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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의 도서관 세트 : 바벨의 도서관 시리즈 1~29 + 작품 해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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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보르헤스 세계문학 컬렉션
    [바벨의 도서관] 총 29권 완간!

    보르헤스가 사랑한 작가 40인의 164작품 수록

    세계문학의 위대한 퍼즐을 완성시킬 역작, [바벨의 도서관] 총 29권이 완간되었다. [바벨의 도서관]은 서구 지성계의 거목인 보르헤스가 기획한 세계문학 컬렉션으로, 그가 사랑한 작가 40인의 보석 같은 작품 164편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이 컬렉션은 천편일률적인 작품 일색인 세계문학 전집과 거의 중첩되지 않는 개성적인 문제작들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학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이탈리아와 프랑스, 독일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간된 데 이어, 한국에서는 2010년 12월부터 2012년 4월까지 장장 1년 3개월에 걸쳐 전체 29권이 완간되기에 이르렀다.

    총 29권인 이 시리즈는 어린 보르헤스를 매혹했던 오스카 와일드부터 호손, 포, 카프카, 멜빌 등 유명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 뿐 아니라 카조트, 사키, 릴아당, 던세이니, 알라르콘 등 국내에 거의 소개되지 않은 작가들의 대표작들을 소개하고 있다.

    백발의 보르헤스가 실명의 어둠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잊지 못했던 작품들은 독자들에게 문학의 원형과 본질은 무엇이며, 그것이 인간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특히 보르헤스가 선정한 환상적인 단편들이라는 ‘바벨의 도서관’ 시리즈의 컨셉은 독자들에게 세계문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이다.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는 생전에 가끔 추리소설선 혹은 환상문학선 등을 기획하였다. 그런데 이 책들은 모두 중남미 혹은 아르헨티나 작가에 한정된 것이었다. 보르헤스가 죽기 몇 해 전, 이탈리아의 프랑코마리아리치 출판사는 보르헤스에게 하나의 제안을 하였다. 보르헤스가 작가와 작품을 선정하고 프랑코 마리아 리치라는 국제적 명성의 디자이너가 표지와 디자인을 맡게 되는 프로젝트였다. 이것이 보르헤스가 유일하게 외국 출판사와 진행하였던 [바벨의 도서관]이라는 세계문학전집이다.

    작품소개

    서구 지성계의 거목 보르헤스가 이탈리아의 출판인 프랑코 마리아 리치와 손잡고, 그를 행복하게 했던 작가 29명을 선정해 그들의 작품들 중 특히 인상적이었던 중단편들을 추려 냈다. 각 작품집 앞에는 보르헤스가 직접 작가와 작품에 대한 해제를 실었다. 보르헤스 특유의 어법이 유감없이 드러난 해제들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문학에 대한 독특한 감상법과 그의 창작 배경까지 은근히 내비치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장르의 회화를 창시했다는 찬사를 받는 이탈리아의 일러스트레이터 툴리오 페리콜리가 보르헤스를 비롯한 30명의 작가를 그린 예술성 넘치는 일러스트도 실려 있다.

    새로운 발견의 즐거움

    [바벨의 도서관]은 무엇보다도 발견의 즐거움을 준다. 루고네스, 힌턴, 벡퍼드, 로드 던세이니, 매켄, 파피니, 빌리에 드 릴아당, 레옹 블루아 등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가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그리고 익히 알려진 작가들도 보르헤스가 엄선한 단편들로 새롭게 독자들과 만난다. [바벨의 도서관]은 독자들에게 세계문학에 대한 천편일률적인 시각을 바꾸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바벨의 도서관]을 선정하면서 보르헤스는 ‘환상’이라는 단어를 키워드로 작품 목록을 추렸다. 보르헤스의 환상문학은 국내에서 통용되는 판타지 문학의 정의와는 궤를 달리한다. 각국 환상문학의 원조로 여겨지는 카조트나 벡퍼드를 거쳐 카프카나 H. G. 웰스뿐 아니라 오스카 와일드, 도스토옙스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잭 런던, 에드거 앨런 포 등 유명 작가의 작품 중에서도 환상적인 요소가 강한 작품들을 포함시켰다. 환상이라는 키워드로 익히 알려진 작가들의 작품을 다시 보면서 독자들은 낯익은 새로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01 도둑맞은 편지
    신비와 공포를 절묘하게 버무린 환상소설의 백미
    “내가 몇 번이나 포의 작품을 다시 읽었는지, 아니 다시 읽을 수밖에 없었는지는 잊어버렸다. 내가 끝끝내 도달하지 못했던 비좁고 네모난 감옥, 깊은 심연으로 언젠가는 다시 돌아가리라는 것을 나는 안다.”

