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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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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왕춘용
  • 출판사 : 휘닉스드림
  • 발행 : 2012년 04월 27일
  • 쪽수 : 392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9333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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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삼국지 인문학-명언으로 읽는 고전의 즐거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최고의 고전!
수천 년 전 군웅할거의 시대,
운명의 소용돌이에서 세상을 가지려 했던 영웅들이 지금 깨어난다

이 책은 삼국지에서 뽑은 명언과 명언의 해석, 역사적 배경을 통해 고전과 모던을 자유롭게 관통하면서 삶의 지혜를 만난다.

삼국지란 현대인들의 목마름을 채워 줄 지혜의 응축분

고전소설이라 불리는 것들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중국 4대기서(四大奇書) 중에서 국문학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작품은? CEO들의 지침서로서 경영과 처세 전반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제공하며 동시에 청소년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은? 답은 바로 나관중의 [삼국지 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 즉[삼국연의(三國演義)]이다.
[삼국연의(三國演義)]는 시대를 초월하는 애정과 관심으로 끊임없이 재창작되는 고전중의 고전이다. 속본과 번역본은 물론이고 영화나 만화, 게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2차 창작물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중 삼국지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것이 무엇이냐고 반문할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정작 [삼국연의]를 제대로 정독한 사람의 수는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허나 그것을 단지 현대인이 게으르고 명전을 알아보지 못해서라고 말할 수는 없다. 인간은 지식과 재미에 대한 본능적인 갈망을 가지고 있으나 현대 사회가 인간의 목마름을 채워줄만한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그리하여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을 위해 준비된 것이 삼국지의 응축본인 이 [삼국지 인문학-명언으로 읽는 고전의 즐거움]이다.
이 책에서는 익히 알려진 영웅호걸들의 운명과 유명 전투, 책략과 모사를 각각의 상황에 드러난 100가지 명언으로 분류하였다. 명언들의 순서는 [삼국지]의 흐름과 같아서 군웅할거 시대의 시작부터 진나라의 삼국통일에 이르기까지를 간략하고 담백하게 보여주어 내용 전반을 파악할 수 있게 했으며 ‘명언의 유래’와 ‘명언의 해석’ ‘명언 이야기’ ‘명언의 역사적 사례’ 로 짜인 구성상의 특징은 용어의 이해와 상황 파악을 도울 뿐 아니라 실제 사례에서 비롯된 생동감으로 더욱 가깝게 삼국지를 느낄 수 있게 한다.

기억에 깊게 뿌리내리는 명작으로
삼국지는 고전 중의 고전으로 뜸하다 싶으면 관련 영화나, 도서, 게임 등의 2차 창작물이 나올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긴 수염의 관우, 천하의 지략가 제갈량, 간신의 대명사 조조와 같은 인물들을 비롯한 400여 명의 매력적인 인물들은 이미 각각 두터운 팬을 확보하고 있으며 수차례의 전쟁, 계략과 음모, 군신간의 의리와 같은 가슴 뛰기 충분한 흥미로운 요소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요소들을 버무려 상당히 긴 시간동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책은 길어질 수밖에 없다. 독자들은 삼국지를 한번 읽는 것만으로는 내용 전반을 아우르기도 벅찰 뿐 아니라 꼭 짚고 넘어가야할 중요한 포인트를 파악하는 것도 어려워진다. 따라서 독자들의 명전 독서를 한층 수월하게 해줄 보충제가 필요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삼국지를 읽었다면 알아야 할 100가지 장면과 100가지 명언을 소개함으로써 머릿속에서 여러 덩이로 떠도는 삼국지를 하나로 모아주고, 탄탄하게 만들어 줄 골격을 제공한다. 전체 줄거리를 100가지의 일화로 나누고 각 일화마다 핵심이 되는 명언이나 용어를 목차별로 배열하여 내용을 체계적으로 기억하게 되며 명언이 쓰일 법한, 또는 쓰인 실제 역사를 사료 속에서 찾아내어 덧붙임으로써 삼국지를 다른 버전으로 다시 한 번 읽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삼국지를 모르는 독자라면 입문서로 삼국지를 한 번 읽은 독자라면 내용을 잘 정리하여 기억하기 위한 도구로, 삼국지를 여러 번 읽었고 이미 내용을 외울 정도라면 공책정리를 하는 것처럼. 누구나 가볍게 책장을 넘겨보기를 권한다. 책을 읽는 짧은 시간 동안 분명히 삼국지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삼국지]에서 가르치는 인생에서의 처세술을 다시 짚고 넘어 가게 된다. 삼국지에 나오는 군신 관계는 현대 사회에서 직장의 상하 관계와도 비슷하며 조조와 같은 인물은 현대 사회에서 거의 하나의 인물 군으로 분류될 정도의 인기를 가지고 있다. 그것을 보면 '삼국지' 속 인물들의 처세술이나 대응법이 하나의 상식이자 나아가서는 삶의 지혜로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현대에 살아가는 우리가 받아들이고 변형하여 삶의 무기로서 사용한다면 이 책의 가치는 한층 더 높아질 것이다.

