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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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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자 -[타임]
    용감하게 살고 싶은 여성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뉴욕 타임스]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를 제친
    가장 영향력 있는 뉴스사이트 허핑턴 포스트의 창립자
    아리아나 허핑턴의 뜨거운 인생 레슨!
    허핑턴 포스트 2012 퓰리처상 수상

    " 여자들아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당당하게 자신만의 생을 살아가고픈 이 시대 여성들에게
    아리아나 허핑턴이 전하는 이야기


    가난한 그리스 이민자, 출판사에서 36번 퇴짜 맞던 무명작가, ‘인터넷 바보’로 조롱받던 60대 초반의 여성....... 누가 감히 이 여자가 세상을 바꾸리라 믿을 수 있었을까? 그녀는 바로 뉴스 사이트 허핑턴 포스트로 성공 신화를 일궈낸 미국 ‘미디어의 여제’ 아리아나 허핑턴이다. 허핑턴은 미디어 산업 및 소셜 미디어에 대한 통찰력과 과감한 추진력으로 허핑턴 포스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타임][옵서버]선정)로 우뚝 세우기에 이른다.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On Becoming Fearless)]는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아리아나 허핑턴의 자기계발서로, 두려움을 이겨낸 여자들의 삶을 이야기한다. "왜 내가 30년 전에 고민했던 두려움들을 나의 딸들이, 젊은 여성들이 여전히 고민하고 있는 것일까?" 허핑턴은 이 질문을 시작으로 여성들이 보다 담대하고 자유롭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도록 구체적인 조언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화려한 성공이 있기까지 자신이 겪어온 두려움 가득한 경험들, 특히 여자라서 더욱 피할 수 없었던 불합리한 현실과 이를 이겨낸 내면의 목소리를 진솔하게 들려준다.
    허핑턴은 각 장에서 외모, 일과 돈, 사랑, 리더십, 노화와 병 그리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까지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9가지 두려움을 대담한 필체로 풀어낸다. 단순히 자신의 경험과 주장만을 담은 것이 아니라 전세계 여성들의 다양한 사례는 물론 의미있는 통계와 자료를 바탕으로 설득력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다이앤 키튼, 조디 윌리엄스 등 미국 여성 명사 9인의 짧은 에세이를 함께 수록함으로써, 두려움을 극복한 뒤에 얻을 수 있었던 담대한 인생의 가치를 공유한다.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는 허핑턴이 딛고 일어난 좌절의 기록이기도 하다. 그녀는 사랑에 실패했던 일, 아이를 잃었던 일, ‘피도 눈물도 없는 독설가’라 불리며 비난의 중심에 섰던 일 등 자신이 경험한 시련을 통해 얻은 교훈을 단호하게 말한다. "두려움을 모른다는 것은 원더우먼이나 슈퍼 히어로처럼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가 아니다. 두려움은 다스리는 것이다. 즉, 담대하다는 것은 넘어지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비난받을 때마다 다시 일어나는 말이다!"
    따라서 이 책은 두려움으로 자신을 짓누르고 있는 이 시대 대한민국 여성들이 눈여겨볼 만한 생생한 조언들의 집합체이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많이 상승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여성이라는 이유로 더 높은 사회적 벽을 절감하고 세상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때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자기답게 살아가고 싶지만 그 한 걸음을 내딛지 못하는 여성들에게 이 책은 담대한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줄 것이다. 사회 진출을 앞둔 여대생, 치열하게 일과 육아의 현장에서 뛰고 있는 이 땅의 모든 여성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추천사

    용감하게 살고 싶은 여성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뉴욕 타임스]

    점점 여성들의 권익이 높아진다고들 한다. 하지만 ‘OECD 여성 고용률 최하위’, ‘여성 노인 빈곤율 꼴찌’ 와 같은 보도를 접하면 여전히 여성의 삶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절감한다. 나는 소망한다. 대한민국 여성들이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주인공으로 살아가기를.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내 안의 진정한 나와 만나기를.
    이러한 관점에서 이 책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인생에서 직면하는 두려움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고 삶을 개척한 이들의 이야기는 인생에서 한 걸음도 내딛기 힘겨운 여성들이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
    - 김미경 / 더블유 인사이츠 대표, 아트스피치 원장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는 독자를 스스로 생각하게 만든다. 또한 두려움의 우선순위를 매길 수 있게끔 유도한다. 바꿀 수 있는 것은 재빨리 조치를 취하고 나머지 두려움은 서서히 받아들이게 도와준다.
    - [워싱턴 포스트]

    여성의 가장 교활한 적인 두려움과 공포를 이겨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새로운 책이다.[담대하라, 나는 자유다]의 장점은 두려움에 맞서기 위한 단순하면서도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 [엘르]

