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5,7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18,0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20,2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20,9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도설천하 사서오경 : 동양의 고전에서 지혜를 얻다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6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25,000원

  • 22,500 (10%할인)

    1,2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8)

    • 사은품(1)

    출판사 서평

    동양고전 시리즈
    동양의 고전에서 지혜를 얻다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는 작품을 ‘고전’이라고 부른다. 동서고금을 초월하여 그 생명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것은 환경, 시대가 바뀌어도 이어지는 ‘삶의 지혜’가 그 안에 살아 숨 쉰다는 뜻일 것이다. 한자로 쓰여 어렵게 느껴지는 원전에다가 쉬운 해설과 실례, 그림과 사진들을 곁들여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였으니 동양의 고전 속에 숨어 있는 인생의 지혜를 맘껏 맛보라.

    도설천하 사서오경 편
    옛 성인에게서 답을 찾다


    사서오경(四書五經)은 중국 유가의 경전인 '논어', '맹자', '대학', '중용'과 '시경', '상서', '예기', '주역', '춘추'를 통칭하는 말이다. 전자를 사서, 후자를 오경이라고 부른다. 남송시대 주희(朱熹)가 명명한 것으로 남송 이후 유학의 기본 서목이자 유학자들의 필독서가 되었다. 주자의 성리학을 교조처럼 여겼던 조선시대에는 말 그대로 모든 학문의 으뜸인 경전으로 자리 잡아 학문의 알파이자 오메가가 되었다.
    전통과의 단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기는 하지만 사실 ‘요즘처럼 전통과 밀접하게 소통하던 시기가 과연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전통 또는 옛것에 대한 애호와 탐색이 극성이다. 전통은 왕궁에서 민간에 이르기까지 샅샅이 훑어지고 낱낱이 벗겨지고 있다. 그 연장선상에서 현대와 접목시키고자 하는 수많은 시도들이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어떤 책들은 장안의 지가(紙價)를 턱없이 높이고 있기도 하다. 좋은 일이다. 그것이 조금 덜 익거나 아니면 잘못된 것일지라도 좀 더 익히거나 고칠 수 있다는 가정하에 당연히 좋은 일이다.
    본서는 사서오경의 다이제스트 판이다. 사서오경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거나 연구할 요량이라면 이 책은 어울리지 않는다. 다만 ‘사서오경이 어떤 책이고 그 내용은 대충 어떤 것인가?’ 하여 쉽고 편안하게 읽어볼 생각이라면 이 책은 적절하다. 편자들이 생각하기에 사서오경에서 가장 특징적이고 중요한 대목만 골라 편집하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제법 튼실한 설명과 간단한 주석을 붙였으니 더욱 그러하다.
    사서오경은 옛날 책이다. 옛날도 아주 먼 옛날 기원전 이야기들이 태반이다. 그럼에도 지금의 우리들에게 여전히 유효한 것은 그것이 사람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일 것이다. 인류가 직립한 이래로 초기 인류는 물론이거니와 몇십 년 전 사람들도 꿈에서조차 생각할 수 없는 일들이 거의 매일 벌어지고 있다. 그만큼 인류의 문명은 자고 나면 바뀐다고 할 정도로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참으로 변화, 아니 진화하지 못하고 있다. 그때의 애증(愛憎)이 지금도 마찬가지로 진행되고, 그때의 호오(好惡)가 여전히 달라지지 않고 있으며, 그때의 시비(是非)가 아직껏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다. 사람의 본성이 아니 바뀌어 그런 것인가? 아마 그럴 것이다. 그것이 달라지지 않는 한 그 어떤 관점이나 시각을 지닌다고 해도 본질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바로 이런 이유로 고전은 여전히 우리들에게 유효적절하다. 사서오경 역시 예외가 아니다. 그렇다고 옛 조선의 학생이나 선비들처럼 사서오경을 금과옥조(金科玉條)로 삼자는 뜻이 아니다. 다만 가장 보편적이면서 또한 특별한 지식을 통해 개인과 사회를 돌아보는 지혜를 만들자는 뜻이다. 예로부터 문사철(文史哲)을 하나로 본 것처럼 경전은 사상이기 이전에 사람의 역사이고 또한 문학이다. 이를 통해 어떤 지혜를 담을 것인가는 전적으로 개인에게 달려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1. 대학(大學)
    2. 중용(中庸)
    3. 논어(論語)
    4. 맹자(孟子)
    5. 시경(詩經)
    6. 상서(尙書)
    7. 예기(禮記)
    8. 역경(易經)
    9.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10. 춘추공양전(春秋公羊傳)
    11. 춘추곡량전(春秋穀梁傳)
    옮긴이의 글

