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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의 기술 : 버릴수록 채워지는 기적 같은 정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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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버리고, 내려놓고, 치우고, 비우는 4가지 정리의 기술
    모든 게 홍수처럼 넘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더 많이 움켜쥐고 있지만, 오히려 늘 부족할 수밖에 없다. 이 같은 시대엔 모든 걸 움켜쥐려는 순간 아무 것도 잡을 수 없어 늘 조바심한다. 그 때문에 삶은 더 힘들어진다. 정말 잡고 싶은 게 있다면 무엇을 버려야 할 지 먼저 생각해야 한다. 이를 위해 삶의 튜닝이 시급히 필요하다. 튜닝은 뭔가 새로운 무엇을 더 첨가하는 게 아니다. 버리고 내려놓고 치우고, 비워야 할 내용을 생각해보고 또 실천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정리하는 삶의 즐거움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 정리의 첫 출발인 버리는 일로부터 시작해 무거운 것을 내려놓고 어깨의 짐을 치워냄으로써 마음을 비우며 사는 즐거움을 통해 삶을 점검해볼 기회를 제공하는 ‘인생사용설명서’이다. 어느 날 문득 삶의 무게가 버겁다고 느껴질 때, 내 안에 들어있는 짐을 버림으로써 조금 더 가볍고 산뜻해질 수 있음을 깨닫게 만드는 마법 같은 정리의 기술을 단계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정리하는 데서부터 우리의 진짜 인생이 시작되는 것이다. 정리를 하기 위한 4단계의 기술을 통해 지금 당장 달라지는 기적의 삶을 알아본다.

    손에 잡히는 것 빼내기, 바로 버려라!
    쓸모없는 물건을 적절히 판단해 버리는 것도 습관이 필요한 일이다. 물건을 알뜰하게 쓰고 절약하는 습관을 길렀지만, 공간이 한정돼 있고 계속 물건을 사들이는 이상 버려야 정리공간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필요 없는 물건임에도 그냥 가지고 쌓아두는 일이 많다 바로 절약하고 아끼는 물건을 버리면 안 된다는 생각에서 출발하는 쌓아두는 일이 우리를 힘들게 한다. 버리는 것이 어렵다면 재활용센터 등을 이용해 기증하는 것부터 시작해보면 현명하게 버리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바로 버리는 연습을 통해서 넘쳐나는 과잉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무거운 짐을 덜어내는 출발을 시작하는 것이다. 정리의 첫 출발은 바로 버리는 일로부터 가능하다.

    무거운 마음 속 돌 꺼내기, 바로 내려놓아라!
    움켜쥐려고 손에 힘을 확 주는 순간부터 온갖 스트레스와 조바심으로 삶의 파동이 시작된다. 그러나 그 파동은 과욕을 불러오고 우리의 삶을 피폐시켜버린다. 움켜쥐었던 것을 내려놓기에는 지금까지 이룬 것에 대한 미련이 더욱 남는다. 그래서 그대로 움켜쥔다. 바로 내려놓는 연습을 해야 한다. 백화점을 돌아보다가 필요치도 않은데 사고 싶은 물건이 있다. 그 마음을 내려놓지 못해 쇼핑 내내 힘겨운 자신과의 싸움을 하는 때도 많다. 바로 그 마음을 내려놓던지 필요치 않은 물건을 사서 후회를 하든지 선택하는 거다. 그러나 그 선택은 올발라야 한다. 내려놓은 일은 말처럼 쉽지 않다. 바로 그 내려놓은 기술은 무엇일까?

