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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인문학 : 우리 시대 청춘을 위한 진실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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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정지우
  • 출판사 : 이경
  • 발행 : 2012년 04월 20일
  • 쪽수 : 확인중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913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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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기존의 담론들이 다루지 못했던 우리 시대 청춘의 구석구석을 파헤친 책!
폭넓은 인문학적 통찰 속에서 ‘현대’와 함께 청춘의 해답을 찾아나간다


우리 시대 청춘의 삶과 언어를 분석하고, 그 이면에 깔린 현실 논리를 인문학적으로 탐구한 청춘의 책 [청춘인문학]. 이 책은 청춘에 대한 온갖 말들이 쏟아짐에도, 여전히 방황하고 머뭇거리는 청춘들에게 ‘생각의 중심’과 ‘인식의 지도’를 선물한다. [청춘인문학]은 현재 한국과 청춘, 현대, 현실, 삶의 문제를 폭넓게 분석하여, 모든 것이 모호하고 불안한 시대에 살고 있는 청춘에게 힘과 언어, 관점과 삶을 되돌려준다.

[청춘인문학]은 근래에 범람하고 있는 자기 계발서, 청춘 멘토들, 정치·사회적 비판가들이랑은 다른 길을 걷는다. 이 책에서는 현실에 열심히 뛰어드는 것이 답이라고도, 따뜻한 위로와 달콤한 위안이 답이라고도, 정치를 통해 사회를 뒤엎는 것만이 답이라고도 말하지 않는다. 그 대신 지금 청춘을 살고 있는 한 젊은이의 입장에서 ‘이 하나뿐인 청춘과 삶을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아나간다.

잉여, 네트워크 관계망, 단순함의 미학,
엄친아, 루저, 연애 권하는 사회, 대학의 종말 …
이 시대 청춘이 처한 상황과 청춘의 언어, 현상을 치밀하게 분석한다!


[청춘인문학]은 정치적 행동만이 답이라거나, 현실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노력하라는 자기계발서의 말을 거부한다. 이 책은 지금 청춘의 입장에서 어떻게 삶을 복원하고 만들어가고 쌓아나가야 할 것인지를 이야기한다. 제1부에는 우리 시대 청춘의 여러 문제들을 다루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잉여, 네트워크 관계망의 시간, 단순함의 미학, 엄친아, 루저, 연애 권하는 사회, 대학의 종말이라는 중심 테마들을 탐구한다. 이러한 현상들은 그저 아무런 의미 없는 ‘유행’에 지나는 말들이 아니다. 이러한 현상 이면에는 이 시대 청춘의 의식이 깊숙이 반영되어 있다. 청춘의 여러 문제는 흔히 신자유주의와 같은 ‘경제적 문제’나 사회 구조의 문제로 말해지지만, 이 책에서는 그보다 깊숙이 뿌리박힌 어떤 ‘의식’의 차원이 있음을 밝혀나간다.
이를 통해, 청춘뿐만 아니라 청춘을 이해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 역시 그들의 언어와 현상이 그저 ‘그들만의 특징’이 아니라, 이 시대 전반과 깊게 연관되어 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현대, 현실감, 원자화, 획일화, 소비사회, 분리감, 박탈감, 타자, 나르시시즘 ……
세대론의 유행을 넘어서 ― 청춘의 문제는 ‘현대인의 문제’와 밀접히 관련된다


근래, 청춘과 관련된 온갖 담론들이 유행하고 있다. 특히 각종 세대론들은 ‘20대’만의 특성을 발견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그러나 [청춘인문학]은 20대를 분석하는 것을 넘어서, 이러한 특성들이 ‘현대’라는 현상과 떼래야 뗄 수 없는 관계를 이루고 있음을 밝혀 나간다. 제2부에서는 그러한 현대적 특성으로 '현대''현실감''원자화''타자''분리감'이라는 다섯 가지 키워드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청춘의 문제를 넘어 현대인의 본질을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이 청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도 ‘현대’를 통과하는 길 밖에 없다는 걸 알게 된다.
특히 현대를 다루어 나가는 부분은 이 책에서 ‘인문학적 방법’의 절정을 이룬다. 현대를 다양한 인문학적 논의들을 통합하여 규정하는 것은 그 이전의 ‘청춘 담론들’에서는 한 번도 다루어진 적이 없다.
저자는 이제 한국이 드디어 서구에서 말하는 ‘현대’라는 시대에 진입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시대에 범람하는 ‘청춘 담론’이 사실은 우리가 우리식대로 ‘현대를 받아들이는 방식’일 수도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만큼 이 시대 청춘 문제는 현대 없이는 제대로 파악될 수도, 말해질 수도 없다.