미래를 꿈꾸며 과거에 취하다
매일 같이 새로운 소식이 쏟아지고 아침이 밝으면 어제의 정보는 무용지물이 되어 버리는 세상에서 현대인들이 추구하는 것은 과거의 추억이 아니라 미래의 빛이다. 하지만 미래가 있기 위해선 현재가 있어야 하고, 현재가 있다는 것은 과거를 가졌다는 의미가 된다. 이처럼 당연한 요소로, 때로는 익숙한 것이 갖는 특유의 호감으로 고서(古書)들은 다가온다. 인기가 있기에 자꾸 회자되고, 회자되다 보니 더욱 익숙해지고, 그래서 또 사랑을 받게 되는 것. 이것이야말로 고전이 세대를 넘어서도 살아남는 이유이다.

목차

서문
나관중과 『삼국연의』
1. 오랫동안 나뉘어 있던 것은 반드시 합해지고 오랫동안 합해 있던 것은 반드시 나뉜다 (分久必合 合久必分)
2. 바람을 부르고 비를 부른다(呼風喚雨)
3. 복숭아 밭에서 의형제를 맺다(桃園結義)
4. 치세의 능신 난세의 간웅(治世之能臣 亂世之奸雄)
5. 지혜로운 새는 나무를 골라서 깃들고 현명한 신하는 주인을 골라서 섬긴다(良禽擇木而 栖 賢臣擇木而事)
6. 인상착의를 그리다(畵影圖形)
7. 설령 내가 세상 사람을 모두 저버리는 한이 있어도, 세상 어떤 사람도 나를 저버리게 할 순 없다(寧敎我負天下人 休敎天下人負我)
8. 사람은 여포가 최고요, 말은 적토마가 최고다(人中呂布 馬中赤?)
9. 주머니 속에서 물건 꺼내기(探囊取物)
10. 무인지경에 들어선 듯(如入無人之境)
11. 고리를 잇는 계책(連環計)
12. 세상에서 보기 드문 인재(曠世逸材)
13. 밤낮을 가리지 않고 달려오다(倍道而進)
14. 언제라도 위험이 닥칠 수 있다(危在旦夕)
15. 죽음으로도 용서되지 않는 죄(罪不容誅)
16. 형제는 손발과 같고, 처자는 옷과 같다(兄弟如手足, 妻子如衣服)
17. 관계가 먼 사람은 관계가 가까운 사람 사이에 끼어들지 못한다(疏不間親)
18. 늑대 새끼 같은 야심(狼子野心)
19. 쥐 잡으려다 그릇 깬다(投鼠忌器)
20. 혼이 빠진 듯(魂不附體)
21. 술을 데우며 영웅을 논하다(煮酒 論英雄)
22. 겉으로는 강하지만 속은 약하다(色?膽薄)
23. 매실을 생각하며 갈증을 없앤다(望梅止渴)
24. 호랑이를 풀어 산으로 돌려보내다(縱虎歸山)
25. 언어가 불손하다(出言不遜)
26. 몸은 조조의 진영에 있지만 마음은 한나라에 있다(身在曹營 心在漢)
27. 다섯 관문을 지나며 여섯 장수를 베다(過五關 斬六將)
28. 다시 해를 본 듯(重見天日)
29. 겉은 도량이 넓어 보이지만 속은 쌀쌀맞다(外寬而內忌)
30. 화살이 활에 놓였으니 쏘지 않을 수 없다(箭在弦上 不得不發)
31. 병법은 신속함이 가장 중요하다(兵貴神速)
32. 쌍방의 세력이 비슷하여, 싸움이 매우 치열하다(龍爭虎鬪)
33. 마음이 어지러워지다(方寸已亂)
34. 하늘을 다스리고 땅을 다스리다(經天緯地)
35. 초가집을 세 번 방문하다(三顧草廬)
36.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如魚得水)
37. 몸을 의탁할 곳(安身之地)
38. 신발을 거꾸로 신고 나가 맞이하다(倒履相迎)
39. 엎어진 둥지 아래 성한 알이 있겠는가(覆巢之下 安有完卵)
40. 간과 뇌를 땅에 쏟다(肝腦塗地)
41. 까마귀가 모인 듯 질서 없는 병졸(烏合之衆)
42. 붓만 들면 명문이 된다(下筆成文)
43. 썩지 않은 세 치 혀(三寸不爛之舌)
44. 짚을 실은 배로 화살을 빌다(草船借箭)
45. 자기 몸을 상해가면서까지 꾸며 내는 계책(苦肉計)
