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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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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이동섭
  • 출판사 : 살림
  • 발행 : 2012년 05월 03일
  • 쪽수 : 96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52218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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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명작의 반열에 오른 최고의 대중문화
    거대 공연산업으로 발전한 뮤지컬의 매력!


    1990년대 들어 국민의 생활수준과 의식수준이 향상하면서 뮤지컬이 비로소 대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2000년 이후 급성장한 한국의 뮤지컬 산업은 현재 국가 미래 산업으로 일조하고 있으며 한해 1,000억 원 규모 수준으로 그 시장성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 다른 공연산업들이 정체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데 반해 뮤지컬은 ‘예술’이라는 무거운 틀에서 벗어나 대중문화산업으로 편입되면서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또 외국 뮤지컬 일색이던 무대에 우리 정서가 묻어나는 한국 뮤지컬이 등장하고 그 가능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으면서 뮤지컬 시장의 잠재성은 한층 높아진 상태이다. 그러나 급성장의 단계를 거치면서 뮤지컬의 시작과 정체성, 발전의 역사가 갖는 의미 등은 본의 아니게 건너뛰게 되거나 뮤지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없이 바로 시장 성장으로만 이어지고 말았다.
    이 책 ?뮤지컬의 이해?는 현재 뮤지컬 시장의 활성화의 이유로 뮤지컬이 가진 고유의 힘을 우선으로 꼽는다. 그리고 그 힘의 근원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다른 장르와 구별되는 뮤지컬만의 색깔을 논하는 동안 뮤지컬 생성과 발전의 역사가 이어지고 여기에 꼭 감상해보면 좋을 뮤지컬 추천이 더해졌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한국에서 가장 큰 공연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뮤지컬 성장의 힘을 읽을 수 있으며, 아울러 그동안 놓쳤던 뮤지컬의 매력을 재발견 할 수 있는 기회까지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뮤지컬, 한국을 사로잡다
    뮤지컬의 정의
    뮤지컬 생성의 역사
    뮤지컬 발전의 역사
    뮤지컬 명작 감상

    본문중에서

    오페레타는 오페라 부파에서 파생되었으며 대표적인 작품들은 ‘오페레타의 거장’으로 일컬어지는 자크 오펜바흐(Jacques Offenbach)의 손에서 나왔다. 그는 전통적인 오페라를 그다지 즐기지 않던 관객들에게 황제 커플이나 파리의 부르주아 계층에 관한 가벼운 이야기 작품으로 유럽 전역에서 인기를 누렸다. 지금으로 치자면 ?오페라의 유령?을 만든 앤드류 로이드 웨버(Andrew Lloyd Webber)처럼 당대 최고의 인기 작곡가였던 셈이다. 또 오펜바흐의 오페레타는 오스트리아의 요한 스트라우스, 프란츠 레하르, 런던의 아서 설리반과 같은 작곡가들에게도 알려져 유럽에서 20세기 중반까지 인기를 끌었다. 일부에서는 스페인 스타일의 오페레타라 볼 수 있는 ‘사르스엘라(zarzuela)’가 미국 스타일로 변화한 것을 뮤지컬로 보기도 한다.
    (pp.11~12)

    앤드류 로이드 웨버는 1970년대에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로 화려하게 데뷔한 후 1980년대 들어 본격적으로 뮤지컬의 역사를 새롭게 쓸 작품들을 작곡했다. 그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건으로 그가 쓴 세 편의 작품이 1982년 한 해에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서 동시 상연되었는데 이는 로저스와 해머스타인의 시대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우선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를 함께 작업한 명콤비, 작사가 팀라이스와 함께 아르헨티나의 퍼스트 레이디였던 에바 페론의 일대기를 다룬 ?에비타(1978)?는 페론이 부르는 애절한 곡 ‘Don’t cry for me, Argentina’, 체 게바라의 록 넘버 ‘Oh, What a Circus’를 비롯한 다수의 히트곡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1981년에는 매킨토시, 연출가 트레버 넌, 안무가 길리언 린과 함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캣츠?를 발표한다. 많은 여가수들이 작품의 대표곡인 ‘Memory’를 불렀지만, 역시 영국 웨스트엔드 초연 때 그리자벨라 역을 맡았던 엘레인 페이지의 버전이 가장 뭉클하게 와 닿는다.
    (pp.52~53)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보자. 왜 굳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을 뮤지컬적으로 표현해야 하는가? 답은 간단하다. 그 장면들로부터 관객이 감동을 받았으니까. 그렇다면 그 이유는 영화적으로 그렇게 구성됐기 때문이 아닐까? 그렇다면 무비컬로 만들 때 영화의 어떤 부분을 취하고 어떤 부분은 버릴 것인지가 더 중요한 게 아닐까? 즉 같은 ?빌리 엘리엇?일지라도 뮤지컬의 특징을 가장 잘 살린 ?빌리 엘리엇?이 되려면 영화가 만들어놓은 그 감정과 감동이 중요한 것이지, 어떤 특정 장면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여기서 또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하나. 영화를 본 관객들은 어떤 특정 장면을 기다릴 것이고, 그것을 어떻게 뮤지컬로 표현해냈을까를 궁금해 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것은 관객의 호기심 차원이지, 절대 관객이 뮤지컬에 바라는 전부는 아니다. 결국 관객이 기대하는 것은 어떤 장면을 어떻게 바뀌었느냐가 아니라 작품을 담는 그릇을 바꾸면서도 여전히 영화를 봤을 때의 감동을 온전히 전달하는냐이다. 따라서 공연장에 들어온 관객들에게 원작 영화를 잊게 만들려면 영화를 닮으려 하지 말고 보다 더 뮤지컬만의 특징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p.89)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2종
    판매수 2,535권

    예술작품으로 인문학을 이야기하는 예술인문학자. 파리 유학시절부터 혼자 있자니 심심하고, 친구를 만나자니 부담스럽던 날에는 그림을 찾았다. 좋은 그림을 혼자 보는 외로움과 혼자 봐서 좋은 그림을 즐기는 은밀함이 부딪혀 한 줌의 생각들이 솟아났고, 세상과 사람에 대한 오해와 미움은 옅어졌다. 그래서 때때로 혼자 있어야만 하는 내게 ‘반 고흐와 모차르트’가 ‘에스프레소와 딸기 케이크’처럼 효과적인 영양제다.
    《파리미술관 역사로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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