낭만주의, 정신분석, 실존주의, 마르크스주의, 프랑크푸르트학파,
진화심리학, 이기적유전자, 뉴에이지, 생태주의 ……
이 시대 청춘을 이해하고 해답을 찾기 위해 흩어진 현대의 논의들을 망라한다!


저자는 이 책의 1차적 목표가 무엇보다 ‘인식의 지도’를 청춘에게 선물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비단 청춘뿐만 아니라 현대인은 자기가 사는 시대와 세계에 대한 ‘지도 상실의 시대’에 살고 있다. 세상에는 너무 많은 학문이 있고, 너무 많은 말들이 있고, 너무 많은 영역이 있다. 저자는 그 중에서 정말 우리 시대 청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골라내어 통합하고 제시한다.
여기에는 불교, 기독교 등의 종교적 담론과 낭만주의, 마르크스주의, 정신분석(프로이트, 라캉), 실존주의, 프랑크푸르트학파 같은 철학적 담론이 포함된다. 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던 진화심리학, 이기적유전자 등의 내용도 일부 포함된다. 거기에 더해, 뉴에이지와 생태주의처럼 우리에게는 다소 낯설지만, 세계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사상들도 점검한다.
이 책의 강점은 단순히 그러한 사상들을 나열하고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관된 주장 안에서 통합하여 결론을 이끌어낸다는 점에 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여러 사상가와 사상을 만나게 되지만, 그 각각의 세부들은 자연스럽게 하나의 결론을 향해 나아간다. 그 결론은 이 시대 청춘에게 ‘삶’을 돌려주는 길이다.

우리가 현실을 버릴 수는 없다. 그러나 현실에만 지배당해서도 안 된다.
답은 ‘삶’을 복권하고 삶을 중심으로 현실을 재구성하는 일이다!


[청춘인문학]의 미덕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논지를 가지고 차근차근 나아간다는 점이다. 이것저것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춘의 문제에서부터 현대의 문제를 통과하여, 제3부에서는 그러한 문제들을 모두 끌어안는 대안과 해답을 제시한다.
그 대안은 우리가 자기 안에서 ‘현실’과 ‘삶’을 구분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우리 시대는 거의 모두가 내면에서부터 ‘현실’에 사로잡혀 있다. 그래서 대안을 생각할 때도 오직 ‘현실적 관점’에서 ‘현실적 논리’로 밖에 생각할 수 없다. 그것은 이 시대 청춘 담론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이면서 문제점이기도 하다. 저자는 대신 우리가 ‘삶의 관점’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삶’의 회복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여기에서는 그를 위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방법들이 제시되기도 한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그것은 우리의 뿌리에서부터 ‘변혁’을 요구하는 일이다. 그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저자는 섬세한 언어와 분석을 통해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를 제시한다. 그를 통해서만 우리가 진정으로 자신의 삶을 구해낼 수 있다고 말한다.
이를 통해, 현실에 지배당하던 삶을, 삶이 지배하는 현실로 역전시키고자 하는 게 이 책의 최종 목표이며 처음부터의 여정이기도 하다. 우리가 기존에 현실에 포박되어 살고 있었던 모습이 모두 ‘현실-삶’이었다면, 이제는 삶이 주도하는 ‘삶-현실’로 나아가야 한다는 게 결론이다. 그를 위한 폭넓고 구체적인 언어와 방법, 과정이 책 전체를 통해 일관되게 이야기된다.

목차

제Ⅰ부 청춘이라는 문제
잉여의 탄생

분열된 청춘 이미지와 잉여의 탄생 | 우리는 다른 게 더 아름답다 | 잉여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 소비와 낭비 | 네트워크적 관계망의 시간
단순함의 미학
모든 것은 단순해야 한다 | 그냥 행복해지고 싶어요 | 인생의 단순화 | 청춘의 히스테리 | 내가 옳다
어디에나 있는 엄친아
빛나는 엄친아들 | 행복과 루저 의식 | 사회와 현실, 그리고 삶
세상의 모든 환상
연애 이데올로기 | 환상으로 점철된 연애 권하는 사회 | 쾌락과 권태 | 진정한 연애
대학의 종말
청춘 이미지와 대학 | 대학과 청춘, 그 합일의 불가능성 | 대학의 몰락