    어쩌면 이 책을 통해 허핑턴은 오피니언 리더이자 롤 모델로서 독자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어느 장소에서든 가장 키가 크다는 사실을 절대 두려워하지 않는 이 여인의 치명적인 매력 때문이다.
    - [뉴욕]

    허핑턴의 당당한 목소리와 연대 의식은 남자들에게 인정받는 상냥한 여자가 되라고 희생을 강요하는 세력에 맞서, 여성들의 단합을 독려하는 구호가 되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허핑턴은 미세 박피술의 이로움과 폐경기가 선사하는 해방감을 괴테와 버나드 쇼, 프로이트, 니체, 간디의 말을 인용하여 설명해주는 최초의 자기계발서 저자다.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놀라울 정도로 신선하다! 허핑턴은 여성이 가정과 직장 생활 등 목표를 성취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문제들을 두루두루 살펴보면서, 두려움에 맞서고 용기를 얻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때 얻을 수 있는 보상까지 낱낱이 파헤친다.
    - [북리스트]

    매력 넘치고 설득력 있는 허핑턴은 오늘날 여자들을 구속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보여주고 있다.
    - [하우스앤가든]

    목차

    프롤로그│여자를 둘러싼 두려움에 관하여

    1 몸과 외모에 대한 담대함 ‥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가장 예쁜 유전자만 살아남는다’
    완벽한 여자는 없다
    몸과 마음을 위협하는 과열된 외모 경쟁
    비교 게임에서는 아무도 이길 수 없다
    칼을 대지 않고도 아름다울 수 있다
    아름다움의 비결은 정신에 있다
    영혼이 살고 있는 몸을 아끼고 돌보라
    -몸과 마음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2 일에서의 담대함 ‥ 여성이여, 야망을 가져라!
    소녀를 버리고 야망을 가져라
    성공한 여자는 데이트를 포기해야 하는가
    비판을 개인적인 차원으로 받아들이지 말라
    일중독이라는 악순환의 고리
    자기다움을 잃지 않으면서도 세상으로 나아가는 법
    성공하고 싶다면 비난과 위험을 감수하라
    당당히 원하는 것을 요구하는 것도 능력이다 진정한 성공은 수평적인 것
    -그냥 한번 해봐!

    3 돈에 대한 담대함 ‥ 은행 잔고보다 더욱 가치 있는 삶
    돈을 잘 관리해야 인생에서 성공한다
    남자들이 돈 많은 여자를 불편해하는 이유
    물건은 물건일 뿐이다
    남에게 베푸는 것을 두려워 말라
    은행 계좌보다 더 소중한 것
    -나에게 한계는 없다

    4 사랑에 대한 담대함 ‥ 그와 헤어진 것은 당신의 탓이 아니다
    혼자라는 두려움에 지지마라
    그와 헤어진 것은 당신의 탓이 아니다
    마리아 칼라스가 오나시스를 위해 포기한 것
    나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남자친구가 있어도 외로울 뿐이다
    그는 ‘갑자기’ 변한 것이 아니다
    갈등 없는 관계는 가면이다
    ‘당신과 함께할 때의 내가 좋다’
    혼자라서 좋은 이유
    -진정한 나를 만나는 자유

    5 리더십과 말하기에 대한 담대함 ‥ 부드러움으로 세상을 흔들어라
    여성들의 무서운 잠재력, 내면의 리더십
    사람들 앞에서 내 의견을 펼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일단 입을 열어라, 포기하지 말아라
    리더는 진심으로 공감할 줄 안다
    위계질서에서 자유로워져라
    우정 때문에 더 이상 입을 다물고 있을 수는 없다
    -강한 믿음은 거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6 담대한 부모 되기 ‥ 세상의 모든 엄마는 위대하다
    임신과 출산에 대한 원초적인 두려움
    ‘엄마는 미친 짓이다
    ’ 슈퍼맘의 환상에서 벗어나기
    이혼한다고 엄마가 아닌 것은 아니다
    싱글맘이 되는 용기
    여자는 약하다 그러나 엄마는 강하다
    부모는 최고의 교과서다
    부모는 때로 악역을 맡아야 한다
    두려움을 내려놓고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라
    -아이의 마음이 가는 대로

    7 세상을 바꾸는 일에 대한 담대함 ‥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한 걸음 내딛어라
    자유 의지를 행사하라
    대담한 여성은 마녀가 아니다
    용기를 내는 순간 다양한 가능성이 열린다
    두려움은 이타적인 목적 앞에서 사라진다
    지켜보지만 말고 링에 올라라
    마음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가슴에 혁명을 일으켜라
    공동체에서 진정한 자아를 찾을 수 있다
    봉사는 두려움과 불안감을 없애주는 특효약
    -절망 끝에서 발견한 희망

