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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권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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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책따세 겨울방학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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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그림으로 읽는 인권 바이블, ‘세계인권선언’

    인권은 인간이 인간일 수 있는 출발점이다. 인간을 동물과 구별 짓고 야만과 구별하는 기준점이며, 어떤 경우에도 양도하거나 포기할 수 없는 인간 존재의 최후 근거다. ‘세계인권선언’은 인간의 역사가 인권 실현의 역사였으며 이후의 역사 또한 인권 실현과 인권 확장의 역사여야 함을 선언한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인권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 ‘세계인권선언’은 전 세계 국민의 보물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세계인권선언’은 그간 이론적 해설이 주를 이룬 연구 서적으로 소개되었을 뿐, 현실에서 호흡하고 생각하는 실천적 권리로는 소개되지 않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 [세계인권선언]은 각 조문의 핵심을 그림으로 형상화하여 ‘세계인권선언’을 보다 쉽고 직접적으로 전달해주는 미덕을 갖고 있다. 다만 이 책을 읽는 데 한 가지 유의할 점이 있다면, 책을 덮고 난 뒤 남을 좀더 이해하게 되고, 남을 좀더 존중하게 되더라도 두려워하지 마시라는 것이다. 결국은 ‘내’가 존중받는 성장의 첫걸음일 테니. 그럼, 즐거운 독서 되시길!

    출판사 서평

    ‘세계인권선언’이라…… 그래 그런 게 있었지. 말은 들었어. 그런데 내용은 본 바가 없어.
    이제야, 아, 보니, 그래! 우리에게 이런 권리가 있었지! 아,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져야 할 기본적 인권, 그것을 지키기 위해 인류는 이미 이런 다짐을 천명해놓았구나! 우리 모두는 이렇게 소중한 존재인 것을! 이 간단 명료한 선언은 어린 시절 어머니가 겨울날 입혀준 두꺼운 옷같이 든든하다.

    ‘세계인권선언’을 그림으로 읽는 매우 흥미로운 이 책, 이 시대에 숨 쉬는 사람이라면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적어도 한 번쯤은 읽어보고 책꽂이에 꽂아놓아야 할 책이다.
    - 박재동 / 만화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그림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조문을 읽은 후,
    눈을 감고 그 뜻을 왼쪽 심장에 새기자


    ‘인권’, 누군가에게는 조금은 어려운 단어일 수도 있겠다. 굳이 알 필요 없는 먼 뜻일 수도 있을 것이다. 어떤 이에게는 생계와는 관련 없는 사치일 수 있고, 목숨을 걸고 지켜낸 가치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모든 다양한 입장 차이에도 불구하고 ‘인권’은 역사 이래 인류가 발전시켜온 최고의 가치이자 개념이다. ‘인권’에 대한 시대와 지역별 태도의 차이가 사상의 차이, 정치.경제 제도의 차이를 낳았고, 보다 나은 ‘인권’의 ‘일상’을 향한 열망은 인류 기술의 진보를 이루었다. 문화.예술 역시 궁극으로는 ‘인권’을 표현하고 있고, 본질적으로는 ‘인권’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그렇게 큰 이야기들만이 ‘인권’의 전부는 아니다. 소소하게는 가족 내에서도 기본적 인권은 서로 존중해야 하고, 친구와 동료, 스승과 제자, 이웃과 연인 사이에도 존중하고 받아야 할 인권은 존재한다. 또한 분명한 것은 ‘인권’은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 백인 남자에서 백인 여성, 흑인 남자에서 흑인 여성으로. 더 나아가 동물권까지. 따지고 보면 우리는 끊임없이 ‘타자’의 ‘존엄’에 대해 고민해온 셈이다. 우리가 이렇게 노력해온 이유는 오직 한 가지. ‘인권’은 상대적인 개념이기 때문이다. ‘타자’를 존중해야 ‘내’가 존중받을 수 있다는 불변의 진리. 그것이 인권을 성장.변화시켜왔다.

    그림으로 읽는 인권 바이블
    인권의 바이블이라 일컬어지는 ‘세계인권선언’은 상당히 짧은 문헌이다. 영어 문장으로 전체가 1,748단어밖에 되지 않을 만큼 말 한마디 한마디가 대단히 함축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그런 이유로 ‘세계인권선언’을 겉핥기로 읽기만 해서는 내용을 깊이 파악하기 어렵다. 또한 이런 성격 때문에 재미없고 밋밋한 느낌이 드는 문헌으로 비치기 쉽다.

    압축파일을 읽으려면 그것을 풀어야 하듯 ‘세계인권선언’ 역시 그것이 함축하는 바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가이드가 필요하다. 지금까지는 많은 연구 서적이 이론적 해설에 치우쳤다는 것을 생각해볼 때 이 책, [세계인권선언]은 각 조문의 핵심을 그림으로 형상화하여 ‘세계인권선언’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해준다는 미덕을 갖고 있다.

    ‘세계인권선언’이 외계인을 위해 쓰이지 않았듯, 이 책의 그린이 이부록은 인간이 창조한 이미지의 역사에서 적합한 이미지를 뽑아 올려 21세기를 사는 우리와 함께 호흡하는 ‘세계인권선언’을 만들어냈다. 그가 인권을 상상하며 창조한 것은 그 이미지들의 의미를 조합하는 것이었다. ‘세계인권선언’은 수천수만 년을 지속한 인류가 체험으로부터 깨달은 인간 고유의 권리이자 ‘인간 선언’이다. 이 선언을 위한 고통의 DNA는 이미 숱한 이미지로 탄생해 있었다. 수많은 풍속화, 종교화, 상징 마크, 카툰, 사진 그리고 영화에 이르기까지. 그러니 선언의 문장들이 떠오르지 않거든 이 책에 실린 그림(이미지)을 연상해보라! 사실, 구석기 시대의 동굴 벽화나 암각화에서 볼 수 있듯이 그림이야말로 인간의 가장 오래된 언어이지 않은가.