    02 마술 가게
    공상과학소설의 시작과 끝, 허버트 조지 웰스
    “웰스는 모든 공상과학소설을 반세기 앞서 예시하고, 그것을 넘어선다. 그는 자신의 아픔을 잊을 수 없는 악몽들로 변모시켰다. 내가 선택한 단편들이 보여 주는 환상의 기적은 훨씬 더 명확하다.”

    03 러시아 단편집
    위대한 러시아 문학의 산맥 중에서 보르헤스가 선택한
    단 세 편의 위대한 봉우리
    “안드레예프와 도스토옙스키는 적대적인 세계를 음울한 눈길로 바라보았다는 점에서 서로 통한다. 반면 톨스토이의 작품에는 인간의 인식과 문학적 완벽함이 동시에 담겨 있다. 끝에서야 드러나는 초자연적인 계시를 지켜보라.”

    04 소금 기둥
    시의 운율을 닮은 루고네스만의 환상소설
    “아르헨티나 문학의 전 과정을 단 한 사람으로 축소해야 한다면, 그 사람은 분명 루고네스가 될 것이다. 우리는 그의 작품에서 우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아마 내일까지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05 목소리 섬
    문학사에서 스토리텔러의 시대를 화려하게 연 최고의 이야기꾼 스티븐슨
    “스티븐슨은 산문을 쓰는 게 시를 쓰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생각했다.
    일단 만들어진 시는 다른 시들을 위한 모델이 되지만 산문은 계속 재미있게 연결될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06 평면 세계
    4차원의 세계를 들여다본 남자, 찰스 하워드 힌턴
    “힌턴은 소설가라기보다 본능적으로 사색의 세계로 도피하는 평범한 추론가였다. 사색의 세계는 절대로 그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그가
    그 세계의 창조자요, 근원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그는 그 세계를 독자들과 공유하려 했다.”

    07 큰바위 얼굴
    상징성이 빛나는 강렬하고 매혹적인 우화
    “호손은 카프카와 마찬가지로 무한한 지연의 메커니즘을 보여 준다. 그러나 그는 고뇌와 긴장에 훼손되지 않았고, 우화가 어떻게 해결되리라는 것을 처음부터 알았다. 작품에 담긴 알레고리는 효과적이며 강력하다.”

    08 아폴로의 눈
    소설은 얼굴 놀이이며 추리소설은 가면 놀이이다
    “문학을 행복의 형태 중 하나로 볼 때 체스터턴만큼 내게 행복한 시간을 많이 안겨 준 작가는 없을 것이다. 이 책에는 내가 체스터턴의 가장 훌륭한 소설이라고 생각하는 작품들이 담겨 있다.”

    09 미다스의 노예들
    미국 현대문학의 유쾌한 방랑자, 잭 런던
    “잭 런던의 내면에는 두 가지의 상반되는 사상이 만나 충돌한다. 삶의 투쟁에서는 강자가 살아남는다는 다윈의 이론과 인류에 대한 무한한 애정이다. 명성, 위험, 황금에 지친 그가 탈출구로 자살을 택한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10 바테크
    지옥의 화려함을 예고한 고딕소설의 고전
    “벡퍼드는 부와 지위를 가진 한량, 대단한 여행가, 애서가, 난봉꾼, 궁전 건축가였던 아주 저속한 인물이었다. 그는 폰트힐에 별난 집을 지었다. 다행히 취향이 나쁘지 않아서 그 저택은 단순히 돌 위에 돌을 쌓은 정도는 아닌 듯하다.”

    11 죽음의 친구
    생에 대한 즉흥적인 영감과 열정의 랩소디
    “작품은 전반부에서 숨 막히게 즉흥적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점차 단테 식의 해결을 보이게 되면 우리는 모든 것이 작품의 전반부에 교묘하게 예고되어 있었음을 알게 된다.”


    12 뱀들의 여왕
    언어의 천재가 작업한 세계문학사의 기념비적인 번역
    “때때로 나는 시와 산문 사이의 근본적인 구분은 독자들의 기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해 왔다. 독자들은 시에서 산문에는 없는 강렬함을 기대한다. 그런 비슷한 기대는 버턴의 작품에서도 발생한다.”