    8 노화와 병에 대한 담대함 ‥ 시간은 내 편이 될 수 있다
    병들까 봐 걱정하지 마라
    폐경은 새로운 시작이다
    몸을 가꾸고 돌보면서 자신을 느껴라
    보이지 않아도 춤출 수 있다
    영혼의 독을 제거하라
    몇 살이든 자유롭게 꿈꿔라
    인생이란 여행의 훌륭한 안내자를 찾아라
    -서두를 필요는 없다, 그러나 준비는 필요하다

    9 신과 죽음에 대한 담대함 ‥ 마지막까지 승리하라
    매일 죽음을 연습하라
    이별이 두려워 사랑에서 멀어지지 마라
    삶은 영혼에 비해 너무 짧다
    더 큰 존재와 나 사이에 다리를 놓아라
    자아 너머로의 여행
    은총에 이르는 길을 찾아라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진정한 자아를 찾아서

    에필로그│인생의 주인공으로 살고 싶은 여성들에게

    본문중에서

    “내가 용기를 냈을 때, 비로소 인생이 대답했다!”

    스스로에 대한 부정적인 대화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가끔은 그전부터 시작된다.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거나 체중계에 올라가거나 입던 바지가 잘 안들어갈 때, 부정적인 대화는 더욱 활발해진다. “세상에, 정말 끔찍해. 주름이 또 하나 들었네, 베개 자국이라면 좋으련만. 바지가 줄었나? 지퍼가 올라가지 않잖아!”
    외모에 당당해지는 첫 단계는 자신의 외모에 대한 두려움이 시장에 의해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자신을 평가할 때 잣대로 삼는 완벽한 기준이란 사실 수십억 달러 규모의 화장품 및 패션 산업이 만들어낸 것이다.
    나는 끊임없이 누군가와 나 자신을 비교하는 내면의 비판적인 목소리에 굴복하는 대신 그 목소리를 관찰하면서 비로소 두려움을 통제할 수 있었다.
    (/ '1.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 몸과 외모에 대한 담대함' 중에서)

    여자들은 일을 잘하면서도 대인관계를 잘 유지하고 여전히 ‘여자다운’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역설적인 두려움을 느낀다. 자신이 어떻게 보일지 걱정되어 과감히 모험하지 못하기 때문에 경력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 가령, 토크쇼 예약 담당으로 시작하여 CNN 선임 부사장 자리에 올라 방송계 최고위직 여성으로 활약한 게일 에반스는 최고의 자리에 오른 뒤에도, 회의에서 거리낌 없이 의사를 밝히기가 두려웠다고 말한다. 대신 그녀는 아이디어로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높은 자리에 올랐으니 아무 말이나 편안하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겠지만, 나는 여전히 망설입니다. 나는 끊임없이 자신을 검열합니다. 그래서 늘 남자들이 선수를 치지요.”
    (/ '2. 여성이여, 야망을 가져라! : 일에서의 담대함' 중에서)

    엄마의 진짜 재산은 무언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성급하게 결정을 내린 적 없는 마음의 여유이다. 아테네에서 엄마와 우리 자매가 침실이 하나뿐인 아파트에서 살 때도, 엄마는 늘 풍요로웠다. 내가 케임브리지대학에 가고 싶다고 말했을 때도 엄마는 돈이 없어서 갈 수 없다고 말하지 않았다. 실제로는 돈이 없었지만 말이다. 엄마는 꿈을 꾸는 사람이었고, 세상이 힘을 모아 당신의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돈을 가져다줄 거라고 믿었다.
    (중략) 풍부한 열정과 희망(배짱은 말할 것도 없고!)으로 금전적인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이처럼 우리는 재정 상황에 관계없이 열정과 목적의식이 이끄는 삶을 살면서 돈에 대해 진정으로 담대해진다. 은행 계좌보다 인생과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돈에 대해 대담해질 수 없다.
    (/ '3. 은행 잔고보다 더욱 가치 있는 삶 : 돈에 대한 담대함' 중에서)

    남자를 사귈 때 여자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히 밝히기 힘들어 한다. 그렇게 하면 남자가 흥미를 잃을까 봐 두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관계에서 용기가 있다는 것은 자신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표현하고, 상대가 자신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그를 떠날 수도 있을 정도로 스스로가 강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일이다.
    무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어떻게 요청할지도 알아야 한다. 부탁할지, 요구할지를 말이다. 그것이 정말로 원하는 것인지, 말하기 힘든 것인지,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면 그 때문에 괴로워하고 화를 낼 것인지 알고 있어야 한다.
    (/ '4. 그와 헤어진 것은 당신의 탓이 아니다 : 사랑에 대한 담대함' 중에서)