    미래를 위한 정리정돈, 바로 치워라!
    방구석에 미뤄둔 빨래, 엉망으로 쌓인 책장, 3년 묵은 영수증, 보지 않은 잡지에서 꾸깃꾸깃 들어 있는 책상 서랍까지 정리하고 정돈해야 할 것들이 사방에 널려 있는 게 일상이다. 하루하루 미루다 버리지 못해 산더미처럼 쌓여가는 허접스런 물건, 버리지도 못하는 짐짝들, 그런 것들이 우리의 삶을 짓누른다. 바로 치워야 한다. 그대로 놔둘수록 쌓여가는 일상의 물건들, 그것들이 우리의 삶에 먼지를 일으킨다. 입었던 옷을 바로 옷걸이에 걸어 잘 보관하거나, 쓰고 난 셀로판테이프를 두기로 결정한 장소에 다시 가져다두는 작은 행동이 사실 집안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비결처럼,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고 먼지처럼 쌓아가서 우리를 짓누르는 것들을 과감히 치워야 한다. 그럼 어떻게 치울까?

    비우고 나면 행복해진다, 바로 비워라!
    아무리 쓸데없는 물건을 많이 버리고 내려놓고 치우고 한들 마음속에 무거운 짐을 안고 있으면 결국 혼돈의 그 원래 상태로 돌아오게 마련이다. 미래를 위한 정리정돈을 마치고 나서 자신을 안으로부터 개혁시키는 일을 시도해야 한다. 안으로부터 시도란 결국 자신을 비워내는 일이다. 비우는 일이 쉽지 않다. 모든 것을 버리고 내려놓고 치움으로써 가능한 일이다. 삶을 정당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는 자신을 비우는 작업이 우선돼야 한다. 그러나 우리들은 찌들은 삶을 살지라도 자신 안에 가득 찬 욕심이나 욕망을 제어하지 못한다, 그래서 불행해지기 쉽다. 바로 그 불행을 벗어나기 위한 시도로 자신을 비우는 연습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비우고 나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정리의 맨 마지막 단계인 비우는 일이 어떻게 가능할 것인지?

    목차

    Chapter 1 정리와 비움의 철학
    과유불급 / 버리는 즐거움 / 내려놓는 여유 / 비우는 기쁨 / 정리의 행복 / 버림과 비움의 마법
    마법의 봉투.버 린 것 다 시 줍 지 않 기.과잉이 문제

    Chapter 2 버리기 … 손에 잡히는 것 빼내기
    지갑 / 자동차 / 사무실책상 / 살림살이 / 휴대전화 / 인터넷 / 텔레비전 뱃살 / 로또복권 담배와 라이터 / 술 / 잔소리 / 자식에 대한 애착
    무거운 짐 하나씩 버리기.빈자리의 행복

    Chapter 3 내려놓기 … 마음속 무거운 돌 꺼내기
    가정(假定)은 없다 / 과거로부터 탈출 / 젊음 / 미망 / 명함 / 직장의 비애 / 가면 / 상처와 흔적 / 강박관념 / 부모의 속박 / 원망 / 모자람
    무거운 마음의 짐 털어내기.흐르는 강물처럼.상처 보듬기

    Chapter 4 치우기 … 미래를 위한 정리정돈
    빨리빨리 / 마음의 벽 / 오만과 편견 / 욕심과 권한 / 베풂과 도움 / 성공과 실패 / 걱정과 후회 / 험담과 비판 / 금전 / 시간에 대한 망상 / 정상의 자리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풀리지 않는 매듭은 잘라버린다

    Chapter 5 비우기 … 비우고 나면 행복해진다
    기억의 상처 / 매사에 감사하라 / 산에 오르면 / 걸으며 정리하기 / 빈 마음으로 돌아서기 / 사색하기/ 비워두면 채워진다 / 하루의 정돈 / 미련을 두지 말라 / 설거지의 미학 /
    비움의 철학.걱정을 덜어낸 자리.채우고 나면 다시 비우는 것
    정리의 4가지 기술을 실천하기 위한 제언

    본문중에서

    실재하는 것부터 버리자. 손에 잡히는 대로, 눈에 보이는 대로, 느껴지는 대로 실행해보는 것이다. 손에 든 담배 한 개비, 어깨에 내려앉은 비듬을 버리고 내친 김에 상사에게 깨져 찡그리고 있던 표정과 짜증도 버리자.
    버리기의 목표는 ‘가벼워지기’다. 집착과 부담의 무게를 하나씩 덜어냄으로써 가뿐해지는 것이다. 비워진 자리에는 자연히 새로운 기쁨과 희망이 찾아와 안착한다.
    (/ '손에 잡히는 것 빼내기' 중에서)

