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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ffin Storytime: Miss Rumph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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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Miss Rumphius 는 손녀가 고모할머니의 일대기를 이야기 하는 형식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Miss Rumphius의 어릴적 이름을 Alice 입니다. 바다 근처의 도시에 살고 있었습니다. Alice의 할아버지가 배를 타고 미국으로 왔기 때문이지요.
예술가였던 할아버지는 Alice를 무릎에 앉히고 먼나라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었습니다. 그때 Alice는 "어른이 되면, 먼 곳으로 가볼거예요. 할머니가 되면 바닷가에 와서 살거구요." 하며 꿈을 품습니다
할아버지는 좋은 생각이라고 격려하고는, Alice가 해야할 일이 하나 더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세상을 더 아름답게 하는 것' 입니다. Alice는 할아버지한테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Alice는 그게 어떤 의미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어른이 된 Alice는 할아버지한테 약속했던 세 가지 일을 시작합니다.
멀리 있는 도서관에가서 일을 했고, 열대섬에도 가보았습니다. 만년설이 덮인 산도 올라갔고, 정글, 사막도 가보았습니다. 여행을 통해서 잊을 수 없는 친구들도 사귀었구요. 로터스 열매를 먹는 사람들이 사는 땅에 가서 낙타를 탔을때, 그녀는 허리가 아팠습니다. 그래서 이젠 바닷가에 있는 집을 구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Miss Rumphius는 바닷가근처에 새집을 구했고, 베란다에서 떠오르는 해와 지는 해를 볼 수 있었습니다.
바위 투성이인 정원에 꽃씨를 뿌렸습니다. Miss Rumphius는 거의 완벽하게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해야할 일이 한가지 있었습니다.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죠.
그런데 그것이 무엇일까요? 세상은 이미 아름다운데 말이죠..
Miss Rumphius는 무엇으로 세상을 더 아름답게 하였을까요?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Miss Rumphius의 이야기를 보고 있노라면, 세상이 참 아름답고 마음이 포근해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Miss Rumphius의 어릴적 이름을 Alice 입니다. 바다 근처의 도시에 살고 있었습니다. Alice의 할아버지가 배를 타고 미국으로 왔기 때문이지요.
예술가였던 할아버지는 Alice를 무릎에 앉히고 먼나라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었습니다. 그때 Alice는 "어른이 되면, 먼 곳으로 가볼거예요. 할머니가 되면 바닷가에 와서 살거구요." 하며 꿈을 품습니다
할아버지는 좋은 생각이라고 격려하고는, Alice가 해야할 일이 하나 더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세상을 더 아름답게 하는 것' 입니다. Alice는 할아버지한테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Alice는 그게 어떤 의미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어른이 된 Alice는 할아버지한테 약속했던 세 가지 일을 시작합니다.
멀리 있는 도서관에가서 일을 했고, 열대섬에도 가보았습니다. 만년설이 덮인 산도 올라갔고, 정글, 사막도 가보았습니다. 여행을 통해서 잊을 수 없는 친구들도 사귀었구요. 로터스 열매를 먹는 사람들이 사는 땅에 가서 낙타를 탔을때, 그녀는 허리가 아팠습니다. 그래서 이젠 바닷가에 있는 집을 구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Miss Rumphius는 바닷가근처에 새집을 구했고, 베란다에서 떠오르는 해와 지는 해를 볼 수 있었습니다.
바위 투성이인 정원에 꽃씨를 뿌렸습니다. Miss Rumphius는 거의 완벽하게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해야할 일이 한가지 있었습니다.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죠.
그런데 그것이 무엇일까요? 세상은 이미 아름다운데 말이죠..
Miss Rumphius는 무엇으로 세상을 더 아름답게 하였을까요?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Miss Rumphius의 이야기를 보고 있노라면, 세상이 참 아름답고 마음이 포근해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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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손녀가 고모할머니의 일대기를 이야기 하는 형식으로 전하는 『Puffin Storytime: Miss Rumphius』. 이 책은 세상을 아름답게 일구어 간 Alice의 이야기를 쉬운 영어 문장으로 구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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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 생년월일 | 1917 |
|---|
바바라 쿠니는 1917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화가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스미스 대학과 뉴욕 아트 스튜던츠 리그에서 회화와 판화를 공부했다. 그 후 쭉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려 왔고, 현재까지 수십 권의 그림책을 출간하였다. 그녀만의 화풍, 세상을 포착하는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 그리고 평면적이면서도 사실을 재현하는 듯한 판화적인 분위기는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스로도 자신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만을 그릴 수 있다고 한 그녀는 정확한 세부 묘사와 자연 그대로에 가까운 색으로 사물을 진실하게 표현 해 낸다. 그녀의 작품은 어른과 아이 모두를 감동시키는, 더 이상 아름답고 조화로운 그림책은 상상하기 어렵다는 평을 받는다. 2000년에 생을 마감하였다. 1959년 『챈티클리어와 여우』로, 1979년에 『달구지를 끌고』로 칼데콧 상을 두 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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