제Ⅱ부 현대라는 문제
현대
- "바보야, 너도 이젠 현대인이야!"
문제는 현대다 | 과거의 지혜 | 현대의 지혜
현실감 - "우리에게 더 생생한 현실감을!"
현실감을 상실한 현대인 | 현대인은 현실감을 갈구한다 |
현실 상실의 역사 : 고대, 폴리스라는 현실 |
현실 상실의 역사 : 중세, 가까움과 멈의 확실성 |
현실 상실의 역사 : 근대의 도래와 현실의 상실 |
현실이 사라진 세상
원자화 - "자기만의 것을 발견하라, 고유한 개인이 되라"
자기만의 신화를 발견하기 | 낭만주의에서 이어진 원자화 경향 |
역사적 산물로서의 자기 발견
타자 - "나는 내가 아니길 원한다."
타자, 획일화, 집단화 | 프랑크푸르트학파, 마르크스주의, 정신분석 | 분열된 현대인
분리감 - "내가 분리되어있다는 느낌만큼은 견딜 수 없다"
현실의 상실, 원자화, 타자 | 동물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 |
분리감과 소속감 | 현대인의 분리

제Ⅲ부 삶과 현실
삶과 현실, 그 가운데에서

소비 성향과 현실 압박 | 현실의 확대와 삶의 축소 |
삶의 관점 | 보이지 않는 삶의 차원 | 삶 과 타자 |
나르시시즘과 자긍심 | 새로운 시간관
삶의 복권, 그 여러 가능성들
삶을 간소화하기 | 새로운 욕망 | 공감의 확대 |
예술과 여행의 가능성 | 생태적 가능성 | 꿈과 열정, 그리고 삶 |
배움, 창조, 동반의 관계

나오면서

본문중에서

잉여는 단순히 아무것도 할 일 없는 팔자 좋은 백수를 뜻하는 게 아니다. 오히려 그 속에는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딜레마와 불안이 있다. 분명 남부럽지 않은 청춘을 보내고 싶은 열정이 한편으로 있지만, 무엇을 하든 간에 취직이나 현실적인 성공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모두 ‘쓸모없는 짓’ 취급을 받는다. 현 시대에서는 무슨 일을 하든 사람들의 눈에는 그것이 과연 사회적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 돈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 하는 판단이 가장 먼저 일어난다. 이른바 ‘속물주의화’라고 말할 수 있겠는데, 이는 보다 ‘현실주의적’이나 ‘실용주의적’이라는 말로 일컬어지며 우리 시대 전반을 장악한 관념이 되었다.
('잉여의 탄생' 중에서/ p.19)

소비와는 다소 다른 형태로 낭비되는 시간이 있다. 여기에서 ‘낭비’는 반드시 부정적인 의미인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낭비는 소비에 비해 다소 긍정적인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삶을 누리는 것은 ‘삶의 낭비’를 통해서 가능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돈을 버는 시간, 계획을 짜고 사회에서 지위를 쌓는 시간은 사실 ‘소비하기 위한’ 시간이다. 그러나 그렇게 ‘벌고 소비’하는 시간을 벗어난 ‘낭비’의 시간이 있다.
이 시간은 오직 인간으로서 삶을 누리는, 다른 이해관계에 구애받지 않는 순수하고 고유한 시간이다. 우리는 어떠한 이익관계나 이해관계도 없이 친구와 시간을 보낸다. 그 시간은 그 자체로 순수하게 친구와 보내는 것 자체일 뿐, 다른 의미는 없다. 마찬가지로 사랑 역시 우리에게 시간을 낭비하도록 촉구한다. 연인과 함께 공원에 앉아 있는 두 시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서로 기대어 별 것 아닌 이야기를 나누는, 그러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그 시간이 낭비의 시간이다.
('잉여의 탄생' 중에서/ p.25)