46. 마음의 큰 병(心腹之患)
47. 모든 것이 다 준비되었는데 동풍이 없다(萬事具備, 只欠東風)
48. 지혜롭고 계략이 많다(足智多謀)
49. 불세출의 공적(不世之功)
50. 한 수도 제대로 펼치지 못하다(一籌莫展)
51. 연못 속의 동물이 아니다(非池中物)
52. 부인도 잃고 병사도 잃고(賠了夫人, 又折兵)
53. 주유를 낳으셨으면서 어찌 제갈량을 또 낳으셨습니까(旣生瑜 何生亮)
54. 그때그때 처한 뜻밖의 일을 재빨리 알맞게 대처한다(隨機應辯)
55. 웃통을 벗어 붙이고 싸우다(赤膊上陣)
56. 한 번 본 것은 잊지 않는다(過目不忘)
57.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이긴다(柔能克剛)
58. 아들을 낳으려면 손권 같은 아들을 낳아야 한다(生子當如孫仲謀)
59. 섶을 지고 불에 뛰어든다(抱薪救火)
60. 칼에 피 한 방울 묻히지 않다(兵不血刃)
61. 이름은 헛되이 전해지는 법이 없다(名不虛傳)
62. 구름과 안개가 걷히고 푸른 하늘이 나타나다(拔雲霧而見靑天)
63.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只知其一 不知其二)
64. 장수가 밖에 있을 때는 듣지 않아도 되는 군주의 명이 있다(將在外 君命有所不受)
65. 자리를 잘라 나누어 앉다(割席分坐)
66. 보검은 늙지 않는다(寶刀不老)
67. 한 걸음마다 군영을 만든다(步步爲營)
68. 기를 눕히고 북을 치지 않다(偃旗息鼓)
69. 배짱이 두둑하다(渾身是膽)
70. 먹자니 맛이 없고, 버리자니 아깝다(食之無味 棄之可惜)
71.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初生之犢不?虎)
72. 뼈를 긁어 독을 치료하다(刮骨療毒)
73. 방심하다 형주를 잃다(大意失荊州)
74. 때를 알고 힘쓰는 자가 진정한 영웅이다(識時務者爲俊傑)
75. 맥성에서 패주하다(敗走麥城)
76. 차에 싣고 말로 담을 정도(車載斗量)
77. 모욕을 참으며 막중한 책임을 지다(忍辱負重)
78. 연이어 있는 군영을 전소시키다(火燒連營)
79. 사람이 죽을 때는 하는 말도 선하다(人之將死 其言也善)
80. 좁은 시야가 확 트이다(頓開茅塞)
81. 창자가 당기고 배가 걸리다(牽腸掛?)
82. 죽느냐 사느냐가 달린 위급한 때(危急存亡之秋)
83. 문무를 겸비하다(文武雙全)
84. 백성들이 도탄에 빠지다(蒼生塗炭)
85. 군에서는 농담이 없다(軍中無戱言)
86. 성을 비워 적을 혼란에 빠뜨리는 계책(空城計)
87. 거침없이 달려 들어가다(長驅直入)
88. 겸손히 모든 수고를 다해 죽기까지 충성하다(鞠躬盡?, 死而後已)
89. 상대의 계략을 역이용하다(將計就計)
90. 예상하지 못한 때를 틈타 행동하고 준비하지 않은 곳을 공격하라(出其不意 攻其不備)
91. 군대를 이끌고 조정으로 돌아오다(班師回朝)
92. 일을 계획하는 것은 사람이지만 일을 이루는 것은 하늘에 달려 있다(謀事在人 成事在天)
93. 비단 주머니 속 묘책(錦囊妙計)
94. 나이 많은 서생이 늘 말하는 큰 도리(老生常談)
95. 시간 지연책(緩兵之計)
96. 노반 앞에서 도끼 휘두르기(班門弄斧)
97. 책략에는 빠뜨린 것이 없고 공격에는 실패한 것이 없다(謀无遺策)
98. 천자를 끼고 제후들을 호령하다(挾天子以令諸侯)
99. 이곳이 즐거워 촉은 생각나지 않는다(樂不思蜀)
100. 대를 쪼개는 기세(勢如破竹)