    13 미크로메가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프랑스어 산문
    “인간의 일반적인 생각이 옳을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은 즐겁다. 상식에 늘 오류가 포함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볼테르는 훌륭한 프랑스어 산문,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프랑스어 산문을 썼다.”

    14 아서 새빌 경의 범죄
    모든 세대의 동시대인이었으며
    미래의 세대들에게도 동시대인이 될 우아한 댄디
    “우리와 먼 그의 시대는 이미 박물관에 보존할 만한 것이 됐다. 슬픈 운명과 모험적인 정신을 지닌 이 위대한 아일랜드인은 우리와 동시대인이며, 미래의 많은 세대들의 동시대인이 될 것이다.”

    15 독수리
    현실에서 파생된 무한한 악몽의 계시
    “카프카는 악몽만을 꾸었고, 현실이 끊임없이 그 악몽들을 제공한다는 걸 모르지 않았다. 그는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고, 행복한 글을 쓰고 싶었지만 그를 유명하게 한 것은 행복한 글이 아니었다.”

    16 친구 중의 친구
    전지적 시점에서 거짓과 오류를 내포한 관찰자 시점으로의 변화
    “제임스의 독자들은 그의 글을 읽으며 계속 불신을 품게 될 수밖에 없다. 그 불신은 독자들에게 때로는 기쁨을, 때로는 절망을 준다. 그의 텍스트는 사실을 이해시키지 못할 수도 있고, 사실을 위조하고 거짓을 말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17 지난 파티에서 만난 사람
    낭만주의자의 거침없는 상상력이 빚어낸 몽롱한 환상과 잔혹한 풍자
    “거침없고 풍부한 상상력은 운명이 그에게 준 선물이었다. 낭만주의자였던 빌리에의 눈에 인간은 낭만주의자와 바보들로 구분된다. 그는 기억에 남을 멋진 문장뿐 아니라 시대가 필요로 하는 대담한 풍자를 남겼다.”

    18 얀 강가의 한가한 나날
    음유시인의 상상력으로 빚어낸 몽환적 세계관
    “던세이니는 음유시인의 기질로 행복하게 꿈에 젖어 들었고, 결코 거기서 나오지 않았다. 그는 행동하는 사람이자 군인이었지만, 행복한 자신의 왕국을 만들었다. 그 왕국이 그에겐 내적 삶의 본질이었다.”

    19 나펠루스 추기경
    인간의 삶과 죽음 그리고 희망의 기저를 파고드는 마술적 상상력
    “삶 속에 깃든 죽음을 절묘하게 포착했던 그는 모든 기계장치를 뛰어넘는 마술에서 환상의 가능성을 찾았다. 그의 상상력은 공상적이고 잔인한 풍자를 통해 우리의 삶과 죽음 그리고 희망의 기저를 파고든다.”

    20 소원의 집
    대영제국의 시인, 전쟁의 승리 뒤로 숨은 고통을 노래하다
    “키플링은 대영제국을 로마제국의 연장이라 생각했고, 나중에는 두 제국을 동일시했다. 중요한 것은 그가 제국의 승리를 노래한 것이 아니라 그 험난한 운명, 노력, 의무를 노래했다는 점이다.”

    21 불타는 피라미드
    현대 호러판타지 장르의 선구자
    “작품 속 초자연적 존재들은 가장 끔찍한 악몽들을 고안해 내는 가학적이고 병적인 환상의 산물만은 아니다. 떠돌아다니는 감지할 수 없는 이 ‘실체들’은 밤이라는 시간에 속하며, 켈트족의 기억을 통해 매켄에게서 되살아났다.”

    22 토버모리
    외로움 속에 피어난 동화적 상상,
    어리석은 어른들을 향한 유쾌하고 신랄한 비판
    “그의 삶은 국제적이었지만 모든 작품은 우울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영국을 배경으로 한다. 그는 어린 시절로부터 영원토록 벗어나지 못했고, 그 시절의 치유할 수 없는 불행은 문학적 자산이 되었다.”

    23 천일야화
    끝없이 펼쳐지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야기
    “이야기들이 그려 내는 환상의 미로를 탐험하다 보면 다른 미로들처럼 출구 없는 단순한 혼란이 아니라 상상력의 대향연임을 알게 된다. 반복되는 요소들은 줄거리를 형성하고, 위대한 모음집의 개성적인 스타일을 만들어 내고 있다.”