    머슴이 청소는 하지 않고 농땡이만 부리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혼을 냈다. 그러자 머슴이 답했다. “다시 지저분해질 텐데 뭐하러 청소를 해요.”
    주인은 그 말은 들은 다음부터 머슴에게 밥을 주지 않았다. 참다못한 머슴이 화를 내자 주인이 대답했다. “어차피 또 배고파질 텐데 뭐하러 먹니.”
    비우고 비워도 다시 쌓일 거라는 생각에 미리부터 버리기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쉬지 않고 계속해서 덜어내야 한다. 이렇게 되풀이되는 과정 자체가 부담으로 작용해 더욱 버리지 못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럴 때는 ‘버린다’는 생각 자체를 지워버리자. 그 순간 압박이 풀리며 자연히 비우기에 열중하게 된다.
    (/ '계속 버려야 한다' 중에서)

    뭇사람들은 가진 게 많아야 행복해진다고 믿는다. 그런데 오히려 내가 가진 걸 버림으로써 행복을 구할 수 있다. 뱃살을 버리고 호주머니 속 쓰레기를 버리고 마음 속 불만을 버리면 그 빈자리에는 세상을 긍정하게 만드는 행복이 찾아온다.
    이 놀라운 긍정의 힘은, 가지고 싶은 것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지금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의 변화를 불러들인다. 고가의 물품에 현혹되었던 시선을 돌려, 아침 창가에 비친 햇살의 따뜻함에 감사하고 봄날의 거리를 지나며 맞는 산들바람에 미소 짓게 한다. 행복은 늘 빈자리로 온다.
    (/ '남은 게 없다는 생각' 중에서)

    누구도 강요하지 않았지만, 한돌 씨는 짬이 날 때마다 홀로 옥상에 올라가 담배를 피우며 고독을 씹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팀원들과 멀어졌고 업무에 대해 상의하는 것 말고는 소통이 없었다. 그는 이제 더 이상 ‘고독한’ 팀장 역할을 자처하지 않기로 했다. 스스로에게 자유를 선물하고 싶었다.
    무심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는 그들 또한 마찬가지로 자신을 대한다고 여겼다. 그런데 마음속 무거운 짐을 털어내고 동료들과 똑바로 마주하니 그제야 그들의 진심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들은 애정 어린 눈빛으로 늘 지켜봐주고 있었다. 그 따뜻함이 그대로 전해져 한돌 씨 또한 자신의 속내를 열어보일 용기가 생겨났다.
    (/ '지켜보는 눈'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3종
    판매수 14,531권

    - 경영학 박사
    - 가천대학교 교수
    - 송진구 명품전략연구원장
    - 서울시 정신건강지킴이 17대 홍보대사
    - 대한민국 신지식인(2014)
    MBC, 삼성, 현대 등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명강사로 선정된 그는 청와대 대통령실, 삼성, 현대, SK 등 수많은 기업과 베이징, 칭다오, 상하이 등 해외 강연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그의 강의는 리더십, 동기 부여, 전략, 위기관리, 혁신 등의 분야에서 수강자들에게 명쾌한 솔루션과 감동을 주는 강의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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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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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뉴캐슬대학교에서 국제정치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울경제신문][스포츠 투데이][중앙일보] 등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SBS, MBC, KBS, YTN, CBS 등에서 경제평론가를 지냈다. 대학시절부터 별명이 ‘장도빈’(도시빈민)으로 불릴 정도로 짠돌이였던 그는 경제지식과 대중적인 글쓰기 실력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부자들의 검소한 습관을 관찰해 여러 권을 책을 쓰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글쓰기 지우고 줄이고 바꿔라][하룻밤에 읽는 경제][한번만 더 조금만 더]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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