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13,54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3,68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0,0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1,5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오영수 단편집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398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6,000원

  • 14,400 (10%할인)

    8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529)

  • 사은품(7)

출판사 서평

초판본 오영수 단편집

한국적 정서와 원형적 심상을 단편소설의 미학에 충실하게 담아낸 대표적인 서정소설 작가인 오영수의 9편의 작품을 실었다. 오영수의 소설에는 토착적인 한국인의 정서와 서정적 배경이 어우러져 서정 소설로 명명해도 좋을 향토적 서정성의 작품, 도시 생활의 비루하고 삭막한 현실 속에서도 휴머니즘적 정서를 놓치지 않는 리얼리즘의 작품, 분단 역사가 강제해온 모순의 현실을 극복하려는 인본주의적 세계 등이 드러난다.

오영수의 작품은 근대적 도시문명으로부터 이격되어 있는 농촌, 산골, 어촌 등의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서민들의 애환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도시 문화의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사람들의 공동체적 정서와 친화적 유대감을 바탕으로, 이기적이고 속물적인 도시 공간과 생활에 대한 생래적인 거부감이 작품 면면에 아로새겨져 있다. 그리하여 전통적인 전원 지향성에 대한 옹호 속에 인간의 본원적 심성에 대한 탐구가 주요한 축으로 전개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의 작품이 당대의 리얼리티를 벗어나 초월적 낭만의 세계로 경도되어 있는 것만은 아니다. 인본주의를 바탕에 깔면서 이데올로기적 대립과 분단 현실에 대한 극복 의지를 비롯하여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연민과 위무를 텍스트 내부에서 표방하고 있기 때문이다.

30여 년의 창작 활동 기간을 통틀어 145편 내외의 단편소설을 발표한 작가는 그 문학적 특질로 온정과 선의(김동리), 긍정적 주인공(신동욱), 반문명적 인간성의 형상화(장문평), 한과 인정적 특징(천이두), 원초적 세계의 갈구(이현진) 등을 주목받아 왔다. 그리하여 대표적인 특징으로 향토성, 풍자성, 해학성 등을 토대로 한국의 전통적 정서를 복원하면서 반근대적 원시성을 텍스트 내부에 기입하면서 동시에 낭만주의적 풍경과 인간주의적 현실을 형상화하는 데에 천착해온 작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목차

고무신
머루
화산댁이
갯마을
박학도
후일담(後日譚)
은냇골 이야기
산딸기


해설
지은이에 대해
엮은이에 대해

본문중에서

금하는 음식일수록 맘이 당기듯 잊어버리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놓치기 싫은 마음―그것은 해순이에게 까마득 사라져 가는 기억의 불씨를 솟구쳐 사르개를 지펴놓은 것과도 같았다.
(/ '갯마을'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1911.2.11~1979.5.15
출생지 경남 울주군
출간도서 14종
판매수 5,910권

1909년 경상남도 울주에서 태어났다. 1935년 일본에 건너가 도쿄국민예술원(東京國民藝術院)을 수료하였다. 1940년대 초 만주 등지를 방랑하다가 귀국하여 부산 인근에서 교편을 잡았다. 해방 후에는 부산 지역의 문학 단체에 참여하는 한편 [백민]에 시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1949년 [신천지]에 [남이와 엿장수]를 발표하면서 소설로 전향하였다. 대표작으로 [갯마을] [머루] [명암(明暗)] [메아리] [수련(睡蓮)] [황혼] [잃어버린 도원(桃園)] 등이

펼쳐보기
오태호 [편저]
생년월일 1970~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0년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서 태어났다. 경희대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한 1989년은 독재 정권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성했다. 그래서 민족과 민중, 노동과 계급, 해방과 통일, 혁명 등의 소위 굵직굵직한 이야깃거리들이 화제였다. 그러므로 당연하게도 ‘오롯한 나의 정체성’에 대한 성찰은 뒷전일 수밖에 없었다. 그저 화염병과 쇠파이프, 짱돌과 최루가스가 뒤범벅된 교정과 거리에서 ‘나’와 세계는 그렇게 서걱거리며 절뚝거릴 수밖에 없었다. 그때 나는, 그 주변의 다른 친구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문학과 혁명을 동시에 꿈꾸는 몽상가였다.
1993년 대학을 졸업하면서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총 545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530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