    24 요재지이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문화의 환상, 중국판 천일야화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문화의 낯선 환상소설을 소개한다. 처음에 텍스트는 진실성이 없어 보일 수도 있다. 그러다가 유머와 풍자, 강력한 환상이 물처럼 불안정하고 구름처럼 변화무쌍한 세계를 어렵지 않게 엮어 낸다.”

    25 도망가는 거울
    냉혹한 악몽에 사로잡힌 쓸쓸한 자아
    “책 속의 단편들은 인간이 우수에 빠지고 황혼 녘의 쓸쓸함에 젖었을 당시 생겨났다. 하지만 그 우수와 황혼의 쓸쓸함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았고, 지금의 예술은 그것에 다른 옷을 입혔다.”

    26 사랑에 빠진 악마
    이성적이고 명확한 언어로 쓴 환상적인 줄거리의 소설
    “카조트는 자신의 이야기가 현대의 프로크루스테스, 지그문드 프로이트의 병리학적 신화학에 속한다는 사실을 예견할 수 없었다.”

    27 필경사 바틀비
    슬프고 진실한 일상의 아이러니
    “《필경사 바틀비》는 꿈의 상상력이 낳은 한가로움 혹은 기교 이상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그것은 세계의 일상인 아이러니들 가운데 하나인 ‘허무함’을 보여 주는 슬프고 진실한 작품이다.”

    28 불쾌한 이야기
    활기찬 문체로 정곡을 찌르는 환상 단편 소설의 창조자
    “우리 시대는 ‘검은 유머’라는 표현을 만들어 냈다. 레옹 블루아가 효과적이고 풍부한 말로 검은 유머를 만들어 내기까지 누구도 그것을 해내지 못했다.”

    29 아르헨티나 단편집
    독자적인 환상의 세계를 구축한 아르헨티나 작가들
    “몇 가지 분명한 이유 때문에 이 책의 시각은 편파적이다. 비록 짧긴
    하지만 이 책에는 어떤 의미에서 남쪽의 고독들을 잊지 못하는 우리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이 시리즈는 남미문학 ‘마술적 리얼리즘’의 선구자이자 20세기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아르헨티나의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가 작품을 선정하고 작가와 작품에 대한 해설을 썼다. 그는 이 선집을 꾸미며 자신의 단편 제목이기도 했던 [바벨의 도서관]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모든 탑들의 탑’인 바벨탑처럼 ‘책 중의 책’을 보관하고 있는 도서관이라는 뜻이다.

    저자소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uis Stevenso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50.11.13~1894.12.03
    출생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출간도서 130종
    판매수 45,397권

    영국 에든버러의 부유한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의 뜻대로 법대를 졸업했지만 변호사 활동은 하지 않았으며, 폐가 약해서 평생 고생했다. 아버지와의 불화와 청교도적인 억압을 벗어나고자 프랑스로 떠났는데, 거기서 미국 여성 패니 오스본을 만나 사랑에 빠져 나중에 그녀를 찾아 캘리포니아로 간다.
    페니와 결혼하고 스코틀랜드에 돌아온 스티븐슨은 특히 『보물섬』(1883)의 성공으로 경제적으로도 안정을 이루기 시작했다. 그러나 곧 건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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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버트 키스 체스터튼(Gilbert Keith Chesterto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74.05.29~1936.06.14
    출생지 런던 켄싱턴
    출간도서 12종
    판매수 651권

    영국의 비평가, 시인, 수필가, 소설가이다. G. K. 체스터턴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육중한 체구로도 유명하다. 세인트폴 스쿨을 졸업하고 슬레이드 스쿨에서 미술을,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그는 일생에 걸쳐 방대한 분량의 글을 썼는데, 그의 작품은 크게 네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 번째 분야는 사회비평으로서 [피고], [12가지 유형], [이단자들], [세상의 잘못된 점] 등이 있다. 두 번째 분야는 문학비평으로서 [로버트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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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대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04.07.04~1864.05.23
    출생지 매사추세츠
    출간도서 35종
    판매수 6,109권

    1804년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태어났다. 청교도의 사상, 생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에 대한 많은 작품을 썼다. 1825년 보든 대학을 졸업한 후 12년간 칩거 생활을 하며 독서와 습작으로 시간을 보낸다. 1828년 첫 소설 [팬쇼]를 출판하지만 작품에 불만을 느껴 모두 수거해 파기한다. 한동안 주로 단편을 집필했고, 여러 잡지에 발표했던 작품 중 18편을 추려 [트와이스 톨드 테일스]라는 단편집을 출간해 호평을 받으며 이름을 알리게 된다. 3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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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거 앨런 포(Edgar Allen Po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09.01.19~1849.10.07
    출생지 미국 보스턴
    출간도서 144종
    판매수 23,190권