    나는 학부 학생회 간사로서 연설한 후 저녁 만찬에 초대되어 셜리 윌리엄스의 옆에 앉게 되었다. 그녀는 유니언에서 선거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마치 노동당이 관련된 선거처럼 깊은 관심을 보였다.
    저녁 식사 중에 누군가가 들어와 내가 그날 만찬의 주최자였던 여학생 대표를 이겼다는 소식을 전해주었다. 식사 내내 나의 모습을 지켜보던 윌리엄스는 같이 흥분했다. 그제야 그녀가 왜 영국 정당 정치인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지 알 수 있었다. 내가 느꼈던 기대와 두려움, 행복까지 모두 공감하는 그녀의 능력은 놀라웠다.
    지도자의 능력 중에는 다른 사람들의 두려움을 알아채고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포함되어 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
    (/ '5. 부드러움으로 세상을 흔들어라 : 리더십과 말하기에 대한 담대함' 중에서)

    내가 딸들을 키우며 부딪치는 문제들은 엄마가 나를 키우며 겪은 문제와는 사뭇 다르다. 세상은 훨씬 위험해졌다. 그러나 중요한 진실은 변하지 않았다. 혼자 엄마가 될 수 는 없다는 사실, 항상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는 없다는 사실,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무조건적인 사랑보다 더 큰 선물은 없다는 사실 등이다.
    아이들은 ‘바깥’세상의 사람들이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주 어려서부터 배운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손에 도시락을 들고 두려운 마음으로 세상에 홀로 나간 첫날에 이 사실을 깨닫는다. 그래서 어릴 적의 무조건적인 사랑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힘을 주는 안식처가 된다. 나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으며 자랐고, 그것이 큰 힘이 되었다.
    (/ '6. 세상의 모든 엄마는 위대하다 : 담대한 부모 되기' 중에서)

    여성들이 정치계에서 대담함을 보여줄 때, 적개심에 부딪치거나 묵살당할 가능성이 높다. 세골렌 루아얄이 프랑스 대통령직에 출마할 수도 있다고 선언했을 때, 경쟁자였던 전직 총리는 이렇게 물었다. “그럼 아이들은 누가 돌볼 건가?”
    이는 내가 캘리포니아 주지사직에 출마했을 때에도 직접 겪었던 일이다. 그러나 그 경험에서 내가 얻은 가장 큰 교훈은 공직에 출마하든 글을 쓰든 단체를 조직하든 연설을 하든, 방관자로서 싸움을 지켜볼 때보다 ‘링에 올라’ 좋은 시합을 펼치는 것이 훨씬 큰 성취감을 안겨준다는 사실이다. 즉, 시합에서 이기지 못하더라도 졌다는 뜻은 아니다.
    (/ '7.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한 걸음 내딛어라 : 세상을 바꾸는 일에 대한 담대함' 중에서)

    2005년 5월 9일에 나는 허핑턴 포스트를 시작했다. 예상했던 대로 시작과 함께 남이 잘 안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비난이 쏟아졌다.0《LA위클리》에 글을 쓰는 니키 핑크는 내가 시작과 함께 끝났다고 선언했다. 허핑턴 포스트가 출범한 지 몇 시간 만에 그녀는 ‘아리아나의 블로그가 망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쓰기까지 했다.
    흥미롭게도 다시 1년 뒤, 허핑턴 포스트 창립 1주년에 니키 핑크는 우리 블로그를 “인터넷 대화의 자산”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주류 뉴스 사이트에서 찾을 수 없는 기사를 허핑턴 포스트에서 볼 수 있다고 말해 주었다.
    물론 이 미지의 세계로 뛰어들 때 너무 겁이 났지만, 나는 비판가를 두려워하지 않는 법을 알게 되었고 그 때문에 중도에 포기하지 않았다. 나이가 들면서 삐딱한 사람들에게 권한을 주지 않는 한 나에게 아무 일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 '8. 시간은 내 편이 될 수 있다 : 노화와 병에 대한 담대함' 중에서)

    저자소개

    아리아나 허핑턴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0~
    출생지 그리스 아테네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허핑턴 포스트] 미디어 그룹의 공동 창립자.
    그리스 아테네의 언론인 집안에서 태어나 16세에 영국으로 이주했다.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은 후 미국으로 건너가 소설을 발표하고 작가이자 언론인으로 명성을 쌓았다. 허핑턴 공화당 상원의원과 결혼해 워싱턴 정계에 입문했고, 이혼 후 진보 진영의 논객으로 활동하면서 2003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
    ‘아리아나 온라인닷컴’ 블로그로 시작해 2005년 온라인 전문 뉴스 사이트 [허핑턴 포스트]를 창간했다. 직원 단 세 명으로 시작한 [허핑턴 포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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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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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신문사 편집국 편집부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그림자 노동의 역습], [감정의 재발견], [당신은 전략가입니까], [매력 자본],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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