    본문중에서

    본성을 따르는 것이 도다率性之謂道

    하늘이 사람에게 내려준 것을 ‘성性(본성)’이라 하고, ‘성’을 따르는 것을 ‘도道’라 하며, ‘도’를 닦는 것을 ‘교敎(가르침)’라 한다. ‘도’라 하는 것은 가히 잠깐이라도 떠나지 못할 것이며 가히 떠나면 도가 아니니라. 그러므로 군자는 자신이 보지 못한 바에 경계하고 삼가며, 자신이 듣지 못한 바에 대해 두려워해야 한다. 숨은 것보다 더 잘 드러나는 것은 없고, 작은 것보다 더 잘 나타나는 것은 없다. 이에 군자는 홀로 있음에 신중하게 처신해야 한다. 희로애락의 감정이 일어나지 않는 상태를 중中이라 하며, 감정이 일어나되 절도가 있으면 이를 화和라 한다. 중中이란 것은 천하의 큰 근본이며, 화和라는 것은 천하에 통달되는 도道이다. 중과 화에 이르면 천지가 올바로 자리하고 만물이 자라게 된다.
    (/ '중용장구_제1장' 중에서)

    공자가 말했다. “군자는 중용을 취하고, 소인은 중용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다. 군자는 때에 맞추어 적절하게 행동하지만 소인은 거리낌이 없다.”
    (/ '중용장구_제2장' 중에서)

    공자가 말했다. “중용은 참으로 지극하다. 백성들 가운데 이를 행할 수 있는 사람이 드물게 된 지 이미 오래되었구나.”
    (/ '중용장구_제3장' 중에서)

    공자가 말했다. “도가 행해지지 않음을 알겠다. 지혜로운 자는 지나치고, 어리석은 자는 미치지 못한다. 도가 밝혀지지 않는 것을 알겠노라. 현명한 자는 지나치고 못난 자는 미치지 못한다. 사람이 마시고 먹지 않는 자 없으나 그 맛을 알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 '중용장구_제4장' 중에서)

    공자가 말했다. “도가 정녕 행해지지 않는구나!”
    (/ '중용장구_제5장' 중에서)

    공자가 말했다. “순 임금은 큰 지혜를 가진 분이다. 묻기를 좋아하고 비천한 말을 살피길 좋아하였으며 악한 것을 숨기고 선한 것을 드러냈다. 일의 양쪽 극단을 잡고 그 가운데 것을 백성에게 사용하였다. 그런 이가 바로 순 임금이다.”
    (/ '중용장구_제6장' 중에서)

    공자가 말했다.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지혜롭다 하는데 덫이나 함정 가운데로 몰아넣어도 이를 피할 줄 모른다.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지혜롭다 하는데 중용을 택해 채 한 달도 지켜내지 못한다.”
    (/ '중용장구_제7장' 중에서)

    공자가 말했다. “안회의 사람됨은 중용을 택하여 그중 하나라도 선을 얻으면 꼭 가슴에 간직하고 잃지 않았다.”
    (/ '중용장구_제8장' 중에서)

    공자가 말했다. “천하 국가를 바르게 할 수 있고, 벼슬과 녹봉을 사양할 수 있으며 흰 칼날도 밟을 수 있지만 중용은 잘 해내기 힘들다.”
    (/ '중용장구_제9장' 중에서)

    天命之謂性, 率性之謂道, 修道之謂敎. 道也者, 不可須臾離也, 可離非道也. 是故君子戒愼乎其所不睹, 恐懼乎其所不聞. 莫見乎隱, 莫顯乎微, 故君子愼其獨也. 喜怒哀樂之未發, 謂之中; 發而皆中節, 謂之和; 中也者, 天下之大本也; 和也者, 天下之達道也. 致中和, 天地位焉, 萬物育焉. 仲尼曰: “君子中庸, 小人反中庸, 君子之中庸也, 君子而時中; 小人之反中庸也, 小人而無忌憚也.” 曰: “中庸其至矣乎! 民鮮能久矣!” 子曰 : “道之不行也, 我知之矣 : 知者過之, 愚者不及也. 道之不明也, 我知之矣 : 賢者過之, 不肖者不及也. 人莫不飮食也, 鮮能知味也.” 子曰 : “道其不行矣夫!”
    (이하 생략)

    저자소개

    도설천하 국학서원계열 편집위원회 [편저]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엮은 책으로 [도설천하 삼십육계] 등이 있다.

    생년월일 1959~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중문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제주국제대학교 중국언어통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육조 삼가 창작론 연구], [연표와 사진으로 보는 중국사], [한자로 세상 읽기]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 [도설노자], [중국사상사], [중국문화답사기], [사서삼경], [위안텅페이 삼국지 강의], [한무제 평전], [덩샤오핑 평전], [마오쩌둥 평전]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64~
    출생지 전주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4년 전주생.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시통역대학원 석사. 현재 제주대학교 동시통역대학원 강사.[중국문화답사기][개구리][일야서]등 50여 권 번역.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4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