    1809년, 보스턴에서 포는 태어났다. 아버지는 데이비드 포 주니어, 어머니는 엘리자베스 포. 둘은 순회극단의 배우였다. 배우라는 가면의 삶을 사는 부모를 따라 이곳저곳을 떠돌아야 했던, 정박하지 못하는 삶의 시작이었다. 그마저도 3년이었지만. 포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가족을 버리고 떠난 아버지가 죽고, 세 살 때 어머니마저 사망하자 포는 부유한 상인이었던 숙부 존 앨런에게 입양된다. 그리고 그의 이름은 ‘에드거 앨런 포’가 된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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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 런던(Jack Londo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76 ~ 1916
    출생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미국 작가인 잭 런던은 마흔 살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장편소설 19편과 18권의 단편집, 수백 편의 기사, 에세이, 비평 들을 남기며 파란만장했던 짧은 생애를 아낌없이 살다 갔다.
    사생아로 태어나 의붓아버지의 성인 ‘런던’을 따르게 된 그는 미국의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던 시기에 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일찍이 살기 위해 일을 해야 했다. 신문 배달원, 통조림 공장 직공, 물범잡이 배의 선원 등 온갖 육체노동과 방랑으로 소년 시절을 보냈고, 스무 살 때 캘리포니아 대학에 입학하지만 집안 사정으로 한 학기 만에 자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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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예프스키(Фёдор М. Достоевский)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21.11.11~1881.02.09
    출생지 러시아 모스크바
    출간도서 187종
    판매수 93,530권

    1821년 11월 모스끄바에서 태어났다. 벨린스끼가 그 시대 최고의 걸작이라 극찬한 첫번째 장편 『가난한 사람들』(1846)을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1849년 좌파적 사회주의 단체에서 활동하다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지만, 사형집행 직전 특별사면을 받아 1854년까지 시베리아에서 유형생활을 했다. 이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죽음의 집에서 쓴 수기』(1860)를 발표했다. 뒤이어 『멸시받고 모욕당한 자들』(1861)을 발표하고, 추후 발표될 장편들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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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폴도 루고네스(Leopoldo Lugone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874년 6월 13일 스페인의 코르도바에서 태어났다. 청소년 시절부터 문학과 저널리즘에 심취한 그는 1896년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이주했다. 그곳에서 강경 사회주의자로 명성을 얻었고, 모데르니스모 지식인 그룹에 들어가 활동하면서 니카라과의 시인 루벤 다리오와 친교를 맺었다. 그 이듬해 첫 시집 [황금 산맥]을 출간했다. [뜰의 황혼](1905)은 동시대 프랑스 시인 알베르 사맹의 영향이 느껴지는 시집이고, [감정의 달력](1909)은 루고네스의 가장 훌륭한 시들이 담겨 있다. [백년 송가](1910)는 아르헨티나 독립 100주년을 맞이해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루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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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하워드 힌턴(Charles Howard Hinto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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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3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수학자이기도 한 힌턴은 환상과학소설의 고전이 된 테마, 즉 4차원과 시공간의 여러 차원에 대해 많은 에세이를 썼다. 초기 단편 중 하나인 [끝나지 않은 대화]에서 힌턴은 유령의 존재를 설명하기 위해 4차원이라는 생각을 이용했다. 그는 저세상을, 시간 차원을 따라 자유롭게 움직이며 자신의 삶의 순간들을 되살릴 수 있는 곳으로 표현했다. 한편 신을 4차원적인 존재로 생각했다. 힌턴은 베일에 싸여 있는 인물이다. 그는 그의 작품과 마찬가지로 미스터리하다. 오스펜스키의 [테르티움 오르가눔]과 헨리 파커 매닝의 [4차원의 기하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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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벡퍼드(William Beckford)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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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9년에 런던 시장의 아들로 태어났고, 부친 역시 이름이 같은 윌리엄이었다. 어린 윌리엄은 가정교사로부터 교육을 받았는데, 그리스어, 라틴어, 철학을 배웠다. 꿈 많은 소년 윌리엄은 이복누이와 함께 이탈리아어로 아리오스토의 작품을 읽으며 시간을 보냈다. 이 시절 특히 카즌즈에 매료되었는데 동양, 특히 그가 오래 머물렀던 페르시아의 아름다움과 신비에 흠뻑 빠져들었다. 1777년, 열여덟 살에 신사 교육을 받기 위해 떠난 유럽 그랜드 투어에서 볼테르를 만났다. 그다음에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여행했다. 외국에 오래 체류했던 경험은 두 권의 유명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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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버트 조지 웰스(Herbert George Well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66~1946
    출생지 영국
    출간도서 40종
    판매수 9,448권