본문중에서

관우는 곧 화타와 술자리를 함께 할 연회를 준비하게 했다. 그는 술 몇 잔을 마시고 다른 사람과 함께 바둑을 두면서 화타에게 자신의 오른팔을 내밀었다. 화타는 관우의 살가죽을 찢고 칼로 뼈를 긁어냈다. 팔뚝에서 흘러내리는 피가 대야 가득 넘쳤는데도 관우는 수술을 받으면서 술을 마시고 웃고 떠들며 평상시와 똑같은 모습이었다. 뼈에 스며든 독을 전부 긁어낸 후 약을 바르고 상처를 봉합하자 관우는 웃는 얼굴로 일어나 뭇 장군들에게 말했다. “내 팔은 이제 전처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화타 선생, 선생은 정말 신의(神醫)이십니다!” 그러자 화타가 말했다. “제가 의술을 행한 이래로 장군처럼 대단한 분은 처음 뵈었습니다. 장군이야말로 신인(神人)이십니다!”
(/ '뼈를 긁어 독을 치료하다(刮骨療毒)' 중에서)

군사들이 몰려와 공융을 잡아가자 집 안팎에 있던 사람들은 전부 공포에 떨었다. 하지만, 겨우 여덟아홉 살 먹은 그의 두 아들만은 자기 놀던 곳에서 천진난만하게 바둑을 두었다. 그 모습을 본 한 사람이 아이들이 아직 철이 없어 큰 재난이 닥쳤는데 아무 것도 모르고 있다 여기고 그들에게 얼른 도망치라고 몰래 일러주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아이들은 전혀 놀라지도, 또 두려워하지도 않아 하면서 말했다. “조조의 군사가 우리라고 봐주진 않을 겁니다. 엎어진 둥지 아래 깨지지 않은 알이 있겠습니까?” 결국 두 아들을 포함한 공융의 전 가족은 모두 처참한 죽음을 당했다.
(/ '엎어진 둥지 아래 성한 알이 있겠는가(覆巢之下, 安有完卵)' 중에서)

제갈량은 성루에 올라 단정히 앉아서는 느긋하게 거문고를 탔다. 그는 매우 침착했고 거문고 소리도 전혀 흔들림이 없었다. 이윽고 성 앞에 당도해 이 광경을 본 사마의의 마음속에는 의심의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올랐다. 그는 곰곰이 생각했다. ‘제갈량은 지금까지 되는대로 일을 처리한다든지, 무리수를 둔 일이 단 한 번도 없었어. 매사에 신중한 그가 오늘은 왜 이런 거지? 설마 성 안에 복병을 숨겨놓고서 날 성 안으로 들어오게 유인하려는 걸까? 그렇다면 그 수에 절대로 속아 넘어갈 수 없지!’ 사마의는 전군에 당장 철수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 '공성계(空城計)' 중에서)

말을 달려 나온 장합(張?)은 황충(黃忠)을 보더니 비아냥거리며 말했다. “연세도 이렇게 많으신 분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전쟁에 나오셨군요!” 그러자 황충이 노하며 대꾸했다. “새파랗게 젊은 놈이 나이 많다고 어른을 무시해? 나는 늙었어도 내 손에 들린 보검은 늙지 않았다!”
(/ '보검은 늙지 않는다(寶刀不老)'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1970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프리랜서 작가로 문학을 전공하고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뤄양, 란저우, 네이멍구 등지에서 일을 했으며, 현재는 선전에서 살고 있다.
그는 풍부한 경험으로 다양한 창작활동을 하였으며 저서로는 [가장 작은 바보=가장 큰 승리자] [삼국 흑백자] [이웃에 사는 재물신] [성공은 개성의 표현] [과감히 표현하면 당신이 드러날 것이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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