    추천사

    [세계인권선언]이라는 반가운 책을 보았습니다. 크고 작은 일상의 고민들을 떠나 그림들을 넘겨보시지요. 인류 최고의 가치인 ‘인권’이 천의 얼굴로 다가올 것입니다. 책을 덮고 난 뒤 남을 더 조금 더 이해하게 되고, 더 남을 존중하게 되더라도 두려워 마시고요. 그래봤자 결국은 ‘나’ 존중받자고 하는 성장입니다. 그럼, 즐거운 독서 되십시오!
    - 박원순 / 서울시장

    ‘세계인권선언’은 전 세계 국민의 보물이다. 각 조문의 한마디 한마디가 중대한 실천적 의미를 갖고 있다. 이에 대한 많은 연구 서적이 나왔지만 이론적 해설이 주를 이루었다. 그런데 이번 책은 각 조문의 핵심을 그림으로 형상화하여 ‘세계인권선언’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한다. 그림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조문을 읽은 후, 눈을 감고 그 뜻을 왼쪽 심장에 새기자.
    - 조국 /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인권은 인류가 일용할 양식이다. ‘세계인권선언’은 모든 인류의 아픔을 품어 안는 세속 경전이다. 그러나 특정 종교의 울을 넘어서고, 모든 종교를 아우르는 원리를 담고 있다. 글로도, 그림으로도 배울 수 있다. 그러나 글과 그림을 함께 아우르면 보다 크고 선명한 세상살이의 원리가 보인다. 이 책이 누이처럼 살갑게 도와준다.
    - 안경환 /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제4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인권은 인간이 인간일 수 있는 출발점이다. 인간을 동물과 구별 짓고 야만과 구별하는 기준점이다. 인권은 어떤 경우에도 양도하거나 포기할 수 없는 인간 존재의 최후 근거다.
    ‘세계인권선언’은 인간의 역사가 인권 실현의 역사였으며 이후의 역사 또한 인권 실현과 인권 확장의 역사여야 함을 선언한 것이다. 다소 낯설 수도 있는 ‘세계인권선언’이 미래 세대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음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인권은 이렇게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 고성국 / 정치 평론가

    목차

    추천 서문.박원순
    추천 서문.박원순
    서문.조효제

    전문
    제1조 / 제2조 / 제3조 / 제4조 / 제5조 / 제6조 / 제7조 / 제8조 / 제9조 / 제10조 /
    제11조 / 제12조 / 제13조 / 제14조 / 제15조 / 제16조 / 제17조 / 제18조 / 제19조 / 제20조 /
    제21조 / 제22조 / 제23조 / 제24조 / 제25조 / 제26조 / 제27조 / 제28조 / 제29조 / 제30조

    해설.김종길
    작가 후기
    추천 도서

    본문중에서

    제1조
    모든 사람은 자유로운 존재로 태어났고, 똑같은 존엄과 권리를 가진다. 사람은 이성과 양심을 타고났으므로 서로를 형제애의 정신으로 대해야 한다.
    (/ pp.20~25)

    제5조
    어느 누구도 고문 또는 잔인하고 비인도적이거나 모욕적인 대우 또는 처벌을 받아서는 안 된다.
    (/ pp.38~41)

    제8조
    모든 사람은 헌법 또는 법률이 보장하는 기본권을 침해당했을 때 해당 국가의 법정에 의해 적절하게 구제받을 권리가 있다.
    (/ pp.50~53)

    제12조
    어느 누구도 자신의 사생활, 가족 관계, 가정 또는 타인과의 연락에 대해 외부의 자의적인 간섭을 받지 않으며, 자신의 명예와 평판에 대해 침해를 받지 않는다. 모든 사람은 그러한 간섭과 침해에 대해 법의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다.
    (/ pp.6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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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1971~
    출생지 인천광역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1년 인천 출생으로 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영상, 설치, 출판 등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해 성장과 개발 논리에 의한 파괴, 그로 인해 발생하는 소외와 배제된 가치들을 찾는 작업에 매진해왔다. 주요 전시로 2003년 [slow season project...탐구생활부록], 2004년 [戰時展示-Warvata], 2007년 [sticker project], 2008년 [Newism movement-paleface project], 2010년 [파블로프의 사나운 개와 슈뢰딩거의 게으른 고양이], 2013년 [금지된 숲], 2014년 [건축적 부록] 등이 있다. 최근에는 망각된 기억을 귀환시키는 아카이브 작업을 리무부라는 이름으로 병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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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비교사회학 석사, 런던정경대학(LSE)에서 사회정책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하버드대학 로스쿨 인권 펠로와 베를린자유대학 DAAD-STAR 초빙 교수를 지냈다.
    지은 책으로는 [인권의 풍경] [인권을 찾아서] [인권의 문법] [Human Rights and Civic Activism in Korea] 등이 있고, [Contemporary South Korean Society]를 엮었다.
    옮긴 책으로는 [인권의 대전환] [직접 행동] [진보와 보수의 12가지 이념] [세계인권사상사] 등이 있다.

    안지미 디자인디렉터 [기타]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다. 이 책의 그린이 이부록과 함께 청계창작스튜디오, 경기창작센터 등에서 단독전을 열었고, "공공의 걸작"(경기도미술관) "예술가 프로덕션"(서울시립미술관) 등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했다. "시사저널" 선정 ‘올해의 북디자인’, ‘한국백상출판문화상’,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디자인이 아름다운 책’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지은 책으로는 [기억의 반대편 세계에서_워바타], [스티커 프로젝트] 등이 있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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