    허버트 조지 웰스(1866-1946)는 런던의 저명한 노말 과학대학교(Normal School of Science)에서 장학금을 받기 전 의류점에서 견습공으로, 그리고 화학자의 조수로 일했다. 그는 타임머신, 우주전쟁, 투명인간, 모로 박사의 섬 등 신박한 공상과학 소설로 이름을 날리는 동시에 정치학과 사회문제 분야까지 두루 글을 저술했으며, 사는 동안 최고의 공공 지식인들 중 한 사람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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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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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수 0권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백만장자의 눈], [초콜릿 장사꾼], [지킬 박사와 하이드], [크리스마스 캐럴], [죽음 앞에서의 교훈], [목소리 섬], [필경사 바틀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번역 오류 지적을 비롯해 전하고 싶은 말이 있는 독자와는 samiam@hanmail.net으로 교감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2년 울산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클래식 음악잡지 [그라모폰] 등에서 번역일을 했으며, 출판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아버지와 나], [안녕, 난 개미야], [안녕, 난 개구리야], 사진에세이 시리즈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10]와 [크리스마스 이야기], [아버지와 나], [검은 말], [안나 카레니나], [러시아 단편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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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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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수 0권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 〈빈방〉으로 당선. 옮긴 책으로 《희박한 공기 속으로》《바람이 너를 지나가게 하라》《세상 끝 천 개의 얼굴》 《성난 물소 놓아주기》《그런 깨달음은 없다》《모든 것의 목격자》《켄 윌버, 진실 없는 진실의 시대》《늘 깨어나는 지금》 외 백여 권이 있다. 현재 부여에서 번역 작업을 하면서 파트타임 농부로 지속 가능한 자연생태 농업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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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명 강수백. SF 평론가이자 번역가, 기획자. 시공사의 <그리폰북스>와 열린책들의 <경계 소설> 시리즈, 행복한책읽기 , 폴라북스의 <필립 K. 딕 걸작선>과 <미래의 문학> 시리즈, 은행 나무의 등을 기획하고 번역했다.
    주요 번역 작품으로는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 로저 젤라즈니의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로버트 A. 하인라인의 『스타십 트루퍼스』, 조 홀드먼의 『영원한 전쟁』, 로버트 홀드스톡의 『미사 고의 숲』, 필립 K. 딕의 『유빅』, 스타니스와프 렘의 『솔라리스』, 그렉 이건의 『쿼런틴』, 새뮤얼 딜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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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꼴롬비아의 '까로 이 꾸에르보'에서 문학석사학위를, '뽄띠피시아 우니베르시닷 하베리아나'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중남미 문학과 문화를 강의하면서 스페인어 사용 국가들에서 생산된 다양한 작품을 한국에 소개하고 있다.
    그동안 [백년의 고독], [사랑의 모험], [항해지도], [이야기하기 위해 살다], [책파괴의 세계사], [갈레아노, 거울 너머의 역사], [예고된 죽음의 연대기], [소금기둥], [바틀비와 바틀비들], [파꾼도], [조선소], [추락하는 모든 것들의 소음] 등을 번역하고 중남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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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년생. 마산에서 태어나고 대구에서 자랐으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 신문방송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소설가, 프리랜서 기자, 번역가, 다큐멘터리 필름메이커로 일했다. 장편소설 [반복] [플레이어], 단편소설집[숨쉬는 새우깡], 에세이 [여자 서른, 자신 있게 사랑하고 당당하게 결혼하라] [신여우의 기술]을 출간했다. 옮긴 책으로 [까마귀의 마음] [글쓰기 수업] [미술시간에 가르쳐주지 않는 예술가들의 사생활] [위대한 희망-아프리카 여성 최초의 노벨평화상 수상자 왕가리 마타이의 가슴 뜨거운 삶] 등이 있다. 특별히 꽃과 새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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