자기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할 때 가장 즐거울 수 있는지 고민하고 찾아보려는 이들은 드물다. 이는 단순히 ‘꿈을 가져라’고 말하는 사회적 담론과는 다른 문제이다. 사회에서 말하는 ‘꿈’은 인생을 걸고 매달릴 수 있는 단 하나의 직업적 목표를 말한다. 그 목표에 모든 걸 헌신해서 이루어내고 싶은 어떤 꿈을 발견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어디에 정말 ‘만족’할 수 있고, 어디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지 탐색하는 일이 반드시 직업적 목표를 찾는 일이어야 하는 건 아니다. 자기의 ‘행복’이나 ‘만족’에 대해 아는 일은 자기 삶에서 단순히 지루함과 쾌락의 반복이 아닌, 어떻게 자기가 자신만의 주체적인 즐거움을 찾아낼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단순함의 미학' 중에서/ p.35)

현실의 극복은 진실한 이미지, 혹은 진실한 언어(개념, 자아, 정체성)로만 가능하다. 그러나 지금의 청춘은 분열된 이미지와 모호한 언어만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결국 그런 상황 속에서 얼마간 헤매다 보면, 현실, 즉 ‘생존’을 걱정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너나할 것 없이 취업 준비에 몰두하게 된다. 청춘이 우리에게 남기는 건 모호한 기억, 모호한 자아, 모호한 열정뿐이다. 그나마 일찍이 취업 전선에 뛰어 들어 스펙 쌓기에 모든 걸 다 바치거나 고시에 뛰어든 이들만이 그래도 ‘무언가 뚜렷한 걸 했다’는 기억을 가진다. 그래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이 대학 시절에 남는 것은 오직 고시와 스펙뿐이라고 하며, 그러한 일들에만 갈수록 점점 더 몰두하고 있다.
('대학의 종말' 중에서/ p.75)

이처럼 분리감은 특히 현대에 이르면 더욱 심화된다. 한국만 보더라도 전통적인 민족 관념의 해체, 가족의 해체, 지역 공동체의 해체, 국가 구성원으로서의(함께 힘을 모아 경제 발전을 이끌어가야 한다는 식의) 관념 해체 등 모든 종류의 소속감이 박탈되고 있다. 그래서 남는 것은 오직 경쟁과 생존을 위한 자기 자신밖에 없어져간다.
('분리감' 중에서/ p.150)

‘삶의 우위’는 우리에게 남다른 열정과 집중력을 준다. 삶의 우위, 삶의 집중 속에서는 모든 것이 보다 선명해지고 풍부해진다. 의미 없게 흘러가던 시간은 삶에게 포획당한다. 매년 똑같았던 일상은 삶에 대한 집중력으로 해체당한다. 삶을 복권한 자에게는 현실 속에서 겨우 시간을 내어 ‘삶’에 투자하는 시간이야말로 진정한 쾌락의 시간이며, 진정한 집중력의 시간이며, 진정으로 삶과 자아가 선명해지는 시간이다. 이는 끊임없이 ‘현실감’을 갈구하는 우리들에게 진정한 의미에서의 ‘현실감’을 주는 시간이다.
('삶과 현실, 그 가운데에서' 중에서/ p.166)

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인생의 주인이 되어서 우리의 영혼을 스스로 이끌고 갈 수 있는 삶을 살 수 없는가? 왜 우리는 근본적으로 자신의 삶을 쥐고 삶이 어떠해야할지 엄밀하게 성찰하고 실행할 수 있는 힘이 없는가? 왜 우리는 매일 어딘가로 휩쓸려가는 듯 하며, 세월은 빠르고 시간은 없어지는 것처럼 느끼는가? 그것은 우리의 근본적 힘이 되어야 할 욕망, 에너지가 끊임없이 다른 데로 새어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삶의 복권, 그 여러 가능성들' 중에서/ p.187)

우리가 알고 있는 인생이란 대체로 획일적으로 만들어진 형태의 것에 불과하다. 부모님에 의해서든, 친구들에 의해서든, 각종 매체에 의해서든 우리는 알게 모르게 ‘인생의 형태’를 계속해서 주입받는다. 그러나 그 대부분은 깊은 성찰을 거친 것이라기보다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져 떠도는 ‘선입관’이나 ‘편견’적 형태의 인생에 불과하다.
('삶의 복권, 그 여러 가능성들' 중에서/ p.196)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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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수 0권

고요하고 단단한 내면을 바탕으로 글을 써온 작가이자 변호사. 소설을 쓰다가 인문학 책을 썼고, 조금 더 스스로에게 진실하고 싶은 마음으로 에세이를 써왔다. 근래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여, 또 다른 세상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청춘인문학》, 《고전에 기대는 시간》, 《행복이 거기 있다, 한 점 의심도 없이》,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등이 있다.
페이스북 @writerji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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