본문중에서

    "왜 동물들을 동물원에서만 봐야 하지?"
    위와 같이 의문이 든다면, 언젠가 시간을 내어 갈라파고스(Gal?pagos)
    를 가세요. 그곳은 온갖 동물이 자유롭게 지내면서 사람들을 피하지 않는 곳이거든요. 왜 그럴까요?
    갈라파고스의 정식 이름은 콜론 제도입니다. 남아메리카 대륙의 에콰도르에서 서쪽으로 1,000㎞ 떨어진 곳에 있는 섬들을 묶어 이르는 명칭이고요. 1535년 에스파냐의 T. 데 베를랑가가 처음 발견했는데 그 당시 사람은 한 명도 없고 거북들만 살았습니다.
    "안장처럼 생겼군."
    스페인 사람들은 몸집이 큰 육지 거북 모습이 마치 안장(동물 등에 올라탈 때 사람이 앉기 편리하도록 만든 기구)처럼 생겼다고 해서 그 섬을 ‘갈라파고스’라고 불렀습니다. 스페인 어로 ‘갈라파고(galapago)’는 ‘안장’이란 뜻인데, 갈라파고스가 거북의 섬으로 알려지면서 ‘갈라파고스’를 ‘거북’이란 뜻으로 오해하는 사람도 생겼습니다.
    "세상에, 이런 섬이 있었다니!"
    갈라파고스는 1832년 에콰도르 땅이 됐으며, 이윽고 뜻하지 않게 화제의 섬이 되었습니다. 1835년 비글호를 타고 갈라파고스에 도착한 찰스 다윈은 섬에서 갖가지 동식물을 관찰하고 그 연구를 바탕으로 1859년 [종의 기원]을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동물은 신에 의해 창조된 게 아니라 진화되었다!"

    다윈은 갈라파고스에서 본 생물들을 통해 위와 같이 진화론을 주장했습니다. 그때까지 갈라파고스의 생물들은 사람들 간섭을 받지 않고 철저히 고립된 생활을 해 왔기에 저마다 독자적으로 진화했으니까요. 이로 인해 갈라파고스는‘살아 있는 자연사 박물관, 생물 진화의 야외 전시장’등의 별명을 얻었습니다.
    현재 갈라파고스는 화산섬 열아홉 개와 주변 암초로 이루어져 있고, 사람도 살고 있습니다. 관광객이 늘어나자 그들을 대상으로 영업하려는 사람들이 섬에 들어가 눌러살고 있거든요.
    갈라파고스는 네 개의 해류(일정한 방향과 속도로 이동하는 바닷물의 흐름)가 만나는 지역이라 바닷물에 이리저리 깎인 섬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파도가 세고 바람이 잦기에 옛날에는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했으나 지금은 선박 기술 발전 덕분에 비교적 쉽게 섬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육지 거북, 바다 거북, 바다 이구아나, 육지 이구아나, 앨버트로스, 펠리컨, 홍학, 펭귄, 고래상어, 돌고래, 바다사자, 빨간 게 등등.’
    이러한 동물뿐만 아니라 희귀한 식물도 수없이 많습니다. 한마디로 갈라파고스는 진귀한 생물들의 보물 창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여 그런 동물들을 직접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갈라파고스로 기꺼이 여행을 떠납니다. 영국 BBC 방송은 갈라파고스를 죽기 전에 가 봐야 할 곳으로 추천하기도 했습니다.
    갈라파고스에서 사람이 가장 많이 사는 곳은 산타크루스 섬입니다. 1964년 설립된 다윈 연구소도 이 섬에 있으며, 이 섬에서는 유일하게 거북을 만질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거북은 물론 다른 동물에 손을 대거나 만질 수 없습니다. 동물에게 음식을 던져 주어서도 안 됩니다. 하지만 2m 이상 떨어져서 자유롭게 관찰하거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쟤들은 두 발로 걷는 동물이구먼."
    다른 동물들이 보기에 사람은 그저 자신들과 다르게 생긴 이웃일 뿐입니다. 자신들을 해치지 않으니 사람을 경계하지 않고 위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지요. 텔레비전이나 책에서 본 희귀한 동물들을 직접 볼 수 있는 세계에서 유일한 곳, 바로 갈라파고스입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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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77종
    판매수 21,878권

    테마역사문화연구원 원장으로 동, 서양의 역사, 문화, 풍속, 인물을 연구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청소년 책을 썼습니다.
    [두뇌를 깨우는 영어 퀴즈 쇼], [한국사의 흐름을 바꾼 12가지 조약], [어린이를 위한 한국 미술사], [문제가 술술 풀리는 초등 한국사], [어린이를 위한 한일 외교사 수업],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장면 77], [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문화유산], [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풍속],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꼭 가야 할 세계 여행],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예술의 세계사] 등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문화역사] 시리즈 전 20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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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경원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뒤 IT업계에서 수년간 일하다가, 어린이 책에 관심이 많아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문화역사(전 20권)] 시리즈 중 16권과 [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문화유산], [공룡 상상], [하늘은 왜 파랗죠?], [물고기도 아프다!], [달콤 쌉쌀한 설탕의 진실], [이리 보고 저리 재는 단위 이야기], [장사 피터], [세상이 생겨난 이야기], [마루의 영어 모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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