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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혁 컬렉션 세트 : 빨간 머리 앤+작은 아씨들+키다리 아저씨+플랜더스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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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대표 작가별 컬렉션
    김지혁 컬렉션 세트
    : [빨간 머리 앤] [작은 아씨들] [키다리 아저씨] [플랜더스의 개]


    빛을 머금은 따뜻한 일러스트 _ 김지혁 컬렉션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중에서도 싱그러운 첫사랑의 아련함을 불러일으키는 작품들을 그려온 김지혁 작가. 네 자매의 아름답고 순수한 인생 이야기를 매력적인 모습으로 그려낸 [작은 아씨들], 주디와 키다리 아저씨의 운명적인 사랑을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낸 [키다리 아저씨]까지. 독자들에게 진한 향수와 감동을 선물하는 서정적인 일러스트가 담긴 네 권의 명작을 만나보세요..

    1. 빨간 머리 앤
    100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도 사랑 받고 있는 명작. 앤은 빼빼 마르고 빨간 머리에 주근깨 투성이 소녀로 어린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캐릭터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초록 지붕 집으로 입양된 주인공 앤의 성장이야기를 그린 이 소설은 발간 당시에도 큰 인기를 모아 [애이번리의 앤] 등 후속편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2. 작은 아씨들
    남북 전쟁이 한창이던 미국을 배경으로 마치 가문 자매의 사랑, 이해, 갈등, 꿈을 다룬 책. 허영심이 많지만 책임감이 강한 첫째 메그, 열정적인 성격에 작가를 꿈꾸는 둘째 조, 얌전하고 속 깊은 셋째 베스, 사고뭉치 귀여운 막내 에이미가 풀어가는 크고 작은 사건들은 읽는 내내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3. 키다리 아저씨
    탁월한 글솜씨를 지닌 고아 소녀 제루샤 애벗이 그녀의 재능을 눈여겨 본 후견인의 도움으로 대학 생활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아련한 옛사랑을 추억하게 하는 책으로 편지라는 형식을 빌려 들려주는 이 발랄한 아가씨의 이야기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깨달으며 점차 성숙해가는 한 인간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냅니다.

    4. 플랜더스의 개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순수한 소년 넬로와 충직한 개 파트라슈의 이야기. 욕심 때문에 소년을 외면하고 모르는 척했던 사람들 속에서 원망 대신 희망을 꿈꾸며 크리스마스 날, 죽음을 맞이하는 소년은 산타클로스와 같은 ‘니콜라스’라는 그의 애칭대로 마을 사람들에게 신 앞에서 자신들의 죄를 뉘우치는 성스러운 속죄의 마음을 선물합니다.

    본문중에서

    나중에 알아볼 것들을 생각하는 일도 근사하지 않나요? 살아 있다는 게 기쁘게 느껴지거든요. 세상엔 재미있는 일이 참 많아요. 우리가 모든 걸 다 안다면 사는 재미가 반으로 줄어들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일도 없겠죠?
    (/ '빨간 머리 앤' 중에서)

    이 도시에서 자신들의 음식을 남에게 내준 이 배고픈 네 명의 자매보다 기분 좋은 이들은 없었을 것이다. 크리스마스 아침을 빵과 우유로 때우면서도 그들은 만족할 줄 알았다.
    "자신보다 이웃을 사랑한다는 게 이런 거구나. 정말 기분 좋은데."
    (/ '작은 아씨들' 중에서)

    전 매 순간 제가 행복하다는 사실을 온전히 느낀답니다. 그리고 아무리 속상한 일이 생겨도 그 사실을 잊지 않을 거예요.
    (/ '키다리 아저씨' 중에서)

    짧은 순간이나마 빛은 넬로가 그토록 오랫동안 볼 수 없었던 신성한 그림들을 비춰 주었다. 신의 권좌에서 흘러나온 듯 선명하고 감미로우면서 강렬한 빛이었다. 그러다 갑자기 빛이 사라졌다. 그리고 다시 짙은 어둠이 그리스도의 얼굴을 덮어 버렸다. 넬로가 파트라슈를 끌어안으며 말했다.
    "거기 가면 그분의 얼굴을 볼 수 있어. 그분은 우리를 갈라놓지 않을 거야."
    (/ '플랜더스의 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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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루이자 메이 올컷(Louisa May Alcott)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32-1888
    출생지 미국 펜실베니아
    출간도서 79종
    판매수 26,395권

    루이자 메이 올콧은 미국의 여류소설가로 1832년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서 태어났다. 가난한 형편 때문에 올콧은 학교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그녀는 생계를 위해 교사와 가사 도우미, 간호병으로 일하기도 했는데 이 경험은 그녀가 좋은 작품을 쓸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 되었다. 그녀는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잡지나 신문에 꾸준히 글을 기고했는데, 1863년 발표한 [병원 스케치]가 화제가 되면서 서서히 이름을 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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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수 0권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수년간 아이들과 함께 배우며 생활했다. 지금은 좋아하는 책을 벗 삼아 외국의 좋은 책들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인 [작은 아씨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빨간머리 앤] [피노키오] 등이 있고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의 내가 알았더라면] [당신의 남자를 걷어찰 준비를 하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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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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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감성적이고 테마가 있는 그림에 매료되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트렌드에 맞춰 그리기보다 공간과 빛 그리고 이야기를 담는 일러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웹사이트, 책 표지, 잡지 광고 등 여러 분야에서 그림 작업을 하고 있으며, 칼럼과 에세이 작업도 함께 하고 있다. 지금까지 [경청], [원거리 연애], [나비지뢰], [여자, 독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녀들은 어떻게 다 가졌을까], [스페인, 너는 자유다], [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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